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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3. 15:33
6월2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13 |추천 0 |2015.06.19. 13:31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199

 

 

 

 

 

 

 

 

 

 

태국주재 인도대사관 단체 요가 행사개최!!

 


6월21일 태국주재 인도대사관에서는 세계 요가의 날을 맞이하여
방콕시 쭐라롱껀대학에서 7,000명대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단체 요가행사를 벌였다고 전해졌다.

 

 

 

 

 

 

 

 

 

 

 

 

 

 

 

관광부-메르스는 외국인 관광객유치 문제없다!!

 


태국 관광체육부 껍깐 와타나랑꾼장관은 태국에 현재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태국의 관광업계에는 아무런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것으로 보며 2015년 한해 태국에는 작년보다 10% 더 증가한 수치인
2,880만명대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유명 글래머 여배우 가족과 요트여행 동영상 공개고소!!

 


DTAC 창업주로 알려진 유명 갑부 분차이 벤짜롱카꾼씨와 결혼한
글래머 여배우 딱-봉꼿 벤짜롱카꾼씨가 자신과 분차이씨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요트에서의 시간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해 Line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 사람을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결혼식 하루 앞둔 남성 의문의 총격자살...

 

 


6월20일 오후1시30분경,

 


빠툼타니도 므엉군 방끄라써면 싸남빈남 도로가의 안찰리주택단지내
12번 골목 86번지 타운하우스식 주택에서는 결혼식을 하루 남겨둔
얀나껀 짠타위(35세)씨가 함께 살고 있던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타나차이 낟마텅(32세)씨가 물건을 사러 잠시 밖에 나간 사이에
이유를 알수 없는 총격자살을 해 관할 논타부리도 므엉군경찰서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엑소 므엉텅타니에서 화려한 콘서트 가져~

 

 

6월20일 밤 임팩 므엉텅타니에서 벌어진 한국의 남성그룹 엑소의
콘서트가 10,000여명의 팬들앞에서 화려하고 멋지게 대성황을
이루며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마약사건관련 압수품들 공개 경매 내놓아!!

 

 

 

마약진압예방진압국에서는 마약사건과 관련돼 압수된 람보르기니,포르쉐,
벤츠,BMW등의 고급차량과 빅바이크 대형등 100여가지의 압수재산들에 대한
공개 경매를 실시한다고 전해졌다.

 

 

 

 

 

 

 

 

 

 

 

 

 

 

 

 

 

 

 

유명 방송인-유퐌 투자사기 혐의 부인!!

 

 


유명 방송인 퐁쑥 히란픅씨가 경찰청에 출두해 쑤위라 쏭멧따부총사령관을
직접 만나 자신에게 거대 투자사기 사건인 유퐌사의 우수 영업판매자들을 위한
The Black night party에 참석했던 CD 증거자료에 따라 유퐌투자사기 사건에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관련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월드컵 참가 태국여자축구대표팀 귀국!!

 


16강전 진출에 실패를 하기 했으나 사상 최초의 월드컵 1승을 거둔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했던 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6월21일 새벽6시 많은 사람들의 환영속에 귀국했다고 전해졌다.

 

 

 

 

 

 

 

 

 

 

 

 

 

 

 

 

 

 

6월21일 오전까지 메르스 주시관리대상 179명 발표!!

 

 

6월21일 오전9시 보건부는 아직까지 태국에 메르스 감염환자는
여전히 오만인 한명일 뿐이며 3명의 가족은 아무런 열도 기침도
없는 가운데 2명은 메르스 감염 여부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열이 없어지긴 했으나 14일간의 잠복기에 있기때문에
여전히 특별관리속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보건부는 지난 6월19일까지 85명이였던 특별주시 관리대상자 숫자가
현재 176명으로 늘어났으며 아직까지 14일간의 잠복기까지 있는 터라서
감염위험자가 늘어났다거나 줄어들었다는 등의 그 어떤 말도 할수가 없는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30년 최대가뭄-정부 안도와주면 거대한 시위데모 벌인다!!

