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6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87|추천 0|2016.06.07. 09:42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30

까라매-베켐얼굴 아니면 축구유니폼 입고 돌아다니지마!! 유명 방송인 까라매-파차라씨리 벤짜맛씨가 온라인 상으로 " 얼굴이 데이비드 베켐과 같지 않다면 백화점에 갈때 축구 유니폼을 입고 가지 말라!! 그런 유행은 없어져야 할것으로 축구 유니폼은 축구장에만 있어야 한다 "라는 글을 올리면서 얼굴이 못생기면 축구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지 말라는 식으로 말한 것과 같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인 해명을 통해 자신은 단 한번도 축구 유니폼을 입는 것에 대한 모독이나 멸시를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쌍둥이 형제 나란히 정규직 경찰로 승진~ 북부 난도의 빠와 경찰서에서는 프래도 므엉군 나짝마을에서 태어난 21세의 파컨 마운,마폰텝 마운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정규직 경찰로 승진이 돼 화제가 되고 있으며 축하인사 또한 너무 비슷한 생김새때문에 서로를 잘못 보고 해주는 등의 헤프닝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헌법 국민여론 투표 참여알리는 노래 여론투표 법률위반 아냐!! 선관위 쑤파차이 쏨짜런 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새헌법에 대한 국민여론 투표 참여를 알리는 노래까지 발표한 것은 새헌법을 수용한다는 표를 찍게 하거나 거부를 하도록 종용하는 등의 그 어떤 한쪽으로의 종용내용이 없는 것이기에 선거관련법 61조 2항에 저촉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 메시-미녀 연예인 메-피차낫과 사귀고 있다 인정!! 9년만에 자국팀으로 우승컵을 찾아오는데 기여한 제44회 킹스컵 축구대회에 출전했던 태국축구계에서 메시로 불리는 쩨-차나팁 쏭끄라씬선수가 결승전 당시부터 대중언론에 오르내린 유명 미녀 연예인 메-피차낟 싸카껀양과 실제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지금은 정식으로 사귀고 있으나 그동안 공개적으로 알려지길 꺼렸다고 밝힌 가운데 메 피차낫씨도 역시 귀여운 원숭이 인형을 껴안고 자는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의 사진으로 올리며 두 사람이 모두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단체장 후원금 횡령언급 연예인과 민주당 의원 유죄!! 결국 허위 말로 죽이고 집유받아~ 항소법원에서는 지난 2010년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정치시위때 강성적인 시위동참을 했던 유명 연예인 메티 아몬우티꾼씨가 빨간옷의 너뻐처 짜뚜폰 펌판 주도자가 시위 당시 후원금을 횡령했으며 그와 관련된 언급을 하는 것으로 인해 협박을 받았다는 소리를 허위폭로 한 것으로 인해 짜뚜폰 펌판 주도자가 메티씨와 해당 허위사실을 신문등의 대중언론에 공개하며 보도케 만든 민주당 4선의원 와차라 펫텅 전의원에 대해 혐의가 사실이였으며 이를 징역 2년과 100,000받의 벌금을 판정했으나 조사협조등으로 절반으로 줄인 징역 1년 4개월에 벌금 66,666받에 징역형은 집행유예 2년으로 최종판결 내렸다고 전해졌다.   비료구매 비리사건 재소중이던 전농산장관 고혈압으로 병원행!! 교도국에서는 비료구매 비리의혹에 따른 정치직 형사사건으로 6년간이 실형을 받고 방콕 특수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추칲 한싸왓 전농산부장관이 너무 고심이 심해 고혈압이 심각해져 라차탄 병원으로 이송해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지역 강물에 버려진 쓰레기 줍는 카약협회 젊은이들~ 쑤코타이도 싸완카록군 빠꿈꺼면 쿵양사원 부둣가에서는 쑤코타이 카약협회의 타나씻 부아험회장등 회원 젊은이들 10여명이 모여 일주일에 한번씩 강물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와타나-군부는 지금 자신들 조사는 도피하고 있다!! 잉락정권시 장관직을 지낸 바 있으며 군부정권 출범이후 지속적으로 현정부에 대한 비평을 하며 신변검거도 당하고 지속적인 주시를 받고 있는 프어타이당 와타나 므엉쑥씨가 이번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쿠테타 군부 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를 상대로 " 국가안정유지평의회는 지금 조사를 도피중이다 "라는 글을 올렸다. 