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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훈련하던
군인들 강풍에 휩슬려 부상자 3명 발생!!
6월22일 오후1시30분 나컨라차씨마도 논타이군 캉프루면 친-넝-케와학교부근에서 제3보병군측의
순찰군인들의 낙하산 훈련상황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제대로 낙하를 못하며 반차 짜이까루나상사등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랜 가뭄으로
암파와 수상시장 물메말라 시장못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2015년 정기 쌀농사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싸뭇쏭크람도의 유명 수상시장인 암파와
수상시장에 물이 매말라 배가 제대로
지나 다니지 못해 시장자체가 서질 못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지 못하면서 지역의
심각한 경제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4살 소녀 납치
강간살해범 법정진술 심의!!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지난 2013년 2월5일 동북부 러이도 므엉군 굳뻗면에서
과자를 사주고 놀러 데리고 간다고 꼬신 4살
여아 까뚠양을 납치한 후 강간을 하고
살해를 했던 추리양 쌔이여우씨에 대한 진술심의가 있었고 오는 7월22일 오전9시
법정 판결이
내릴것이라고 전해졌다.
씨나카린위롯대-신입생 환영회 문제유발시 퇴학처분까지
내린다!!
방콕시 씨나카린위롯대학에서는 퇴학처분까지 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신입생들에게 신체적인 폭행을 비롯한 총10가지의
신입생 환영식 행사에서의
주의사항을 명확하게 발표하며 절대로 신입생들에게 신체와 인권상에 문제가 되는
선배들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공고를 냈다고 전해졌다.
태국
경찰청-정부부처급으로 바꾸자 개혁안 나와!!
6월22일 위파와디-랑씻도로가의 태국 경찰회관에서는 국립경찰청에서 국립경찰청 개혁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특히
눈에 띤 내용들로는 국립경찰청을 아예 국가의 정부부처로 바꾸도록 하고
현재의 국왕임명식의 경찰들과 일반 고정경찰 고용방식의 경찰관
신분자체도 아예 없애도록 함은 물론
수사전담 경찰관들의 인원수도 늘리도록 한다는 파격적인 개혁안들이 오갔다고 전해졌다.
탁씬편을 너무 들어서 말을 안들으니 아예 집권세력의 입맛에 맞게 바꾸겠다는....ㅋㅋㅋ
그럼 더욱 더 정권에 눈치보고 따라가는 정치적인 경찰들이 될텐데...
일부 국가개혁의회-합법적인
카지노 승인 반대!!
아난 와차로타이씨가 주도하는 애국.국가개혁연대모임측에서는 12명의 국가개혁의회 의원들이
제안하고 나선 태국에 정식으로 합법적인 카자노를 개설할수 있도록 할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가를 오히려 병폐와 후퇴하게 만들고 사회문제를 더욱 더 많이 발생하게 할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오만인과 같은
비행기-부리람 여성 메르스
감염안돼!!
6월22일 부리람도 보건국 쏨퐁 짜룽찓따누쏜의학박사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으로 나타난 오만인과 함께 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던 38세의 태국인 여성은 검사를 통해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에 관련된 아무런 증상이 없음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방콕서 49만달러 위폐 운송중이던 남성 검거!!
수경사는 6월21일 새벽2시30분경 이전에 같이 부동산 관련사업을 같이하며 알게 된
" 마담 "이라고 불리는 업계
유명인으로부터 180,000받의 커미션을 받고 방콕시
싸판콰이부근의 한 백화점에서 태국돈으로 15,680,000받에 달하는
490,000달러의
달러 위조지폐를 건네 받고 람인트라쪽의 한 백화점으로 운송중이던 아웃 씨리랃(32세)씨가
람인트라도로 누언짠갈림길
부근에서 경찰의 검문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랑씻대학장-대학인근 300미터내 술팔지마?? 아무 쓸모없는
해결책!!
저 대학근처가 제일 짱이지..
보건부에서 앞으로 대학교와 붙어 있는 300미터내의 인근에서는 절대로 알콜주류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법률에 대한 승인을
한 이후 랑씻대학에서는 아틷 우라이랃대학장이 대학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승인을 한 보건부의 라차따 라차따나윈장관에 대해 태국의 젊은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해결책이 아닌 아무런 쓸모도 없는 결정이라며 진심으로 태국의 청소년들을
걱정하는 인물로
하여금 개입해서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각종 범죄사건으로
압수된 고가물품들 9번째 공개경매!!
