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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건설현장서
일하던 여직원 전화받다 추락사...
동부 라영도내의 한 콘도건설 현장에서 휴대폰을 들고 통화를 하며 돌아다니던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 설치공간에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콘도개발 프로젝트의 건축자재 구매담당을 하고 있던 나타빠팟 촌싸왓이라는 여성으로
3층 건설현장에 올라가 돌아보던 중
휴대폰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며 대화를 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디지털 카메라로 소화기 설치부분을 촬영하던 중 여러측면의
각도에서
촬영을 하려다 실수를 하며 15미터대 높이의 엘리베이터 설치공간으로 떨어지며 숨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싸라부리/롭부리도주민들 지하 석재공장 건설반대
시위!!
싸라부리도 프라풋타받군 푸캄짠면주민들과 롭부리도 파타나니콤군 청싸리까면주민들 50여명이
싸라부리도지사를 찾아가 환경문제를
유발시키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문제를 일으킬것이라며
싸라부리도 프라풋타받군 푸캄짠면 3리일대에 지하 석재공장을 지을려는 재력가들의
사업을
막아 달라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국토수호자원부대 M16총기 75정 분실사건...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쩌허지방경찰당국은 관내 국토수호자원부대에서 75정의 M16 총기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보이는
4명의 자원병을 오는 6월22일 출두시켜 혐의조사를 가질것이라고 전해졌다.
북부 딱도
특별경제구역 땅강제로 빼앗긴 주민들 시위!!
북부 딱도 매썯-폽프라-매라맏군을 아우르는 태국과 미얀마간의 우정의 다리부근을 따라 세워질
딱특별경제지역구내의 부지로 땅을 내놓아야
할 상황에 빠진 주민들 50-70명가량이 매썯시내에서
벌어지는 OTOP 행사장으로 몰려가서 정부에서 헌법 44조를 들어 타싸이루얻면일대의
2,000라이대의
토지를 강제로 사들이는 것에 대한 공정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나섰고 이에 매썯군의 쁘리차
짜이펫군수가
개개인별로 상황을 조사하고 대화를 하기로 하면서 진정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밀수품 청바지
방콕으로 대량운송하다 적발돼!!
나컨라차씨마도 지방경찰당국은 화물차량에 240만받대에 달하는 여러가지 유명 브랜드의
청바지 24,656장을 싣고 운송중이던
차이위칟 판가라씬씨를 적발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차이위칟씨는 세금을 내지 않은 불법상품들인 해당 청바지를 뎃이라는 이름의 남성으로부터
7,500받을 받고 넝카이도에서 빠오라는
방콕시의 여성 재력가에게 운반해 달라는 고용을 받고
운송중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제4지방군사령관-라마단기간 특별안전관리 돌입한다!!
쁘라깐 촌라윳 제4지방군사령관은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이슬람교 수뇌부들과 협의를 통해
앞으로 1-2일내에 라마단기간이
정식으로 선포될 예정으로 이 기간에 더욱 더 철저한 관내
불안정 사태 예방관리에 힘쓸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자축구 캐나다
월드컵 16강
진출실패!!
캐나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5년 여자축구 월드컵대회에 참가해 예선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조3위를 거두며 다른 조의 경기결과를
지켜보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타진했던 태국대표팀은
D조의 호주와 스웨덴이 1대1로 비기며 16강 진출에 실패를 하고 예선탈락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유명 록커
쎅-로쏘 20년 부인과 전격 이혼!!
자녀교육및 양육비로 1,700만받을 주기로 하며 6월18일 정식으로 이혼을 하게 된
유명 록커 쎅-로쏘씨가 20년간 같이
살아온 부인 깐 위파껀씨와의 이전 사진을 올리며
" 단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일 뿐... "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부어카우-밀란엑스포에서 무에타이쇼 기쁘고
자랑스러워!!
K1 격투기 챔피언출신의 태국의 부어카우 반차멕선수가 올해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벌어지고 있는 "
엑스포 밀라노 2015 "행사에 태국의 부스에서
8월24일 왕실의 쏨뎃 프라텝공주의 주관하에 태국의 무에타이를 선보이는 쇼를 하게
된
상황에 대해 아주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비로
아침부터 교통체증 발생!!
