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8월2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20|추천 0|2015.08.21. 14:5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58

라차빠쏭사거리/싸톤부둣가 폭발물테러 수사진전있다!! 8월23일 오전9시 쁘라웃 타원씨리 경찰청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현재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싸판딱씬다리쪽의 싸톤부둣가에서의 폭발물 사건에 대한 수사상황은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경찰측에서는 폭발물 전담반 경찰측과 K-9 경찰견팀,제1왕실수호군과 안전관리경비등을 통해 싸얌 파라껀 백화점과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의 싸얌센터백화점등에 더욱 더 철저한 안전관리 강화중에 있으며 백화점측에서도 CCTV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차량 추월에 열받아 총격 중상입힌 남성 2명 검거!! 싸뭇싸컨도 경찰측은 길가의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나와 파람2도로로 오르던 중 왼쪽에서 빠른 속도로 차량을 몰고 올라오면서 충돌을 할 뻔하게 만든 후 달아난 3꺼퍼 2705 방콕 번호판의 도요타 야리스 승용차를 몰고 가던 나타차이 망싸꾼 (29세)씨와 끄라와디 만깐(여.30세)씨를 뒤쫒아 갔고 일부러 브레이크를 3-4번 밟으며 충돌하게 만들어 버리자 다시 뒤쫒아 간 상황에서 비닐봉지까지 차량밖으로 내던지는 행각을 벌인 것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소지하고 있던 9mm 총기로 7발을 쏘아 중상을 입혀 버린 차이나릿 왇와리(33세)씨와 차량 운전을 했던 공범이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학교의 특별비용 자료요구 학생 뺨때린 부교장 전근당해~ 나컨라차씨마도의 썽쌍학교에서 학생들이 결석을 할때 sms를 발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SMART 학생카드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따로 걷는 것과 관련해 학교직원이 학생들측과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측의 대표자가 해당 비용돈에 대한 명확한 자료를 요구하자 이를 듣고 있던 학교의 부교장이 성질이 나서 해당 학생의 뺨을 때려버리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게 되었고 진상조사위가 구성되며 해당 부교장을 전근시킨다는 결정이 나오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2011년 홍수사태때 유실 도로 아직까지 안고쳐져 주민들 불편!! 중부 앙텅도 므엉군 포쌈녀 8리 관개국 수로가 외곽도로가 지난 2011년 대홍수사태때 발생한 도로유실이 아직까지도 제대로 수리복구가 안되면서 길 한복판에 나무까지 자라는 늪지상태가 되면서 이 길을 이용하는 반읻면,포싸면,푸어파이면 주민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개 민원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유흥업소 영업규정시간 위반 왕텅루엉경찰서 수뇌 경질!! 제4 수도경찰국에서는 관내 랃파오쪽의 유흥업소에서 규정 영업시간을 초과하고 바라쿠 물담배를 판매하는 등의 실태를 그냥 내버려둔 왕텅루엉경찰서의 쳇싸다 싸왕쑥 서장,쌈판 르엉쌋짜꾼 부서장등 총5명의 수뇌부들을 인사경질시켰다고 전해졌다.   워라위-우호위해 동남아시안 축구협회장 출마포기!!   워라위 마꿋디 태국축구협회장이 8월22일 미얀마의 양곤에서 벌어진 제22회 동남아시안 축구협회 대정기회의에서 새로운 동남아시안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같은 동남아시안 국가들간의 우호를 유지하기 위해 출마를 포기했으며 그로인해 말레이시아의 쑬라탄 아마드 사하씨가 또다시 4년동안 회장직을 연임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태국의 A대표팀 수장인 키야띠싹 쎄나므엉감독이 동남아시안 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결과 동남아시안 축구협회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게 되었으며 쩻싸다 추뎃선수사 동남아시안 최우수 선수상을, 니싸 롬옌선수가 최우수 여자 축구선수상을 받았으며 태국 동남아시안 축구대회 우승을 한 태국대표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졌다.     동부 뜨랃-올들어 26번째 숨진 돌고래 발견돼!! 8월22일 동부 뜨랃도 크렁야이군 마이룯면 바닷가에서 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는 2015년 들어 벌써 26마리째 숨진 돌고래가 발견된것이며 지난 3년간 150마리이상의 숨진 돌고래가 발생된 상황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캄보디아측과 협의를 통해 심도높은 예방처리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로투스/유치원에 폭발물 테러협박 대학생 검거!!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프라나컨씨 아유타야경찰서측에서는 페이스북 온라인상으로 친구의 휴대폰을 빌려 사용하다가 폭발물을 설치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감정이 걷잡을 수 없게 흥분이 되며 똑같이 온라인상으로 아유타야내의 로투스 백화점 지하에 1개, 영화관 앞에 2개, 입구에 3개, 사당에 3개,유치원 학교에 2개등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협박을 한 혐의로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내의 한 유명전문 기술대학교에 다니는 17세의 대학생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폭발테러사건 이후 4일동안 외국투자 대거로 빠져나가!!   8월17일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이후 4일동안 태국내 외국인 투자가들이 불안정스러움으로 인해 187억9,300만받대의 주식판매를 하는 상황이 벌어져 우려를 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탁씬-폭발물 테러범 현상금 700만받 내걸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부친 탁씬전총리가 지난 8월17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700만받의 현상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정부측은 여전히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자들이 벌인 행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일전에는 빨간옷의 너*처 부단체장이 200만받의 개인돈을 범인검거 상금으로 내놓더니 이번에는 탁씬전총리가 무려 700만받을 내놓았네요... 이로써 지금까지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범 검거에 대한 현상금은 모두 1,200만받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BBC-사건증거도 다 확보안됐는데 너무 빨리 정상화 아냐???... BBC Thai에서는 현재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했던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의 에라완사당근처의 국민들은 모두 정상적인 분위기로 돌아간 상황이라고 밝히며 어쩌면 " 너무 이른.. "이라고 말할수도 있다고 보도한것으로 전해졌다. 그외에도 사건이 발생한 이후 3일만에 경찰이 반드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었어야 할 베어링등의 폭발물의 부품등을 사건장소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한 사람이 경찰에 가져다 주는 상황이 있었는데 BBC 기자가 해당 사건 증거자료를 경찰청측에다 전달하려고 했으나 경찰청에서 정규 근무시간이 끝났다는 통보가 왔었고 이후에 경찰청의 대변인이 대리인들을 보내 해당 증거자료를 가져 갔다고 보도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