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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10. 18:50

6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97 |추천 0 |2015.06.06. 13:2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188 

 

 

 

 

 

 

 

SEA게임 태국사격에서만 금메달 3개 획득!!

 


6월9일 싱가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 사격부문 남자 개인서키트종목에서
태국의 찌라난 타하이추끼얏선수가 금메달을 삐띠품 파씨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남자단체전에서도 태국의 찌라난선수와 삐띠품선수,타나팟 짱파닛선수조가 34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단체전에슨 태국은 라차타펀 쁘렝썽텅,탄야락 초띠피분씬,쑤난타 맛짜칩선수조가 1,839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사격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부총리-방콕시는 신속하게 홍수사태 대책 강구해두라!!

 


현정부 국방장관겸직 부총리이자 군부 총실세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6월8일 방콕시내 곳곳에서 폭우로 인해 빗물배수가 제대로 안되며 심각한 교통체증을
불러 일으킨 사태와 관련하여 방콕시는 신속하게 우기철의 홍수사태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 놓으라고 촉구했으며 아울러 군측은 언제든지 물난리를 겪게 될수있는
국민들을 위해 모든 지원을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갑부 센트랄그룹-독일에 고급 백화점 3곳 사들여!!

 

 

태국의 부동산 갑부이자 거대 백화점사업회사인 센트랄 그룹은 독일의 거대 부동산기업
SIGNA와 협력관계를 통해 KaDeWe,Oberpollinger,Alsterhaus등 3곳에 고급 백화점을 구매했으며

이를 통해 유럽내에 총5개의 고급 백화점을 경영하는 등 럭셔리 사업을 이어갈것이라고 전해졌다.

 

 

 

 

 

 

 

 

 

 

 

 

빗물배수 잘안되니 방콕시민들 쓰레기 마구 버리지마!!

 

 

 

6월8일 도심곳곳에서 폭우로 내린 빗물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기고 차량운행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등의 빗물배수 문제가 벌어진것에 대해 하루 1,000톤대의 쓰레기가
물배수가 제대로 안되게 막고 있는 상태로 인한것으로 방콕시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버리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될것으로 협조를 구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방콕시에서 건설한 빗물배수용 거대 지하터널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고 있으나
거대 지하터널은 60mm대까지의 강수량만 제대로 배수가 되고 100mm대의 강수량은
제대로 물을 배수처리를 하지 못하는 디자인 설계상의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

 

쓰레기 수거처리도 그렇고..

특히 거대 지하터널 효율성이 부족하다면 돈 잘못 쳐발랐다는거네...

이런데도 방콕시민들은 선거만 허면 오로지 민주당이니..

 

 

 

 

 

 

 

 

 

 

 

 

 

 

 

 

 

 

뻐뻐처-시위피해자들 보상금 지불한 잉락전총리 처리한다!!

 


6월9일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 위차 마하쿤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뻐뻐처에서는 오는 6월30일 잉락 치나왓전총리를 호출해 지난 2005년도부터 2010년도까지의
모든 정치관련 시위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국가에서 보상금을 지불한 것에 대한 직권을 이용한
행위에 대한 혐의를 직접 경청토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랑씻대 축구선수들 총격살해한 현직경찰 아들 검거!!

 


6월9일 빠툼타니도경측은 화장실에서 눈이 마주치면서 시비가 붙게 된
랑씻대학교 축구선수 4명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고 부상을 입힌 사건의
범인중 한명인 던므앙경찰서 소속의 현직경찰 턷삭 싸오깨우경찰소위의 아들
푼싹 싸오깨우(21세)씨를 검거한 가운데 오로지 법정에서만 혐의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호주로 노동알선미끼 300명 돈갈취녀 검거!!

 


6월9일 오전11시 껑빱빰경찰당국에 호주로 가서 한달에 50,000-70,000받씩의
임금을 받으며 과일농장과 선박제조수리 정비소에서 일할수 있도록 해준다며
30,000받에서 100,000받대의 돈을 갈취당하는 사기피해자 300여명이 찾아와
타나촌이라는 사람을 잡아줄것을 요청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경찰측은 11시30분 공식발표를 통해 호주로 가서 일하도록 해준다면서
모든 준비를 위한 100,000-120,000받씩의 돈을 갈취하는 사기를 친 혐으로
치양마이도출신의 여성 타니다 싯티륵(40세)씨를 방콕시 팝프라동 룸피니콘도
D4동 128/9호실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대법원-대만사업가 납치범 6명에 징역22년형 언도!!