6월17일 비가 내린 방콕시내에서는 또다시 빗물배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쑤쿰윗도로,펫브리도로,
퍼혼요틴 도로,쨍와타나 도로등등 주요 도로 곳곳에서 도로에 물이 차 차량교통이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방콕시 쑤쿰판 버리팓시장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방콕시민들에게 비로 인해
도로교통 체증과 생활불편을 유발시켜 미안하다는 사과의 입장글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가뭄으로 물부족해
농사 못지으면 정부가 보상해 달라??
차이낫도의 농민들이 오랜 가뭄으로 쌀농작의 중요한 원가중의 해당하는 물이 부족해
쌀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여전히 계속 비가 내리지 않아
연정기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될 시에는 정부측에서 라이당 2,500받씩의 보상을
해줘야 할것이라는 요구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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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으로
학교물 끊겨 집에서 싸가지고 가..
오랜 가뭄을 겪고 있는 동북부 컨깬도 므엉군 던한면에서는 관내 케와학교에 물이 끊긴지 오래돼
학생들이 집에서 물을 싸가지고 가서 먹는 상황이 벌어져 관내 관할 자치행정처에서 학생들의
먹을 물을 공급해 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
영국으로 스파일
보내준다며 40명 돈뜯은 사기녀 사건..
껀까완 짜이응암꾼(여.40세)이라는 여성이 주도가 된 40여명의 여성들이 유명 아동.여성지원 재단인
빠위나 홍싸꾼
아동.여성재단을 찾아가 영국에서 스파일을 하도록 해준다며 1인당 30,000-35,000받의
보증금 돈을 받고 실제로 가게 될 6월15일
연락이 두절된 메티야 쩬쁘라차껀(여.25세)씨의 사기사건에
대한 처리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나서는 청원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타이항공-대대적인
경영혁신에 1,500명 사원도 참여!!
타이항공사측은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위해 대출을 받는 대신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모은 자금 55억받을 예산을 사용해
1,200-1,500명대의 자사의 사원들까지 참여하는
원가절감등 재정감축을 중점적으로 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앞으로 2년동안 추진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자사의 20년 된 항공기들인 에어버스 330기 4대와
보잉 737기 4대등 8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판매토록 승인을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월드컵예선
타이페이에 2대0 완승!! F조선두!!
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타이페이에서 벌어진 타이페이와의 2016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 F조의
2번째 경기인 타이페이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 티라씬 댕다선수가 혼자서 2골을 넣으며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선두로 나서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국가개혁의장
카지노 합법적 승인건에 대한 태국사회 주시!!
국가개혁의회 티얀차이 끼라난의장이 느닷없이 개인적인 언급으로 항간에 현재 태국에선 불법인
카지노에 대해 벌금 대신 합법적인
세금을 걷는 카지노 설치승인건을 언급하고 나선 상황으로
태국사회의 주시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쁘라윳 짠오차총리에게도 대중언론들의 카지노 개설에 대한 합법적인 승인건 질문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없이 단지 태국민
모두가 다 카지노를 받아들일수가 있는가? 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티얀차이 국가개혁의장은 카지노 합법적인 승인건은 국가개혁의회에서는 잘 모르는 개인과 시민단체에서의
주장일 뿐으로 국가개혁의회의
정식개혁건은 아니며 의회에서는 현재 계획해 왔던 37건의 국가개혁건과
6건의 국가개발건을 그대로 추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총리-SEA게임
종합우승 일군 대표팀 격려상금 걱정마!!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6월16일 폐막된 싱가폴 주최 제28회 동남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한 태국대표팀에
대한, 현재 상황에서 1억4,500만받대로
예상되는 상금지급등의 처우에 대해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수고를 한 대표선수들에게
감사하며
관련법률 규정대로 격려상금을 지불토록 할것으로 아무런 걱정을 하지 말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씨라차시장
여상인 집문열어보니 폭발물 2개 발견!!
동부 촌부리도 씨라차군의 시장 여상인 와싸나 쎄니웡 나 아유타야씨가 자신의 집문을 열자
2개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해당 폭발물을 가져다
씨라차군청의 회관앞 광장에다 갖다놓고
씨라차경찰서 폭발물전담반이 출동해 수거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폭발물은 압력이 약해 폭발력이 다소 약한 수준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마도 와싸나씨의 아들과 적대관계측에서 저지른 소행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태국-제28회 동남아시안 게임 또
종합우승!!
