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과 중국 새로운 해상항로 구축 MOU체결???
홍콩의 오리엔탈 데일리 웹사이트상에는 태국과 중국이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말라카해협을 돌지 않고 폭 400미터,깊이 25미터의 총길이 102km대의
수로를 파는 형태로 태국의 안다만해를 거쳐 타이만으로 이어지게 될
280억달러대의 중국의 거대한 21세기 새로운 해상항로를 건설하기로
이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한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의 말라카해협은 중동과 아프리카로부터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의
80%가 항해하는 해상항로로 그 항로를 대신할것이라고 전해졌다.
1,300만받대 마약소지 세차장 직원 검거!!
남부 쏭크라도경찰당국은 야바 마약 42,752정과 야아이스 1kg등 총싯가 1,300만받대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실제로는 거대 마약상으로 활동하고 있던 쏭크라도 시내의 한 세차장에서
일하는 직원 쁘라팁 와타나차이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로힝야족 노동자 인신매매사건 6명 추가검거!!
제9지방경찰당국은 남부 쏭크라도,싸뚠도,라넝도에서 발생한 로힝야족 노동자들에 대한
인신매매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6명의 용의자를 추가로 검거하며 지금까지 총71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끝에 3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자수를 한 싸뚠도 도지지체단체장 꼬똥-빠쭈반 앙초띠판씨와 계열인 2번째 부인 타싸니 쑤완나랏,
아누썬 쑥까쎔, 찬 우텅 쑤랏타니도 키얀싸경찰서장등 4명은 현재 자신들의 혐의에 대한 전면부인과 함께
법정에서만 진술을 할것이라고 버티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속적으로 전기 자꾸나가 가전제품들 고장나는 등 피해발생!!
5월19일 나컨싸완도 파리싸리군주민들이 최근들어 2개월동안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전기가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중 파이싸리면 8리 830/3번지에 사는 마을 지역 자원구조단원인 싼하찓 캄쁘라껍(44세)씨는
자꾸만 전기가 나가면서 집안에 가전제품들이 전기누전으로 고장이 나버리는 등의 피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짜오프라야강가의 해군청 틴너창고에서 화재발생!!
5월19일 오전11시5분경 방콕시 방꺽너이구 씨리랏동 아룬암마린도로가의 해군청내의
틴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짜오프라야강가에 거대한 검은 연기가 퍼지는 상항이 벌어졌고
해군측의 신속한 화재진화 작업이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태국정부군 비난 플레카드 설치후 폭발물 테러까지!!
3일간 40여곳에서 폭발물 테러등의 불안정사태가 벌어진 남부국경지방 야라도에서는
5월19일 오전7시30분경 반낭쓰따군 따링찬면 러삐쌔크라마을 8리 410지방국도상에서
태국정부를 비난하는 플레카드가 5곳에 나붙은 것이 발견되었으며 군측에서 출동해
조사를 하는데 폭발물이 터지도록 했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혐의부인 잉락전총리-3천만받에 국외출국금지령과 보석!!
쎄댕 딸과 함께..
잉락 치나왓전총리는 쨍와타나도로의 대법원에 출두해 자신에 대한 쌀수매정책상의
국가재정 5,000억받대의 피해손실 책임을 묻는 고소사건에 대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시행된 정책이기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혐의부인을 했으며 법원측에서는 오는 7월21일과
28일 증거심의 절차를 통보하며 국외출국금지와 함께 3,000만받의 보석금으로 임시적인
보석을 허락했다고 전해졌다.
논한복판에서 칼들고 67세 할머니 강간사건발생...
동북부 부리람도 넝끼경찰서측에서는 150-160cm대의 작은 키의 25-30세가량 된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칼을 들고 67세 할머니를 위협해 논바닥 한복판의 물을 받아놓는 구덩이로 강제로 밀고가
강간을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인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9,750받 기록중!!
5월19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250받/받, 판매 19,3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965.16받/받, 판매 19,7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33.35-33.37받사이대 기록중!!
5월19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3.35-33.37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달러화의 여전한 강세로 34받대까지도 서서히 내려 갈수 있을것으로
달러당 33.33-33.45받사이대를 변동상황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캄보디아녀 남편 집나가자 칼로 아들죽이고 자살시도...
5월18일 오후4시경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13리 맙따또 4번골목내의 주택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48세 여성노동자 판라 본씨가 자신의 5살된 친아들의 목을 칼로 베
살해하고 자신의 목까지 베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건축노동자인 판라씨는 평소에 술을 너무 마셔서 남편이 너무도 지겨워 한달전에 집을 나갔고
이에 더욱 고심하다 술을 막고 자신의 아들을 칼로 살해한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마을 주민들이
말리고 잡은 후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쏭크라 따뺃역에서 폭발물테러 2명 부상자 발생!!
남부국경 쏭크라도 테파군 타무엉면 따밷기차역부근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안전관리를 하던 국가수호자원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버마경찰 공조로 마약운송하던 중년여성 검거!!
