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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0월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0월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10. 4. 20:18

10월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60|추천 0|2015.09.30. 11:27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94











 

폭발물 테러범들 구치당일 법원출현 중동인 체포영장!!




방콕시 두씻법원에서는 지난 9월25일 방콕시 민부리쪽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물 제조를 한

혐의로 검거됐던 아뎀 카라다크(빌라데르크 무하마드)씨와 동부 싸깨우도의 국경지역에서

체포됐던 마이라이리 유수푸씨가 구치됐던 날 법원내에 잠입해 수상한 모습을 보인 바 있는

가방을 둘러맨 흰피부의 중동인 남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프라텝공주-35년 공무원직 월급 사관학교에 기부!!




얼마전 육군대장직에서 정년퇴직을 한 태국 왕실의 쏨뎃 프라텝공주는 자신의 35년간

공무원직 월급액인 2,600만받대의 돈을 프라쭐라쩜까오 사관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교지원을 위한 기부를 한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곳곳 폭우로 교통운행 마비사태!

이젠 군바리들이 방콕 교통관리까증~ㅋㅋㅋ



10월3일 오전 7시부터 방콕시 도심 여러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빗물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벌어졌고 우돔뎃 씨따붓 육군총사령관이 직접 군인들에게

교통관리를 지원토록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아쏙 사거리 부근의 대형 중국식당에서 화재발생!!




10월3일 새벽2시30분 방콕시 아쏙 사거리 부근에서 600미터정도 떨어진

와타나구 크렁떠이느아동 쑤쿰윗 21번도로가 1번 갈림길의 32/13-15번지

주소지의 6층짜리 건물의 북경식당 1층에서 전기누저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음식을 먹고 있던 외국인들등 사람들이 놀라서 긴급하게

대피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30분만에 진화를 했닥 전해졌다.












 







 

로투스백화점내 금방서 금목걸이 강탈도주남 자수!!




지난 10월1일 오후6시경 빠찐부리도 씨마하폿군 테스코 로투스 백화점내 방꺽골드 금방에

야마하 피노 오토바이를 타고 165cm 가량의 신장에 30세 가량으로 보이는 검은 피부에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축구팀의 유니폼 상의를 입은 남성이 들어가 무게 5받대에 달하는

금목걸이를 보자고 한 후 곧바로 밖으로 나간 후 오토바이를 타고 씨마하폿-까빈부리구간

304 국도상으로 도주를 한 남성이 결국 10월2일 관할인 씨마하폿경찰서에 자수를 했다고 전해졌다.




 

















 



폭우속 번개맞아 남성 1명과 소1마리 숨져!!




폭우가 쏟아진 10월2일 북부 람빵도 므엉군 피차이면내의 유명 토기굽는 마을 관광지인

먼카오깨우마을내 3번골목 245번지의 주택에서는 강한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내리치며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근 민가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소를 가둬두는 우리에서는

짬랏 타촘푸씨가 머리를 번개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수컷 소 한마리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1,000라이대 국유지 불법사용한 전국회의원 사건 판결연기!!




10월2일 오전9시 방콕시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깐짜나부리도 단마캄띠야군과

라차부리도 쑤언픙군의 1,000라이대에 달하는 국가땅을 허가없이 소유하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전민주당 깐짜나부리도 국회의원

출신의 씨야면장으로 불리는 쁘라차 포티피핏(72세)씨의 사건에 대해

쁘라차씨가 사고로 갈비뼈를 다치며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서 사건재판

판결을 오는 11월10일로 연기했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국가비리부정 예방처리이사위원회 위원진 신청 총57명!!


국회에서는 지난 9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 공개신청을 받아 온 국가비리부정
예방처리이사위원회(뻐뻐처)의 위원진에 마지막날인 10월2일 단 하루동안
니탓 라이야와(62세) 전보건부 부차관,차오와나 뜨라이맛(53세) 전헌법재판소
사무국장,쑤라싹 키리위치얀 전방콕 남부 형사법원 재판장등을 비롯해 무려
27명이 신청을 한 가운데 총59명의 신청후보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U-19 축구 아시아 챔피언전 예선 2번째 경기도 대승!!



