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91|추천 0|2015.12.29. 17:3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80

푸껫 해변물놀이 라트비아 할머니 파도에 휩슬려 숨져!! 12월31일 오후2시40분 남부 푸껫에서는 타랑군 마이카우면 4리 마이카우 해변가에서 65세의 라트비아 출신의 할머니가 물놀이를 하던 도중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면서 숨진채 발견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푸미폰국왕-새해맞아 태국민들 향한 공개덕담 내놔!! 12월31일 밤8시 태국 왕실의 푸미폰국왕이 2016년 새해를 맞아 태국민들을 상대로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제때제때 잘 이해하고 알기를 바라며 운동을 통한 건강과 똘똘 뭉치고 강한 의지를 갖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국왕-뻐뻐처 새수장에 와차라폰경찰대장 재가!! 4명 추가승인!! 12월31일 왕실의 푸미폰국왕이 국가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의 새로운 위원장으로 와차라폰 쁘라싼라차낏 경찰대장에 대한 승인과 함께 현재 5명밖에 없는 뻐뻐처 이사위원회의 부족한 공석중인 4명의 새로운 위원들에 대한 승인재가를 했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FC-홈구장서 천만받 투자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행사 개최!! 2015년 한해 총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태국축구 최고의 역사적인 기록을 이룩한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에서는 자신들의 홈구장인 아이 모바일 경기장에서 비야창의 타이 베버레지사등의 후원사들로부터 1,000만받의 지원금을 토대로 2016년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행사 "CHANG Presents Buriram Countdown 2016 "The Champions Party"를 가질것으로 경기장 한쪽에 아예 쓰레기를 버리는 전용 지정공간까지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톤부리쪽 100년이상된 사원 승려숙소 화재발생!! 12월31일 방콕시 톤부리쪽의 100년이상된 깐라야믿사원에서 사원 주지승과 가깝다는 장정과 주민이 다투면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로 된 승려숙소가 불타면서 200여명의 줌니들이 출동해 불을 끄는 화재소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컨깬서 시외버스 전복사고 1명사망 28명부상!! 12월31일 컨깬도 남펑군과 므엉군 경계선인 398-399km 사이 미뜨라팝 도로지점에서 씨쓰껫-넝카이 구간을 운행하는 10-6440 시외버스가 운전사 유타나 닌캄씨가 고갯길을 내려가는 상황에서 상체를 숙이며 휴대폰을 집던 도중 차량이 중심을 잃고 전복사고가 발생하면서 우돈타니도 므엉군 막캥면 주민 파이랏 차이야랏 (30세)씨가 숨지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센트랄 월드백 카운트다운 행사 3천 군.경 안전관리!! 제2왕실수호군 기마사단 찰럼폰 씨리싸왓사단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 2016년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행사들이 벌어지게 될 방콕시 센트랄 월드 백화점등에 대한 특별안전관리를 경찰측과 공조하에 3,000명대가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반한전총리-쁘라윳총리 정부에 최고 점수 평가!! 립서비스 봐라~ 역시 반한~ 태국의 정치9단으로 불리는 정치고수인 태국발전당 당수이자 쑤판부리도의 정치거물 반한 씬라빠아차 전총리가 2016년 새해인사를 맞는 기회에서 태국민들을 향한 대중언론 인터뷰에서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주도하는 현정부에 대해 최고의 점수를 주며 2017년도에는 새 선거가 펼쳐질수 있들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텅러 유명 일식집서 밥먹은 유명가수 아들들 식중독~ 유명 가수 쩨-쩨따린씨의 아들 짜오쿤과 짜오싸뭇군이 방콕시 텅러구근의 한 유명 일식집에서 음식을 먹은 후 식중독으로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수경사-새해선물로 압수된 오토바이 800여대 돌려준다!! 방콕시를 관장하는 수도경찰사령부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해선물로 경찰서에 압수를 한 오토바이를 800여대를 다시 국민들에게 되돌려 줄 예정으로 2016년 1월5일부터 9일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오토바이를 찾으러 올수가 있다고 발표했다. 방콕시 3,900만받짜리 LED 조경은 임대한거다!! 방콕시 낏차웨운 부시장은 방콕시가 시청 도시인의 광장에 3,900만받의 돈을 들여 새해맞이 LED 조경을 1개월간 임대조성한 것에 대해 만일 돈을 들여 직접 조성했다면 2억받이란 거대한 돈이 들어갔을 것이나 그로인해 1억받대의 돈이 도는 경제적인 효과까지 얻을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조사를 새해연휴 이후에 하도록 해달라고 불거지는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열차타고 고향가는 귀성객들 붐벼~ 12월30일 밤 2016년 새해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몰려 있는 방콕시 머칟 기차역의 상황이 그대로 대중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북부로 향하는 차량으로 도로 여전히 꽉차~ 북부 람빵도의 북부지방으로 향하는 치양마이,치양라이,딱도등으로 향하는 각 도로상에 여전히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하는 차량들이 도로상에 꽉찬다는 교통상황이 12월31일 12시경 보도상으로 전해졌다. 총리-진정한 국가화해엔 죄사면 해주는 건 없어야 한다!! 그럼 빨간옷 직접 진압주도한 자신도 같이??? 12월29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국무장관회의 이후 대중언론을 통한 발표도중 태국이 진정한 화해와 화합을 이룰려면 절대로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가지 정치사건들에 대해 법은 법이기에 그 어떤 죄사면도 해주지 않고 정당한 법적처리를 해야 한다며 태국민들은 절대로 분위기에 선동되어서는 안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쁘라윳총리는 현재 다시 수정중에 있는 헌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민들의 찬반 가부 결정을 거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이상 국가를 망치는 일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것이며 이 모든 것들은 새로운 선거가 개최되기 위한 준비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3,900만받짜리 LED 조경 논란건에 대한 방콕시장의 입장!! 3,900만받대의 예산을 투입해 500만개의 LED로 조성했다는 방콕시의 도시인의 광장에 조경물 Bangkok Light of Happiness에 대해 비리가 있지나 않은지? 등의 여러가지 갖가지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방콕시장인 쑤쿰판 버리팟 왕족이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 뭐가 가치있는걸까요? 이것들은 일생에서 단 한번 보는것 뿐일으로 그것은 돈의 액수보다도 더 가치가 있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찝어 말하자면, 시도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말한다면 방콕시의 예산중에서 그리 큰 부분이 아니며 여러곳에 이미 시행한 것들 보다도 더 낫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는 국민들로 하여금 어디로 갈까를 알수 있도록 해주는 와서 모이는 한곳의 관광지로 생각하는게 더 낫다고 하는 잇점을 보기를 바랍니다. "   개인소득세 공제혜택 선물구입 225억받 돈돌아!!! 정부가 12월25일부터 시작한 15,000받까지의 새해선물 구입비용에 대한 개인소득세 공제혜택으로 인해300만명의 국민들이 해당 혜택을 사용하며 7일간 총225억받대의 돈이 돈다고 재경원의 경제정책국 꾼라야 딴띠떼밋국장이 발표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