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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7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7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7. 7. 21:27

7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10|추천 0|2016.07.05. 13:22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55



가정부 절도고소 상류층녀 무고죄/인신매매/왕실불경죄 구속조사시작!!

 

 

 

자신이 부리던 가정부들에게 수백만받대의 절도행각 혐의 고소를 하며 여러명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태국사회를 놀라게 만들고 있는 유명 상류층 여성인 잉까이고 불리던 몬따 욕라따깐라는 여성에 대해

자신이 고소한 사건의 법적관련 증거자료를 경찰측에서 직접 콘도숙소로 직접 가서 수집하면서

곧바로 가정부들을 데리고 라오스등으로 가서 일을 시켰던 점을 비롯한 인신매매 관련혐의로부터

절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 대한 무고죄를 비롯해 특히 자신이 왕실과 관련된 인물들만

사용하는 여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등의 사항을 가지고 왕실불경죄에 해당하는 형법 112조의 위법행위까지도

혐의로 잡고 신변을 검거하고 구속하고 조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위-새헌법 30받 의료보험 안없애고 업데이트한거다!!

 

 

 

헌법수정이사위원회의 미차이 르추판 위원장과 삐야싸꼰 싸꼰싸따야턴 보건부장관,쏘폰 메카톤
보건부 차관등이 모여 항간에 태국사회에서 현재 새로 내놓은 헌법상에서 기존의 30받 의료보험
혜택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는 절대로 30받 의료보험
정책을 없애는 방침은 없으며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잇도록 해주는 것으로서
태국민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계속 국가에서 돌봐줄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들이 추가로
적용되었다고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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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명의사용 중국투어사 처리 푸껫관광업계 큰피해 안받아!!

 

 

 

푸껫도경측에서는 태국인을 앞장세워 태국내에서 중국투어 여행객을 받는 사업을 20여년간 해온
타이리(트란리) 트래블사의 배 35척중 29척과 117대의 관광버스중 50대에 대한 조사가 끝났으며
주인으로 되어 있는 명의를 빌려준 태국인 주인들에 대해서도 법적인 처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같은 상황이 푸껫도 지역관광 산업에 별다른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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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타이 개발사 노동자 숙소캠프 화재 1명사망 1명부상!!

 


7월6일 밤 방콕시 던므앙구 쁘라차우팃도로가의 이탈리안 타이 개발사의 노동자 숙소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5라이대 규모 면적에 10칸짜리 숙소방 300개에 살고 있던 1,000명가량의
노동자들이 대피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그중 파논껀 짠악썬(20세)씨가 불에 타 숨지고
27세의 씨리퐁 껑껃(27세)씨가 화상을 입고 푸미폰 아둔라야뎃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청에서는 이들 피해자들에게 사회보험청에서 보장하는 법적조항대로 최대한
지원을 해줄것이라고 전해졌다.

 

 

 

 

 

 

 

 

 

 

 

 

 

 


깐짜라부리 호랑이사원 국가땅 침범한거 다 압수한다!!

 

정부측에서 44조 법률을 적용해 태국내 정식 토지대장 발급이 안된 국유지들을 침범한 사례들을
대대적으로 정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깐짜나부리도에서는 호랑이를 키우는 사원을 상대로
900라이대의 국유지 침범땅을 모두 압수할 준비에 들어갔으며 관내 4개도에 15,000라이대의
14곳의 땅들에 대한 처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자국서 인질극후 태국도피 필리핀 조직두목 검거!!



7월6일 태국 경찰청은 중국계 필리핀인 사업가를 상대로 1억받대의 몸값을 요구했던

인질사건을 저지르고 태국으로 도피해 와 숨어 있던 필리핀의 조직두목 패트릭 필립

콰티레즈 알레마니아(41세)씨를 인터폴의 연락을 받고 관광경찰국,이민국경찰당국과

방콕시 롬까오경찰서등이 공조하에 방콕시 롬까오구 지역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군부-결국 왕정종식 기념행사 참가했다 검거했던 대학생 6명 석방해줘!!



쿠테타 군정하의 현정부와 군정의 명령을 어긴 혐의로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검거돼

신변검거를 군법원에 당했으나 이들에 대한 신변구금에 대한 법적이유가 부족하다며

구금요청을 기각명령이 내려진 신민주주의 연대 대학생 7명이 7월6일 풀려나게 되었으나

기존에 군부의 일부 장성들을 상대로 한 라차팍 역사공원 건축 비리부정 의혹 사건을

태국사회에 부각시키려고 실제로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방문을 하던 대학생

사건에 관련됐던 끄라꼿 쌩옌판 학생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은 석방을 했다고 전해졌다.












연일 내리는 비로 피쓰누록 욤강물 늘어나고 있어!!



북부 피쑤누록도에 연일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꽁까이랏군 핟야싸판짠 마을에서

흐르던 욤강이 인근의 방라깜군 방라깜면 15리 방깨우방제벽쪽의 물까지 만나면서

수위가 3.655미터대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일단 3.780미터대까지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동안 비가 오지 않아 매말랐던 농지에 서서히 물을 방류시켜 줄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중견 룩퉁가수 쑤나리-20세 연하 외국애인과 드뎌 혼인신고!!



