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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31. 18:55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91|추천 1|2016.01.29. 13:1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11







나컨라차씨마 FC-강간시도 혐의선수 근신령!!



지난 1월29일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쩌허면내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자고 있던

대략 안면이 있던 25세의 여대생 방을 몰래 따고 들어가 강간을 할려고 했다는

신고를 받은 나컨라차씨마 마쯔다 FC의 최전방 공격수 펌폰 끄란쌈롱(30세)

선수 사건에 대해 나컨라차씨마 마쯔다 FC 감독인 위타야 니싸이욕경찰대령은

언론을 통해 펌퐁 선수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일단 구단의 모든 활동을

중단시키고 법적절차를 밟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갈림길서 봉고차와 픽업차 충돌 부상자 여러명 발생!!



1월31일 오전9시15분경 뜨랑도 므엉군 나용따이면 타빱갈림길 부근에서

서민주택 관련담당 공무원이 탄 도요타 봉고차량이 고무를 캐고 돌아가던

마낫 운콩(66세)씨와 부인이 타고 가던니싼 픽업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여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대중버스 갑자기 가스충전 한다고 하자 열받은 승객이...

외국인들이 자주 겪은 황당성 기사~ㅋ



항간에 페이스 북으로 한 대중운송 버스에 승객이 미리 차에 타기 전에 버스가 도중에

가스 충전을 할것이라고 말해 주지 않은 상황에서 갑가지 가스 충전을 하러 가는 상황이

벌어지자 소리를 치며 화를 냈고 돈을 받는 남성 승차원이 해당 남성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해당 남성이 욕을 하며 돈을 받는 승차원을 뭐라고 하자 결국 운전사와 승차원이 같이 욕을

하며 해당 남성 승객을 버스에서 내쫒아 버리는 상황이 벌어져 온라인상으로 누가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무리 추워도 1년내내 나오는 온천때문에 우린 걱정없어!!



한동안 평균 기온 영상 10도를 보이는 차가운 날씨를 보이며 근간에 없었던 강추위가

태국전역을 휩슬고 간 이후 오는 2월1일부터 4일까지 중국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평균 기온이 2-4도씩 하강하게 될 것으로 또한번 강추위가 불어 닥친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추위가 가장 심한 지역중 대표적인 북부 치양마이도에서는 프라우군

싼싸이면 넝카록마을에서는 147채의 주민들은 1년내내 마을에 나오고 있는 1km대의

길이의 온천물 수도시설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도 마음놓고 목욕을 할수 있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차이-헌법 문제 있다고?? 우린 좋다는 사람들 말만 듣겠다!!

아무리 군부가 세웠어도 국가 헌법을 만든 노법학자가 하는 말이 " 모르겠다?? " 이 정도니...



이번 새로운 헌법수정안 초안을 내놓은 헌법수정위원회 미차이 르추판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새로운 헌법에 대해 각계각측에서 국민들이 참여하는 민주주의적인 헌법내용이 아니라는

말들이 많은데 뭐든지 좋다는 사람이 있고 안좋다는 말이 있게 마련으로 우리는 좋다는 사람들의

말들에 귀를 기울일것이며 헌법내용이 국민들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방식이 아닌 헌법이라는데

도대체 무엇이 그런지 모르겠으며 안좋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은 물만 있을 뿐 살이 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이번 헌법이 정부가 힘이 없도록 만들것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그런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전기누전으로 주택 3채 불타버려!!



동북부 나컨파놈도 므엉군 레누면 시내의 프라탓레누 사원옆부근의 주택가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3채가 불타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완뚜룻찐(중국설) 기간 태국 호텔들 숙박예약 활활!!



올해 완뜨룻찐(중국설) 시기인 2월8일을 전후해 수도 방콕을 비롯해

태국의 주요 관광도시들인 파타야,치양마이,푸껫등지에서는 벌써부터

호텔들의 숙박예약이 80-95%대까지 차는 등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고객들의 차고 있는 가운데 푸껫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앤드 스파의 경우

예약이 2월20일까지 꽉찬 상태라고 전해졌다.



