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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1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1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11. 9. 16:25

11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33|추천 0|2015.11.06. 17:3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28







국왕불경 비리혐의 머영-교도소병원서 숨져!!

잡힌 용의자 2명이 교도소에서 숨져...




국왕불경 행각을 저지르며 비리부정을 저질러 형법 112조 위반혐의로 검거된

태국사회내 유명인사 머영-쑤리얀 쑤짜릳파루엉씨가 11월7일 밤10시 혈관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며 교도국병원에서 숨졌으며 가족등 친인척에게 시신이 인되되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쑤랏/끄라비에서 팜유운송 화물차 방화사건 발생!!




11월9일 남부 쑤랏타니도 프라쌩군 방싸완면 8리와 끄라비도 쁘라이프라야경찰서관내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팜유를 운송하는 화물차 3대를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쑤린의 269cm 태국 최장신 청년 병고끝에 숨져...




11월9일 오전10시5분경 동북부 쑤린도에서 신장 269cm로 태국에서 가장 큰

폰차이 싸오씨리(26세)씨가 여러가지 질병을 앓다가 결국 조용하게 숨을 거뒀다고 전해졌다.


















섹시스타 암 빨간색 드레스 사진에 490만 구경으로 아시아 4위기록!!




방콕시 디 엠쿼티야 백화점에서 벌어진 친구인 상류층 인사 나타폰의 썽 타이야끼 가문행사에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으로 나가며 490만명이나

팔로우로 찾아들며 아시아 수퍼스타 4순위에 들게 된 상황에 대해 해당 빨간옷의 주인공인

암-파차라파 차이츠아씨가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군장교 국왕불경성 행각 사실인정!!




11월9일 항간에 군인들이 국왕불경성 행각에 연관되었다는 소문에 대해 강한 부인을 했으나

혹시라도 실제로 연관이 되고 있다면 강력하게 처벌을 하겠다며 혹시라도 있을 군인들에 대한

강한 사전비난을 한 바 있는 쁘라윗 웡쑤완국방장관겸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11월8일 정식으로

보도된 바 있는 카차찯 분디육군대령에 대한 형법 112조 연관설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며

현재 카차찯육군대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이며 해당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으로

군부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터키관광객에 놓고 내린 아이패드 되돌려준 여택시기사~




파타야시경에서는 지난 11월6일 방10시경 택시안에 20,000받대의 아이패드와

파워뱅크를 놓고 내린 터키인 관광객 Mr.Anlar Huseyin(50세)씨에게 되돌려준

여성 택시기사 간니까 텅씨(42세)씨의 선행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듀가티 타고 푸탑벅 놀러갔다가 화물차 받고 숨져...




북부 펫차분도 넝파이군 넝파이경찰서측에서는 관내 부아와타나면 3리 넌마카너이마을

듀가티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푸탑벅산에 놀러가던 촉차이 쑤라초띠웻씨가 U턴을 위해

우측차선으로 밀고 들어가던 쑤멧 쑷티퐁 (30세)씨가 운전하던 바퀴 10개의 화물차의

영향을 받고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화물차 뒷편을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사회경제원-2016년 태국 GDP-4% 예상발표!!




국립사회경제원에서는 2016년 태국의 경제성장율은 전세계 경제가 3.6%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되는 플러스적 요인과 함께 태국 정부의 모터웨이,전철망 구축,특별경제구 설치및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힘입어 4%대를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프라카농 수로 여성토막사건 용의자 검거!!




11월8일 방콕시 프라카농 쁘리디파놈용 14번골목쪽 파까맛주택단지쪽 쌘쌥수로 부둣가에서

여성 시신 토막들이 4곳에서 발견된 가운데 해당 시신은 애인과 친인척들에 의해 가라오케에

다니는 타이야이족 미얀마 여성으로 나타나며 해당 사건 범인으로 라오스인 짜이 켄완캄(39세)씨를

방콕시 후어막구 람캄행 53번골목의 숙소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음주운전 측정 도망치던 군인이 경찰폭행 논란!!

