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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7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7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7. 13. 22:00

7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48|추천 0|2015.07.10. 10:4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19

 

 

 

 

 

 


총리 싱가폴 거금빼돌렸다 소문퍼트린 여성 풀어줘!!

 


태국 방콕군법원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총리와 부인이 백억받대의 돈을 싱가폴로 빼돌렸다는
소문을 온라인상으로 퍼트렸다는 혐의를 받고 2007년 컴퓨터 관련법률 116조 위반과
348조 국민들을 혼란시킨 혐의로 검거되어 있던 린다 빠리차붇(여.44세)씨를 보석을
해주라는 명령을 내리며 오늘 밤에 풀어줄것이라고 전해졌다

 

 

 

 

 

 

 

 

 

 

 

 


빠찐부리 200년이상된 배발견!! 좋은 복권번호 받기 위해 사람몰려~

 


쁘라찐부리도 씨마하폿군 타뚬면 3리 랑탐사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200년이상 된 전통배가 발견되며 7월16일 있게 될 복권추첨에서 좋은 복권
번호를 점지받기 위해 북적거림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오랜 가뭄으로 야채값 4-5년만에 최고치 기록!!

 

 

현재 녹색 야채들은 평균 kg당 22-25받을 기록하며 지난 60개월동안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팍치칻의 경우 kg당 18-20받대를 기록하며 25개월만에 최고치의 판매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프릭키누 찐다 고추의 경우 g당 8받으로 43개월만에 최고치를,팍갇칻의 경우 kg당 29받으로
지난 25개월간 최고치의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달걀의 경우에도 0번등급이 개당 3.8-3.9받에서
4받으로,1번 3.5-3.6받에서 3.7받으로,2등급 달걀이 3.1-3.2받에서 3.2-3.3받으로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야채값과 달걀값이 올라가는 상황을 보이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도로 폭발물 테러로 군2명 부상!!

 

 

 

7월13일 오전8시10분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야랑군 라따빤양면 무롱마을 2리에서는
남부지방 테러세력이 도로상에 폭발물을 설치해 둔것이 터지면서 관내 교사신변보호를
담당한 군인 2명이 부상을 입는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영국 리버풀 FC 14일밤 친선경기 위해 태국 도착!!

 

 

 

 

 


말그대로 영원한 또는 진정한 라이벌로, 피댕(빨간 귀신)이라고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다도 더 절대적인 절대적인 고정 광팬을 가지고 있는
홍댕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인기 축구구단인 영국의 리버풀 FC 축구팀이
7월14일 태국의 트루에서 선정한 태국 올스타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위해
오늘 오전에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로저스감독을 비롯해 라함 스털링등을
필두로 도착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가뭄속에 빠툼타니도등 5개도 수도물 부족 현상 벌어져!!

 

 

오랜 가뭄속에 빠툼타니도 탄야부리군 주민들이 빠싹촌라싯댐에서 방류하는 물양이 적어
일반 생활사용 수도물까지 모자라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200대의 물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물을 나눠주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빠툼타니도외에도 롭부리,싸라부리,아유타야등 강물줄기
영향을 받고 있는 5개도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월드 그랑프리 태국 여자배구-벨기에 3대1로 격파!!

 


브리질 상파울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5년 월드 그랑프리 여자 배구대회에서
역대 최강 태국대표팀은 세계랭킹 13위인 벨기에와 접전끝에 세트 스코아 3대1로
승리를 하며 승점 8점을 따내며 12개팀중 7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위-하원아닌 아무나 막 정부 못세운다!!

법가지고 노는 기득권들...

 

 

동부 파타야 아시아 호텔에서 회의모임을 가진 태국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이번에 헌법수정위가 새로 재정한 헌법에는 절대로 아무측이나 주도가 되어

연립내각 정부를 수립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두지 않았으며 반드시 국민들이

대표로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자체적으로 정부를 구성할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총기소지 일본입국 경찰장성 일본에서 풀어줘!!

 

 

7월13일 국립경찰청 쁘라웃 타원씨리 대병인은 언론을 통해
지난 6월22일경부터 타이항공을 타고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소형 권총을 소지한 혐의로 검거돼 신변구금을 당하고 있던 태국의 전
수도경찰사령관출신의 유명인 캄론윗 툽까짱경찰대장이 일본검찰로부터
고의적으로 일본의 법을 어기거나 범법행위를 하려고 하지 않은 점으로
보기에 고소를 하지 않기로 하며 석방을 한다고 발표했다.

 

 

 

 

 

 

 

 

 

 

 

 

 

 

 


방콕시-군.경과 카오싼거리 마피아척결 질서확립 나서!!

