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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사람들에 차량판매 사기행각 유명배우 아들 검거!!
껑빱빰경찰당국은 유명 배우인 아누쏜 데차빤야육군중장의 아들로 이미 17번의 범죄혐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던 것으로 나타난 찓뿐 피치얀락(31세)씨를 북부와 동북부지방 국경지역을 따라 주변국
사람들에게 차량을 판다고 하면서 1억받대의 피해를 끼치는 사기행각 혐의로 컨깬도의 자택 주차장에서
검거를 했다고 전해졌다.
로힝야족 인신매매혐의 전싸뚠도지자체단체장 구금처리!!
제9지방경찰당국은 싸뚠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의 로힝야족 인신매매사건의 주요 혐의자인
전싸뚠도지자체 단체장이자 꼬동으로 불리는 빠쭈반 앙초띠판와 그의 2번째 부인 타싸니 쑤완나랃,
꼬랭이라고 불리는 아누썬 쑥까쎔,쑤랏타니도 키얀싸경찰서 찬 우텅경찰대령등 총4명을 법원구치소에
구금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쏭크라 유조차량들 불법 운송노선단속에 불만 시위데모!!
5월20일 암부 쏭크라도 씽하나컨군 칼텍스,엣쏘,쉘주유소 기름저장지에서는
50여대의 유조차량들이 출입구를 가로막고 불법 유류진압팀들이 유조차들의
운송노선을 위배하는 운행을 한다고 단속관리를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시위를'
벌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아피씻전총리-루엉퍼쿤승 애도 장례식 방문!!
5월20일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가 장례식을 치루고 있는 나컨라차씨마도 반라이사원의
주지승 루엉퍼쿤승의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전빠쭈업키리칸 넝팝면 지자체단체위원 총격범 검거!!
껑빱빰경찰당국은 지난 2002년 9월15일 빠쭈업키리칸도 넝팝면 면지자체단제위원이였던
펍 쌍프엉씨를 전쟁용 총기로 쏘아 부상을 입힌 국립경찰청 53번째 현상수매범 콴 니라포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까씨껀타이은행-이자율 0.13-0.25% 인하 발표!!
5월20일 까씨껀타이은행측은 대출이자를 0.13-0.25%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거대 고객대출이자율(MLR)의 경우 0.13%를 인하하며 6.5%를 유지하며
Overdraft 거대 고객이자율(MOR)은 0.13%를 인하하며 7.37%의
이자율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중소 고객(MRR)의 경우 0.25%를 인하하며
7.87%대의 이자율을 오는 5월21일부터 적용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호텔협회-불법 무허가 호텔숙박업장 근절해 달라!!
태국 호텔협회측에서는 이번주에만 해도 10군데의 무허가 호텔숙박영업장에 대한
법적고발을 할것으로 태국전역의 각지방의 행정담당부처들에서는 반드시 신속하게
이들과 같은 무허가 불법 호텔숙박업소를 근절시켜 달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국제관광사업자협회측과 칼슨 베컹리 트레블사와 함께 조사를 한 결과로
올해 아시아 태평양내의 호텔등 숙박업소들의 가격은 2.7%가 올라간 상황으로
태국도 여전히 0.7%대의 호텔숙박업소의 가격이 올라갈것으로 예상한것으로 전해졌다.
차이낫도 오토바이 운전자들에 헬멧나눠주며 교통안전 홍보운동!!
중부 차이낫도경측은 관내 싼파야군부근에서 싼파야경찰서와 함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헬멧과 음료수등을 나눠주며 오토바이 운전시
반드시 안전모를 쓰자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전해졌다.
픽업차로 경찰깔아뭉겐 노란옷시위자 징역2년 16개월!!
5월20일 지난 2008년 10월7일 노란옷의 판타밋의 국회를 향해 이동하며 쏨차이 웡싸왓전총리정권
퇴진시위를 벌이는 상황에서 픽업차량을 몰고 경찰을 깔아뭉개고 돌진해버렸던 시위행위를 벌인
쁘리차 뜨리짜룬씨에 대해 징역 2년8개월과 10명이상의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국가안보법률을
어긴 혐의로 추가로 8개월형을 최종언도했다고 전해졌다.
동생 마약사건판결 들어러왔던 형이 경찰폭행해 버리는 사건 발생...