태국 U-19세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태국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

홈구장에서 가진 아시아 선수권 대회 예선 노턴 마리아나와의 경기에서

무려 7대0이라는 큰 차이로 대파를 하고 승점 6저을 따냈다고 전해졌다.

 


















방콕 폭발물테러 공조 태국인 아직 태국내 은신중일것으로!!




 

국립경찰청 쁘라웃 타원씨리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과

사톤부둣가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일으킨 외국인들에 대한 공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얻-파융웡씨가 아마도 여전히 태국내에 숨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PTT/방짝, E85-2.14받/E20-0.54받 인하발표!!




PTT사와 방짝사는 10월3일 새벽5시를 기준으로 껫쏘홀 E20유에 대해

리터당 0.54받, E85유에 대해 리터당 2.14받을 인하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E20유는 리터당 24.44받/리터, E85유는 리터당 20.34받에 판매된다고 발표했다.


















태국 남자 테니스 간판 드나이 우돔촉 은퇴발표!!



 


10월2일 방콕시 후어막의 라차망카라 종합경기장내 인더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세계 최고의 테니스 스타들인 노박 조코비치선수와 라파엘 나달선수간의 특별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태국 스타들간의 경기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메인 이벤트 이전에 벌어진 경기에서 현태국 남자 테니스 1위의 간판스타인 짜오삑-드나이 우돔촉선수가

넝녹 노파완 럿치와깐양과 복식조 경기에서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태국 테니스 역대 최고 스타인

수퍼볼이란 별명을 가진 파라돈 씨리차판선수와 역시 여자 배드민턴 역대 최고 간판스타인

탬미-템마린 타나쑤깐선수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아 6대2로 승리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드나이 우돔촉선수는 공식적으로 선수생활 은퇴 의사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도로교통 법규위반 시민고발 시스템없애라!!

갱찰수뇌가 직접 나와서 받아~ 시민단체는 죄다 노랭이 지덜끼리 다 장악~ㅋ




사건사고 피해자 연대모임에서는 태국전역의 도로상에서 교통검문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35,000명에 달하는 교통법규 위반자 고발자 시상을 취소하라는 촉구를 태국전역의 도로사용

국민들의 청원서와 함께 국립경찰청 짜까팁 차이찐다총사령관을 상대로 제출했고 경찰청에서는

쁘라웃 타원씨리 대변인이 나와서 대리로 받았다고 전해졌다.







 













 

총리-미차이위원에 헌법수정이사위원장직 정식제안 시도!!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현정부에서 새로 구성하게 되는 국가개혁의회와

특히 헌법수정이사위원회의 의장직에 미차이 르추판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기관)의 자문위원에게 맡길려고 하는 것에 대해 미차이위원과

신속하게 대화를 통해 결정을 할것으로 만일 수락하지 않을 경우 신속하게

다른 사람을 대신 찾도록 할것이며 국가개혁의회의 경우에도 10월5일까지

신속하게 구성을 마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SCG 타이랜드 오픈 배드민턴-넝메 승리!! 남복식 패!!




세계랭킹 8위의 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넝메-라차녹 인타논선수가

2015년 SCG 타이랜드 오픈 배드민턴 대회 1회전 경기에서 일본의

사야가 사토선수를 9대21,21대19,21대1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세계랭킹 39위를 기록중인 남자복식의 밧-데차폰푸아와라누커선수와

스카이-끼띠누퐁 껫렌선수조는 세계랭킹 23위의 인도네시아의 와유 나야까,

아데 유수프선수조에 18대21,21대14,14대21로 세트 스코아 1대2로

아쉽게 패했다고 전해졌다.














 

 


 







국왕언급 국민 후원금 모금 행각 차이낫도 남성 검거 준비나서!!



