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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8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29. 17:43

8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05|추천 0|2015.08.27. 10:54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64









투자사기 유퐌사 수뇌 경찰장성 부부 출국전 검거돼!!




8월29일 오전7시30분 어마어마한 금전적 피해자를 유발시킨 피라미드식

투자사기 사건인 유퐌사의 사건과 관련해 도주중이던 유퐌사의 고위경영자인

경찰장성 아티왓 쑨빤경찰소장과 부인 찌라피몬 쑨빤씨가 쑤와나품 공항에서

몰래 출국을 하려던 중 전격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부대귀환중이던 군인들 탄 승용차 사고 2명사망 2명부상!!



롭부리도 테파군의 롭부리 마엣부대로 돌아가고 있던 군인들 4명이 탄

꺼여 387 나컨씨탐마랏도 번호판의 검정색 미쓰비시 승용차가 남부

쏭크라도 짜나군 짜농면 5리 아시아 국도상의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며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싸라웃 야위싸이육군중위,나타폰 쁘럽욘중위가 숨지고

파이 씨텅중위와 쑤찐 미쑥중위가 부상을 입고 핟야이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내무부-방콕 폭발물사건 "테러/위구르" 언급 금지령!!




내무부 위분 쏭원퐁 차관은 8월27일자로 내부부처의 긴급발송문을 통해

태국전역의 각도에서는 절대로 이번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사건에 대해 " 테러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것이며 " 위구르족 "과도

그 어떤 연관되는 언급을 하지 말것을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부하의 불만담은 스프레이 낙서당한 경찰서장 인사이동!!




롭부리도 콕뚬군에서는 콕꿈경찰서장에 대해 아래 부하들이 불만을 경찰서 관사앞의

벽에다 빨간색 스프레이로 써놓는 낙서를 한 것으로 인해 상하간의 문제가 심각해

일단 콕뚬경찰서장을 인사이동 시키고 진상조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 쁘라윳총리-필리핀 공식방문!!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8월28일 오전11시50분 필리핀을 공식방문한 가운데

마닐라의에서 니그노 S. 아키노 대통령과 태국-필리핀 양국간의 쌍방회의를

가지는 일정을 치뤘다고 전해졌다.


















폭발물테러관련 위구르족 3명 조사-무관판단!!




국립경찰청 쏨욧 품판무엉 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해 동부 싸깨우도에 있는 위구르족 3명을 데려다 조사를 해봤으나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이 나타났고 만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해를 가했다면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보다 더 잇점이 있는 장소도 있었을 것이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중국인은 단지 2명이라서 위구르족들의 중국인 대상 보복행위라고는 하기가 어려우며

현재 경찰측에서는 이번 사건의 범인과 관련된 DNA 채취를 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관광청-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한다!!




태국 관광청 유타싹 쑤파쏜 청장은 현정부 경제총괄을 담당하게 된

쏨킷 짜뚜피씨탁 신임 부총리와 협의를 통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인해 600억받대의 경제적 피해손실이 발생되게

될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그에 대비하는 경기촉진을 위해 태국의 관광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장려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로인해 특히 연말에 내국인들의 태국내로의 여행을 장려하도록 태국인들의

태국여행과 관련된 특별 이벤트 행사들을 개최하면서 100만명대의 국내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하며 36억받대의 관광소득 수입을 목표로 잡기로 했으며



올시즌 남은 4개월동안 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 유치하는 것도 힘쓰며

기존의 2,880만명으로 목표를 잡고 있던 유치수도 3,000만명대로 초과할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발표했다.















서민들 위한 값싼 쌀 300,000봉지 판매한다!!



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직접 농산부와 상무부에 혼합비율을 맞춰

2kg짜리로 포장된 봉지당 30받과 50받에 판매를 할수 있는 서민들을

위한 쌀 300,000봉지를 만들어 태국전역에 판매토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렇게 반대하고 증오하던 대중영합주의 정책 걷기 시작한 군부정권...




얼마전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가 언론을 통해 쁘라윳육군대장의 군부정권은 너무 심하게

대중영합주의 정책에 대한 거부와 두려움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는 소리를 하고 나선 적이 있었죠...



