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5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02|추천 0|2016.05.06. 12:5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02

장애인　장사꾼　집단폭행　살해사건　껑빱으로　사건이전　가능！！ 국가와　종교，국왕을　해치는　행위반대　연대를　이끌고　있는　쏭깐　앗차리야쌉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콕시　랏파오구의　촉차이　４　경찰서　관내에서　벌어진　 한　장애인　장사꾼을　집단으로　폭행해　살해한　６명의　젊은이들의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에는　관할　경찰서　경찰의　자제가　연류된　사건으로　어쩌면　봐주기식의 불공정한　사건처리가　벌어질수　있다며　해당　사건은　껑빱빰　경찰당국으로　사건이전을 시킬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눈안보이는 야생 코끼리 민가농장 망고따먹다 붙잡혀~ 깐짜나부리도 씨싸왓군 타끄라단면 2리 139/1번지의 정년퇴직 교사 공무원 찐다 짠타껫씨의 자택에 눈이 먼 야생 코끼리가 나타나 마무엉(망고) 농장의 망고를 따먹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행정담당관들에 의해 잡혔고 승려의 주도하에 다시 산림보호 구역으로 되돌려 보내졌다고 전해졌다. 질서안정수호국-새헌법 국민여론투표 관련 행위규정발표!! 태국 군부 질서안정수호국에서는 항간에 새헌법과 관련된 국민여론 투표를 반대하는 등의 현정부와 군부에 대한 반대움직임이 나오며 충돌이 빚어지는 상황에 대한 처리목적으로 선관위의 공고에 따라 새헌법과 관련된 국민여론 투표에 대한 태국민들의 행위중 해서는 안될 8가지 사항과 해도 되는 6가지 사항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한 페이스북을 통한 정식 공고발표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죄 혐의 빨간옷 대학생 모친도 왕실불경죄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 국왕불경죄에　해당하는　형법　１１２조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짜니우로　불리는　탐마쌋대학생 씨라윗　쎄리티왓씨의　모친　팟나리　찬낏씨도　역시　방콕　형사법원으로부터　형법　１１２조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팟나리씨는　너무　놀라우며　도저히　받아　들일　수가　없으며　지금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일단　변호사를　기다린　후　자진출두를　할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빚쟁이들 찾아가서 돈받을때 반드시 신분 명확히 밝힌다!! 태국 정부에서는 앞으로 돈을 빌려간 채무자에게 돈을 받는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질서확립을 통해 채무자들로 하여금 폭력과 협박등의 인권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할것이며 사무실에서는 반드시 돈을 받으러 가는 담당자들에게 정확한 명찰을 달도록 하고 담당자들은 채무자를 만나서 돈을 받기 위한 직무를 수행할 시에는 반드시 자신의 신분을 명확히 밝히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위싸누부총리-44조법률로 방콕시장 경질 안해!! 기득권들 지덜 밥그릇 싸움~ 태국 정부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비리의혹건이 터진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에 대해 현정부에서는 44조 법률을 적용해 쑤쿰판시장을 경질시키지는 않을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관광열차와　픽업충돌　４명　사망．．． 남부 펫부리도 차암군 후워이싸이느아마을내의 철길에서는 방콕-후어힌구간을 운행하는 특별 관광열차가 픽업차량이 충돌하며 북부　난도에서　여행중이던　인쁘렝　웃티차이（４７세）등 기족들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나컨파놈-하기철 폭풍우로 주택 30여채 파손... 동북부 나컨파놈도 나깨군 캄피면내에 3번째 하기철 폭풍우가 몰아닥치면서 단 30분만에 주택 30여채가 파손되는 피해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자축구대표팀 영국 프레미어리그 출신 새 감독 선임!! 태국 여자축구단 단장인 마담뺑-누언판 람쌈씨가 언론을 통해 전영국 프레미어리그의 레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을 했던 스펜서 프라이어씨를 지금까지 대표팀을 이끌어 오다 지난해 말 공개사퇴를 했었던 능-능르타이 싸라텅위얀 감독을 대신해 새로운 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영입을 했다고 발표했다. 오늘 금값 어제보다 받당 50받 오른채 거래중!! 5월7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250받/받, 판매 21,3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0,860.16받/받, 판매 21,85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총리-농업과 기상발전위한 8년간 Thailand 4.0 프로젝트 발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tv 대국민 발표를 통해 앞으로 현정부에서는 현재 수십억받대의 넘치는 저축기금을 가지고 2016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8년간 Thailand 4.0 프로젝트를 추진해 태국내 농업과 기상의 동시 발전을 이룰것이며 첫번째로 오는 8월달부터 18개월동안 건축들을 하게 될것으로 이를 통해 30,000명 가량의 국민들이 이득을 얻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2년간이란 짧은 시간동안에 국가개혁이라는 것은 절대로 모두 끝나는게 아니고 20년을 두고 바라보는 미래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검찰-5월내에 경찰죽인 레드불 가문 자제 고소한다!! 5월6일 대검에서는 지난 2012년 방콕시 쑤쿰윗도로상에서 고가의 스포츠카를 타고 순찰중이던 텅러경찰서 위치얀 끄린쁘라썻(47세)경찰하사를 들이받고 질질 끌고가며 숨지게 만든 세계적인 활성제 끄라팅댕(레드불) 사주 가문의 자제인 워라윳 유위타야 (31세)씨에 대한 사건처리를 5월달이내에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토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군정-태국내에 새헌법과 관련해 인권침해 없다!! 잉락정권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항간에 학자들이 유엔에 찾아가 군정에서 태국내에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심각하다며 유엔의 조사를 요청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측에 대한 인권침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외무부로 하여금 태국주재 전세계 대사관과 영사관 대표들로 하여금 새헌법과 관련된 태국내에서의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시킨 상태이며 선관위에서는 반드시 빨간옷의 학자로 알려진 전탐마쌋대학 역사학과 쏨싹 찌얌티라싸꾼 교수와 정치망명자들이 지난 5월4일 벌였던 새헌법에 대한 국민여론 투표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위법행위인가를 잘 검토해봐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태국학자들 유엔에 태국 군정의 인권침해 문제조사 요청!! 지난 5월5일 오전10시 방콕시 라차담넌가의 태국주재 유엔대사관에 탐마쌋대학 인문사회학과 아누썬 우완노교수,탐마쌋대학 경제학과 피칟 리킷쏨분교수,까쎗쌋대학 사회학과 차리따 반투웡 교수등의 학자들이 찾아가 유엔에서 서로 견해가 다른 국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태국정부와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 대한 문제를 조사해 주기를 바란다는 청원을 제기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