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0월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77|추천 0|2015.10.01. 16:4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95

마담뺑-태국여자 축구대표팀 단장으로 다시 컴백한다!! 10월3일 임팩 아리나 므엉텅타니에서 벌어진 므엉타이 쁘라깐파이 보험사의 콘서트 행사에 주관을 맡은 바로 얼마전 태국 여자축구대표팀 단장직에서 사퇴한 므엉타이 빠깐파이 주식회사 최고 경영자인 마담뺑-누언폰 람쌈씨가 다시한번 태국 여자대표팀의 단장으로 돌아오게 될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태국여자대표팀에 큰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70억 예산투입 방콕시내 수로개선 액션 플랜 돌린다!!   태국 교통부에서는 70억받대의 국가예산을 투입해 3년이내에 방콕시내 수로들의 폐수처리를 통해 좀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로물상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한 액션플랜을 국무장관회의에 안건으로 올릴것이라고 전해졌다.     총리-군부와 국가개혁의회/헌법수정위 명단관련 회의!! 10월5일 오전9시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주재하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회의가 벌어진 가운데 태국의 오랜 국내정치문제등 혼란스러운 상황을 새롭게 개혁하게 될 200명의 국가개혁의회와 21명의 헌법수정이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될 위원진들의 명단과 관련된 협의가 벌어질것이라고 전해졌다.     빗길운전 대형화물차 택시받아 4명사망 4명 부상!! 10월4일 밤11시경 펫부리도 반랃군 탐롱면 던따꼬마을 5리의 펫까쎔국도상 방콕시 입구쪽에서 천연고무를 실은 바퀴 18개 달린 대형 화물차가 빗길운전중 택시를 들이받으며 꼽 끄란끄리양(32세),부인 꺼이 끄란끄리양(35세),3세딸, 신생아등 일가족 4명이 부상을 입고 3명의 여성과 2살가량의 남아등 4명이 숨지는 교통사고 참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군정비꼬는 정치만평 작가 호출당해~   타이랏신문사의 정치풍자 만평작가 싹다 새이여우씨가 현군부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만평때문에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호출을 당하게 되면서 라차담넌가의 태국 육군사령부로 출두해 아싸윈 쨈쑤완육군대장을 만나는 상황이 있었다. 싹다씨는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그린 만평이지만 그 누구를 해칠려는 생각은 없었으며 만평작가는 항상 새로운 것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 누구와 충돌을 하려는 목적은 없으며 자신의 다른 팀원전체에 문제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라영서 수학여행 가던 전문대 관광버스 전복사고 발생!! 라영도 므엉군 따퐁면 5리 쑤쿰윗도로 233-234km 지점의 도로상에서 수학여행을 가던 방콕시의 싸얌 기술전문대생들의 버스 차량 한대가 전복사고가 나며 10여명의 대학생들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었다고 전해졌다.         비싼 음식값 논란?? 소비자들 본인들의 판단에 달려있다!! 그 와중에 영어밑에 달린 태국인은 50받이라는 문구~ㅋㅋㅋ 항간에 접시당 150받이나 되는 밥값이 온라인상으로 논란이 된 후 어려운 경제상황속에 국민들의 밥값이 아주 민감한 상황이 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상무부 국내상거래국 쑤찯 씬랃부국장은 언론을 통해 소비자에게 너무 도를 넘는 음식값을 받는 것에 대한 논란들의 모든 것은 식당에 들어간 소비자들 자신들에게 있다며 자세하게 메뉴와 가격들을 살펴본 후 음식을 주문하도록 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프어타이-램보이싼 국가개혁의회 동참 찬반논란!! 