6월22일 국가 금융세탁 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서는 9번째 공개경매를 통해 지난 2004년도부터
각종 범죄사건으로 인해 압수돼 보관중이던
싯가 2,200만받대에 달하는 101가지 품목의
사건관련품들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공개경매에서는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으로는 특히 9999번호판을 단 벤츠 S400 차량으로
800만받부터 경매가
시작될것이며 얼마전 입적한 유명 고승 루엉퍼쿤승과 루엉퍼팀승의 이름으로
나왔던 목걸이 소장용 불상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해졌다.
공장노동자녀
숙소에서 강도에 목베여 숨진채 발견돼..
싸뭇빠깐도 프라파댕군 쌈롱따이면 뿌짜오싸밍프라이도로 에라완골목내의
한 아파트 2번방에서 인근의 태국 킴벌리-크랙매뉴팩토링사에
다니는
공원인 피라니 씨와삐(여.31세)씨가 괴한에 의해 목을 잘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사건현장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2받짜리 금목걸이가 사라졌으며
사건장소에서 10미터정도 떨어진 부근에서는 사망자의 동전이
든 저금통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아래층 미장원집 주인의 말에 의하면 사건 발생전인 지난밤 새벽2시경에
사망자가 심하게 다투는 상황이 있었으며 새벽3시경에는
사망자가 키우던
개가 심하게 짖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집안에 인근주변의 인물이 담을 넘어 들어가 도둑질을 하려다
이같은 사건이 발생된것으로 보고 특히 주변에 있는 버마
노동자 숙소를
중점적으로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동남아시아 경제협력 전략회의차 미얀마
방문!!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6월22일부터 23일사이에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이라와디-짜오프라야강-콩강을 있는
경제공조를 위한 캄보디아
훈쎈총리,라오스 씽 탐마웡총리,미얀마의 뗑 쎙대통령,베트남의 응이얀 떤 쑹
총리.동남아시안 국가연합의 레 르엉 민사무국장등 각국정상들과
모여 가지게 될 전략회의를 위해
공식방문을 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 콰이강서
물놀이하던 남성 다이빙하다 실종...
깐짜나부리도 싸이욕군 왕끄라째면 6리 코끼리마을주변의 쾌강에서는 지역이 한 리조트에 근무하는
차야껀 쁘름까몬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10미터가 높는 지대로 올라가 강으로 다이빙을 하던 중
물속으로 너무 강하게 떨어지며 실종을 한 이후 지난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잠수부들까지 동원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200개 사립병원 호출 메르스 대응훈련
지시!!
보건부는 태국전역의 200여 사림병원들로 하여금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치료와 관리 훈련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시외버스-장기전략으로 저가항공/고속철 이겨낸다!!
항간에 저가 항공들이 계속 늘어나며 태국민들이 시외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기 시작했다는 소리가 사실로
나타났다.
운송공사에서는 현재 저가 항공사들이 많아지면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수가 30%나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아누쏜 쌩님누엉 이사장등의 운송공사 경영진에서는 앞으로
고속철까지 도입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15년간의 장기적인
시간을
들이는 전략으로 태국민들이 다시 시외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할것이며
가장 먼저 근거리 운행의 경우 미니버스를 도입해 원가를
줄이도록 하며
저가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을 더 늘리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잉락전총리 47세
생일 맞아!!
6월21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47세 생일을 맞아 많은 축하객들과 함께
종교의식을 가졌으며 오빠인 탁씬 치나왓전총리도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화를 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태국내의 소식들을 접하고 있으며
태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선관위-개정헌법
여론투표 관련규정 준비 발표!!
선관위에서는 새로 개정된 헌법을 수용할지에 대한 태국민들의 의사를
결정하는 여론투표와 관련된 시위등으로의 찬반의사를 가진
국민들의
의사표명과 투표의사자들의 등록등의 여론투표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쁘라얃 막쌩-퀀스컵
아시안 투어골프 우승!!
쁘라얃 막쌩선수가 태국 쑤랏타니도의 싼띠부리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30만 달러 상금이 걸린 2015년 퀸스컵-방콕
에어웨이-SAT 싸무이 골프
토너먼트 아시안 투어에서 마지막날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촌부리도
방라뭉군 민가에서 포탄 발견!!
6월21일 오전11시경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라라이면 3리 141/1번지의
주택 마당에서 대포탄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방라뭉경찰서에서
출동해 수거를 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경찰측에서는 아마도 코브라 골드
합동 전투훈련 당시 사용됐던 포탄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청소년들
운전하다 오토바이 2대,전봇대 들이받아...'