각종 대중영합정치로 국가를 어렵게 만든다며 탁씬정치세력을 지속적으로 반대를 하고 내쫒아 버린

군부정권에서 힘겨운 경제회복 고심을 한 끝에 결국은 탁씬정치세력이였던 경제통인 쏨킷 짜뚜피씨탁

전재무장관을 현태국 국가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회복시키는 구원자로 영입해 결국은 그들이 그렇게

반대를 하고 혐오했던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따라 하기 시작한 상황을 그린 만평으로 쁘라윳총리와

쏨킷부총리가 아슬아슬한 대중영합주의 정책이란 벼랑위를 정권신변 위험과 국민들의 시각을 의식하고

조심조심 걷기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PTT/방짝-또 기름값 40싸땅씩 인하발표!!




PTT사와 방짝사측에서는 8월29일 새벽5시를 기준으로

또다시 E85유와 디젤유를 제외한 모든 기름종류들에 대해

리터당 40싸땅씩 인하판매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방콕과 수도권지방에서는 8월29일 새벽5시 이후


벤진 95 - 32.66받/리터

껫쏘홀 95 - 26.10받/리터

껫쏘홀 91 - 25.28받/리터

E20 - 23.88받/리터

E85 - 21.78받/리터

디젤 - 22.49받/리터 에 판매된다고 전해졌다.
















겉도는 폭발물 테러사건 수사~ㅋ




지난 8월17일 방콕시 경제중심지인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에서 20명이 숨지고 125명이 부상을 입는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측에서는 이미 방콕시에서 빨간옷의 시위사태를 겪으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설치해 둔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료들을 명확하게 공개도 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그 어떤 특별한 움직임 없이 벌써 8월말까지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바로 다음날 방콕시 싸판딱씬다리부근의 짜오프라야강 싸톤부둣가에서도 괴한이 폭발물을 가져다 놓고

폭발을 시키는 장면이 고스란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지지부진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부와 군부에서는 사건처리가 절대로 늦지 않으며 아주 많은 진전이 있다고만 말을 했을 뿐

벌써 사건발생 10일이상이 지났다는 건 스스로들도 이해도, 알지도 못하는 듯한 주변만 빙빙도는 듯한

수사대응 처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한심하고 답답한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정권 쿠테타 지지성향을 보였던 대중언론측의 만평입니다...


















도요타-태국서 프리우스 차량 생산중단 예정!!

경제가 안좋은데 차량 생산중단 사태까지...




교토통신에 따르면 도요타 모터사에서 태국내에서의 내수판매량 저조와

태국정부측이 소급적용까지 한다고 나서겠다며 법정싸움까지 시작되는 등

세금관련 갈등문제까지 겹치면서 태국이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고 판단돼 2010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18,000여대가

내수판매된 바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에 대한 생산을 오는 9월18일부로

전면중단을 하기로 결정한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교육부-학생들 스트레스 줄여주기 위해 수업시간 줄인다!!



교육부가 새로운 신임장관인 다퐁 라따나쑤완육군대장 체제하에 첫번째 회의를 거쳐

태국 기초교육이사위원회측으로 하여금 태국 학생들에게 너무 도를 넘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을 더 많이 취하도록 하기 위해 수업시간을 줄이도록 하는

준비중에 있으며 일단 매교시별 수업시간을 줄이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태국 학생들이 너무 도를 넘는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한국이 좀 더 특별히 심한 것은 인정하지만...

사실 학교에 있어 봐서 느끼는건데 태국 학생들은 우리네

한국 학생들에 비하면 정말 느슨한 수준에 있다는 건 부정할수 없지요...



대부분 중국계 화교들이 주를 이루는 좀 더 있고 좀 더 배운 정치인들,

군인들이 보기엔 학생들이 정말 도를 넘는 공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볼수는 있겠지요...



그들 자체가 그렇게 자라왔으니까요...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 태국 공립학교등에서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수업시간을 줄일 정도로 그렇게 빡빡하게 공부를 시키고 학생들도 죽어라고

공부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할수 있지요...



지금 당장 학생들이 힘들고 어려워도 그게 다 나중에 자신은 물론 국가의 재산이 되고 힘이 되는건에...



공부란 더 시켜도 부족함이 없고 더욱 더 많이 시켜야지만 그만큼 나중에 전세계

국가들과 경쟁하는 시대에서 국가가 힘을 받게 될 자산이 될것인데 그렇게 중요한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단지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위해 공부시간을 줄여 준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도대체...



무슨 우민화 정책도 아니고...



그것도 지금보다 배나 더 시켜도 뭐라고 하기 힘든

질서와 규율속의 군인들이 집권한 상황에서...



얼마전 현정부에서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을 줄여 준다는 계획이 나와서

황당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걸 추진하려고 하고 있네요...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