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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3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8월3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31. 20:55

8월3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72|추천 0|2015.08.28. 14:0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65






검거된 폭발물 테러용의자 혐의 전면부인중!!



 

국립경찰청 쁘라웃 타원쎗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방콕시 넝쩍구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유발 의혹 터키인 용의자가 자신의 혐의에 대한

전면 부인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측에서는 해당 아파트에서의 비료용 화학약품등의

폭발물 관련재표들을 압수해 검사중인 상황에서 분명히 범인이 맞다고 확신한다고 전해졌다.

 


























저소득층 서민들 건강위해 담배세금 올려달라??




 

흡연반대 재단의 쁘라낏 와티싸톡낏 사무국장은 태국정부로 하여금

저소득층 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흡연을 줄이기 위해 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는 국립사회경제원에서 조사를 한 바, 2015년 2사분기의

태국내의 담배 구입 비용지출은 총152억1,200만받대로 나타나며

그중 1인당 한달에 1,982받의 소득수입자들 130만명대의 서민들이

총5억6,500만받대에 달하는 담배값을 지출을 한것으로 나타났으며



185만명에 달하는 한달에 6.097받의 소득수입 수준을 가진 국민들이

7억8,300만받에 달하는 담배구입 비용을 지출하는 등 저소득자들층에서

무려 13억4,800만받이라는 돈이 담배값으로 나간 것으로 나타난 바

정부측에서는 아예 담배에 대한 세금을 올려 저소득층이 건강을 해치는

담배를 아예 사지 못하게 만들어 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쫑껀판/라윈다-베트남 배드민턴 오픈 복식조 우승!!




배드민턴 베트남 오픈대회에 참가중인 태국의 쫑껀판 끼띠타라꾼-라윈다 쁘라쫑짜이선수가 팀을 맞춘

여자 복식조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수시리치키 안디니-마레타 디야 조반니선수조에 21대14,21대12로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3,950달러를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9억8,000만받대의 야바 마약 140만정 적발검거!!



8월30일 북부 치양라이도 제6지방 수사경찰당국과 체5지방 경찰당국에서는

피쓰누록도에 암약중인 미얀마쪽의 이쎄육군중령의 마약판매 조직이 치양라이도

매싸이-치양라이구간 퍼혼요틴 국도상의 주유소에서 싯가 9억8,000만받대의

야바 마약 140만정을 운송중인 것을 적발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논쟁학생 따귀때린 코랏부교장 일단 전근조치!!




 

학생의 결석을 학부형에게 통보하는 등의 소통을 위한 sms 메세지 전송을 위한

특별비용을 학교에서 걷는 것과 관련된 논쟁이 학생들과 벌어진 가운데 학생들을

운동장에 집합시키면서 학생들의 대표격인 고교 2학년생이 한 남학생과 논쟁을

벌이면서 화가나 학생의 따귀를 때리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면서 태국전역에

부적절성이 퍼지게 된 나컨라차씨마도 쌍썽군 쌍썽중.고교의 아이쑨삐야톤 쭈타탐

부교장이 이미 관할인 제31 중.고교 교육국으로부터 나컨라차씨마도 컨부리군의

쩌라케힌쌍카낏 위타야학교로 인사이동을 당했으며 오는 9월2일경에 해당 사건과

관련된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터키-태국과 폭발물 테러사건 공조수사 의사전달!!



태국 주재 터키대사관에서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일으킨

용의자로 방콕시 넝쩍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터키인이 다량의 유사 폭발물 제조가능

재료와 도구들을 증거자료로 검거된 것에 따라 터키정부 차원에서 얼마든지 태국측과

정식으로 공조하에 수사에 동참할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새떼충돌 녹에어 항공기 나컨씨탐마랏공항에 긴급착륙 소동!!



8월30일 오전8시2분경 남부 쑤랏타니공항에서는 던므앙공항을 목적지로

나컨씨탐마랏 공항에서 이륙한 녹에어 항공사의 DD 7805 보잉 737-800 항공기가

새떼와 충돌하며 위험한 상황이 우려돼 139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착륙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총리-오후2시 수업종료후엔 능력개발 활동시간 가진다!!