5월19일 태국 북부 딱도경 찌라왓 티파야짠국장은 미얀마 미야와디도경 모쪼경찰대령과 공조하에
야바 600정,야아이스 1.65kg을 차량을 사용해 미얀에서 태국 딱도 매썯군으로 유입시켜려던
여성인 마킴마우(42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교통부-타이항공등 4개항공사 ICAO 요구사항 조사령!!
교통부 쁘라찐 짠떵장관은 지시를 통해 오는 6월1일 타이항공,타이 스마일항공,
에어 아시아,녹스콥항공사등 4개 항공사에 대한 국제민간항공(ICAO)의 요구에 따른
항공운행 기준규칙을 준수등의 표준적인 운영관리를 하고 있는지를 조사토록 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정권 퇴진시위때 경찰청 현판 파손시킨 시위자 검거!!
특수사건수사국에서는 지난 2014년 1월22일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이던 태국개혁을 위한 모임(커뻐터)측이
국립경찰청으로 몰려가 시위를 벌이던 도중 국립경찰청 현판을 뜯어내버리는 파손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꼽-깐깽나이라고 불리는 위라찯 쁘렘까몬씨를 방콕시 라차테위구 퉁파야타이동 타야타이도로 파야타이 프라자
28층의 제5 세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도중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새신부 촘푸 아라야-프랑스 칸축제 참석위해 출국~
이제 막 갑부집 자제와 결혼식을 올린 신부 촘푸 아라야씨가 5월19일 프랑스 칸에서 벌어지게 될
2015년 칸축제에 로리얼 파리스 메이컵 디자이너의 홍보대사로 참가하게 되며 출국을 한다고 전해졌다.
루엉퍼쿤승 장례식 행사에 수많은 사람들 몰려들어!!
동북부 컨깬도 컨깬대학 다목적 회의장에서는 2일전 입적을 한 나컨라차씨마도 반라이사원의
주지승 루엉퍼쿤승을 애도하는 행사가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가운데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선관위-비례의원 선거투표 공개 시범 테스트 가져!!
선관위 선거실시담당 쏨차이 씨쑷티야껀위원은 5월18일 오후2시 앞으로 사용하게 될
비례의원 선거투표 시범 테스트를 가졌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쩌면 개표시간이
세계기록이 될 정도인 3일정도나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잉락전총리-쌀수매정책 사건으로 대법원 첫 출두!!
5월19일 오전8시45분,
지난 1999년 비리부정 예방진압관련법률과 국가에 피해손실을 유발시킨 공직자 정치인들의
직무수행으로 인한 책임을 묻는 형법 157조에 따른 임기시 시행했던 5,000억받대의 국가
재정피해손실을 유발시켰다는 쌀수매정책사건과 관련한 죄의 유무를 판결내리기 위한 재판의
검토경청을 듣기 위해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대법원에 출두를 했다
현장에는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나와 용기와 격려를 전한 가운데 잉락 치나왓전총리측은
오늘 법정에서 추가적인 증인 채택과 함께 보석을 신청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국제도시 수도 방콕의 마지막 자연보루 막까싼역을 지켜라!!
태국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국제도시 방콕시내에 마지막 남은 자연의 보로 막까싼역 살리기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가 발전하며 대대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숲과 빌딩이 조화를 이루던 태국의 방콕이 어느샌가부터
고급호텔,백화점등의 고층 시멘트 빌딩숲으로 나무와 풀이 자라는 푸른색이 사라지면서 점점 일반적인
도시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면서 자연을 살리자는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마지막으로 남았다고들 인정하는 태국 철도청소유지인 막까싼역에다
앞으로 " 막까싼 콤플렉스 "라는 총497라이대의 부지의 80%를 사용하게 될
고급 호텔과 거대 백화점을 세울려고 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되자 수도 방콕의
마지막 자연녹지를 살리자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이 막까싼역부지를 수도 방콕의 마지막 자연녹지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공간으로 보고
라마5세국왕 관련박물과,새로운 세대의 공원조성 견본,청소년들에 대한 학습장의 견본으로
만들어 태국 수도 방콕은 물론 지방들에서도 이 막까싼역부지를 보고 따라 점점 더 거대한
시멘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도심들의 자연환경 보존을 이끌자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세계적인 관광대국의 수도이자 국제도시인 방콕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유치와
투자유치를 이끌수 있는 이 도심의 마지막 자연보루라는 막까산역 부지의 거대한 개발을
멈춘다는게 이뤄질수가 있을지...
결코 쉽지않은 것이지만 어쨌든 가치있고 명분있는 생각은 맞는것 같습니다...
홍콩 프리티걸 치양마이 나체 번지점프 동영상 논란~
북부 치양마이도 매림군의 X-센터 번지점프장에서 홍콩인 프리티걸을 데려다
나체로 번지점프를 하도록 한 후 동영상으로찍어 온라인상에 올린 것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측에서 고국으로 돌아갔는지 행방을 뒤쫒고 있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