5월20일 방콕시 형사법원에서는 동생의 마약사건과 관련된 항소법원에서의
판결문을 들으러 왔던 까씨씻 몬뜨리파닛씨가 뭔가에 취한 듯한 모습이 보이자
법원담당경찰들이 신변을 잡자 불만을 느끼고 쏭깐 씨리쑥경찰중위를 상대로
욕과 함께 주먹질을 하는 폭행을 저지르고 법원에서 바깥으로 도주하다 결국
길거리 한복판에서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람빵 산길 언덕에서 신차실은 트레일러 전복사고 발생...
5월20일 새벽 5시40분경 북부 람빵도 꺼카군 나쌩면 1리 나쌩마을쪽의
산길 언덕아래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티라싹 껑쑥(43세)씨가 운전하던
치양마이의 쇼룸으로 전달하는 신차들을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치양라이/피쓰누록서 새벽에 약한 지진발생!!
기상과학국 지진주시센터에서 발표를 통해 5월20일 오전7시26분경 태국의 치양라이도 매라우군일대에서
강도 2.3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새벽4시49분에는 피쓰누록도 나컨타이군에서 강도 2.8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두곳 모두 아무런 피해신고를 없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9,650받 기록중!!
5월20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150받/받, 판매 19,2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874.20받/받, 판매 19,6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100받이 내린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환율 달러당 33.50받 기록중!!
5월13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3.50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외들국의 경제지수상황에 따라 강세와 약세가 번갈아 이어질것으로
달러당 32.30-33.60받사이대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복권 규정가격 넘는 판매가 문제유발 잭팟상금제 없앤다!!
정부 복권청 이사위원회에서는 앞으로 복권 한장의 원가를 70.40받으로 해
시중에 80받을 넘지않는 가격으로 판매하도록 할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복권을 판매하는 여러재단단체들은 원가 72.82받에서 도매가를 장당
68.80받으로 정하게 될것으로 이를 오는 6월16일자 복권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담팀을 구성해 시중에 복권판매실태를 조사할것으로 특히 태국전역의 이부아라고 불리는
거대판매상들과 중소판매자들에 대해 만일 규정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를 하게 될 시
적발되면 10,000받의 벌금형과 1개월간의 수감형을 당하게 될것이며 이부아들은 만일 해당
규정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계약서가 작성돼 있다면 해당 계약서는 파기처분을 할것이며
경찰측에서는 세무소와 국가 금융세탁예방진압원에서 직접 조사를 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세트당 규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를 하던 원인이 됐던
정부 복권에 1-30세트까지의 3,000만받대의 잭팟상금과 49-74세트까지의
2,200만받대의 잭팟상금제도 자체를 시중판매가격 문제가 더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예 없애도록 하며 1등 상금은 앞으로 600만받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우돔뎃육군총사령관 라오스 공식방문!!
태국 육군총사령관이자 국방부 부장관을 겸직중인 우돔뎃 씨따붓육군대장이
5월20일 라오스 공식방문을 가졌고 오전9시30분 라오스 수도인 위양짠에 도착해
라오스 국방장관과 부총리,라오스 군참모총장등을 만나고 태국과 인접한 루엉프라방시를
방문한 뒤 5월21일 귀국할것이라고 전해졌다.
SEA게임 축구대표팀-미얀마와 평가전 4대0 대파!!
2015년 동남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태국 23세 대표팀이 미얀마와의 평가전 경기에서
전반에 0대0으로 비겼으나 후반에 무려 4골을 퍼부으며 4대0으로 대파하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고 전해졌다.
유명 연예인 오뻐-10주아닌 3개월째 쌍둥이 임신!!
임신 10주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알렸던 유명 연예인 오뻐-빠니싸라씨가
남편인 유명미남의사 싸밋 아라야싸꾼의학박사와 함께 대중언론을 통해 이미 임신한지
3개월이 지났으며 쌍둥이를 가졌다고 밝히며 또한번 연예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탁씬-한국에서 아시안 리더쉽 컨퍼런스 회의 참석!!
짱깨출신의 탁씬이니 둘이 닮긴 닮았네...