 


8월30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항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부의 태국내 학생들의

수업시간을 줄이며 오후 2시에 모든 정규수업이 끝낸다는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오후 2시에 정규수업시간이 끝나지만 일찍 하교를 시키는게 아니라

나머지 시간에 여러가지 개발과 능력을 키우는 효율적인 활동들을 하도록 할것이라는

좋은 측면의 시각을 이해시키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쿠테타군부-폭발물 테러 용의자 관련사진 4장만 공개했다!!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에서는 8월30일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방콕시 넝쩍구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된 터키인과 관련한

범행의혹 증거사진은 4장을 공개하며 항간에 조끼에 폭탄이 부착된 사진은 범행자의

숙소에서 나온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대중언론 매체들을 통해 혼선유발을

막자는 차원에서 사전에 명확하게 밝힌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백화점에서 10세소년 납치됐다 소지품빼앗기고 풀려나!!




8월29일 온라인상에서는 165cm대의 안경을 쓴 빨간옷을 입은 10세 소년이

친인척관계의 학생들 2명과 방콕시 방야이쪽의 한 백화점에 놀러갔다

괴한에 납치를 당했다는 소식이 올라왔고 결국 해당 소년은 가지고 있던

모든 소지품을 빼앗긴 채 풀려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파라글라이딩 프로펠러 빠지며 추락사고 발생...



논타부리도 싸이너이군 싸이너이면 340 국도상의 6리마을지역내에서

파라글라이딩을 타던 소형 위롯 낏띠위타야롬(40세)씨가 프로펠러가

너트가 빠지며 부러지며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새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주도자 폭발물테러범 검거시 선언한 200만받 상금준다!!



이번에 방콕 넝쩍쪽에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터키인 용의자를 검거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까지 1,200만받의 이번 사건 범행자 검거

현상금중 200만받을 내놓은 빨간옷의 주도자이자 전상무부 장관보좌관 비서출신의 쏨왕 아싸라씨가

자신이 공개선포했던 200만받의 현상금은 범인이 검거되면 반드시 약속한 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쑤코타이도내의 학군단 학생들 가난한 사람돕기 바자회 개최~

은근히 군미화를~ㅋ



쑤코타이도내의 여러학교에서 모인 학군단 과정을 밟고 있는 83명의 고교 3학년생들이

자신들이 가진 음악등의 재능과 물건을 파는 바자회식의 행사를 가진 소득으로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아름다운 모습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검거된 터키인 폭발물 테러범행 용의자 개인적인 범행예상!!








태국 경찰청 쏨욧 품판무엉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이번에 검거된 라차빠쏭 사거리

폭발물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로 아파트 숙소에서 다량의 폭발물 조립부품들과 도구들이

적발된 터키인 아뎀 카라다스(28세)씨는 위구르족과 관련된 국제적인 테러사건이 아닌

이미 태국에 1년이상 있었던 자신의 무리들을 잡아간 것에 대한 불만으로 사건을 저지른

개인적인 이유에서의 범행이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까지 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교육부-오후2시 수업끝난다는게 전부가 아냐!!




교육부에서 태국내 학생들에게 현재 1,200시간의 연중 수업시간을 840시간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정식시행 하겠다는 발표가 있은 후 항간에 태국내 학교에서 오후 2시면 수업이 모두

끝나게 될것으로 그러면 학생들을 데리러 가는 학부형들의 시간상 문제,너무 일찍 하교를 하면

아이들이 위험한 사항들로 빠져 들수 있다는 우려등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들이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더 마음에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소리들이 심상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자 결국 이번에 금방 들어서며 해당 정책시행을 발표한 교육부 장관인

다퐁 라따나쑤완 육군대장이 직접 언론을 통해 학생들이 일찍 수업이 끝난다는 자체가

전부가 아니라고 밝히며 그 남은 시간들을 미술,음악,체육,직업 기초교육,지방토속문화

체험등의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개발시간을 가질수가 있다는 등의 제시안과 함께

교육부 관련담당측에서 오후 2시에 수업이 다 끝난다고는 하지만 절대로 학생들을

곧바로 학교밖으로 내보내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결국 그냥 수업시간을 좀 줄이고 학교에서 기존과 같이 학부모들이 직장에서 마치고

데리러 갈수 있는 오후 늦게까지 학생들이 학교에서 좀 더 느슨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정규수업외의 인생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시간을 보낼수가 있다는 거네요...



계획한 것이 수정이 된 것인지??


처음부터 이같이 비교적 괜찮은 생각을 국민들 앞에

군방식으로 그냥 쉽게 생각하고, 대충 말해도 알아들을거란

생각을 하고 표현을 잘 못한건지???



암튼 일반 국민들로서는 그제서야 좀 안심은 할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태국군 총수뇌부 임명건 국왕재가!! 육군수장-티라차이!!








푸미폰국왕은 지난 8월25일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재가를 올린

558명의 태국군 수뇌부 인사이동 임명건에 대한 승인을 했다.