군바리가 짱이랑께~




항간에 쨍와타나도로쪽에서 음주운전을 검사하는 교통경찰을 때려 피까지 흘리는

상황을 유발시켜 고소를 당하며 문제가 되고 있는 깜빠낫 짠턴데차콘 공군중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당시 자신은 경찰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음주측정을 피해 도망치려던 상황은 아니였으나 교통경찰관이 차량을 여러차례

강하게 내리쳤으며 확성기를 통해 예의없는 통보를 가하며 서로 논쟁이 벌이는 등

먼저 시비의 문제를 유발시키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해명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군장성-형법112조 사건에 연관시킨 군장교등 3명 신고!!



국내안보수호국 인권법률담당 위짠 쫃땡육군소장이 지난 11월7일 껑빱빰경찰당국을 찾아가

항간에 형법 112조의 국왕불경성 행각으로 비리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나 있는 머영의

사건에 자신까지 끼워들이며 지난 8월6일 제11왕실수호보병사단,CP ALL 주식회사에서,

9월20일에는 킹 파워주식회사에서 연관을 시킨 혐의로 육군대령인 카차찯 분디씨를 비롯해

일반인 쑤리얀 쑤짜릳파루엉,찌라웡 와타나테와씬씨등 3명을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프라카농수로서 여성시신 토막발견!!



11월8일 오전11시 방콕시 크렁딴경찰서측에서는 관내 프라카농 수로에서

30-35세 가량의 여성의 시신토막이 4곳에서 발견되며 경찰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이후에 오후1시45분경 지난 11월5일 밤9시경 방콕시 후어막경찰서측에

위타야 폰이얌(30세)씨가 람싸리지역의 가라오케에서 일을 하던 자신의

애인인 27세의 타이야이 소수민족 미얀마 여성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한

이력이 있는 것을 알고 난 후 위타야씨로부터 시신이 애인 마리씨인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전해졌다.

















쏭크라도 소년원생들 폭동유발 부상자및 탈주범들 발생!!




11월7일 남부 쏭크라도 제9지방 소년원에서 폭동이 벌어지면서 청소년 20명이 부상을 입고

4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35명이 탈출을 한 가운데 22명이 검거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정부청사옆 수로가 OTOP 판매행사장서 화재발생!!




방콕시 두씻구 룩루엉도로가 파둥끄룽까쎔 수로가의 시장에서 11월3일부터 25일까지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경제시대(AEC)를 바라보며 태국의 77개도 지방 토속품들이

국제사회로 진출한다는 취지하에 특별하게 벌어지는 OTOP 상품판매 행사장 진열

부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쌈샌소방서에서 출동해 10여분간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200,000받대의 피해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바닷물 방류 방쎈 바이크 위크 행사장 음란 화장실 논란!!




방쌘 바이크 위크 행사에 바닷가쪽에 세운 임시 화장실이 어린 청소년들등 가족단위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여성이 양다리를 벌리며 남성의 소변을 받는

음란스러운 형태의 소변기에다 소변자체를 수거를 하는 형태가 아닌 바닷물로 빠지도록

하면서 버리게 설치된 것이 공개되며 부적절성 비난이 폭주하게 되면서 행사 주최진에서

신경을 제대로 못써 부적절한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한 공개사과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총선투표위해 미얀마 노동자들 고국으로 줄줄이!!




태국에서 일을 하던 수많은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줄을 이어 11월8일

미얀마에서의 총선에 참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제지수까지 어거지로 끼워 맞추는 쁘라윳총리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 주도의 현정부에서 좀처럼 어려운 국가경제 상황을 타파하지 못하자

마치 국가의 경제지표 지수들을 총리가 어거지로 갖다 끼워맞추는 조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보고 있는 태국사회 상황을 묘사한 만평입니다...

















얀용-총리는 쌀재고량 왜곡말고 제대로 발표하라!!




