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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 12:59

6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67 |추천 0 |2015.05.29. 12:1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181 

 

 

 

 

 

 

 

 

군.경-방콕시내 오토바이 폭주족 425명 단속검거!!

 

 

 

5월31일 밤 방콕시 딸랃프루경찰서,방르아경찰서,싸레경찰서측에서는
군측과 공조하에 라차다-딸랃프루구간 갈림길을 건너는 고가다리에서
검문대를 설치하고 폭주를 뛰던 오토바이족 425명을 단속적발하고
오토바이 200여대를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크렁4쪽 수로외곽도로 2미터 높이 내려앉아!!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4면 2리와 8리 크렁4 서쪽방향 외곽도로상에서는
2개의 지점에서 50미터대의 길이의 도로가 2미터가량 푹꺼져 내려앉는
상황이 벌어져 지역민들이 이용을 못하게 돼 신속한 보수가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야라도 철저한 안전관리속 부처님 오신날 행사~

 

 

위싸카부차절기를 맞은 태국 남부 국경지방 야라도에서는 많은 태국민 불교도들이

사원을 찾아 탐분(시주)행사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안전관리담당중인 군.경들이
철저한 사전예방 준비를 통해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내버스 차량문제및 기사 서비스문제 개선시작!!

 


방콕 대중운송사측은 육상운송국과 공조하에 지속적인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차량고장등의 문제점에 대한 고발신고가 늘어나 감에 따라
좀 더 나은 시내버스 운송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영
회사들을 찾아 차량품질및 고정 기사들의 상황을  조사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남부국경지방-모기약 뿌리는 기구 폭발물 테러에 사용돼!!

 


남부 나라티왓도 폭발물 제거반 폰라왓 텝쏜부팀장은 언론을 통해
실제로 남부국경지방에서 모기약을 뿌리는 기구가 폭발물의 점화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첼시 중요선수 새벽3시에 섹시태국녀 데리고 호텔방으로!!

 

 

 

영국 프레미어리그의 우승팀 첼시가 프리시즌 투어 프로그램중 태국 씽맥주측의 주선으로
5월30일 태국 올스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방문을 한 가운데 팀의 주요선수인
A선수가 한 까무잡잡한 여성과 함께 새벽3시경에 방콕시 방락구의 한 5성급 호텔방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있어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일 아침 유명 성인잡지 Maxim 모델녀 한명이 방콕의 한 유명 팝의 바에서
첼시의 한 선수와 같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미 태국을 몇번 방문한 바 있는 첼시이기에 태국 방콕의 유흥지들에 대해

어느정도들 알고 있는 상태이기도 해, 자신은 마분컹백화점에서 쇼핑을 한

첼시의 무리뇨감독은 팀의 이미지에 문제가 될수도 있기에 선수들에게

절대로 방콕시내의 유흥가들에 대한 출입을 금하도록 강력한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태국 불교승려들에게도 세금징수 전면대두...

 

 

이번에 나컨라차씨마도의 반라이사원의 유명 고승 루엉퍼쿤승이 입적을 하고 난 후
루엉퍼쿤승의 개인재산에 대해 불교관련 행정처에서 조사에 들어가야 할 만큼
태국 승려들의 재산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수준인 것은
종교가 있는 나라들에서는 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의 경우 일반 공무원출신으로 그리 흡족하게는 살지 못하더니
방콕에 있는 유명 사원에서 사원의 모든 행사처리를 담당하는 이모가 있는데
거리도 먼 외조카에게 땅을 사고 집까지 크게 지을수 있을 만큼의 돈을 줘서
지금은 매일 동네 가게에 와서 먹던 술을 가게는 안오고 자신의 집에서 가게에
늘상 오던 술친구들을 불러놓고 양주를 까고 있다고 하더군요...


 

일부 승려들은 아예 대중언론에 크게 보도 될 정도로 사원재산도 내 재산이 되면서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어려운 호화스러운 생활에 쓰며 논란이 되기도 할 정도입니다.


 

군부정권하의 지금 국가개혁의회에서는 20,000받이상의 소득수입이 있는 승려들에게도
세그을 징수하자는 제안이 나오게 되었으며 불교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사원들에도 역시
세금을 징수시키고 각 사원의 주지승은 주지승 자리를 5년만 할수 있도록 한다는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 소문을 듣게 된 불교국과 불교승려들은 거센 반대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아예 " 불교승려의 상태 "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강한 성토가 나오고 있으며
일부는 단지 소득수입이 적은 지방의 작은 사원들에만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고 있고
앞으로 승려가 되겠다고 부엇을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게 될 수도 있다고 보기도 한답니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어쨌든 이것은 태국 불교승려계를 완전히 뒤흔드는 새로운 폭발물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