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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5개국 대사관에 위구르족 시위 대비령!!
태국 정부는 중국으로부터 탈출해와 타국으로 망명하고자 하던 위구르족을
다시 중국으로 돌려 보낸것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이스탄불주재 태국 영사관을
공격하는 폭력적인 시위를 벌인 터키를 시작으로 UN,EU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반발과 비난을 가하는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7월11일 총리부에서는 다시한번
이들 위구르족들의 모임이 결성되어 있는 스웨덴,일본,호주,프랑스,미국등에
주재중인 태국 대사관들에 대해 혹시라도 있게 될 터키에서의 폭력적인 시위를
당할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철저하게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쁘리디야턴-세계경기 침체 돈투입 경기촉진 별효과없다!!
현정부 경제총괄 부총리인 왕족인 쁘리디야턴 테와꾼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세계 무역경제가 2-3년동안 지속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기때문에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시켜 경기촉진을 시켜도 별 소득없는 것이
될것으로 단지 이런 지속적인 세계경기속에서 특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의 업종군들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을 중점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리버풀 태국방문 친선경기 30명 참가명단 발표~
리버풀이 금방 코파 아메리카 2015 대회를 마치고 호주와 말레이시아을 비롯해
태국까지 방문해 친선경기를 가질려는 프리시즌 태국방문에 참가하는 라힘 스털링을
비롯한 30명의 축구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가스장착 픽업차 과속으로 가로등 받고 전복사고!! 7월12일 새벽2시경 나컨파놈도 므엉군 농협은행앞 도로가에서는
과속으로 달리던 가스장착 픽업차량이 도로 중간의 잔디턱을
넘어 반대편 넘어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운전사등 2명은 가벼운 부상만 당했다고 전해졌다. 
태풍 짠험영향 줄며 남부제외한 태국전역 비 줄어들어!! 7월12일 태국 기상청은 북부,동북부지방에 몰아닥쳤던 폭풍우 영향이 줄어들면서
비가 많이 줄게 되었으며 남부지방의 안다만해와 타이만상에서는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남부지방 서쪽에서는 여전히 이 기간에 비가 내리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안다만해와 타이만에서는 중국 동쪽해안에서부터의 짠험태풍의 영향으로
2-3미터대의 높은 파도까지 일것으로 어선과 선박들의 주의와 7월17일까지
출항을 금해줄것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
남부지방의 경우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며 나머지 방콕을 비롯한
태국전역에서는 20-30%대의 지역에서만 비가 내리는 등 전체적으로
비가 줄어들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여자배구 월드 그랑프리서 브라질에 3대1 패!!
독일을 3대0으로 완파한 역대 최강 태국여자 배구대표팀이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벌어진
2015년 월드 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에서 주최국 브라질과 맞붙었으나 세트 스코아 3대1로
선전을 했으나 결국 전력차대로 패했다고 전해졌다.
키우는 오리 물어버린 개 잡아먹은 마을이장~
동북부 쓰껀나컨도 와린참랍군에 사는 쑤니 쌘판마(여.53세)씨가 관할인 와린참랍경찰서에
자신이 키우던 5개월짜리 시베리안종 개를 잡아다 음식을 만들어 마을주민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넝랃면 1리 마을 이장인 마니완 분람씨를 법적 사건처리를 해달라고 신고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쑤니씨는 지난 7월8일 집은 나간 자신의 개 쪼꼬의 행방을 몰라 찾고 있는데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입과 왼쪽 앞다리에 부상을 입은 쪼꼬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알고보니 집에서 5km 정도 떨어진 넝랃마을에서 마을이장 아들의 오리 36마리를
물어버렸고 마을이장과 아들이 때리고 아예 잡아 먹어 버린것으로 나타났다며
분노해 신고를 해버린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도 예산기간 9개월동안 920억받 유류세 거둬!!
세무국에서는 2014년 10월달부터 2015년 6월달까지 석유와 석유관련제품들에 대한
세금징수액은 921억받을 기록하며 목표보다 430억받이 늘어나는 87.79%의 증가율을
기록한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껑빱빰경찰당국과 세관국에서는 석유화학 관련 세관법률 위반사건을 디젤유 895만리터,
벤진류 210만리터,연료류 564,000리터,LPG 가스류 638.75톤등 총1,263리터대의
총3,125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3년도부터 2015년 5월달까지 어업관련 연료는 395억받대에 달하는
1,852리터에 달하는 701건의 통관물량이 판매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전동차 사고 발생했던 컨깬 동물원 7월25일 재개장!!