쁘라윳육군대장은 자신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국가위기 상태를 구하기 위해 들어왔으며 외국에 있는 사람(탁씬전총리를 필두로 한)을 비롯해 모든 이들은 공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라고 외치며 잉락총리에게는 집권 당시 추진했던 쌀수매정책을 사건처리를 하라고 했으나 자신과 자신의 무리들인 군부에게는 전역군인회에게 수로파기 프로젝트 공사등의 국가 일에 아무런 경쟁없이 독점으로 일을 주고 문제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사지시도 안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앞으로 20년간 태국민들에게 따라 하도록 만든 국가전략을 짜고 새로운 헌법을 내는등 헌법 279조를 사용해 새헌법에 대한 국민여론 투표를 앞둔 상황에서 새헌법을 받아들이라면서 홍보활동을 하면서 타인들에게는 법적처벌을 받도록 다른 법적조항을 통해 금지를 시키는 등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른 두가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누가 이런 헌법을 받아들이겠는가? 나라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강한 의사를 표출했다고 전해졌다. 총리-770 승려 모시고 국왕즉위 70주년 기념종교행사!! 6월9일 오전7시39분 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부인 나라폰 짠오차 여사와 함께 770명의 승려들을 모시고 푸미폰국왕의 즉위 70주년 기념 종교행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어제보다 100받 오른 채 거래중!! 6월9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0,850받/받, 판매 20,9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0,481.16받/받, 판매 21,45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10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여복식 배드민턴 태국 1위-호주 오픈 승리!! 여자 배드민턴 복식 태국 1위인 푸티따 쑤파찌라꾼-쌉씨리 때랏따나차이 선수조가 6월8일 호주에서 벌어진 오스트레일리안 오픈 대회 첫경기에서 홈팀의 복식조인 세타야나 마파사르-그란야 소머윌리조에 세트 스코아 2대1로 승리를 했다고 전해졌다. 푸미폰 국왕 즉위 70주년 기념행사들 태국전역에서 벌어져!! 6월9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직접 정부 공식행사 형태로 불교승려들과 모여 종교의식을 가지는 시간과 동시에 태국전역에서는 왕실의 푸미폰 국왕의 즉위 70주년을 축하하는 여러가지 공식행사와 태국민들간에도 역시 각종 지난 70년간의 푸미폰 국왕의 재위이력을 보여주는 사진과 글로 축하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은행들 눈앞 수수료보다 더많은 미래수익의 모바일 서비스화로 가자!! 까씨껀타이 은행 법인장이자 태국 은행협회를 이끌고 있는 빠리디 다우차이 회장은 언론을 통해 햔제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온라인 현금 이체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와 관련된 협의를 다음주 경에 마무리 질것으로 실제로 모바일 서비스로 그와같은 서비스들을 처리하게 된다면 태국은 30%가량의 현금 사용이 줄어들게 될것이며 태국의 은행시스템에서도 10년이내에는 무려 1,600-1,800억받대의 관리원가 비용지출이 되는 효과가 있으나, 기존의 각종 수수료가 현재의 은행들로서는 너무나도 큰 소득수입원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고객을 가진 대규모 은행들에서 변화를 싫어하는 터라 기존 시스템 운영을 위한 200억받대의 고정비용측면 예산비용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대신 모바일 서비스등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으로 교체를 하면서 또다른 수익창출 부문이 많이 생기며 연평균 100억받에 달하는 총800-900억받대에 가까운 소득수입을 위해 태국내 은행업계에서는 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현대-연말에 H-1외에 대형 MPV 신차발매한다!! 태국 현대 모터스사 요시가시 코니시 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올해 지난해의 4,200대 판매실적을 올린 지난해와 보다 100대가 더 많은 4,300대의 차량판매 목표가 있으며 그중 70%이상을 차지하는 7인승 다목적 승합차량인 H-1이 대부분이며 그랜드 스타렉스와 엘란트라의 경우 단지 1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도에는 경기가 좋지 못하하는 상황에도 아랑곳없이 대형 MPV 차량에 대한 구매력이 높은 편으로 연말에 또다른 1종의 신차를 발매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쇠꼬챙이로 어린 코끼리 걸어가는 쇼하도록 학대 맹비난... 태국전역의 동물쇼들이 다 그렇지... 온라인상을 동북부 러이엗도 쑤와나품군내의 한 야시장 놀이공간에서 몰려든 사람들 앞에서 날카로운 훈육용 쇠꼬챙이로 찔리며 걸어가는 쇼를 하도록 강압을 당하는 길거리 동냥용 어린 코끼리의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맹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