6월21일 새벽4시경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무엉군시내에서는
청소년들이 운전하던 혼다 시빅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를
들이받고
전봇대까지 들이 받으며 16세와 18세 청소년이
숨지고 2명의 16세 청소년과 42세의 남성등 5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짜오프라야제방
물수위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우기철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피해가
벌어지며 2015년 정기 쌀농사자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짜오프라야강줄기의 중요한 지점인 중부 차이낟도 싼파야군 방루엉면
짜오프라야제방에서도 해수면에서 30년만에 해수면에서
14.14미터대라는
최저치의 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신착 SPL 2
홍보에서 멋진 발차기 선보인 토니자~
할리우드 유명 액션배우로 떠오른 태국의 짜 파놈씨가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Shangh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행사에 참석해
자신이 출연한 새로운 개봉신작 SPL 2를 홍보하는 시간이 있었고
이 자리에서 짜 파놈씨는
여러사람이 높이 들고 있는 팝콘을 멋진
발차기로 차는 실제 액션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화제를 끌었다고 전해졌다.
3파전 양상의 차기
태국경찰 수장직 누가될까?
최근들어 카지노 개설을 합법적으로 승인해 주자는 주장까지 앞장서서 내뱉으며
태국사회의 주시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태국 경찰하면
태국사회의 고질적인
퇴폐산실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태국 경찰계에 대대적인 자정노력과 개혁중인 인물이
바로 현태국 경찰총사령관직을
맡고 있는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1년 남은 공직자 생활에서 예우에 따라 최고수장직을 맞았다가
정년퇴직을 해야 하는 시기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후임이 될
차기 태국 경찰총사령관직에 대한 선출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유력한 후보자는 모두 3명입니다.
첫번째로 유력한 후보자는 바로 정년퇴직 1년밖에 안남았던 쏨욧현총사령관에게 예우상
먼저 총사령관직을 맡아보시라고 길을 터줬던
빅엑이라고 불리는 엑 앙싸나논경찰대장입니다.
경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엑 앙싸나논경찰대장이지만 오로지 능력과 신뢰성만으로
태국경찰 부총사령관직에 올랐고 정년퇴직 1년 남은
경찰수장직 차기후보 1순위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특히 로힝야족 인신매매사건을 통해 주범까지 잡아내는 실적까지 보이며
태국사회에
널리 알려지며 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에서도 인정하고 밀어주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2번째 후보로는 탁씬 치나왓전총리계로 프어타이당소속으로 방콕시장 선거까지 입후보했던
퐁싸팟 퐁짜런경찰대장으로 이미 태국사회 마약사건
하면 자동으로 퐁싸팟경찰대장이라는
수식이 성립될 정도로 유능하고 태국사회에도 폭넓게 알려진 인물로 정년퇴직이 2년 남은
차기
태국경찰수장 후보 2순위의 현태국 경찰부총사령관입니다만 역시나 탁씬의 잉락정권을
몰아내고 들어선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군부정권이라 뭔가
매치가 맞지 않는다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3번째 후보로는 아직도 경찰 공무원 생활이 2020년도까지 가능한 가장 젊은 나이를 가졌으며
현쏨욧 품판무엉경찰총사령관으로부터
가장 신임을 받으며 안보측면 사건등 여러가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토록 하면서 전폭적인 밀어주기 특혜를 받고 있는 짜까팁
차이찐다경찰대장입니다.
그러나 역시 태국 경찰계도 마찬가지로 선임자,연장자 우선위주의 인사문화가 있기때문에
누가 함부로 쉽게 막 세운다고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대중언론들에도 자주 보도된 바 있듯 현재 태국 경찰들의 인사결정을 하게 되는
태국 경찰공무원 이사위원회의 수장직은
현태국의 실질적인 군통수권자나 다름없는 인물인
정부 국방장관이자 안보측면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될것으로
군부를 확실하게 장악한 상황에서 경찰중령 계급을 가지고 있는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본질적으로
가까울 수 밖에 없는 태국
경찰계에 분명히 자신들의 말에 따라 경찰들을 이끌어 줄 자신들의
사람을 세울수 밖에 없기에 이제 이들 3명의 후보들중 누구를 결정해 쏨욧
현총사령관의 입에서
차기 경찰수장의 이름을 호명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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