내부 운행 전동차끼리 충돌을 하며 방문객 5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부상을 입는
큰 피해가 발생했던 동북부 컨깬도의 카오쑤언깡동물원이 오래되버린 전동차들을
보수하고 동물원내의 위험한 운행등을 막기 위한 방지턱 설치및 모래로 만들어진
위험시의 피난지점을 만드는 등의 개선을 80%이상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7월25일
사고직 후 곧바로 임시 폐장했던 동물원을 재개장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사건신고 받고도 태만 경찰서 서장 인사경질!! 지난 7월9일 100만받대에 달하는 안전금고를 훔쳐간 사건이 벌어졌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수사처리를 하지 않은 책임을 들어
우본라차타니도 므엉군경찰서 쑤타깐 팍텅서장을 인사경질시키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마약중독에 병원 소방기구 훔치던 고물 줍는 남성 검거!! 7월11일 동부 라영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마약에 중독돼 돈을 구하기 위해
라영병원의 신규건물 4층의 소방기구 금속류를 절도하던 촌부리도 출신의 고물을
줍는 아난 임짣(31세)씨를 현장에서 적발 검거했으며 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8번에 걸쳐 병원의 기물들을 훔치며 300,000받대의 피해손실을 입힌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EU에서도 위구르족 중국돌려보낸 태국 비난나서!! 유럽연합(EU)에서 공식적으로 중국으로부터 탈출해 넘어와
타국으로 망명을 하려는 위구르족들을 중국으로 다시 되돌려 보낸
태국정부의 인권보호 차원에 문제가 되는 집행처리에 대한 비난을
표명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환율 34받근접에 국가예비자금 12억달러 줄어!! 태국은행측은 7월3일자로 태국의 국가예비자금 보유현황은 1,591억달러대로
태국 바트화가 달러당 33.90받까지 환율동향에 따라 무려 12억달러대가
줄어들어 버렸다고 발표했다. 
파람9 카페주인 총격살해혐의 춤폰 청부업자 2명 확보!!
7월11일 국립경찰청과 수경사에서는 방콕시 파람9 카페주인 총격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몽타쥐와 비슷한 춤폰도의 총기 청부업자 2명의 신변을 확보하고
DNA 대조검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싸무이섬으로 도피해 있던 탈주범 검거!!
남부 쑤랏타니도경측은 살인공모죄와 야밤의 절도죄를 짓고 지난 7월9일 쑤랏타니도
법원구치소에서 교도소로 후송하려던 중 탈출해 도주해 싸무이섬으로 가 있었던
나컨씨탐마랏도출신의 펌민 짜런쑥(31세)씨를 롬프라야부두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예의바른 편의점 총기강도범들 검거!!
경찰당국은 지난 7월10일 밤 방콕시내 딘댕경찰서,파야타이경찰서,방쓰경찰서관내의
세븐 일레븐등 7곳의 편의점에 총기를 들고 들어가 합장인사까지 하며 예의를 갖추며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핏티끼얏 씨리짠(20세)씨와 안타판 콤캄(19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월드 그랑프리-태국 여자배구-독일 완파!!
7월10일 역대 최강 태국여자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에서 벌어진 2015년 월드 그랑프리에서
독일과 맞붙어 25대22,25대20,25대16등 세트 스코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잠도
제대로 안자고 이를 지켜본 태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고 전해졌다.
7월10-11일,남부국경 8곳 폭발테러 6명사망,11명부상!! 
남부지방을 관장하고 있는 제4국내 안보의회에서는 7월10일부터 11일까지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쏭크라도 싸다오군 빠당베싸면,
야라도 타라또군등지에서 총8군데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6명이 숨지고 11명의 부상자가 유발됐으며 여러가지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집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제4국내안보의회측에서는 이번 사건이 이슬람 종교에 대한 주를 왜곡하려는
행위로 보고 있으며 2015년 라마단기간의 마지막 10일간 주민들에게 더욱
더 안전에 대한 주의당부를 했다고 전해졌다.
유흥업소서 젊은이들과 다툰 군인 오해로 국경경찰 총격전...
동북부 부리람도내의 한 유흥업소에 놀러갔던 끼띠싹 싸오텅사병등 6명의 군인들이
한 젊은이 무리들과 시비가 붙은 후 밖으로 나와서 업소의 영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보복을 하려고 한 상황이 있었고 때마침 업소문을 닫으면서 귀가를 하려고 나오던 제21 국경순찰대 나롱뎃 데차마렁경찰중사등 7명을 해당 젊은이들 무리로 오해를 하면서 끼띠싹사병이 태국제조 38구경 총기로 나롱뎃경찰중위를 향해 총격을 가하면서 11mm 총기를 뽑아들고 반격에 나서면서 끼띠싹사병이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관할인 부리람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일단 끼띠싹사병에게 타인을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나롱뎃경찰중위는 고의로 타인을 살해한 혐의를 잡고 검거해 사건처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젊은 총기강도범들 방콕시내 세븐 일레븐 7곳 털어!! 7월10일 방콕시 파야타이,방쓰,딘댕,쑤티싼지역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 7곳에
오토바이를 타고 총기를 든 2인조 청소년 강도가 쳐들어가 27,000받가량의
돈을 강탈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손을 들어 합장을 하고 감사하다는 인사표시까지 하는 등
황당한 상황을 벌였다고 전해졌다.
이번엔 북부 쑤코타이도 경찰이 총격자살... 북부 쑤코타이도 퉁싸리얌군 퉁싸리얌면 룩카문마을 11리 465/11번지에서는
집주인인 므엉군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인 싸웩 잉쑥(39세)경찰하사가 자신의
위장염등 여러가지 고질병에 우울해 하던 중 9mm 총기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유난히 태국경찰들은 총격 자살사건이 많이 벌어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