5월19일 한국 서울에서 벌어진 Asian Leadership Conference 회의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한 탁씬 치나왓전총리는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인도총리,독일의 콜전수장과
자신이 총리직을 맡을 당시 IMF 의장등과 만나 건강과 태국경제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중국의 세계적인 사업가인 잭마씨로부터 자신과 얼굴이 닮았다며 대화를 하고 싶다며
중국에 놀러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광저우로 놀러 오라고 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한편 탁씬전총리는 회의중 외신과의 인터뷰상에서 태국의 현쿠테타 군부정권의 지난 1년간에 대해
그렇게 확실한 감동적인 성과는 없었으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할것이며 아울러 전세계와
여러해동안 민주주의 체제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 이해를 도모해야 할것으로 개인적으로는 현정부가
국가를 이끄는데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내 생각에는 민주주의는 머지않아 신속하게 승리를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모든측이 반드시 인내를 가져야 할것이며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는 쪽으로 돌아서면 안된다 "
또한 탁씬전총리는 지금은 자신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로 하여금 프어타이당에 들어가서 관리를 하도록 하는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빨간옷의 사람들이 나와서 움직이도록 하는 계획도 없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떠이 알싸얌 섹시한 비키니 몸매 한껏 자랑~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외국에서의 행사에 공연을 한것이 알려지며 반탁씬계 사람들과 언론들로부터
지속적인 안티공격을 당하던 유명가수 바이떠이-알싸얌양이 이번에는 푸껫에서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는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부/군부-2015년 헌법수정 후 국민여론투표 결정!!
쁘라윳 짠오차총리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주도하에 정부 국무위원진과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회의를 통해
정부가 독단적으로 헌법을 제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2015년 임시헌법에 대한 수정을 지시와 함께
이후에 3개월동안 국민들의 여론투표를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추윗-민주당의 하락은 대표인 아피씻때문이다!!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러운 민주당 대표 3선을 지내고 있으면서 또다시 선거가 열린다면
출마를 하겠다고 발표한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를 향해 특유의 돌직구성
쓴소리를 작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아피씻씨가 25년전 민주당 소속으로 후워이꽝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정치에 입문할때를 난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다.
많은 태국사람들이 이거다 활화산같은 새로운 세대의 정치인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계속되던 전혀 좋은 변화라는 걸 국가에 가져다 주는게 없는
그 인물이 그 인물이였던 것에 지겨웠던 사람들이였기때문이다.
그러나 태국정치가 아피씻씨를 변하게 만들었다.
한때 국민들이 엄청난 희망을 가졌었던 것에서
완전히 희망을 잊게 뒤바뀌게 되고 남은 것은
이 시대에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여전히 아피씻씨를 칭찬하고 있는 7번 TV의 쏨찟씨만 남았다.
아피씻씨는 여전히 과장되게 점잖은 태도와 좋은 학력,좋은 가문,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란 이미지를 팔아먹는 아피씻씨로 남아있다.
2001년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사용하는 탁씬씨의 바람이 불고
국민들로부터 빠르게 응답을 받게 되자 민주당은 대응을 하지 못했다.
거기다 자신들의 생각까지 변화하지도 못해 버렸다.
여전히 국회 안팍을 막론하고 좋지 못한 말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구세대적인 정치싸움의 방법으로 일관해 버렸다.
후에 아피씻씨가 민주당 대표가 되자 탁씬씨와 싸우기 위해 민주당의 변화를 이끌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타난 것은 아피씻씨는 " 오로지 말만 잘하는 "사람이 되버렸고 민주당을 이끌고
탁씬씨에게서 이기도록 하지 못했다.
결국 지금에 와서는 아무런 이미지도 남지 않게 됐고 국민들도 더이상 희망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비민주적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사우는 방식을 찾는 완전한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자신 스스로를 묶어 버렸으며
" 탁씬체제 "라는 악귀를 만들어 놓는 발명의 업보까지 저질렀다.
아피씻씨의 탁씬씨를 처리할려고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은 판타밋(노란옷)시기때부터였다.
아피씻씨는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쏜티씨에게 꽃을 가져다 주었다(시위연설무대에는 안섰지만)
또한 탁씬씨를 무너뜨릴려는 네윈씨와 손을 잡고 달콤한 정부를 구성을 하기도 했다.
결국 가장 마지막에는 쑤텝씨가 길거리로 나와서 민주당에서 탈퇴를 하겠다는 소리를 하게 됐다.
아피씻씨는 민주당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자제를 하고 완전하게 나서지는 않고
단지 몰래 시위연설무대에 올라섰었다.
국가가 혼란해지자 군중들은 결국 쑤텝씨를 국가를 위해 행하는 아름다운 " 삼촌면장님 "이라 치켜올렸다.
사실 쑤텝씨는 민주당에서 가장 나중에 이런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피씻씨는 주도자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로지 쑤텝씨의 뒤에서 숨어 있기만을 바랬다.
국민들이 아피씻씨더러 나와서 독재와 싸우기를 바랬을때
아피씻씨는 무대뒤에 숨어서 살짝살짝 나타나곤 했다.
아피씻씨의 사상이 도대체 어떤건지 모르겠다.
국가가 화해와 화합을 원할때 아피씻씨는 " 탁씬체제 "에 대한 처벌만을 부르짖었다.