 

 


대법원은 지난 2009년 12월1일부터 14일까지 대만인 사업가 짱 짜룬씨와
천 쯔아 윈씨를 납치한 후 3,000만받대의 인질금을 요구하며 711,000받대의
외화를 절도한 혐의로 검거됐던 6명의 범인들에 대해 각각 22년형의 징역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멧돼지 교배해 늘린 후 자연으로 풀어줘~

 

 

6월9일 오전9시30분경 라차부리도 반카군 팍치강 산림보호구역에서는 팍치강 산림동물 보호국에서
잡은 후 교배해 늘린 40마리의 멧돼지를 다시 자연으로 풀어주는 상황이 잇었다고 전해졌다.

 

 

 

 

 

 

 

 

 

 

 

 

 

 

나컨씨에서 4미터대의 구렁이가 맨션에 나타나!!

 


6월8일 밤8시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타왕면 도심 한복판인 빡나컨도로가의 한 맨션에
무더운 날씨로 인해 기온이 낮은 습한 지역을 찾으러 다니던 4미터대의 구렁이가 나타나
쁘라차 루엄짜이 나컨씨탐마랏구조대에서 출동해 잡아다가 다시 자연으로 풀어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쁘라차츤서 열차짐칸 빠져 오토바이탄 여성덮쳐...

 

 

6월9일 오전7시15분경 방콕시 쁘라차츤도로가의 방썬역부근에서는 쑤판부리도로 향하는
화물열차의 짐칸이 빠지면서 건널목을 건너려고 서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오토바이를 탄
여성을 덮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부어카우-태국/중국 수교40주년 특별 격투경기 이끈다!!

 


K1 챔피언출신의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인 부어카우 반차멕선수가 태국과 중국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7월1일 중국의 북경에서 " T1-무어이타이 "라는 대회를 통해
3명의 태국선수들가 함께 오후6시30분부터 밤8시까지 태국내 5번 TV 생중계까지 하며
태국의 무에타이의 매서운 맛을 중국선수들에게 보여줄것이라고 전해졌다.

 

 

 

 

 

 

 


치양마이서 가짜 폭발물 발견 소동!!

 


북부 치양마이도 므엉군 왇껫면 치양마이-람푼구간 도로상의 썽태우 대중운송차량 정거장에
청소년들이 갖다 놓은것으로 보이는 가로 5cm, 높이 9cm대에 무게 200g정도의 라이터를
사용한 가짜 폭발물이 발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피차이-쁘라윳정권 2년 더있으면 막대한 경제손실!!

 

 

6월9일 프어타이당의 피차이 나리파타판 전동력부장관은 현쁘라윳 짠오차총리의
군부정권이 앞으로 2년간 더 있게 된다면 새로운 선거가 늦어지고 국가안정에 대한
신뢰하락과 소비자들의 신뢰하락과 그에따른 산업계의 신뢰지수 하락은 물론이며
태국에 대한 외국투자와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경제시대의 중심국가의 역할이 서서히
사라지게 될것이며 비민주적인 국가와의 협상을 거부하는 유럽과 미국과의 협상자체에도
문제가 될것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로부터 국제항공기준문제는 물론 미국으로부터의 인권
문제제기등 다각도의 측면에서 태국의 국가경제는 엄청난 피해손실이 발생될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9,200받 기록중!!

 

 

6월9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700받/받, 판매 18,8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434.56받/받, 판매 19,2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33.71-33.73받사이대 기록중!!

 

 

6월9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3.71-33.73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6월10일 금융정책이사위원회의 회의결과를 지켜바야 할것으로
달러당 32.65-33.75받사이대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3년실직 가장이 일가족 총기로 죽이고 자살해...

 


3년동안 실직을 한 가장이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8일 저녁7시30분경 방콕시 짜란쓰닛웡도로 35번골목내의 한 2층짜리 타운하우스
임대주택에서는 3년동안 실직상태로 일을 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보이는
46세의 가장이 결국 13세 아들과 9세 딸,부인까지 22구경 총기로 살해한 후
자신도 자살을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마닛-명분있는 요청있으면 헌법수정 여론투표 실시한다!!

 


헌법수정이사위원회의 마닛 쑥쏨찓 부위원장은 만일 명분있는 요청이 들어온다면
얼마든지 30억받의 예산투입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측으로 하여금 새로 개정된
헌법에 대한 국민들의 찬반 여론투표를 실시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시외버스 빗길에 미끄러져 던므앙공항담 들이받고 12명부상!!

 


6월9일 새벽2시30분 비가 내려 미끄러운 상태의 도로를 달리던 방콕-야쏘톤구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방콕시 던므앙공항의 항공화물 창고쪽에서 U턴을 하려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공항건물 담벼락을
들이받으며 12명의 부상자가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전총리-프어타이당 세력들과 골프회동!!

