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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8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21. 17:12

8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879|추천 0|2015.08.19. 11:22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56





 







 

폭발테러로 다리잃은 중국사업가-지갑과 휴대폰 찾아줘!!



지난 8월17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에서

다리 한쪽을 잃게 된 중국인 사업가 장타오유연씨가 자신의 사건 당시에

잃어버린 지갑과 휴대폰을 찾게 해달라는 글을 온라인상으로 올렸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값 400받 폭등한채 거래중!!



8월21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500받/받, 판매 19,6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222.88받/받, 판매 20,0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400받이 폭등한 가운데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수장-국제테러사건 아닌 정치이득 노린 사건!!



8월21일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지난 8월17일 발생한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은 국제적 테러범죄

사건은 아니며 단지 현정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관광산업에 해를 가할려는

목적으로 벌인 사건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범인검거에 중요한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는 300만받의 돈이 기부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쏨왕 라싸라씨주도자가

개인적으로 200만받의 제보상금을 내놓으며 지금까지 총500만받의 돈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폭발물 테러범 검거에 대한 상금이 걸려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바트환율 달러당 35.63받 기록중!!




8월21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5.63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여전히 태국내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5.60-35.70받 사이대를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탁씬-헌법수정?? 썩은 음식을 국민들에게 서빙하는것!!




유럽을 돌아다니고 있는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이번에는 독일의 베를린의

태국음식점 Kinnaree Thai에서 태국내 상황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가운데

Rule of law 라는 제대로 된 법아래에서 투자를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던

자신의 기존 생각은 이제는 " Rule of 얼굴팔림 "이 되버린 상태로 총리로

들어선 후 괴롭히기만 하고 있는데 이제 누가 와서 지지하겠는가? 지금 태국전역엔

군인들이 빨간옷의 사람들을 뒤쫒아 따라붙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렇게 자신의 경찰중령 계급을 박탈한다고 하고 빨간옷의 사람들의 뒤를 따라 다니는 등

미친것이 아닌가? 정말 내 계급장을 빼앗고 싶다면 그냥 서면으로 통보해 와라 당장이라도

되돌려 줄테니... 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새로운 헌법은 마치 썩은 음식을 가져다

국민들에게 먹으라고 서빙을 하는 것과 같다고 묘사했다고 전해졌다.


 














 


쁘리디야턴-군부 자문역?? 담당자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아!!




출범 초기부터 쁘라윳 총리정부의 경제총괄을 맡아왔으나 이번 제3기에서 나가게 된

쁘리디야턴 테와꾼 전부총리가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부총리직에서 나와 국가안정유지

평의회(쿠테타 군부)측의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자신이 해보지를

않았던 일이라 사양을 하며 아울러 자신이 경제총괄을 맡았을 당시에도 이쪽저쪽에서

막히고 말들이 많아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며 더이상은 그런 측을 나누고 장악을

하려는 상황을 자신까지도 만들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 경제총괄을 맡게 될 쏨킷 짜뚜피씨탁 부총리도 자신처럼 그런 상황을 겪지는

말았으면 한다는 의사와 함께 이번에 교체가 되었다고 해서 쁘라윳 짠오차총리에 대한

그 어떤 감정은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윗-5대 종교와 폭발물 테러 희생자 애도식!!






8월21일 오전7시 정부의 쁘라윗 웡쑤완 부총리겸 국방장관이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등과 함께 불교,이슬람교,기독교,힌두교,

시크교등 5대종교자들과 함께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방콕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피해자 애도행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군부-폭발물사건 국제테러세력 소행아니다 확신!!


 

8월20일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윈타이 쑤와리대변인은

국내외 언론기관들을 상대로 한 공식발표를 통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는 절대로 국제적 테러분자들의 솜씨가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빨간옷-폭발물 테러사건 있는 사실대로 증거대로 말해라!!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나타웃 싸이끄아주도자가 방콕시 라차다 형사법원에서

테러사건 혐의로 법원의 조사를 받고 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에 대해 현정부는 너무 빨간옷의 사람들에게 너무 안좋은 감정만을 갖지를 말고

반드시 있는 그대로 사건처리를 하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반드시 증거를 내보이며 있는 사실 그대로

말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팀원 테러범 복장으로 테러장소 갔다가 쫒겨나!!

저런 아무 생각도 못하는걸 방송국에서 쓰니...