 

 

 

우기철에 접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피해가 발생하며
연정기 쌀농사등 농업일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자 중부지역의 쌀농민들이 정부측으로 하여금
연정기 쌀농사를 1개월간 더 지연했다 하라는 제안을 해왔으니 해당 상황은 원가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정부측에서 라이당 2,500받씩의 보상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등의 요구를 하고 나서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직접 대중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문제는
그 어떤 정부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정부측에선 최대한으로 도움을 줄것이므로
농민들은 절대로 시위데모를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내버렸습니다.

 

 

 

 


아울러, 농산부 삐띠퐁 픙분 나 아유타야장관이 직접 현정부에서는 중부지방의 11개도의
농민들에게 라이당 3,000받(처음 농민들측 주장 보도때는 라이당 2,500받으로 나왔었음.)의
보상금을 지불해 준다는 방침자체는 없다고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태국 쌀생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부지방의 쌀농민연대측에서는
쎄미얀 홍또회장이 대표로 나서서 농민들은 7-8개월동안 농사를 짓지 못하고 있어서
가족을 부양할 소득수입이 없어져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만일 정부측에서
그 어떤 방침을 통해 농민들을 돕지 않는다면 중부지방의 농민들은 나와서 거대한
시위데모를 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과연 쿠테타로 들어선 군부정권에서 비가 오지 않아 먹고 살 농사를 짓지 못해
생활고를 당하고 있는 농민들의 요청을 받아 들여 도와줄지 아니면 군부정권답게
무대뽀로 시위하지마!! 방식으로 나갈지 지켜볼 일입니다...

 


안그래도 전체적인 경제상황까지 문제가 많은데 가뭄까지 발목을 잡고 있으니 여러모로 걱정스럽네요...

 

 

 

 

 

 

 

 

 

 

 

 

 

 

 

 

 

보건부-6월19일 저녁까진 태국 메르스환자 단1명뿐!!

 

 

 

보건부는 6월19일 밤라싸나라크루병원에 특별관리중인 중동인 메르스 환자와
동생등 총3명에 대해 메르스 감염자는 여전히 1명이고 나머지 2명에 대한
감염여부 검사를 시작했으나 앞으로 1-2일 후에나 명학한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첫번째 메르스 감염자와 근접등의 관련자로 현재 주시중인 사람은 총85명으로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치양마이도에서 태국인 통역자와 한국인이 메르스에 걸렸다는
소리가 들렸으나 사실은 아니며 아직까지 태국에서는 첫번째 환자외에는 단 1명도

감염자가 없는 상황으로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의 전염자체는 벌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립병원들에 약값표 명시하고 비싸게 못팔게 시행!!

 


상무부 국내상거래국에서는 태국내 사립병원의 진료비가 최대 3-5배까지 비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들 사립병원들에서 판매하는 약품들을
너무 비싸게 팔지 못하게 하기 위해 병원들에 명확한 약들의 가격을 명시해 붙이고
약품에 기록된 가격보다 비싸게 팔지 말도록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방콕 매년 1cm씩 지반 내려앉아!!람캄행 최고2cm!!

 

 

 

 

 

6월18일 쭐라롱껀대학 엔지니어학과 수원지관련학과 쑤짜릳 쿤타나꾼웡학과장은
국가개혁의회에서 주최한 " 방콕시내의 토양붕괴와 해수의 위험수준 고조에 대한 대책 "
세미나 행사에서 방콕시내는 점점 더 많은 물난리 사태를 당하게 될 문제에 봉착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지하수를 뚫고 고층건물의 건설하고 지구가 도는 등의 자연환경때문으로
그로인해 방콕시는 매년 1-2cm씩 지반이 내려안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특히 방콕시 람캄행의 경우 2cm가량의 지반이 내려앉아 버리는 최고수준을 보였으며
방콕시 외곽 수도권지방인 싸뭇빠깐도,싸뭇싸컨도등의 바닷가 지역은 점점 침수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만일 더 강력한 법률시행을 통해 예방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30-50년정도 지나면 방콕시는 점점 더 많은 홍수문제를 겪게 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