 


6월8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짜뚜론 차이쌩전교육부장관,니왓탐롱 분쏭파이싼전상무부장관,
아누딧 나컨탑전기술정보통신부장관,뻐럿쁘라쏩 쑤랏싸왓디전부총리,푸미탐 웨차치와전총리서기관등
프어타이당 주도세력들과 전프어타이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모여 떼차파이분가문의 동부 차청싸오도
방남삐여우군 던꺼까면의 로투스 밸리 리조트 콜프클럽에서 모여 골프를 치는 곳을 방문하고
중식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결혼 3개월 앞둔 육군대위 교통사고로 숨져... 

 

 


6월8일 라차부디로 포타람군 반르억면 9리 방패-포타람구간 도로상에서 미스삐시 랜서 승용차를 타고 가던
방콕시 육군과학국소속의 와차라품 프억님육군대위가 브레이크를 밟은지 100미터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는
전봇대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매일 라차부리에서 방콕시로 차를 몰고 출근을 해왔던 와차라품대위는 앞으로 3개월 후면 결혼을 하기로 한
애인 씨리찯 쑥짜런씨와 매일 전화통화를 했으나 그날따라 아무리 전화를 해도 전화통화가 안되자 이상하다고
여겨진 씨리찯씨가 시외버스를 타고 무작정 라차부리로 오던 중 사고발생 장소를 발견하고 보니 애인 와차라품
대위의 차량번호를 알아보고 곧바로 내려 애인이 숨진것을 보게 되며 가슴 아픈 상황이 되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2년 더 있어달라고?? 그런 소리하지마!!

 

 

6월8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언론을 통해 국가개혁의회의 파이분 니띠따완위원등을 비롯해
항간에 현정부가 새로운 선거투표 실시 이전에 먼저 국가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이유를 들며
앞으로 2년간 더 있어 달라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그런 소리를 듣게 되면서
곧바로 이후에 벌어질 일들이 아찔하게끔 느껴진다며 모든것을 군부측에서 만들어 놓았던
로드맵에 따라 이뤄질것이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그대로 인계하여 국가개혁을
이어가도록 할것이라며 절대로 2년을 더 있기를 바란다는 말자체를 하지 말기를 바라며

그런 질문은 자신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한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칼들고 경찰서 쳐들어가 휘두르다 총격사망당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했어도 이건 자폭행위를 한거...

 

 

6월7일 새벽6시30분 빠툼타니도 탄야부리군 쁘라뚜남 쭐라롱껀경찰서에서는
아싸니차이폰 짜런위닛(30세)씨가 칼을 들고 경찰서로 들어가 와서 사람을
죽일거라고 하면서 직무중이던 3명의 경찰에 해를 가하려는 상황이 발생했고
경찰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내쫒았으나 여전히 버티며 덤벼들자 경찰측에서는
2방의 공포탄을 쏘며 위협을 가하며 못하게 했으나 여전히 경찰의 얼굴을 향해
칼을 휘둘렀고 위험한 순간까지 이어지자 파이씻 언썽찬경찰중위의 38구경총기에
오른쪽 가슴이 관통당하며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사망자의 부친 찌라퐁 짜런위닛(51세)씨는 경찰서측에 아들이 죽은 사건에 대해 공정을 기해 달라고 주장했고
껀라왓 판쁘라딧서장은 일단 총격을 가한 파이씻경찰중위는 직무수행중 타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자진출두를 한 상태로 경찰측에서는 양측에 대해 공정을 기해 처리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사냥꾼 총에 맞아 죽은 어미 원숭이 지키는 새끼원숭이...
동물도 저렇게 지애미 사랑아는데...

 

 

지난 6월6일 쑤코타이도 탐짜오람 산림동물보호구역내에서 여러종의 산림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하던
짬농 피닛(38세)씨를 검거하는 상황에서 사냥하던 총에 맞아 숨진 어미 원숭이곁에 어린 새끼원숭이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껴안고 슬퍼하는 모습이 온라인 상으로 올려져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3년사귄 일반녀애인과 한국 놀러간 유명DJ 아름다운 청혼^^

 

 

유명 DJ 프억-퐁싸턴씨가 자신과 3년이상을 사귀어 온 일반여성 룩짜 와린트라양과
한국으로 여행을 간 상황에서 화려한 한강가의 밤거리에서 이젠 서로 같이 가정을 갖자며
진심을 담은 청혼을 했으며 룩짜로부터 승낙을 얻어낸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