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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3. 15:12
6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88 |추천 0 |2015.06.12. 17:37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193

 

 

 

 

 

 

 


절도죄로 일본교도소에 수감중인 태국여성...

 

 

6월15일 일본 도쿄주재 태국대사관에서는 일본에 놀러간 태국인 여성 관광객 한명이
절도 행각을 벌여 검찰에 의해 45일간 교도소에 수감된 상황이나 벌써 2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아직까지 사건처리가 이뤄지지 않아 해당 여성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전해졌다.

 

 

 

 

 

 

 

 

 

 

 

 

 


경찰수장-탁씬 경찰계급 박탈 아직 승인안했다!!

 


국립경찰청 쏨욧 품판무엉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아직까지 형사사건 유죄판결에도 불구하고
해외 도피중인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대한 경찰 공무원 직책을 박탈하는 사항에 대해 최종승인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 10급 경찰공무원인 차이야 씨리암폰꾼경찰대장이 주도하는
해임 이사위원회로 하여금 검토도록 했으며 이후에 국립경찰청 경찰병력국으로 하여금 처리토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난도 폭우속에 61세 농부 빗물휩슬려 사망...

 

 

북부 난도 므엉군과 위양사군 매카닝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매카닝면 후워이나응이우마을

7리의 26번지에 사는 잉 송 시리럿와타나(61세)씨가 농장에서 폭우속에 농산물을 챙기다가

빗물에 휩슬려 사라진 후 5k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농산부-가뭄심각 물전쟁치룰까 쌀농사 늦춰달라!!

 

 


농산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기철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심각한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73만라이대의 총농지에서 745만라이대의 쌀농지중
이미 340만라이대의 농지들에서 쌀농사를 시작한 상황으로 농산부측에서는 물을 놓고 서로
다투고 싸우는 전쟁같은 상황이 벌어질것이 우려돼 조금 더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는 것을
기다렸다가 쌀농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동부 라영도 마약판매일당에 1억받대 재산압수!!

 

 

6월15일 동부 라영도경측은 관내에서 공모를 해 야바 마약을 판매하던 혐의로
여성인 라완 짬르엉씨와 남성 라차폰 친누팃씨를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마약판매로
보유한 재산인 3,400만받대에 달하는 16라이대의 토지문서 20부와 4,100만받대의
주택 7채, 550만받대의 콘도미디엄,1,125받대의 무게의 2,100만받 상당의 금덩이,
110만받대의 각종 금장신구,현금 170만받,850만받 상당의 차량 9대,오토바이 1대,
은행 신용카드 11장,은행 구좌통장등 총114,239,799받대를 압수처리했다고 발표했다.

 

 

 

 

 

 

 

 

 

 

 

 

 

 


총리-전철역주변 30만받짜리 서민아파트 준비중??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6월15일 2015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태국민들로 하여금 국가를 깨끗하게 돌보길 바라며 태국내의 서민들을 위해 전철역이

가까운 지점에 한달에 1,00-2,000받대의 할부금짜리 아파트를 300,000받에 살수 있도록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외무부-아직까지 태국인들 한국여행 경고발표 안했다!!

 

 

태국 외무부 나라씻 싱쎄니차관은 언론을 통해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 문제의 한국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태국 외무부에서는 한국에서의 메르스 질병 사태는 그리 심한 위험스러운 상태도 아닌데다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표준적인 예방대책과 바이러스 전염예방을 철저하게 잘 하고 있기때문에
태국인들로 하여금 한국으로 여행을 가지 말라는 그 어떤 경고발표도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 외무부에서 여행객들로 하여금 한국으로 가지 말라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 기간에 한국을 방문할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지와 만일 해당 질병에
감염되었을때 얼마나 위험성이 있는지에 대해 검토를 잘 하길 바란다.


어쨌든 태국 정부측에서는 보건부로 하여금 메르스 전염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긴 했으나
태국의 공항에서는 반드시 입국하게 될 관광객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을것이다.