8월20일 라차빠쏭 사거리 폭발물 테러현장 부근에 이번 사건의 범인과 흡사한

반바지에 노란색 상의를 입은 한 남성이 들어갔다가 경찰로부터 제지를 받으며

쫒겨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인근에 모여있던 시민들이 부적절한 복장에 대해

욕등의 비난이 일어났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한 언론사의 팀원이라고 알려졌고 이후에 NationTV 22 방송에서

아디싹 림빠룽파타나낏 방송국장이 직접 이와같은 네이션 TV 방송국 팀원의 해당

사건으로 인해 숨진 희생자들과 국민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저지르게 된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공개적인 사과를 하며 해당 팀원은 검토를 통해 처벌토록

할것이라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일본음식 "오토" 돼지고기에 이상한 물질??혈관이다!!




8월20일 " 오토 "라는일본음식 프랜차이즈권을 소유하고 있는 센트랄 레스토랑 그룹사측은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돼지고기류에 이상한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퍼지며 난관에 빠지게 된 상황에서 공식적인 회사입장을 밝히며 해당 소문의 물질은 단지

혈관일 뿐으로 제대로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상으로 그런 소문을 퍼트려버린

고객들은 반드시 그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EOD-라차빠쏭 사거리서 사용된 폭발물 유사형 공개!!



8월20일 폭발물 전담경찰당국(EOD)에서는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에 사용된 폭발시 주변 반경 30-40미터내에 폭발력을 발휘시킬수 있는

양쪽끝에 뚜껑이 달린 갈바나이즈 도금이 된 수도관을 이용한 폭발물과 유사한 폭발물

쌤플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테러 사망자 20명, 부상자 130명으로 최종발표!!




8월20일 태국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8월17일 발생한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지금까지 총20명이 숨지고 130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지금도 ICU실에서 6명이 생명에 위험한 상태에 빠져 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에 대한 금전적 지원은 사망자들의 경우 법무부에서 1인당 100,000받,

관광체육부에서 300,000받, 푸미폰국왕내외의 90,000받씩을 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사망자들을 국적별로 보면 태국인 6명, 중국인 5명, 말레이시아인 5명,

홍콩인 2명, 인도네시아인 1명, 싱가폴인 1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미등록 전번 1,770만개중 1,300만번호 강제취소!!




태국 국가 TV 라디오 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측에서는 폭발물 테러사건등과 같은

무서운 범죄사건에 사용되기 쉽기때문에 태국내의 모든 원투콜식의 전화요금 충전

방식의 휴대폰 번호에도 정식으로 등록을 하도록 했으나 아직까지 1,770만번호가

등록을 하지 않은 상황으로 그중 아예 사용을 하지 않거나 사용빈도가 낮은 1,300만개

번호에 대해 모두 사용취소 강제처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토바이용역-폭발물 테러범 중동계 외국인 추정!!




8월19일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오토바이

용역서비스를 하던 까쎔 쑥쑤완씨가 사당에 폭발물을 갖다 놓은 것으로 보이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중동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성을 운송한 적이 있으며

해당 남성은 태국어도 영어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까쎔씨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오토바이에 오른 후 룸피니공원으로 이동시켜 달라는

쪽지를 제시했고 오토바이에 타고 가면서도 그 어떤 말도 한 적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을 라차담리갈림길에서 30미터 정도 떨어진 룸피니공원 부근에서

내려다 주자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다음날 룸피니경찰서에 출두한 해당 노란옷의 남성으로 추정됐던 남성은

영어강사를 하며 살고 있던 27세의 호주인 써니 반즈씨였으나 자신이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혀진 상황입니다.




현재 경찰측에서는 폭발물이 담긴 가방을 가져다 사당담쪽 의자에 놓고 자리를 빠져 나온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를 한 것을 CCTV로 확인한 후 오토바이 용역 서비스를 한 사람에 대해

수소문 한 결과 실제로 해당 용의자를 이동시켜준 까쎔씨가 나와서 진술을 한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경찰측은 또한 해당 폭발물 테러범의 소행으로 볼때에는 아무것도 제대로 모르는 초범수준으로

아마도 돈을 받고 해당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며 현재 협박에 의해 아무런 움직임도 못하고

있을것으로 본다고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현상금 100만받이 내걸린 해당 사건의 용의자 몽타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