몇일동안 태국민들의 열광적인 관심을 끌었던 싱가폴에서 벌어졌던 제28회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태국은 금메달 95개,은메달 83개,동메달 69개를 획득하며 금메달 84개,은메달 73개,동메달 102개를
획득한 개최국 싱가폴와 베트남,말레이시아를 물리치고 지난 대회에 이어 또한번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남아시안 국가들 중에서 최고의 스포츠 강국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고 전해졌다.
KBANK-7월17일부터 19일까지 서비스 중단
공지!!
까씨건타이은행측에서는 오는 7월17일 금요일 밤10시부터 7월19일 일요일 밤10시까지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은행측의 컴퓨터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해 모든 영업을 중단할것으로
여기에는 모든 까씨껀타이은행의 ATM 서비스와 타은행의 기계를 통한 서비스를
비롯하여
인터넷 물품구매 서비스,K-Mobole Banking PLUS, K-Cyber Banking, 자동 전화 서비스등을
임시로 전면중단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누퐁-군부의
재쿠테타 유발 10,000% 없다!!
현태국 군부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총수뇌중의 한명인 내무부장관직을 맡고 있는
아누퐁 파오찐다육군대장은 대중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항간에 태국에 재쿠테타를 벌이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선동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은 대화를 해야 하는 순서로 들어갔기에
쿠테타 재발은 10,000% 벌어지지 않을것이며 태국은 절대로 장난감이 아니며 그 누가 할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그걸(쿠테타) 할수 있다고 보는 시간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난 대답할수 있다.
그것은 그런 상황(재쿠테타 유발)은
있을수가 없다. 사람들 그들은 알수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잘 있다가 누가 하고자 한다고 할수 있는거나 벌어지기를 바란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다.
좋은 군인들이며 협력이 잘되기에 없다고 난
명확하게 대답할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현정부가 일한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고 사기를 치지 않고
여전히 관리운영 일을 할수가 있다고 보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단지 얼마간의 기간일 뿐으로
헌법이 있게 되면 그들도 반드시 나가라고 말할것이다.
"
이미 어제는 실제 군부 총수뇌인 국방장관겸직까지 하고 있는 부총리인 쁘라윗육군대장이
절대로 재쿠테타는 없을것이며 그같은 분위기를 선동하는 자들을 추적하여 잡을것으로
반드시 그들에게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경고한 상황입니다...
7월에 푸껫내
중국여행사들 세무조사 실시!!
푸껫관광체육국 싼띠 빠와이국장은 언론을 통해 오는 7월경 관광체육부에서
국가 금융세탁예방진압국과 세무국과 공조하에 푸껫도내의
태국인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관광객들이 대거로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결국 올때가 온건가요...
중국 여행사들 얘기지만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중국관광객 피한 유럽관광객들 끄라비로 몰려들어!!
태국 남부의 안다만해 관광사업중인 러브 아이랜드사의 떠퐁 웡쎄티얀차이사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고급의 유럽관광객들이 중국관광객들이
대거로 몰려들기 시작한 푸껫과 팡아등으로
놀러가려는 것을 피해 끄라비로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현재 유럽과 스캔디나비아쪽의 경제상황과 환율로 인해 고객들이 점점 줄고 있는데다
푸껫-서울구간의 직통 항공운행이 끊긴데다 메르스
문제로 인해 한국의 관광객들도
사라진 상태로 이로인해 전체적으로 50%대의 관광객 하락이 이어지며 남은 것은
중국관광객들뿐이라고
밝혔다.
타국가 관광객들이 없는 가운데 유일하게 지속적인 물량을 앞세워 들어오며
이전의 러시아와 같은 수준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중국여행사들의 흥정파워도
점점 더 거세지고 있어 여행업계 종사측은 중국시장의 제안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항아도의 관광사업자협회 유타나 쏭원남회장은 팡아도내의 관광객은 여전히
대부분이 유럽인들이며 지금은 관광시즌이 아니나 여전히
40-50%대의
유럽인들이 숙박중이며 중국관광객들의 경우 팡아도에는 아주 적게 들어오고
있는 상태로 대부분은 여러 섬들로 들어갔다
푸껫으로 다시 되돌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만의 빠쭈업키리칸도의 후어힌군과 펫부리도의 차암군의 경우
중국관광객들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으로 이들 중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 파타야,푸껫등으로 강도높은 유흥업소가 있는 지역을 선호하는데
그 정도의 유흥업소가 없는 후어힌,차암등으로는
중국관광객들의 목적지가
아니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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