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4월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90|추천 0|2016.04.17. 15:0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85

난 마약판매범 아니다!! 경찰청서 분신소동!! 4월18일 국립경찰청에 한 중년남성이 찾아가 자신에게 마약판매범이며 도주를 했다는 사실이 아닌 허위로 죄를 뒤집어 씌웠다며 분신소동을 벌이며 마약사건 총괄담당인 퐁싸팟 퐁짜런 경찰대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소동을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풋타이싸라승-자신을 불교계에서 몰아내려하는 승려주도진 고소!! 잉락정권 퇴진시위 단체인 꺼뻐뻐써를 이끌었던 정치성향이 강한 불교 승려인 풋타이싸라승이 4월18일 방콕시 라차다 형사법원에서 태국 불교수호협회의 사무국장인 메티탐마라짠승과 태국 승려협회의 위원진들에 대해 승려협회법을 어기고 같은 승려인 자신과 여러 승려들을 불교계에서 몰아내려고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개때려죽인 카우만까지 밥장사꾼 5월18일 법정출두 예정!! 미장원 주인의 개를 쇠몽둥이로 패고 칼로 찔러 죽인 동영상이 공개되며 경찰에 검거된 까우만까이 밥집주인 아논 멕싼씨가 결국 프라나컨구 법원에 2014년도판 동물학대 예방법 3,20,31조와 형법 358조에 따라 정식으로 고소를 당해 오는 5월18일 법정출두가 약속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아논씨의 부인은 언론을 통해 사회는 아논씨의 상황을 이해하고 동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여고생 강간 유명 축구선수 국가대표 차출도 어려워져!! 국가대표 신분의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의 유명 축구선수 아팃씨가 고교 3학년 여학생을 강간했다는 신고를 당한 이후 소속팀에서도 봉급을 6개월간 절반으로 감봉당하고 국가대표팀에서도 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으로부터 다시 국가대표로 차출이 되기는 어렵다는 결정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뜨랑 물놀이하는데 총격난사 3명 부상입힌 청소년 경찰출두!! 4월18일 남부 뜨랑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므엉군 탑티양면에서 쏭깐 물놀이를 하던 청소년 무리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의 부상자를 유발시킨 혐의로 흰색가면이라는 갱단 조직의 18세 웃군이 자진 출두를 했다고 전해졌다. 세계랭킹 1위 오르게 될 여배드민턴 넝메 귀국~ 인도 오픈과 말레이시아 오픈,싱가폴 오픈 수퍼 시리즈 3개 대회 내리 우승을 하면서 곧바로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게 될 예정인 넝메-라차녹 인타논 선수가 4월18일 수많은 환영객들이 모여든 가운데 던므앙공항을 통해 귀국을 했다고 전해졌다. 쓰껀나컨도 갑자기 3시간 동안 폭우 쏟아져!! 동북부 쓰껀나컨도에서는 4월18일 낮에 갑작스런 우기철 폭풍우가 몰아 닥치며 무려 3시간동안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44로를 웃도는 무더위는 곧바로 33도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동부 뜨랃바다에서 8미터짜리 고래사체 발견!! 동부 뜨랃도 타이만 꺼막섬에서는 낚시를 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다속에서 길이가 무려 8미터나 되는 거대한 고래의 사체를 발견한 뒤 신고를 해 2시간동안 분추어이르아 구조대에서 해변가로 꺼내는 작업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코랏 문강에서 100년 넘는 목조선 발견!! 나커나차씨마도 찰럼프라끼얏군 타창면 10리 마단랏마을 문강을 건너는 다리밑에서 100년이 넘는 길이 20미터에 폭3미터짜리 목조선이 발견되어 주민들이 끌어내서 종교의식을 가지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세계랭킹　１위등극　가난한　공원부부의　딸　라나녹　인타논！！ 태국의 여자 배드민턴 간판 넝메-라차녹 인타논선수가 인도 오픈,말레이시아 오픈대회에 이어 싱가폴 오픈등 여자 프로 배드민턴 수퍼 시리즈대회에서 중국의 썬유선수를 물리치고 3개 대회] 연속우승을 차지하며 태국 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동북부 야쏘턴출신으로 1995년 2월5일생으로 올해 만21세의 나이인 넝메양은 생후 3개월 방콕시내의 반텅엳이란 과자공장에서 일을 하는 부모를 따라 방콕으로 들어가 공장에서 살았는데 넝메가 자꾸만 공장내에 숨는 등의 장난을 치자 아이의 안전을 위해 6살때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게 했고 양모가 된 공장주인 꼬마라 텅껀씨의 지원으로 1년후 우돈타니도에서 벌어지는 대회에 나가 준우승을 하면서 찬란한 배드민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까씨나턴 중학과정과 아쌈찬 톤부리에서 고교과정을 거쳐 현재 끄룽텝 톤부리대학에서 행정학과를 이수중이며 그동안 수많은 세계대회와 프로대회에서 우승을 했으며 최연소 세계대회 우승자 기록도 세웠으며 반텅엳 배드민턴 학교 소속으로 중국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클럽팀인 칭따오 클럽팀 소속으로 지난 2012년도부터 태국을 대표하며 활약 해왔으며 이번 2016년도 들어 프로대회 수퍼시리즈 3개 대회 연속우승을 통해 한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라갔던　상황에서 잠시　주춤했던　자신의 위치를　당당하게 다시　세계최고인　랭킹　1위까지 등극시킨 상황입니다.   나탈리 포트만도 뻘쭘시킨 태국 최고의 트랜스젠더~ 배우겸 모델로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역대 태국 최고의 트랜스젠더 뻐이 뜨리차다씨가 랄프 로렌측의 이름으로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Beiji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6에 참석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한 가운데 세계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의 동석에서도 밀리지 않는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