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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사건연관의혹 군원로장성 경찰청 출두!!
6월3일 남부 쏭크라도 싸다오군내에서 근무를 할 당시 관내와 남부지방의 여러곳에 유입되는
로힝야족 난민들에 대한 구금과 노동인력 알선등의 인권침해사건과 일련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육군원로장성 마낫 콩뻰육군소장이 국립경찰청 쏨욧 품판무엉총사령관하에 자진으로
출두를 했으며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한 전면부인을 하면서 현재 조사반 담당경찰들로부터 계속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시위 관리하다 돌아가던 경찰 사고로 팔잃었으나 아무 보상없어...
역시.. 남부경찰 동원했었군...
남부 뜨랑도 얀따카우군 퉁카이면 2리 7번지에 사는 뜨랑도 므엉군경찰서소속
타왓 카이만(47세) 경찰중령은 지난 2010년 방콕시내에서의 빨간옷의 정치시위
안전관리를 하고 돌아가던 중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오른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아직까지 직급에 대한 처우나 월급인상은 물론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고 전해졌다.
이번주 총리의 정기국정홍보방송 밤8시30분으로 변경!!
정부 총리실 부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오는 6월5일 금요일
오후5시에 방송하게 될 예정인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정기 국정홍보 TV방송 프로인
" 행복을 태국민들에게 돌려준다 "는 해당일 오후6시30분부터 밤8시까지 벌어질
싱가폴에서 벌어지게 될 제25회 동남아시안게임 공식 개막식을 태국민들이 시청을
하도록 하고 대신 8시30분에 방송을 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음주운전하다 고가다리 난간 들이받고 전복돼 3명 부상...
6월3일 새벽2시30분경 싸뭇빠간도 방프리군 라차테와면 5리 웨차깜방나3 클리닉의원앞
낑깨우도로상에서 유흥지에서 술을 마시고 오던 것으로 보이는 씽 완텅(29세)씨가 운전하던
꺼커 6645 싸뭇빠깐번호판의 혼다 시빅승용차가 고가다리 난간을 들이받으며 클리닉병원건물로
날라가 전복이 되며 쑤판 퐁씨리야(여.35세)씨와 30세가량의 여성 1명등 총3명이 중상을 입고
쭐라랃 9 병원으로 후송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새치기후 경적울리자 총기들고 위협한 택시기사...
온라인상에는 택시가 우측에서 충돌을 할 뻔할 정도로 갑작기 새치기를 하자 경적을 울렸고
경적을 울린 것에 화가 났는지 택시가 차를 멈추더니 기사가 차량에서 나와 차문에서 총기를
뽑아 들고 욕설을 퍼붓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해당 택시의 총기협박에 피해자가 두려움을 느끼고 나가서 해결을 하지 못하자
택시기사는 차량을 달려 현장에서 피했고 200여미터를 달리자 응급구조차량을 만났고
응급차가 부상자가 있으니 좀 피해 달라고 하자 택시는 다시 응급 구조차의 왼쪽으로
끼어들며 차량자체를 가로 막았고 응급구조차량 운전자가 아예 밖으로 나와서 확성기를
틀고 부상자를 태운 차가 먼저 가도록 해달라고 하자 해당 택시 운전기사는 피해주지도
않고 차량에서 나와 버리는 상황이 벌이는 행태를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면서
이같은 공공도로에서의 이성을 잃은 행태를 비난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로 같이 살게 된 두 남녀 총격살해당해...
싸뭇빠깐도 므엉군 방쁘롱면 3리 방쁘롱 1/1번 골목내의 쏨차이 파타나주택단지 입구에서
36세 여성 찌라폰 수파웡씨가 귀언저리부분에 총격을 당해 숨지고 근처에서 터-9889
방콕번호판의 이수주 픽업차량안에서 36세 남성위싸누 멕탑씨가 뺨과 목,귀언저리등
3곳에 총격을 당해 숨지고 픽업차량 뒷칸에는 4살 먹은 위싸누씨의 아들이 두려움에
울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는 총격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위싸누씨는 금방 사귀게 된 찌라폰씨와 함께 사건발생 장소에서 10미터 떨어진 곳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가던 중으로 찌라펀씨가 먼저 차에서 내려 잠시 물건을 사려고
하던 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온 2명의 괴한들이 나타나 뒤에 타고 있던 괴한이 찌라펀씨의
팔을 잡고 픽업차량으로 끌고 가 찌라펀씨를 2번 총격을 가하고 픽업차 안에 있었던
위싸누씨에게도 총격을 가한 후 도주를 한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아마도 이전에 남자가
있었던 찌라펀씨가 위싸누씨와 같이 살게 된 것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9,500받 기록중!!
