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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같은 아파트녀 강간하려던 남성 주민들에게 잡혀!!
6월8일 새벽3시30분 싸뭇빠깐도 방뿌경찰서측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30세 여성의 방을 찾아가 폭행을 가하며 강간을 하려고 하다 피해여성의 주변방에 살고 있던
주민들이 몰려나와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며 잡은 수라싹 랙타이쏭(28세)씨가 경찰서에 인도됐다고 전해졌다.
SEA게임 3위에서 1위향해 힘찬 발걸음 시작한 태국!!
싱가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에서 태국은 수영 100미터에서 기대주
라돔욧 맏쯔아선수가 예상외로 말레이시아의 후 당 웡선수에게 지면서 은메달을 따냈으나
뻬떵경기에서 결승에 오른 태국의 난타완 프엉쓰닛선수가 캄보디아의 안 싸라야선수에게
13대8로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현재 종합순위 3위로 1위를 향해 서서히 치고 올라가고
있는 상황으로 6월8일에 복싱에서만 5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결승경기가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도로곳곳 빗물배수 다돼 교통정상화!!
140mm의 폭우가 쏟아졌던 따링찬지역을 비롯해 방콕시내 곳곳에서는 오전10시를 기해
전체적으로 도로에 찼던 물들이 배수가 다 되어 정상적인 교통이동이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태국여성에 돈사기치던 나이지리아인 검거!!
제4지방경찰당국에서는 태국여성에 접근해 3,000만파운드의 돈을 태국내로 가지고 들어오다
공항에 걸려 있다며 이 돈을 빼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며 총120,000받대의 돈을 사기친
외국인 사기단의 일원인 나이지리아인을 컨깬도내의 한 백화점에서 현금인출기를 통해 피해여성이
이체시킨 돈을 뽑아내던 장면을 증거자료로 또룽컨깬시장부근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콘서트 가질거란 미남가수 라이브 노래수준이???
태국 최고의 뉴스 방송프로그램인 3번 TV " 르엉라오 차오니 "에서는 오는 6월13일
방콕시 파라곤 백화점 5층 로얄 파라껀 홀에서 ' Magic James The Concert '라는 주제로
음악 콘서트를 2번 연속으로 갖게 될 주인공인 쩸 찌라유씨가 나온 가운데 쩸 찌라유씨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상황이 벌어진 이후 온라인상으로 쩸 찌라유씨의 노래실력이
도저히 콘서트를 열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들이 나오면서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니싼-쇼룸바깥으로 공격적인 판매전략 시도!!
태국 니싼 모터사측에서는 지난달 태국내에서 대표적으로 팔리는 자사의 픽업차량인
나바라의 신형 " NP 300 나바라 "의 판매실적이 태국내 전체픽업시장 점유율이
15%이상이나 하락한 것을 비롯해 2015년 들어 너무 어려워진 태국내 경기상황에 따른
차량판매 저조를 헤치고 나가기 위해 백화점내의 부스설치,야시장들에서의 로드쇼 행사등
쇼룸판매방식을 벗어나 점점 더 주거지들로 접근해 나가는 공격적인 판매전략을
시작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홍콩관광객 봉고차 전복 4명사망 3명부상자발생...
6월7일 홍콩관광객들을 실은 봉고차량이 펫부리도 차암군으로 향하는 차암면 훕끄라퐁마을 3번골목입구의
차암-빠란부리구군의 도심외곽도로상에서 전복사고가 벌어지면서 도로가의 나무를 들이받고 관광객중에서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사람들 정부청사 몰려가 경질된 전차관 공정판단 요구~
태국사회 엘리트 기득권들인 의사짱깨들의 파워...
보건부처의 위계질서관련이사회의를 통해 잉락정권하에 중립에 서야 할 고정 공무원으로서
편향된 정치적인 성향을 공개적으로 대놓고 행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등을 비롯해
이후에도 중앙정부측과 직무공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나롱 싸하메타팟
전보건부차관에 대한 지난 3월12일자로 총리실 고정자문위원으로 인시경질을 시켰던 이후
현재 90일간의 해당 인사경질과 관련된 혐의조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와 관련해 보건부처내의 인사들이 6월9일 정부청사로 몰려가 해당 나롱전차관에게
공정을 기해 달라는 요구가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폭우로 아침 통학/출근길 교통체증 대란!!
6월8일 새벽부터 150mm대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쑤쿰윗도로등을 중심으로 한
방콕시내 도심 중심가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지역에서는 정전사태까지 벌어지면서
배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의 통학길은 물론 일반인들의 출근길도 발이 묶여는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배수국에서는 오전9시정도가 되어야만 정상적인 도로교통이
이뤄질것으로 학생들은 학교에 정상적으로 나가고 일반인들도 출근길이 좀 늦어질것을 알고
미리미리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여배드민턴 넝메-인도네시아 오픈서 우승!!
태국 여자간판 배드민턴선수인 넝메-라차녹 인타논선수가 인도네시아 오픈대회에서
바로 전 오스트레일리안 오픈에서 패한 바 있는 일본의 유이 하시모토선수에게
21대11, 21대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들어 투어대회 2승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여자 월드컵 첫경기 태국 0 : 4 노르웨이!!
6월8일 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캐나다 오파와에서 벌어진 2015년 월드컵 예선
B조 첫게임에서 노르웨이에 4대0으로 완패했다고 전해졌다.
무지막지한 헐크와 같은 헌법44조의 위력자행...
군부가 정권 쿠테타를 일으키며 집권을 한 후에도 여전히 전정권을 지지하는
반군부,반쿠테타 시민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문제를 일으킬것이 우려돼 1년정도를
선포사용했던 계엄령을 국제사회의 시각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에
어쩔수없이 해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었고 결국 계엄령을 해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국민들은 단지 총부리에 목숨이 날아가거나 잡혀가 고초를 당하게 될것이 두려워
밖으로 나와 반대움직임을 갖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을 뿐이기에 계엄령을 해제하게 된 군정으로선
그런 상황을 통제관리를 할수 있는 강력한 법적무기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돼 있던 쿠테타 후 곧바로 수정한 바 있는 임시 헌법의 44조를 들고 나선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대해 일부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 정부에서 사용하게 될 헌법 44조는
오히려 계엄령보다도 더 강력한 독재무기가 될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나섰었습니다.
임시헌법 44조에는 국가의 모든 법적판단과 처리를 총리 한 사람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것으로
즉, 정권 쿠테타를 일으킨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그 모든걸
다 판단하고 처리시킬수 있는 일인 막강권력상태로 들어가는 것으로 실제로 지금 군부가 원하는
정치쪽의 방향은 물론 그외의 국가에 관련된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해 쁘라윳총리의 권한으로
헌법 44조를 들고 들어가서 모조리 다 원하는 대로 처리를 하고자 밀어부치고 있는 모습이며
또 그렇게 진행되는 사항들도 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헐크와 같이 모조리 다 깨부수고 작살내는 막강한 힘과 같은
무지막지한 군부의 권력행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상황을 그린 만평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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