램보이싼이 자책하며 군부에 약간 호응했으니~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짜뚜폰 펌판단체장은 언론을 통해 빨간옷의 너뻐처와 프어타이당은 너뻐처와 프어타이당측내의 사람들은 절대로 현정부에서 구성중인 국가개혁의회에 동참을 하지 말고 상대측의 태도를 주시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그러나 빨간옷의 주도자중의 한명인 치나왓 하분팓씨는 램보 이싼으로 불리는 쑤폰 앋타웡씨를 국가개혁의회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는 견해를 내놓으며 내분의 조짐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어타이당 임시 대변인 아누쏜 이얌싸앋이 공개적으로 프어타이당원들은 절대로 국가개혁의회에 동참하지 말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동참을 할려면 반드시 당에서 탈퇴를 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인 모든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는 당의지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78세 생일맞은 유명배우 모친 가난한 사람도우라며 200만받 내놔!!     루엄 까딴유라는 유명재단의 사업부장직을 맡고 있는 배우 빈 반르릿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78세의 모친께서 10월4일 생일을 맞아 200만받의 현금을 자신에게 주며 가져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라고 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차이-국가개혁의장직 맡을것이다?? 잉락정권을 퇴출시킨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이 주도하는 태국군에서 정권으로 들어선 후 2007년 헌법을 대폭 수정시키려고 했으나 군부 자신들이 구성한 국가개혁의회측에서 반대를 하며 실패를 하고 난 후 임기가 끝난 국가개혁의회 2기를 구성하며 또다시 헌법을 수정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국가개혁의장직에 원로 법률전문가인 미차이 르추판씨를 강력하게 추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현정부측에서 새로 구성하게 될 국가개혁의회의 의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필두로 한 현정부측의 강력한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위원인 미차이 르추판씨가 자신의 웹사이트 " 미차이 타이랜드 "를 통해 " 국가개혁의회 의장직으로 간다는 예상을 뭣하러 하는가? " 라고만 짧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으나 전체적으로는 의장직을 수락하는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식당서 청소년들끼리 시비로 총격난사로 2명 부상!! 빠찐부리도 므엉군 라싸턴담리도로가의 쁘라씻시장부근 터.씨부라파식당앞에서 기술 전문 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 20여명이 음식을 먹고 돌아가려던 중 3-4명의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 밥을 먹으러 온 상황에서 16세와 17세 청소년 2명이 다시 오토바이를 돌려 총기를 쏘아대면서 청소년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자연환경 많이 훼손된 푸탑벅 안타까운 소식 연이어 올라와!! 최근들어 지난 10년간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외부의 여행객으로 인해 장사를 하겠다는 목적에 훼손되며 각종 리조트와 별장등이 들어서버리며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린 북부 펫차분도 롬까오군 푸탑벅 고산지대의 안타까운 상황들이 연이어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측-판텅태에게 폭탄테러범 현상금 700만받 받았다!! 10월4일 태국 경찰수장인 짜까팁 차이찐다 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판텅태 치나왓씨가 이번 폭발물 테러사건의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사람에게 주기로 한 700만받의 상금을 직접 경찰측에서 받았다고 발표했다.   세계랭킹 8위 배드민턴간판녀 세계랭킹 120위에 패!! 세계랭킹 8위의 태국 여자배드민턴 간판 라차녹 인타논선수가 SCG 타이랜드 오픈대회에서 세계랭킹 120위의 싱가폴의 리양 씨여우유선수에게 세트 스코아 2대1로 패하는 이변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폭우속에 악어농장서 도망친 악어 현상금 내걸려!! 라차부리도 빡터군 버끄라단면 텝니밋 악어농장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기르고 있던 150여마리의 길이 80cm대의 악어들중 10여마리가 밖으로 빠져 나가 주민들에게 불안을 주고 있는 가운데 농장주인이 직접 도망쳐 나간 악어를 잡아다 갖다 주면 돈까지 준다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람빵 산림보호구역서 100년 넘은 거목 발견!! 