6월3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000받/받, 판매 19,1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722.60받/받, 판매 19,5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33.71-33.73받사이대 기록중!!
6월3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3.71-33.73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미국의 농산업계 고용지수와 각종 경제지수의 결과발표를 주시해야 할것으로
어쨌든 달러당 32.60-33.90받사이대를 변동상황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태국여학생-오바마에 로힝야족이라면 어디로 이민갈건가?? 질문^^
지난 6월1일 미국 바라크 오바마대통령이 백악관의 문을 열고 동남아시안 국가의 청소년들의 대표진들을
초청해 대화를 갖는 행사를 가졌는데 이 가운데 태국출신의 학생대표로 나간 펜씨리 방씨리양이 일어나서
오바마대통령을 향해 만일 오바마대통령이 로힝야족 사람이라면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갈것인가? 라고 물으며
웃음을 유발시켰고 오바마대통령은 잠시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을 주는 아주 좋은 질문이라며 미얀마는
반드시 고향에서 멀어진 많은 사람들이 있는 로힝야족등 민족혈통에 대한 차별을 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오바마대통령은 만일 자신이 로힝야족이라면 반드시 태어난 조국에서 성장하고 가족을 갖고 살고 싶으며
정부는 반드시 그들을 보호하고 돌봐주고 공정을 기해 줄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중요한 한 부분으로 반드시 로힝야족들에 대해 어떻게 돌봐줄것인지에 대해 진정으로 결정을 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언눗서 하반신 벌거벗은 채 숨진 여성 발견!!
방콕시 프라카농경찰서측에서는 쑤쿰윗 77번골목 언눗 25번골목내의 텅나이사원마을내의
한 번지수없는 숙소건물에서 하체를 벌거벗은 채 숨져 있는 36세 여성 싸이룽씨의
시신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한달에 700받짜리 방에 기거한 지 수년이 된 사망자는 가라오케에 다니고 있으며
주변사람들에게 한번에 5받에서 10받씩 동냥을 해 술을 마시는 습성이 있었으며
특별히 폭행을 당한 흔적은 없으며 화장실 문앞에 드러누운 채 발견되었는데
숨진지는 아마도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정도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일본 꽃동산에 놀러가 꽃 마구 밟으며 사진찍기~
태국 놀러온 짱깨덜 욕할건 못되네..
얼마전 온라인상으로 일본에 여행을 간 유명 신인 배우들인 " 갱 호르몬 "이 지하철내에서
부적절한 문제와 사쿠라 나뭇가지를 잡고 사진을 찍는 등의 부적절하다는 태국인들의 질책이
있은 이후 여전히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의 꽃동산에 놀러간 태국사람들이 꽃들이 피어있는 공원 한 가운데로 들어가
꽃들을 밟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동영상이 떠오르며 공공질서에 대한 태국인
관광객들의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랑씻대학과 므엉엑주택가 식당/유흥점 폐쇄령 지지 분위기 고조!!
정부와 일반 사기업등 여러측에서 빠툼타니도 므엉군 므엉엑마을단지내와 랑씻대학교를 비롯한
각등급의 학교들과 주택가근처의 모든 식당과 술집등의 유흥점드에 대해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기관)로 하여금 헌법 44조를 사용해 야밤에 각종 사건사고 발생의 근원지가
되고 있기에 모두 폐쇄토록 명령을 내려줄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랑씻대근처 유명 술집 영업정지 처분!!
6월2일 밤11시 찰럼폰 망캉 빠툼타니도 정무 부시장은 빠툼타니도 므엉군수와 관할 빡크렁랑씻경찰서측과 함께
랑씻대학교 근처의 주택가에 위치한 유명한 술집 " 머 3/2 "으로 출동해 대학교와 각급 학교들이 분포한데다
일반 주택가 주변에서 영업기준시간을 넘기고 미성년자 고용과 출입허용,마약문제등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유발과
고성방가등의 민생에 피해를 유발시킨다는 이유로 3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태국 섹시여가수 원조 타타양 임신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콘서트~
이제 막 새로운 엄마가 될 예정인 유명 섹시가수 아미따 타타 양씨가 임신을 한 몸에도 불구하고
에이타임 쇼비스 10년 기념 콘서트에 나서서 섹시한 댄스와 함께 노래를 하는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다시한번 태국내 원조 섹시 여가수 타타양의 모습을 확인시켜주는 시간이 있었고
타타양은 강도높은 댄스공연을 펼쳤으나 배속의 아이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SEA게임-탁구서 은메달 1개,동메달1개 획득!!
