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6월1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65|추천 0|2016.06.09. 13:1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32

청소년 남학생들 꼬셔먹은 게이남 교사 검거!! 6월10일 밤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로 소문이 퍼진 한 유명 학교의 게이성향의 남교사가 청소년 남자학생을 꼬셔서 성행위를 했다는 소문이 퍼진 사건을 껑빱빰 경찰당국에서 조사해 해당 교사를 검거했으며 해당 교사로부터 자신이 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가 20세 이상이라며 청소년 남학생은 없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측에서는 컴퓨터 관련 법률 위반행위로 사건처리를 하며 법원에 보석을 불허하고 구금조사중이라고 전해졌다 옛애인 찾아온 남성 망치로 머리때려 살해한 질투남 검거... 6월11일 촌부리도경찰국 국장인 암폰 부아랍폰 경찰소장과 관내 후워이야이 경찰서장인 아난 푸라홍 경찰대령은 언론발표를 통해 지난 6월5일 경 촌부리도 방라무운 후워이야이면 1리의 쩨아난 아파트 2층 19호실 앞에서 자신의 옛애인을 찾아 온 유명 건축업자 아들 피팓 두엉싸왕(27세)씨를 발견하고 질투심에 화가 나 주변에 있던 망치로 피팓씨의 머리를 때려 살해한 후 도주했다 경찰의 추적검거 중 촌부리 시내의 찰럼타이백화점 앞부근에서 애인을 데리러 간 상황에서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민부리 도로상에서 청소년 총격살해 청소년 2명 검거!! 6월11일 수도경찰사령부와 민부리경찰서측에서는 지난 6월8일 방콕시 민부리구의 도로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청소년 일행에 총격을 가해 15세 청소년이 그 자리에서 숨진 사건을 저지른 총격범으로 방콕시 방까삐구의 한 기술학교생들인 17세와 15세의 청소년 학생 2명을 조사중이라고 전해졌다.   DSI-교도소 찾아가 크렁짠 조합장에 추가 혐의 통보!! 특수사건수사국(DSI) 은행금융사건 관련총괄 빠껀 쑤치와꾼 국장은 방콕시 방쾅교도소에 수감중인 쑤파차이 씨리쑤파악썬 전크렁짠 조합장을 찾아가 12억받대의 후원금을 14억받으로 조작한 것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금융세탁과 절도재산을 받아들인 공모죄를 혐의추가를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모터웨이서 봉고 타이어 펑크 전복사고 11명 사망!! 6월10일 밤9시경 동부 촌부리도 파낫니콤군 던후어러면 7번 모터웨이 국도상에서 방콕시 랃까방지역에 위치한 쿰끄라오 스콜라 학교의 교사진 14명을 태운 허여 6423 방콕 번호판의 봉고차량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전복되며 11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라차다 바디 맛자지 적발사건으로 제1수경사 수장 인사경질!! 국립경찰청은 18세 미만의 어린 여청소년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켰던 것이 적발된 방콕시 라차다의 바디 맛사지 업소 나탈리 적발사건으로 관할인 제1수경사의 위찬윗 버리락꾼 사령관을 인사경질 시켰다고 전해졌다. 육상운송국-두 차량이 똑같은 번호판 부착 불가능하다!! 육상운송국의 싸닛 폰므엉국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똑같은 검은색에 똑같은 번호판을 달고 있다는 미쓰비시 트라이탄 픽업차량의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것과 관련한 입장으로 육상운송국에서는 표준적인 시스템 하에 태국전역에서 등록하는 정보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번호판 발급등록에 대한 예방을 하는 시스템까지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유로 2016 우승국 알아맞추기 경품행사 1억8천장 참여!! 태국 우체국에서는 6월10일부터 시작된 이번 2016 유로축구대회를 앞두고 1억8,000만장의 우승국 맞추기 예상을 하는 카드를 제작해 배포하는 특별 경품행사를 펼친 결과 6월9일 저녁 6시까지 총4,000만받의 소득수입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월드 그랑프리서 태국 여배구 중국에 3대0 완패!! 6월10일 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중국과 벌어진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서 14대25, 14대25, 11대25로 세트 스코아 3대0으로 아무런 힘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집까지 찾아와 부인 꼬시는 식당주인 총격살해 도주남 검거돼...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경측에서는 지난 6월7일 한밤에 그랜드 시장내에서 랃나음식 장사를 하던 유명상인 쑨톤 럳뚜아(40세)씨를 자신의 집안에까지 찾아가 부인을 꼬시는 것에 화가 나 여러번 경고에도 그치지 않자 아예 부인이 보는 가운데 총격살해를 하고 도주를 했던 국수종류 도매업자인 쁘라윗 릿쏭(35세)씨를 도피중이던 깐짜나부리도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똑같은 색깔과 차종 두차가 똑같은 번호판 달고 다녀~ 온라인상으로 똑같이 검은색 미쓰비시 트라이탄 픽업차량이 똑같은 번호판을 달고 있는 것이 주유소에서 우연하게 서로 만나 확인이 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져 주인자체들도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이와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운송국에서 이같이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는데 한대는 정상이고 또 한대는 가짜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을 알고 있는가? 한대는 무료로 운전을 하고 또다른 한태는 세금도 안내고 가짜를 가지고 있다며 한탄하는 글까지 올려지며 누가 진짜고 가짜인지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세계문화 유산 "콩파야옌-카오야이" 제외위기!! 천연환경자연자원 정책계획국 라위완 푸리뎃 국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국립공원국의 탄야 네띠탐마꾼 국장에게 유네스코에서 태국의 콩파야옌-카오야이 국립공원 숲에 대해 여전히 산림목을 벌목하는 불법행각을 완전하게 처리르 하지 못했다며 세계문화 유산에서 제외를 시킬수도 있기에 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검토와 처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옆집 캄보디아에서는 지난 카오프라위한의 신전까지 자신들의 유네스코 등록에 이어 이번에도 태국사람들은 자신들 것으로 여기고 있는 " 콘 "이라는 가면경극을 냅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신청을 해버리는 등 아주 귀한 관광자산이 될수 있는 여러 문화유산들을 전세계에 공식화를 시키는 정책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놈의 태국은 연신 지덜끼리 권력다툼으로 십수년간을 아웅다웅 거리면서 도리어 자국에 이득을 위해 열심히 그런 움직임을 갖는 캄보디아를 욕하며 그 또한 정치색깔로 나누며 캄보디아 또한 주적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주변국으로서의 좋은 관계를 애써 갈라놓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언제쯤이나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