이번 군장성 인사임명건에는 특히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친동생인

현국방부 총사령관 보좌관인 쁘리차 짠오차육군대장이 국방부 차관,

참모총장직의 쏨마이 까오티라 육군대장이 태국군 최고사령관직에,

나 아리닛해군대장이 새로운 해군총사령관직으로 임명되었으며


우돔뎃 씨따붓육군대장이 정년퇴직을 하게 됨으로써 임기가 끝나게 된

정권에 대한 쿠테타 주도를 할수 있는 태국정치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직책으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육군총사령관직에 티라차이 나카와닛육군대장이

예상했던 대로 임명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라차빠쏭사거리 테러 폭발물 유사 폭발물소지 터키인 검거!!




8월29일 오후2시경 수도경찰사령부 씨와라 랑씨프라몬꾼 사령관은 언론발표를 통해

방콕시 넝쩍구 끄라툼라이동 츠엄쌈판 11번골목 입구의 134/5번지의 푸러난 아파트

412호실과 414호실에서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에 사용된

직경 0.5cm대의 둥근스타일의 접지끝부분 부품을 소지하고 있는 터키인을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용의자외에도 3-4명의 터키인들이 지난 7월달부터 임대를 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에 따르면 이는 사복경찰과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자들이

유흥지,주거지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숨어 들어 폭발물 테러사건을

유발시킨 범인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 태국인과 외국인들이 공조하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명확함이 나오기 시작함에 따라 처리된 것으로

해당 사건에는 여러명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서로가

역할분담을 통해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쏨킷-태국경제 이렇게 살리겠다!! (전체적인 구상계획 발표)



어려워진 국가경제를 회복시킬수 있는 현정부의 구원자격으로 나서게 된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가 8월27일 태국민들 앞에 공식적으로 나와서

서민들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정책을 필두로 한 지난 탁씬정권시 융성했던

국가경제를 관장한 재무장관의 능력을 다시한번 보여주겠다며 앞으로의

국가경제 촉진을 위한 여러가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태국내의 사립기업계 3개단체 앞에서도 " 태국의 경제정책과 방향 "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가지며 현정부에 대한 신뢰를 호소하며 정부가 국가를 강성하게

만드는데 있어서 기업가들이 협력을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쏨킷부총리는 연설에서 지금 태국 경제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답변하기를 아니라고 할것으로 태국은 위기가 없을것이다

 

그건 1997년과는 다른 것으로 그 당시 재무부장관직에는 그 누구도

앉기를 원하지 않았을 정도였고 거대한 사업들은 대부분 쓰러졌고

금융기관,은행들도 문을 닫았고 국가의 채무도 넘쳐 흘렀고 사람들은

실직을 하면서 반드시 6-7년을 허비해야만 회복을 할수 있는 상황이였으나

 

지금은 거대 기업들은 여전히 이윤이 있는 수준인데 단지 우려가 있기를,

만일 농민들의 경제가 농산물가의 하락세를 당하게 되고 농산물가도 하락하는 등의

상황이 점점 이어지면 상위층의 경제마저도 갉아 먹게 되는 상황이 될것이라고 예상진단했습니다.



 

 


쏨킷부총리는 현재 태국 경제의 문제는 농산물가의 하락이며

그로인해 국민들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농민들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결국엔 지난 1997년도의 경험을 토대로 대출문제에 대한 사전예방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은행들의 대출기피 현상으로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런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서로 물고 물리는

상태로 발전되면서 마치 맥박이 서서히 약해지며 안좋은 상황과 같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불신은 현재 국가의 주문제가 아니고 그것보다는 지금

국가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쏨킷부총리는 어쨌든 현재에도 사용중이고 일부는 적절하기도 한

지난 10년간의 태국의 기초골조는 새롭게 추가를 하고 일으켜

세워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것으로

그것을 가리켜 " Moment of Truth "이라고 하는데

 

반드시 서둘러 적합하게 고치고 만들어야 할것을 빨리해야만

하는데 그 모든것은 반드시 사립계(기업계)에 의지를 해야만

할것이라고 밝히며 기업계(사립계)의 역할과 중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정부측에서는 앞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일반국민들에게 돈이 내려갈수 있도록 하면서

