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98|추천 0|2015.12.27. 15:45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78

2015년 11월달 태국 대외수출 7.42% 하락!! 상무부는 2015년 11월달의 태국의 대외수출이 171억달러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7.42%를 기록했으며 수입의 경우 168억달러를 기록하며 9.523%가 줄어들며 2억9,900만받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5년 총11개월동안의 태국의 대외수출 총액은 1,970억달러로 5.51%가 하락했으며 수입의 경우 1,870억달러를 기록하며 11.16%가 줄어들며 1.02억달러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력부-디젤가격 리터당 20받아래 하락 막는다!! 동력부장관인 아난따폰 깐짜나랃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디젤유가 리터당 20.59받까지 내려가며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동력부에서는 이같이 기름값이 많이 내려가 싸지면서 무분별하게 기름을 아끼지 않고 마구 사용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중의 판매가격을 리터당 20받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도록 동력기금을 사용해 관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30일 태국군정 총수뇌부 왕실고문위원장에 새해인사!! 태국 왕실고문위의 피싸누 풋타웡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오는 12월30일 왕실고문위원장인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현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및 정부수뇌와 쁘라윗 웡쑤완부총리겸 국방장관의 주도하에 태국군 총수뇌부가 새해인사를 올릴수 있도록 씨싸오테웻 자택의 문을 열어 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임팩 므엉텅타니 OTOP 판매점 활활!! 내무부 주거지역 발전국에서 태국전역에서 최고의 상품 10가지를 선발해 임팩 므엉텅타니 전시장에서 지난 12월23일부터오는 12월 30일사이에 개최중인 OTOP 토산품 판매전에 2016년 새해를 맞아 선물을 살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2016년 재정관련 국무장관회의 개최!! 12월29일 오전9시부터 현정부는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주도하에 국무위원회의를 가지게 될것으로 오늘 회의에서는 인플레이션율 관리목표등 2016년도 재정관련 측면의 정부측 정책목표에 대한 승인건과 태국을 분석과 관련된 중심센터로 밀기 위한 4부의 관련법률에 대한 승인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의 집없는 떠돌이 부랑자 조사 집계현황!! 태국 건강장려지원 기금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5년 현재 태국내에서는 총1,307명의 집없는 떠돌리 부랑자들이 있으며 그중 90%가 공공부지에서 살고 있고 10%는 국가의 임시 보호 시설에서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들 1,307명의 집없는 사람들을 성별로 나누면 남자 1,087명, 여자 202명, 까터이(트렌스젠더) 11명,텀(남성이 된 여성) 2명등으로 구분되며 이중 126명이 정신병이 있으며 46명이 장애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0-59새의 중년 연령대가 641명이나 되는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집없는 떠돌이들은 먹고 살 땅이 없는 지방민, 알콜 중독자, 환자, 길거리 부랑자, 가족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 도시빈민자, 재소자 출신등 범죄사건 이력자, 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전민주당의원 후보녀 마약판매하다 적발검거돼!! 12월28일 프어타이당 아누쏜 이얌싸앗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동북부 이싼지방 븡깐도에서 민주당 당원이자 얼마전 해당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였었던 여성인 프러이펜 핌껫씨가 야바 마약을 현장증거품으로 마약판매 혐의로 검거되었는데 프러이펜씨의 소속 정치정당인 민주당에서는 이번 사건이 아무리 개인의 처벌건이라고는 해도 정당이 인물을 뽑고 국민들이 정당을 뽑는다는 정당정치의 기본적인 주에 따라 사회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이 주장은 지난 12월24일 컨깬도 므엉군경찰서측의 아누싹 싹다와차라논 경찰중령으로부터 미뜨라팝 국도상에서 프러이펜씨를 상대로 5,750정의 야바 마약을 위장구매 수사를 통해 검거한 사건으로 프러이펜씨는 자신이 해당 마약을 라오스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운송을 했었던 것이라고 진술자백을 한 사건에 따른 것이라고 전해졌다. 해당 프러이펜씨는 지난 2011년도에 븡깐도 제1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였으며 현재까지도 한 대학교에서 대학과정을 밟고 있는 상황이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이름에 박사라는 호칭을 쓰면서 대학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상태이나 여전히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변화도 없는 성향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