북부 람빵도 산림국에서는 매쁘랍 국가 산림보호구역내에서 100년이 넘은것으로 보이는 둘레 8.6미터에 달하는 35미터대의 거대한 나무를 발견하고 종교의식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10월4일부터 6일까지 북부/이싼 비 더 늘어!! 기상청은 10월4일부터 6일까지 태국 북부지방과 동북부 이싼지방에 태풍 무지개의 영향을 입어 지금보다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이며 방콕시와 수도권지방의 경우에도 7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있게 될것으로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태국녀에 돈탕진 러시아 중년 목매달고 자살...   10월3일 오전10시30분 촌부리도 파타야 시경에서는 관내 쩜티얀 해변 백사장부근의 끄라팅텅사원 뒷편의 숲속에서 54세 러시아 남성 Mr.Sergey Bykov씨가 나무에 나일론 끈으로 묶은 뒤 자신의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끄라팅텅사원의 쑤빈 쑥싸왓(30세)승려는 경찰과의 진술에서 해당 세르게이씨가 3일전 찾아와 태국인 여성에게 속아 가진 돈을 모두 탕진하고 아무데도 갈때가 없어 단지 옷 한벌과 여권 은행통장,약간의 현금만을 가진 채 사원으로 찾아와 밥을 좀 먹게 해주고 잘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 주지승이 허락을 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세르게이씨는 매일 사원의 마당을 쓸었으며 승려들과 나가서 시주공양을 받는 등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승려들이 그에게 사용하라고 적은 돈이라도 나눠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세르게이씨는 모스크바의 한 회사원이였고 목돈을 마련해 파타야로 놀러왔다가 부리람도 출신의 한 여성을 만나 애인으로 사귀었는데 해당 여성은 점점 더 세르게이씨를 속이고 돈들을 가져다 흥청망청 썼으며 급기야 600,000받을 갖고 있던 통장잔고가 400받밖에 남지 않게 되어 호텔비를 못내게 되면서 사원으로 찾아가 기거를 할수 있게 사정을 했었다고 합니다. 10월3일 아침 세르게이씨가 배가 아프다고 불평을 하면서 더이상 괴롭게 살고 싶지는 않다며 목을 매달고 죽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원뒷편의 숲에서 나무에 목을 매달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세르게이씨가 목을 매 자살을 한 것은 본인 자신이 이미 여러번 말한 바가 있었듯이 아마도 마지막으로 대화를 하기 위해 부리람에 있다는 애인을 찾아갔다가 자신의 고국으로 가고 싶어했는데 제데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판텅태-탁씬약속한 폭발물테러범 검거상금 700만받 준다!!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자신의 부친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태국민들을 향해 공개발표했던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의 범인들을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700만받의 상금을 내놓은 가운데 현재 범인들을 검거하게 된 경찰하사 2명등 경찰수사팀에 상금을 직접 전달하기로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세금유리 마쯔다2-태국내 투자는 계속 이어진다!!   태국 마쯔다 세일즈사는 히데시케 다께시아 회장이 9월29일 태국 산업부 안차까 씨분르엉 장관을 찾아 협의를 가진 후 언론을 통해 2016년도부터 Co2 배출량에 따라 국내물품소비세가 적용될것이라는 방침에 따라 마쯔다 자동차의 마쯔다 2 승용차는 km당 100g이하의 배출이라는 표준방침보다도 낮은 수치로 나타나며 마쯔다 2 자동차의 가격을 현재보다 더 낮출수가 있기에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마쯔다측은 아울러 지난 2014년 10월에 시작된 2번째 ECO CAR 프로젝트하에서 국내 내수판매 15,000대, 외국 수출 60,000대등 총75,000대의 차량을 생산한 가운데 자동차 생산을 위한 부품생산 공장을 확대할 계획까지 준비하는 등 태국내에서의 생산기지 확장에 대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곧 120억받대의 자동기아 생산공장에 대한 투자부터 직접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세계경제가 전체적으로 여전히 침체상태속에 있지만 이후에 기술개발(R&D)센터 투자와 새로운 모델의 생산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태국에서의 마쯔다 자동차측의 사업계획은 계속 이어진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