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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 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8월 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20. 22:40

8월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1215|추천 0|2015.08.18. 13:1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55

 




 


 

폭발물테러 현장CCTV상 또다른 용의자 2명 발견!!



경찰에 따르면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에 대한

현장주변 일대의 CCTV 조사를 통해 해당 폭발물 테러와 관련된

또다른 2명의 용의자가 발견되어 세부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정부/방콕시-금요일 아침7시 폭발테러 희생자 애도행사!!



총리부 빠낟다 디 싸군장관은 언론을 통해 총리실에서는 방콕시와 함께

8월21일 금요일 아침 7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이번 폭발물 테러

사건의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를 기리는 특별 종교행사를 정부의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의 주관하에 가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빠쭈업키리칸도 펫까쎔국도상 수로가에서 폭발물 추정물 발견!!



 

8월19일 밤 빠쭈업키리칸도 통차이경찰서 관내 남부지방행 펫까쎔도로상의

반까룯마을 수로가에서 비닐봉지에 쌓인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며

8월20일 아침에 관내 제14국경찰찰국 프라몽꿋끄라오부대의 폭발물 전담반이

수거를 할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폭발물 테러사건 조사 외국이 개입 NO!!



8월19일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에서 태국을 지켜온 7개 국왕 거대동상 공원의

공식적인 개장행사에 참석했던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언론 인터뷰 자리에서



지난 8월17일 저녁7시경 발생한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에 대해

범인은 오히려 법이라는 보호시스템 안으로 들어 오는게 더 나을것이라는 조언을 했으며


아울러 태국내에서 발생한 사건이기에 태국 스스로가 사태를 해결하는게 적절한 것으로

외국측에서 들어와 개입을 하는 자체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200받 오른 채 거래중!!



8월20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000받/받, 판매 19,1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722.60받/받, 판매 19,5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200받이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바트환율 달러당 35.54받 기록중!!




8월20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5.54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여전히 태국내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5.50-35.62받 사이대를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하루밤 사이 세븐 일레븐 3곳 연속으로 털어!!



북부 람빵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지난 8월17일 하루밤사이에만 해도

관내 3곳등을 포함해 지역내 세븐 일레븐 편의점 5곳을 연속으로 쳐들어가

현금 10,000받대와 물품 10,000받대를 강탈해 가는 강도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정부 제3기 국무장관진 명단 공개돼!!



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의 제3기 국무장관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총11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들어오게 된 이번 국무위원진에는

특히 여러측에서 이미 예상했던 대로 태국내 최고의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는 탁씬정권 당시 재무부장관이였던 쏨킷 짜뚜피씨탁씨가

현정부의 경제측면 총괄 부총리인 쁘리디야턴 테와꾼 전태국은행장을 대신해

부총리직을 맡으며 국가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게 될것으로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빨간옷수뇌-폭발테러범 제보에 200만받 상금내걸어!!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지지하는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쏨왕 아싸라씨 부단체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을 일으킨 범인에 대한 중요한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는 200만받의 사례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통위-앞으로 이동통신사들 고객들에 광고 메세지 금지령!!

 


국가 TV 라디오 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통신사업체들이 이용자 고객들을 상대로
사실보다 과장된 광고홍보를 하는 SMS 메세지 광고를 보내는 행위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소비자 보호방침을 팜표했으며 만일 어길 시에는 최대 500만받까지의 벌금을 물리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숨겨둔 싯가 천만받대 야바마약 6만정 발견!!

 


8월19일 펫차분도 롬싹군 롬싹 시외버스 터미널 표지판 뒤쪽의
풀숲에서 싯가 1,000만받대에 달하는 야바 마약 총60,000정이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테러사건 연관 온라인 댓글남-경찰에 출두조사 당해!!



8월19일 오후4시경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했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온라인 댓글을 올렸던 혐의로 동부 차청싸오도의 퐁폽 분싸리(36세)씨가 경찰측에

출두를 당했으나 자신도 온라인상에 떠도는 소문을 가져다 올린 것이라고 진술한것으로 전해졌다.

 





 

 

 



전ASEAN 사무국장-쁘라윳정부 3기 장관진 포함안돼!!

 


쑤린 핏쑤완 전동남아시안 국가연합 사무국장이 이번에 새로 구성될 예정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정부의 제3기 국무장관진에 포함되어 있을거란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은 많은 사람들이 쑤파차이 파닛팍
전WTO 단체장과 함께 이번 정부의 새로운 국무장관진에 포함될 것이라는
주시를 받았지만 실제로 포함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운전면허 소지않고 적발될시 벌금5,000받이나??




방콕시를 관장하는 수도경찰사령부 교통계에서는 앞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고

운전을 하다 적발 당하게 될 시에는 현재의 1,000받의 벌금형이나 1개월이하의

수감형 또는 양형에 다 처하는 처벌 규정법 대신에 벌금 5,000받이나 3개월이하의

수감형에 처하도록 강도 높은 추가수정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교통부에 제안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BTS 지상철 나나역에서 폭발물 발견 소동!!