 


방콕시 국내안보의회 군인들과 경찰, 방콕시에서 공조하에 세계적인 배낭여행족의 거리인
카오싼거리의 검은 세력들로 여러가지 이권들을 취하고 있는 마피아들과 노점상 질서확립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파타야서 주변국노동자들 숙소단지 침입 개 집단폭행..

 


7월12일 밤11시30분경 촌부리도 파타야시내의 한 콘도에서는 콘도에서 일하는
주변국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숙소단지에 들어가 이런저런 피해를 입힌 개 한마리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이 신고돼 파타야경찰측에서 조사를 하고 풀어줬다고 전해졌다.

 

 

 

 

 

 

 

 

 

 

위구르족 처리건으로 전세계의 비난과 우려에 부딪힌 현정부의 난관!!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족들이 중국에서 탈출해 타국으로 가기 위해 태국으로 들어왔으나
태국정부측에서는 그들을 중국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면서 이에 분노한 터키인들이
이스탄불주재 태국영사관을 공격하는 시위로 임시폐쇄 처리를 했으며 위구르족들의
단체모임이 있는 주요국가 5개국의 대사관들에 대해서도 특별주의령을 자체적으로 내렸고

 

 

UN과 EU,미국등 전세계에서 태국정부의 인권보호와는 거리가 먼 이번 집행처리에 대한
비난과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역시 태국으로서는 경제측면에서 긴밀한 공조를 가지고 있는
거대국가 중국의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어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의 태국군부정권이
이래저래 어떻게 쉽게 결정할수 없는 난관속에 있다는 내용을 그린 만평입니다.

 

 

 

 

 

 

 

 

 

 

 

 

 

 

 

 

 

 

쑥싸왓 35번골목 주택가 화재발생!!

 

 

 

7월12일 오전10시 방콕시 쑥싸왓 35번 골목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2층짜리 주택화재가 발생했고 20분간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주택 2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컨깬도 최초의 남성들끼리 동성간의 결혼!!

 

 

 

또 한쌍의 남성과 남성간의 결혼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에는 동북부 컨깬도에서 최초로 동성간의 결혼식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7월11일 오전9시9분경 동북부 컨깬도 푸파만군 후워이무엉마을에서는
방콕에서 스테인레스 관련회사인 P.B. 메탈사를 운영중인 청차이 팝피분
(남.42세)씨가 자신이 1년간을 알아왔고 얼마전 애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방콕의 라차팟 쑤언두씻대학원을 나와 방콕시내의 한 자재상 회사에서 일하는
우텐 컨씽(남.30세)씨에게 현금 100만받과 10받대 무게의 금제품을 사랑의
마음표시로 많은 하객들이 참여한 태국전통방식으로 결혼식을 치뤘다고 전해졌다.

 

 

 

 

 

 

 

 

 

 

 

 

 

 

 

커피점서 사업얘기 한다고 시간당 1,000받 비용청구!!

 

 

 

방콕시 후워이꽝의 라차다피쎅도로가의 므엉타이-파타라빌딩 1층의
BONCAFE 커피전문점에서 사업관련 대화를 하던 일행들이 커피등
음료를 시킨 후 계산서를 받았는데 커피점에서 회의를 했다면서
비용차지를 시간당 1,000받을 청구 받는 황당한(??... !...)
상황이 겪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으로 폭로되며 온라인상에서는
이런저런 소리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중언론측에서 BONCAFE 커피점 메니져인 파위니 켇파나싼씨로부터
실제로 이런 상황이 있었는지를 알아본 결과 특히 직판등 사업상 얘기를 하는
장소로 BONCAFE 커피점을 이용할 경우 시간당 1,000받씩의 특별비용을
청구하는게 업체방침이 맞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해당 손님들은 당일 오후 3시40분부터 저녁6시20분까지 단지 260받 어치의
음료수만 시킨 채 거의 4시간동안이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사업관련 얘기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였으나 청구서는 그렇게 올렸으나 결국 음료값만을 받았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BONCAFE 가게에는 이미 사업상의 대화장소로 삼을 경우에는 특별비용을 청구한다는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었던 상황이며 계산서를 청구하니 화를 내며 단 돈 한푼도 낼려고 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면서 음료비로 내지 않고 가버렸으나 다행히 그중에 한명이 다시
뛰어와서 음료수 비용을 내고 돌아가 직원들이 책임을 지는 상황은 없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처음 이 소리를 들었을때 보자마자 욱!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 읽고 난 후에 보니..

어느 정도 이해를 갑니다...

 

 

그 비싼 입점비와 매달의 임대비를 메울려면 어쩔수없이
각 자리들이 하루에 몇번씩 꽉차서 돌아가야 한다는
사업상의 계산들이 뻔한데...

 


그 자리를 수시간동안이나 차지하고 있었으니...
가게측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 않을수 없고,
손님 입장에서도 커피점에서 사업얘길 좀 오래 한다고
따로 황당한 비용청구를 한다는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으니...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