여행객들도 열이 높은 등 질병감염의 위험성에 속하게 될 시
누가 봐도 어쩔수 없는 당연한 처리가 필요한 사항이기에
반드시 태국공항측에 담당자들에게 협조를 잘 해주기를 바라며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가 절대로 태국내에 들어올수 없도록
서로 도와서 예방할수 있기를 믿는다 "

 

 

 

 

 

 

 

 

 

 

 

 

 

 

 

 

 

탁씬아들-우리 아버지 페이스북 사진 조작된거 아냐!!

 

 

항간에 국가입법의회내의 한 인사가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페이스북에 올려지는
탁씬 치나왓전총리 뒤로 배경으로 잡힌 각사진들이 조작이 된 것이 아닌지?
공개적인 의문을 표하는 상황이 벌어진 이후,


6월15일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친의 사진들은 절대로 조작이 아니라 모두 직접 방문을 한 가운데 찍어서 올린
자료들이라고 주장하며 앞으로 부친 탁씬전총리가 어느 국가 정부에 자문을 하러 가든,
강연회를 가든 모든 곳에서의 활동에 대한 동영상까지 직접 만들어 올려 더 많은 홍보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유명 미인대회 우승녀 방콕서 마약파티하다 적발돼!!

 

 

 

방콕시 촉차이경찰서측에서는 관내 왕텅루엉구 쁘라딧마누탐도로가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하는 파티를 가진 11명의 젊은 남녀들을 적발검거했다고 전해졌다.

 

그런데 이 사건현장에는 지난 2013년 Miss Earth Thailand 미인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2014년 미스 인터내셔날 2위에 올랐던 바 있는 유명한 펄리-뿌니가 꾼라쑨턴랃(23세)양이 적발됐다

 


펄리가 마약흡용 현장에서의 적발되었다는 소식은ㅇ 태국사회를 놀라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펄리는 일단 신체에서 5mg미만의 마약성분이 발견되면 특별한 사건혐의를 잡지 않도록 하고
자진해서 재활치료를 받도록 하라는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명령에 따라 처리되었다고 전해졌다.

 

 

 

 

 

 

 

 

 

 

 

 

 

 

 

 


썽태우에서 자위행위하는 젊은이 동영상 올라와 논란!!

 

 

6월15일 온라인상으로는 많은 승객들이 타고 있는 한 썽태우 대중 운송차량위에서

책으로 가리고 자위행위를 하고 내리는 한 젊은이의 모습이 담긴 33초짜리 동영상이

떠오르며 온갖 비난과 처벌을 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퐁싸팟-마약판매경찰 처벌강도 현행법 3배 높여 처리하라!!

 

 

6월15일 국립경찰청 부총사령관인 퐁싸팟 퐁짜런경찰대장이 현직경찰들이 마약을 판매하는
실태가 적발된 중부 아유타야도 지방경찰국을 방문하고 이들 마약판매 경찰들에 대해
현행법의 3배에 달하는 법적처벌을 가하도록 특별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이와같은 문제를 유발시키기 쉬운 태국전역의 모든 경찰서의
일부 수사경찰들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해야 한다고 외쳤다고 전해졌다.

 

 

 

 

 

 

 

 

 

 

 

 

 

 

 

부인가출에 딸3명 약타 죽인 후 자살...

 


6월15일 오전7시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씨촌군 씨촌시장부근의 한 주택에서
파이산 욧쿤(40세)씨가 부인이 집을 나간지 2일이 되었으나 돌아오지 않자
자신의 14세,8세,4세, 딸들에게 약을 먹인 후 숨지게 만든 후 자신도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한 상황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형사법원-인신매매/마약/비리부정사건 전담부서 설치!!