얀용 푸엉랏 전상무부 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정부미 재고쌀수량을 발표했는데

품질이 나빠져 쓸수 없는 쌀이 정상적인 쌀보다 더 많아서 동력에너지를 만들어 내야 할 판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쁘라윳총리의 그같은 발표내용은 올바르지 않고 왜곡된 것으로 그로인해 태국쌀이

엄청나게 폭락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으로 그것은 마치 국가를 폐쇄할수도 있다는 말을 해서

주가가 15포인트이상이 폭락하는 사태를 유발시킨 것과 마찬가지로서 정부는 반드시 명확하고 바른

정보자료를 최대한 빨리 국민들과 관련집행자들에게 공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어떤때는 수백만톤대라고 하더니 가장 최근에는 1,000만톤이라고 하는 등

정부측 스스로들도 말이 제대로 맞지 않는 터라 이는 엄청난 왜곡이 일어난

잘못된 정보자료일것으로 잉락정권 당시 판매한 쌀수량만 1,000톤이 넘었었으며

쁘라윳총리 정부때에도 500만톤대가 판매가 되며 정상적인 품질의 쌀판매량이

이미 1,500만톤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정부에서 남았다는 재고량이 1,370만톤인데

그렇다면 썪은 쌀은 대략 200,000톤이 제대로 안될것으로 품질이 나빠져서

동력에너지로 만들어야 할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현정부는 최대한 빨리 창고 임대를 통해 해당 정부미를 관리하는 책임자들에게서

쌀보관계약과 보험계약상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사건처리를 해야 할것이나 반드시 모든측에

동등하고 공정한 법적처리를 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최대한 빨리 2015년 39번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명령문을 통해

법적 공정성을 부여받지 못한 농민들과 정미소 주인과 창고주인들,정부담당자들로 하여금

민사상은 물론 형사상과 행정법상의 고소를 할수 있는 권한을 되돌려 주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제지수까지 어거지로 끼워 맞추는 쁘라윳총리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 주도의 현정부에서 좀처럼 어려운 국가경제 상황을 타파하지 못하자

마치 국가의 경제지표 지수들을 총리가 어거지로 갖다 끼워맞추는 조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보고 있는 태국사회 상황을 묘사한 만평입니다...



















파타야 오아시스 아고고 외국인관광객 폭행사건...



11월5일 밤,



촌부리 파타야시내 오아시스 아고고바에서 잔당 160받의 술을 시켰던

50-60세사이의 호주인 관광객 조니씨가 돈을 내지 않고 오히려 업소

직원을 때릴려고 하면서 업소직원이 달려가서 폭행을 가하면서 머리가

깨지는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를 주민들이 조니씨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찍어 온라인상으로 올리며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인 파타야의 이미지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보도가 나간 후 11월6일 새벽1시30분 파타야시경의 쑤카탓 품판무엉서장이

꼬윗 싸왓몽콘경찰중령으로 하여금 10여명의 경찰병력을 데리고 출동해

오아시스 아고고바를 조사토록 한 결과 사건발생 직후에도 여전히 정상

영업을 하고 있었으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별로 없고 조용한 편이여서

일단 양해를 구하고 음악을 끈 후 업소내를 환하게 불을 밝힌 후

직원들에 대한 이력조사와 업소허가 여부등의 업소관련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10여명의 아고고 업소 여성들과 3명의 업소 손님을 맞이하는 종업원과

2명의 서빙 종업원중 2명이 이력이 제대로 정상적인 등록이 안되어 있어

업소 관리자인 쑤완니 멈쁘라콘(여.25세)씨를 검거해 직원이력 관리상의

문제로 유흥업소 관련법률에 따라 50,000받의 벌금형에 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폭행했던 직원은 1년정도 일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30세의 서빙직원인 끄리싸나 또따무엉씨로 조사를 통해 조니씨가 술에 취해

업소에 들어온 상태에서 160받짜리 술을 2잔 시킨 후 영수증을 가져다 주자

돈을 내지 않고 영수증을 구셔서 버리고 업소직원을 밀치고 도망을 치게 되었고



그 상황에서 조니씨가 옆좌석의 화가 난 외국인 손님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맞았으나

그 자리에서 도망쳐 업소앞에서 소란을 계속 피우자 화가 나서 쫒아가 폭행을 가하면서

조니씨가 부상을 입었고 그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힌 줄은 몰랐는데 파타야의 이미지를

망가뜨렸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알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어쨌든 파타야의 관광산업에

피해를 끼치는 문제를 유발시킨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와 함께 책임을 지겠으며

태국사회에 이번 사건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다시는 이와같은 일을 벌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결국 호주인 어르신 관광객이 술취해 정신 못차리고

돈까지 안내고 소란도 멈추지 않아서 때렸다는데요....



실제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