아피씻씨는 단 한번도 도대체 누가 민주당을 지금처럼 하락하게 만들었는지?
조금이라도 자신을 비춰 보지 않았다.
아피씻씨가 여전히 대표인 민주당은 이 정도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이번이 됐든 다음번이 됐든 다다음번이 됐든 간에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를 하고 국가를 운영하도록 하게끔
이끈다는 것은 어렵다고 할수 있다. "
프어타이-아피씻 너무지다보니 머리속에서 탁씬안떠나!!
프어타이당 아누썬 이얌싸앋 임시 부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가
5월17일 대중을 향해 앞으로의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대결을 펼쳐온 상황과 앞으로의
자신의 정치미래에 대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피씻전총리의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그의 가족들에 대한 언급은 단지 매번 선거에서 패하는
정치정당으로 분열과 갈등의 중요한 한 부분이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길거리로 나와서
국가를 마비시키는 " 셧다운 " 선동을 펼치며 국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갔었던 정치적인
죄업을 씻을려고 증오와 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죄업이 또다시 국가에 재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탁씬 치나왓경찰대령은 국민들의 선거투표를 통해 매번 민주당을 제치고 승리하며 6년간 총리를 지냈으며
마을지역 기금조성,농산자 채무지불 중단,OTOP 프로젝트,서민주택 프로젝트,마약진압,30받 의료보험등
매번 선거에서 패한 아피씻씨의 정책과는 다른 가운데 쿠테타 군부로부터 총리에 세워지고 난 후에 직접
총리직을 맡았으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위가 일어나니 99명이 죽고 2,000여명의 부상자를 유발시키는
강제진압을 해버리고 태국전역의 396군데의 경찰서를 짓겠다고 하더니 기둥뿌리만 세우고 20억받대에 달하는
기술학교 교품구매 비리부정건만 남긴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아피씻씨가 3번이나 야당 민주당의 대표직을 맡았다고 자랑스럽다고 했는데 외국에서는 선거에서 3번이나
패했다면 사퇴를 다 할것으로 절대로 남아서 여전히 대표직을 맡지 않고 그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지를
않는다며 부인명의로 라차다 토지를 구매한 건을 가지고 구매에 동의한다는 남편의 서명사인을 하도록 된
절차에 따라 사인을 한 탁씬 치나왓전총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놓고선 8,000억받대에 달하는 국유지를
판매하는데 서명사인한 아피씻총리정부의 처리에 대한 것은 아무도 잘못한게 없고 그 누구도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도 없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그들이 말하는 개혁이라는 것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란 건 결국 국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유발시키는 것이였다고 주장했다.
아피씻씨는 50세가 넘었으니 이젠 국가를 갈등의 우려속에서 빠져 나오도록 협력을 해야 하며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규칙을 만드는걸 도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탁신전총리를
넘어서지 못하고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기때문에 지지소리가 폭락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총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것이라고 주장했다.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는 자신의 죄를 탁씬 치나왓전총리에게 던졌으며
탁씬체제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국왕의 아래에서의 민주주의하에서
국가를 눈에 띠게 발전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눈을 뜨고 입을 열게 해
주머니속으로 돈을 더 많이 들어가게만들어 온 탁씬전총리를 폄하하며
국민을 가르는 행태를 보이지 말고 갈등속의 국민들을 협력의 길로
이끄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탁씬타도 정치 아피씻-선거벌어지면 또 출마한다!!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5월17일 랑씻대학 정치.사회.경제관련학 전공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 정치직 종사를 위한 의욕유발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 강연도중 앞으로의 자신의 정치생활에 대한
발언을 한것이 언론에 공개됐다.
" 내 개인적으로는 이제 정치를 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언제 열리게 될지는 모르지만, 선거투표가 있게 된다면
나도 역시 다음번 선거에 출마를 할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만일 성공하지 못하면 끝을 맺게 될 것이다.
나는 이미 3번의 야당대표직을 맡았기에 이젠 충분하다.
4번째는 아마도 못할것이다.
그러나 만일 또 일을 한다면 역시 최선을 다할것이다.
이전에 생각해 뒀던 것은, 만일 뭔가 확실한게 없다면
50세가 되면 정치를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하기로 했었다.
23년동안 정치를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나 이전에 해 온것은 공허한게 아니였다.
지금 국가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는 할지라도
우리는 역시 계속해서 싸워나가야만 할것이다 "
한편,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태국에 "탁씬체제"는 분명히 있어왔고 여전히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은 국가의 법을 이길려고 하는 탁씬 치나왓세력을 물리쳐야 하는 시간을 들여왔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