 


태국 정부 총리실 부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내 형사법원에서 앞으로 인신매매사건, 마약사건, 비리부정사건에 대한
전담사건부서를 따로 설치하고 6월13일부터 정식으로 직무수행을 처리할것으로
태국민들로 하여금 태국사회에서의 해당 사건들의 범죄행각을 박멸하는데 함께
공조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픽업 타이어폭발로 오토바이충돌 2명사망 1명부상...

 


6월15일 새벽3시30분 촌부리도 므엉군 촌부리시내 라란니까왓사원부근의
쑤쿰윗도로상에서 40세 남성이 몰던 도요타 픽업차량이 바퀴 타이어가 터지면서
지나가던 오토바이로 돌진하는 충돌사고로 차량의 차체에 걸려 질질 끌려가버린
쁘라팟 짜런러이(20세),띠띠마 텅푼(여.19세)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타라팁 웡싸차이(여.18세)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최고의 섹시녀 암-파차라파 의류/신발사업 폭발 호흥!!

 

 

태국 최고의 섹시 연예인 암-파차라파 차이츠아양이 디 엠퀘티어르백화점에서 벌어진
자신이 직접 시작한 사업인 고급 패션 의류및 신발류를 가지고 Ab Fab Market에서
공개판매를 가졌는데 동료 연예인등 수많은 고객들이 몰려들며 엄청난 호흥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신박약 소녀 속여 강간한 61세남 검거!!



빠쭈업키리칸도 므엉군 크렁완경찰서측은 정신박약의 여청소년을 속여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61세의 남성 쏨차이 텅댕씨를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지역을 돌아 다니며 전통약제를 판매하던
쏨차이씨가 정신박약증의 17세 소녀 낸양에게 전신마비가 될수 있다고 하며
치료해 해주겠다고 한 뒤 강간을하고 200받을 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의해 검거된 사건이라고 전해졌다.


아울러 검거된 쏨차이씨는 지난 6월13일 오전7시30분경에도
16세의 여청소년들 상대로 똑같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전해졌다.

 

 

 

 

 

 

 

 

 

 

 

 

 

 

잘생긴 태국 SEA게임 대표선수들 인기 활활!!

 


싱가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에서 특히 소셜 네트워크상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남자 높이뛰기의 띠또-쑤파논 쑤카싸왓 나 아유타야선수를 필두로
태권도의 풘-아카린 낏위짠,케번-띠나나폽 파둥탐선수,배드민턴의 뗀-완나왓 암판쑤완,
탁구의 리우-와치라윗 아란타나웡선수,축구의 나르바딘 위라와타노돔선수등 몸좋고 잘생긴
미남선수들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장-50개구에 매주 일요일 쓰레기 대청소 지시!!

 

 

지난 6월8일 몇시간만의 폭우로 하루종일 배수가 안되며 방콕시내 도심 곳곳에서
교통대란이 발생하며 올해의 우기철 폭우에도 물배수가 제대로 안돼 이전과 같이
매년 겪었던 물난리사태를 겪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6월14일 방콕시 쑤쿰판 버리팟시장은 지난 물난리사태때 배수가 안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던 거대한 양의 각종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랃파오도로
87번골목내의 끄라티얌수로배수장을 찾아 배수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랃파오사원으로 가서 주민들로 하여금 쓰레기 처리를 하는 홍보 캠페인에도 동참했으며
시민들에게 수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것을 당부하며 매주 일요일 쓰레기 대처리시간을 가지도록
방콕시 전역의 50개구에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행각 왕실청 국장 재산압수 시작!!

 

 

6월14일 오후2시 국립경찰청에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국왕을 언급하는 등의
형법 112조를 위반한 혐의로 검거된 전왕실청 국장출신의 몬뜨리 쏘땅꾼(53세)씨에 대한
방콕시 파람3도로 19번골목내의 자택에서 500만받대의 은행구좌 통장 3부,차량 2대,
800만받대의 쑤쿰윗도로상의 콘도 구매 예약서등의 재산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유타야 마약판매 경찰4명 추가 체포영장 발부!!