자신들의 주거공동체(마을단위)의 힘을 강하게 하고 정부측의 투자는 2-3개월내에 실제로 돈이

투입되는 작은 프로젝트들이 실현될수 있도록 관리감독하에 추진할것이며 중소기업(SME)들에

대한 지원은 앞으로 2주내에 지금 당장 겪고 있는 어려움을 줄일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의 주요 기초석을 놓은 단계로는 다음과 같은 5가지의 방향으로 이끌고 갈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유럽,일본,중국등 세계경제가 여전히 침체기에 있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시골,마을단위,지방단위등이 반드시 경제관련측면의 각종 활동의 중심센터가 되도록 하며

마을기금을 중심으로 특산품 개발을 하는 등으로 제대로 추진이 안된지 오래된 OTOP

(한개 면단위당 한가지 특산품) 사업을 다시 부활시키고 마을지역의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사회를 위한 공기업을 만드는 움직임을 가지도록 하며 BOI(투자장려청)에서는 지방으로의

투자를 지원하도록 한다.



2.생산능력을 키우고 산업계의 챔피언을 만들어 산업부문 수준을 높여 가공산업,자동차산업,

전자가전, 친환경 화학약품,IT산업,디지탈 경제등 6-7개 부문의 산업들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도록 하는 등을 1개월이내에 추진시키도록 해 총리에게 제안을 한 후에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개최하도록 할것으로 맙따풋 산업공단

(동부 라영도)을 더 크게 확대하고, 랃까방(쑤와나품공항 근처)을 수퍼 클라스터로

만들것이며 일본 투자자들이 다른 국가로 투자지를 이동시키지 않도록 막을수 있게

부두를 더 크게 확장토록 할것.



3. 이제 막 시작하는 경제측면의 전사인 중소기업에 대한 개발과 발전을 기하는 세번째 계획.



4. 남부지방행 철도,동부와 서부를 잇는 철도등의 철도를 따라 이어지는 경제사업을 위한

양방향 철도선로 설치등 주변국가들과 연결하는 기반산업 건설 프로젝트 투자를 할것으로

이로인해 동북부지방으로 많은 이동이 있을것으로 총리는 사립기업들이 정부측의 모든

투자건에 공동으로 투자를 하는 PPP 형태의 투자를 하기를 원하고 있다.




5. 정부 공기업들의 효율성 증가를 통해 재무금융 시스템의 개혁을 이루고

투자시장의 개발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도록 한다.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자신은 단 한번도 태국의 GDP에 대해 얼마정도고

이정도라고 말한 적이 없기때문에 기자들은 아예 질문 자체도 할 필요가 없는데

왜냐하면 GDP는 결과지 원인이 아니기때문으로 GDP는 그냥 저절로 오는 것이기때문으로

정부에서 지금 막 시행 할려는 정책이 단지 촉진제가 아니라 국민들이 이 시기를 헤쳐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는 것으로 이후에는 정기적인 방침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새로운 국무장관진을 구성하면서 가장 바꿔야만 한다고 한 자리가 바로 쁘리디야턴 테와꾼

왕족이 맡고 있던 국가경제 총괄측면 부총리직이였습니다 이미 정계에선 사전에 쏨킷씨가 대신해서

들어설것으로 예상이 되어 있던 상황이였죠...

 

 

 

 

그 쁘리디야턴전부총리가 언론과 마지막 인터뷰를 할때 한 말이 있습니다...

 

 

 

정권 쿠테타가 들어서는 물밑작업에 한 힘이 된것으로 보여지는 쁘리디야턴전부총리는

사실 전세계 경제상황이 안좋은 상황에서 쿠테타라는 정당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집권하며

뻔히 안좋은 초기 국가경제의 모든 책임을 져야만 했던 자리를 끌어안아주며 할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해줬기에 끄랭짜이가 분명히 있기때문에 쿠테타 주도 군부기관인 커써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자문직을 제안하고 나섰지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쁘리디야턴전부총리는 당당하게 고사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바로 자신이 모든 책임을 안고 추진해나가야 할 경제총괄 부총리직에 있는데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한소리씩 하며 훈수를 들고 하는 통에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일자체를

못했다며 자신은 그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전문능력도 없는 방면에 대한 자문역을 맡아

달라는 것 자체가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소리 하는 자신의 부총리 담당시절과 같은

상황을 자신 스스로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 말입니다...

 

 

 

자신은 쁘라윳총리에겐 아무런 불만은 없으나 새로 들어설 쏨킷씨만은 적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계획대로 제대로 일을 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는 말로 끝맺었습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자신의 정권시절 국가경제를 맡겼던 실제 능력을 선보인 바 있는

전문 경제통인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가 과연 자신이 추구하는 국가경제 운영을 제대로

해 나갈수 있을지 지켜볼 사항입니다..

 

 

 

잘 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