싱가폴에서 6월5일 공식적으로 시작되게 될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 탁구경기에서
태국의 파다싹 딴위리야웨차꾼선수와 촌깐 우돔씬 여자복식조는 싱가폴에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남자복식조에서는 결승에 올랐으나 출전 최고조인 마카오의 까오닝선수와
리후선수조에 4대0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복권당첨 끝3자리수 총리벤츠차량번호와 일치~
6월2일 실시된 6월달 첫번째 정부 복권추첨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타고 다니는
여커 1881 방콕번호판의 벤츠 승용차의 끝번호 3자가 맞는 388881번이 당청되며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고가 병원비문제-병원들 약값 올려받지 못하게 처리중!!
일반 사립병원들의 병원비가 국립병원들에 비해 몇배나 높다는 사회문제가 대두되며
정부측에서 구성한 고가의 병원비용 문제 해결전담팀은 앞으로 병원들에서 환자들에게
지급하는 약품 77종에 대한 관련정보를 수집중이며 병원들의 약제 수납창구에 가격을
올려받지 말도록 하는 안내문구를 부착시키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로힝야족 인신매매및 인권유린사건 관련 군장성 자진출두!!
남부 쏭크라도내에서 근무중에 관내로 유입되던 로힝야족 난민들에 대한 노동일 알선과
구금을 통한 인질금 요구및 신체폭행문제와 연관되며 1,400만받대의 돈이 개인구좌로
유입됐다는 증거자료까지 나오고 있는 육군원로장성 마낫 콩뺀육군소장이 직접 남부지방
나컨씨탐마랏도 와차라웃부대에 설치된 조사위에 출두해 만났으며 자신에 대한 혐의는
여러가지 얽히고 섥힌 정황이 있으며 법정싸움을 할수가 있다며 일단 법의 판단에 따르고
법의 판결에 따라 자신에 대한 판정을 해달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현재 마낫육군소장은 군공무원직 자격정지와 함께 정식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난 총리될 마음없다!! 국민들 새헌법 받아주길!!
6월2일 오후1시50분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정부와 국가입법의회,국가안정유지평의회(군부 쿠테타기관)등
3대 강줄기의 회의를 주관한 가운데 정부의 집권 1년 실적을 발표했으며 아울러 태국민들이 새로운
헌법을 받아들이길 바라며 자신은 절대로 새헌법에 명시된 국회의원이 아닌 외부로부터의 총리영입이
가능하다는 조항에 따라 새로운 총리가 될려고 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타인을 나쁜놈 안만들고도 능력있고 좋은 사람 될수 있소!!
현정부의 경제부문 실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어려운 경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잉락정권때 재무부장관을 지낸 바 있는 끼띠랏 나 라넝전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개월전인 2014년 11월4일 자신이 언급한 바 있는 발언을 다음과 같이 또 밝혔다고 전해졌다.
" 당신께선 다른 사람을 나쁜놈으로 만들지 않고도 얼마든지 능력있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될수 있다.... "
아울러 현재 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정부팀들에 대해 제대로 길을 가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 능력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제측면은 반드시 전문적이여야 한다
춤이 안이쁘다고 카메라를 뭐라고 하고 있다 엉망이다 "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끼띠랏전장관이 여러달동안의 정치상황에 대한 견해로 여러 사람들로부터
아주 강도높은 소리로서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측으로부터 호출을 당해 사상개조를
당하게 될 수준이라고 보고 있으며 거기다 현정부 국가경제총괄을 담당중인 쁘리디야턴 테와꾼
부총리가 쌀수매정책등으로 잉락정권은 7,200억받대의 국가부채를 유발시켰다고 발표하고 나선
상황으로 인한 것으로 끼띠랏전부총리는 쁘리디야턴부총리를 상대로 TV에 나와서 이 사항에 대해
공개적인 논쟁을 벌여보자고 도전하기도 한 상황으로 이런 상황으로 온라인상으로 부적절성과 찬반
논란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최고 록그룹 보디슬램 4시간콘서트후 리드보컬 쓰러져!!
지난 5월31일 므엉텅타니 호수가 모래 백사장에서 벌어졌던 대형 콘서트를 가졌던
태국 최고의 록그룹 보디슬램의 " BODYSLAM 13 "콘서트에서 4시간동안 이어지는
강도높은 콘서트를 진행한 리드보컬 뚠-보디슬램이 결국 콘서트를 마치고 난 후
너무나도 기진맥진해 쓰러졌다고 전해졌다.
2016년 태국 내수판매 차량가격 3-10% 올라갈것으로!!
태국 니싼 모터스사측은 2016년 1월-2월달 사이에 태국의 자동차 관련세금이 10%가 인상될것으로
국내경기 침체로 인해 강도높은 내수시장 판매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들의 가격은 등급별로 최저 3%에서 10%까지 올라가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