유명 중견 룩퉁가수 쑤나리 라차씨마(47세)씨가 방콕시 쑤쿰윗지역의 한 식당에서 만나

3년간 사귀어 온 자신의 젊은 네덜란드인 애인 바우터(27세)씨와 논타부리도 므엉군청에

정식으로 혼인신고 등록을 마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역대최강 여배구 홈에서 브라질에 3대0 완패!!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방콕에서 벌어진 월드 그랑프리 최종결승대회에서

강적 브라질과 만난 경기에서 24대26,16대25,11대25로 세트 스코아

3대0으로 완패를 했다고 전해졌다.













동부 뜨랃도 1시간 폭우에 시내 중심가 차량이동 마비!!



7월6일 동부 뜨랃도에서 1시간동안의 폭우로 인해 므엉군 시내 도로상에 순식간에

30cm대의 물이 차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특히 텟싸반 5도로,위왓타나도로,도청도로등에는

최고 70cm까지의 물이 차면서 차량이동등이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방콕 딘댕삼거리서 기술학교생 칼부림 사건발생!!



7월6일 페이스북 상으로 방콕시내 딘댕 삼거리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대화를 하고 있던 오렌지색 교복을 입은 기술학교생으로 보이는 청소년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다른 학생들에게 밀림용 칼로 위협을 당하며

뒤쫒기는 상황이 벌어져 도심 한복판에서 아직도 이런 무서운 폭력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이런 이유로

현군정에서 44조 법률로 학생들의 폭력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이 부여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도피중이던 우돈의 빨간옷 주도자 군부대 통해 자진출두!!



7월6일 동북부 우돈타니도의 빨간옷의 단체인 우돈을 사랑하는 모임을 이끌던

콴차이 프라이파나 전단체장이 그동안 지난 관내 넝쁘라짝 씬라빠콤 공원에서

집회를 갖던 노란옷의 판타밋 시위단체의 주도자를 폭행한 사건으로 대법원의

징역 2년형과 350,000받의 벌금형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보석으로 나가

법적처벌을 인정하지 않고 도피하고 있던 가운데 결국 제24 육군청을 통해

자진출두를 했다고 전해졌다.











아직도 이런 도로가 있어...



동북부 러이엣도 넝퍽군 꼭포면 꾿따오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3km 정도가

비가 오면서 땅이 패여 차량교통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라서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LPGA 아리야 쭈타누깐-지카?? 국가위해 올림픽 참가!!



올해들어 LPGA 첫우승과 함께 연속 3주 우승을 기록했던 태국의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지카 바이러스는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를 위해 기꺼이 2016년 브리질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가정부 절도행각 고소한 유명 상류여사 껑빱에서 조사시작!!



7월6일 껑빱빰 경찰당국에서는 자신과 일을 했던 가정부등의 고용인들을 상대로

수백만받대의 절도행각 혐의신고를 자행해 왔던 유명 상류층 여성으로 항간에서는

까이여사라고 불리는 몬따 욕라따나깐씨가 자신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4-7명의 여성들을 변호사가 만났으며 그중 첫번째 피해자는 라오스에까지 데려가

2년간 일을 해왔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울러 몬따씨가 "여사"라는 명칭을 자꾸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세부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 여사는 태국에서 왕실관련 인사들에게 붙이는 호칭입니다.




나라티왓-라마단 마지막 행사개최!!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므엉군 종합경기장에서는 1,000여명의 이슬람 교도들이 모여

한달간의 2016년 라마단 종교의식 종료를 앞둔 마지막 행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라오스, 동력에너지부터 다각도 공조협력!!



7월6일 태국을 공식방문한 텅룬 씨쑤릿라오스 총리를 맞이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양국간에 다각도로 부족한 측면에 대한 공조협력을 하기로 했으며 특히 양국간에

동력 에너지 측면에서의 공조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해졌다.













BOI-2016년 상반기 3,000억받대 태국투자 유치 예상!!


태국 투자장려청(BOI)에서는 2016년 1월달부터 5월달까지 2,300억받대의
태국으로의 외국투자가 신청되었으며 6월달까지 상반기 동안 3,000억받대의
투자신청이 들어오게 될것이며 그로인해 5,000억받대의 2015년도의 태국내
외국투자 유입결과는 물론 기존 예상인 4,500억받대까지도 훨씬 뛰어넘는
총6,000-7,000억받대의 외국 투자유입이 있게 될것으로 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정부측의 지속적인 투자유치 대외 로드쇼 방문은 물론이며
획기적인 세금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클라스터 투자유치 장려책을 비롯해
2014년 1월달부터 2016년 6월달까지의 태국내 투자계획건들을 대상으로
투자예상액의 70%를 즉각 투입했을 기존의 투자장려책 법인세 혜택조건인
8년간의 법인세 면제혜택 이외에도 추가로 4년간을 더 법인세 면제를 해주고
투자금의 50%의 경우 3년 추가,2016년 12월달까지 50% 투입시 2년 추가,
2016년도부터 실제 투자가 이뤄질 시에는 1년간의 면제를 추가로 해주는 등의
법인세 면제정책이 빛을 발하게 되면서 더욱 더 많은 태국내 투자유치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