 

중부 차이낫도 왇씽군 파이랃 펫유언군수는 국왕의 이름을 빌미로 빈민과 장애인

네팔지진 구조 후원금등의 국민들의 헌금을 걷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관내에 사는 랏차논 분야피탁(떰 오롯)씨를 명학한 증거자료를 통해 검거를 할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총리-유엔총회로 국제새회에 태국문제없다 알렸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10월2일 밤8시15분 태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정부 정기 국정홍보 방송인 "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 "프로에서

이번 미국 뉴욕에서 벌어졌던 제70회 유엔 정기총회에 참석한 가운데

여러가지 공식회의에 참석한 세부사항을 공개하며 국제사회에 공개적으로

태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알렸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전야쏘톤도 도지사 살해범 띵소대장 14년만에 석방!!




10월2일 교도국은 지난 2001년 야쏘톤도 쁘리나 리파타나판 도지사를 총격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받고 4번의 왕실사면을 통해 17년 24일로 줄임을 받고 현재 14년 3개월 24일을

재소중이던 띵소대장으로 불리는 찰럼차이 맛차끄라 육군소령이 나머지 2년 9개월 5일을

다시 줄여받으며 석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세계 최고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나달-쁘라윳 총리 방문!!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10월2일 태국에서 Back to Thailand

특별 경기를 가지기 위해 방문한 현세계랭킹 1위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선수와 세계랭킹 7위의 라파엘 나달선수를 정부청사에서

만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라차다등 방콕곳곳서 도로상 차량교통 문제발생!!




10월2일 오전 11시부터 방콕시내의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왕텅루엉구쪽에서는 81.5mm 정도의 강수량을 보이며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야나와구,파야타이구,라차테위구,방락구,딘댕구등에서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에 15-30cm대의 물이 차며 차량들의 도로통행에 큰 문제가 있었으며

특히 사진과 같이 라차다도로상에서는 인도 보도블럭까지 모두 물에 잠기는 등의

수위를 보이며 차량교통상에 큰 문제를 빚었다고 전해졌다.

 













 



 





코랏/차야품/부리람/쑤린-댕기열 작년2배!!



 


제5지방 질병예방처리국에서는 관할지역에서 지난 2014년도와 대비해

2배에 달하는 50,000명 가량의 댕기열병 환자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나컨라차씨마도,차야품,부리람,쑤린도등 동북부 이싼지방 4개도에서는

2015년 1월1일부터 9월26일까지 총8,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8명이 숨진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도중 나컨라차씨마도의 경우 3,923명의 댕기열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5명이 숨졌으며

쑤린이 1,440명의 환자발생에 2명이 숨졌고 부리람의 경우 1,094명의 환자발병과 1명이 숨졌고

차야품도의 경우 1,888명이 발병했으나 사망자는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뚬땀-더스타, 섹시녀들과 Image 뜨거운 표지화보!!




신인 등용문인 더 스타로 유명해진 신인 가수 뚬땀-더스타가 자신의 잘생기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들과 함께 정기잡지 Image의 10월호분 표지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쿠테타 직후 군부에 끌려갔던 내이션 기자 고초 폭로!!




 

내이션 그룹의 전직기자 쁘라윗 로짜나픅씨가 자신이 정권 쿠테타 직후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로부터 잡혀간 후 알수 없는 곳에서

가로,세로 4미터씩의 작은 방에 전기불도 없이 해도 달도 보지 못하고

고초를 겪었던 경험을 일반에 공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씨는 CCTV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로지 단지 햇볕을 보고 숨을 제대로 쉴수만 있게 해달라고 간절한 요구를 했었으며

마스크를 하며 얼굴을 가린 담당자 2명이 삼시세끼 식사를 가져다 주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이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서기관 임명과 관련해 자신의 휴대폰속의

소셜 네트워크 Line에 담긴 대화내용을 조사하고자 했으나 자신이 잡혀오기 전에

유엔의 담당자에게 맡겨 두고 온 상태였고 군인들이 왜 휴대폰을 유엔측 담당자에게

맡겨 두었느냐고 해서 군부의 44조법의 권력은 유엔의 힘을 뛰어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말하자 군담당자들은 더욱 불만에 차버렸고 자신이 그럼 휴대폰을 가져다 조사토록 할테니

변호사와 유엔의 담당자가 입회를 한 가운데 조사를 하자고 하자 현장의 군인들끼리 서로

논쟁을 벌이더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건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에서

유엔이 개입돼 관련하는 자체를 바라지 않았기때문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