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1월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68|추천 0|2015.11.04. 04:3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26

콩강서 20년만에 200kg짜리 대형 가오리잡혀!!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 콩찌얌군 콩찌얌면 타패마을 콩강에서 무려 200kg이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가오리가 잡히며 20년만에 대형 가오리가 매콩에서 잡히는 진기한 상황이 벌어졌으며 이를 주민들이 사다가 음식을 해먹으며 또다시 온라인상에서는 진귀한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게 아니냐며 위법행위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1년 싼띠까팝화재사건 법인장 징역3년형!! 지난 2011년 12월31일 6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중상을 입고 71명이 부상을 입었던 방콕시 싼띠까팝 화재사건에 대해 대법원에서는 싼띠까팝을 운영하는 회사인 화이트 앤드 브라터스(2003)주식회사의 법인장이였던 위쑥 쎗싸왓(씨야카우)씨등 7명에 대한 판결로 집행유예없이 징역 3년형을 언도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태국내 모든 지역의 검은세력 박멸한다!!! 결론은 정적관계 정치세력들 모조리 없앤다는... 현정부 실세로 태국군부를 관장중인 쁘라윗 웡쑤완 부총리겸 국방장관은 내무부장관인 아누퐁 파오찐다육군대장과 짜까팁 차이찐다 태국경찰총사령관과 공조하에 태국내 지역마다 검은 세력을 모조리 없애버리겠다는 계획하에 특히 전쟁용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실태와 돈흐름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국왕불경사건 연관논란 경찰청 대변인 사직서 국왕재가!! 11월5일자로 형법 112조의 국왕불경성 행각 논란이 일었던 태국 경찰청 대변인 쁘라웃 타원씨리경찰대장이 제출한 10급 공무원직 사직서가 결국 절차를 거쳐 푸미폰국왕의 최종 승인이 났다고 전해졌다. 아이갖고 싶어 병원서 훔쳐가 4년동안 기르던 여성검거돼!! 제4지방경찰당국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서 지난 4년전 컨깬도 컨깬병원에서 태어난지 막 2일된 깐쑤다 쌈댕(26세)씨의 신생아를 훔쳐가 키우고 있던 32세의 안추리 칟쿤톧씨를 차야품도의 숙소에서 적발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총리-군50명 국왕불경성 행각보도 언론에 불만표출!!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대중언론들을 상대로 50명대에 달하는 군인들이 형법 112조에 어긋나는 국왕불경성 행각을 벌였다는 연관성 보도를 한 상황에 대해 50명이 도대체 누구냐며 물었으며 그것은 좋지 못한 것이라며 강력한 비난을 했다고 전해졌다. 관광부-올한해 외국인 관광객 2,880만명 예상!! 관광체육부는 2015년 11월과 12월 두달동안 앞으로 태국을 방문하게 될 외국인 관광객은 520만명정도로 에상하며 1억5,000만받대의 돈이 돌것이며 올한해 최대 2,880만명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이뤄질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쁘라윳총리-국가 폐쇄할 생각은 없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현태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5대 기관단체를 상대로 한 국회에서의 공개발언상에 태국이 진정으로 개혁이 돼 국가안정이 되지 않으면 국가를 폐쇄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계속 집권을 하겠다는 강성적인 발언을 해버린 이후 각계각측에서 국가를 폐쇄할수도 있다는 소리에 대해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속에 여러가지 분분한 말들이 나오는 등의 심각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11월3일 대중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국가를 폐쇄하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정권 쿠테타가 벌어지기 전이 오히려 증오와 투명성이 없는 상태로 국가가 폐쇄된 상황이였으며 오늘 현정부는 국가의 문을 열기 위해 앞으로 전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