 

 

아유타야 지방경찰당국에서는 마약판매사건과 관련된 관할소속 경찰들인 마놉 이얌쌈앙(46세)경찰중위,
쁘라만 원끄람(54세)경찰소위,쏭웃 쌘짜이(50세)경찰하사,찰루어이 끄린꼬쑴(44세)경찰하사등
4명의 경찰 공무원들에 대해 마약판매혐의로 이미 검거된 분씁 춤임경찰하사를 세부조사를 펼친 끝에
분씁경찰하사와 마약판매를 공모하는 무리들로 밝혀지며 체포영장을 추가로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마약중독남 자택에 불지르고 총격자살...

 

 

6월14일 새벽4시경 북부 람빵도 응아우군 나깨면 5리 148번지 주택에서
마약중독이 있어 재활치료를 받은 바 있던 집주인 용윳 응암쑤어이(35세)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후 총기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해군장교 차량 전복사고로 불타 숨져...

 

 

6월14일 새벽00시30분 촌부리도 씨라차군 넝캄경찰서측에서는 7번 파이팟국도상에서
라영도로 달리고 있던 싸타힙해군근무중인 엑끄럭릿 펌두엉 육군상사가 운전하던
춤폰도 번호판의 혼다 시빅승용차가 전곱사고가 벌어지면서 곧바로 차량에 불이 나며
불에 타 숨졌다고 전해졌다.

 

 

 

 

 

 

 

 

 

 

 

 

 

SEA게임 축구 준결승 태국 - 인도네시아 5대0으로 대파!!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에서 태국은 인도네시아와 맞붙어
5대0으로 대파를 하고 결승에 올라 미얀마와 금메달을 겨루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도심 고압전봇대 넘어지며 전기청직원 4명 중상!!

 

 

6월14일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나컨라차씨마시내 도심입구의
미뜨라팝국도에서 태국전기청의 고압전기국앞에서 22미터대의 고압전봇대가
무너지면서 전봇대에 올라가 일을 하던 직원 4명이 떨어지면서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김경태-태국 씽맥주사 주최 타이랜드 오픈 우승!!

 


6월14일,


촌부리도 싸얌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일본 PGA와 태국간에 공조하에 개최된

2015년 씽 코퍼레이션 타이랜드 오픈대회에서 한국의 김경태선수가 마지막날

7언더파를 기록하며 26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태국 동남아시안 게임 종합선두 달리고 있어^^

 

 

태국이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7개 은메달 83개, 동메달 64개로
금메달 82개의 주최국 싱가폴과 73개의 베트남을 물리치고 종합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국가개혁?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할 뿐!!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매주 금요일 저녁 태국민들을 상대로 한 정기 국정홍보방송 프로인
" 행복을 태국민들에게 돌려준다 "를 통해 현정부는 가지고 있는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가능한 할수 있는 국가개혁을 최대한 시킨 후 새로운 정부에게 정권을 이양시킨 후
이어가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쁘라윗-군부에서 헌법승인 막으란 명령내린 적 없다!!
명령은 아니고 제안이나 요청은 아닐까~

 


쁘라윳총리의 싱가폴 방문으로 국정을 총괄중인 태국 정부 국방부장관이자 안보측면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은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군부 쿠테타기관)에서 국가 공식문서를 통해

국가개혁의회와 국가입법의회로 하여금 새로 개정된 헌법을 통과승인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것에 대해 국가개혁의회와 국가입법의회는 공정하게 선출된 기관단체들로서

위원 개개인은 물론 기관단체 자체로서도 나름대로들 명예를 지킬려고 하기에 뭘 어떻게 하라고

할수 있는 기관들이 아니기에 그런 일은 있을수도 없다고 사실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항간에 현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에 대해 2년간 더 있어달라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왜 더 있어야만 할지에 대해서 모르겠다며 현정부는 절대로 더 있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다시한번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