8월19일 오후2시경 방콕 쑤쿰윗도로가 BTS 나나역 입구부근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테이프로 묶은 비닐에 쌓인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며

쑤쿰윗도로 펀찓역쪽 지역을 모두 전면차단하고 폭발물 전담반 EOD에서

출동해 수거를 한 가운데 단지 빈 포장용기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집권1년 쁘라윳총리와 정부 지지도 하락!!(여론조사결과)

아무리 그래도 이런 시기에 저런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는다는게... 참...




방콕대학 여론조사팀이 8월17일부터 18일사이에 태국전역의 1,053명을 대상으로

현 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의 집권 1년동안의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 10점 만점에 따른 평균점수 )


집권1년 쁘라윳 짠오차총리에 대한 만족도는 5.94점

(지난 집권 3개월때 평가 6.52점,6개월 평가 6.20점 기록했었음)



가장 만족스러운 국정운영측면 - 강제 법률적용 6.78점

가장 불만족스러운 국정운영측면 - 경제측면 5.18점


국가안보측면은 기존보다 0.64점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집권 1년이 된 현정부 국무위원진에 대한 만족도는 7.11점

(지난 3개월 평가 7.43점, 6개월전 7.26점)



가장 만족스러운 국정운영측면 - 강력한 결정력 7.80점

가장 불만족스러운 국정운영측면 - 여러가지 새로운 창조적인 프로젝트 부실 5.82점.



쁘라윳 짠오차 총리 집권에 대한 1년전 바램과 현재 결과에 대한 평가는?


41.1% 예상보다 좋은 집권 성과가 이뤄졌다.

30.9% 예상과 비슷비슷하다.

11.7% 예상보다 안좋다.

16.3%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었다.




다시 총리를 선출하는 투표권이 있다면 쁘라윳육군대장을 총리로 선출하겠는가?


63.1% 뽑겠다.

19.5% 뽑지 않겠다.

17.4% 투표권 사용않겠다.

















폭발물 테러용의자 됐던 화제의 미남 영어강사~




지난 1-2일간 태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이슈가 된 인물중에 한명이

바로 8월17일 저녁7시 태국 방콕에서 벌어졌던 폭발물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CCTV에 의해 설정됐던 영어강사 생활을 하고 있는 27세 호주청년인

써니 번즈씨일것입니다.




총리가 직접 정치적인 이득을 노리는 자들의 소행이라고까지 말했고

아직까지 명확하게 범인이라는 확정이 아직까진 없는 상황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해당 동영상의 범인이 아니고 얼굴이 비슷할

뿐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한 가운데 써니 번즈씨는 어쨌든

이번 일로 인해 태국내에서 화제가 더욱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모델수준급의 잘생긴 얼굴이 대중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상을 통해 아예 스타수준까지 올라갈듯

연예기사란에 모델급 외모소개 내용들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육군수장-정부 직무수행 불만자들의 소행인듯!!





우돔뎃 씨따붓 육군총사령관이 언론을 통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에 대해 경찰과 조사중인 군측에서 입수한 CCTV등의 증거자료로

용의자에 대한 정보자료가 입수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범행자들이 고강도의 폭발물을 사용한 것으로 봐서

남부지방에서의 불안정 테러사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현정부측의 직무상황에 대한 불만을 가진 것이 원인이 된것으로 보이며

일부 의심이 가는 지점으로 봐서 국내문제때문에 벌어진것으로 분석되나

어쨌든 국가외부와 연관된 의혹도 아예 잘라버릴수 없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부와 같이 안전관리 대처에 힘써야 할것으로

현재 정부에서 강력한 법률집행중이기에 다른 지역으로 사태가 번지는

상황은 없을것으로 국민들은 안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총리공식발표-폭발물테러는 정치적 이득위한 소행!!



8월18일 오후3시 태국정부의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직접 공식발표를 통해

8월17일 저녁 7시경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은

국가에 해를 가할려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어쩌면 정치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무리들의 소행일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어쨌든 이번 사건이 발생하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며

정부는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안전을 돌볼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쁘라윗부총리-폭발물 테러사건 범인 알아냈다!!




8월17일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사건에 대한 총괄처리를 쁘라윳

짠오차총리로부터 위임받은 현정부 안보측면 총괄 부총리이자 국방부장관을 겸직중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은 8월18일 언론을 통해 현재 이번 폭발물 테러사건을 저지른

범인을 알게 되었으나 어느 무리인지는 밝히지 않을것이며 외국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유발자들의 목적은 현정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나

아직까지는 범행자측이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생명을 대놓고 해하고 국가의 관광산업과

경제측면에도 해를 가할려는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수가 없는 상태로

사건처리센터를 구성하고 상황에 대한 근접주시중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대로 된 뉴스보도 전달을 거르는 부분이 없이 보고되는등

사실이 아닌 헛소문들이 많이 유포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엔 정치측면에서 이득을 잃은 자들이 현정부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떨어뜨릴려고 저지른 범죄라는 소리네요...



















타원-위구르족문제 아니면 국내정치세력의 짓이다!!

왜 자신들 지지동네 남부사태건은 싹 빼네...ㅋ



민주당 출신으로 국회의원직을 내놓고 길거리로 나와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인

타원 쎈니얌 태국개혁을 위한 대중재단의 부재단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쪽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은 자신이 보기에는 현정국에서 정치적인 이득을

잃어버린 무리들이나 중국으로 다시 되돌려 보낸 위구르족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보며 이미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정보자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신속하게 범죄자들을 검거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