바옥의 에이원 호텔의 경우 95%의 숙박예약이 파타야의 경우에는 80-85%대까지

숙박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푸껫과 끄라비의 디와나호텔과 리젠타 호텔의 경우

이미 100%의 예약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같은 상황은 2월17일까지

이어질것으로 그 이후에는 80%의 숙박율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잉락전총리-차야품 방문에 사람들 대거로 몰려나와 환영!!



1월30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동북부 차야품도로 시주공양을 하기 위해

사원을 찾는 여행을 간 상황에서 차야품 시내의 럿니믿 호텔에서 묵으면서

아침 일찍 시장을 방문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와 환호속의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인도 배드민턴대회서 태국 남녀 단식 준결서 모두 완패!!



세계랭킹 28위의 남자 배드민턴 간판 수퍼맨-분싹 폰싸나선수가 인도에서의

사이에드무디 인터내셔날 배드민턴 챔피언쉽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홈팀 관중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은 쑤마이와이 선수에게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완패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여성부 단식경기에서는 핏 폰팁 부라나쁘라썻쑥선수가 세계랭킹 15위의

일본의 사야가 사토선수에게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패하고 낻-피차아언 찐다폰

선수는 세계랭킹 7위의 한국의 송지훈선수에게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해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쑤코타이 시장부근 태국판 발바리 사건 발생~



지난 1월28일 오전11시경 북부 쑤코타이도의 므엉군 시내 중심시장 부근에서는

번호판이 없는 125cc급 혼다 웨이브 오토바이를 타고 한 아동복 가게앞에 주차해 있던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 자위행위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져 해당 장면이

그대로 동영상으로 찍혀 대중에 공개되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은 이미 2015년 6월달에도 미장원앞에서 3명의 점원들에게

5분여 동안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례가 있었는데 오토바이 헬멧을

쓴데다 옷복장이나 행위시 전화를 하는 듯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상황등이

마치 동일범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시장부근에서 일하는 여성들과 인근의

학교에 다시는 중고생들이 여러번 유사상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습니다.


 

 














반쩓-새헌법은 1997/2007년 헌법보다 국민권 후퇴됐다!!

기득권임에도 법전문가로서 있는 그대로 안좋다고 평가...



헌법수정이사위원회 사무국장직을 지낸 바 있는 태국 행정학 교육기관(NIDA)의

반쩓 씽카넷학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에 미차이 르추판위원장의 주도하에 새롭게

초안이 나온 헌법에 대한 검토를 해 본 결과 가장 눈에 띠는 점은 지난 1997년도판

헌법과 군부에서 수정했던 2007년 헌법보다 국민들의 자유권측면에서 더 후퇴된

헌법이라는 점이 나타난다고 평가했다고 전해졌다.

















짜뚜론-복선에 복선을 깔아놓은 못된 새헌법!!



전교육부 장관은 지낸 바 있는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측근인 짜뚜론 차이쌩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군정에서 다시 내놓은 헌법 초안에 대해 예상했던

상황보다 더 못된 상태로 작성되었다고 평가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짜뚜폰씨는 이번 헌법은 법을 가지고 아예 복선에 복선을 깔아놓는 방식으로

권력을 국민들이 가지지 못하게 스스템식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았다고 평가했다.


















빠툼타니에서 대형 오토바이 2대 사고로 2명 사망!!



1월30일 밤11시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하면 홍보국 앞 수로외곽도로상에서

스즈키 모델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아디손 그람짜런(27세)씨가 숨졌으며


밤9시에는 크렁루엉군 크렁하면 11리의 크렁하 자동차 경주장에서 26세의 티디퐁

누이짬랏씨가 대회에 참가한 상황에서 경주장 바깥으로 밀려나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도둑에 총격세례는 도를 넘은게 아닌가??



몇일전 쏭크라도 핟야이군내의 한 보석점에 든 도둑을 계단을 올라오는 상황에서

주인이 총기로 총격을 가한 사건의 cctv 장면이 대중에 공개되며 얼마전 아유타야도

방빠인군의 한 아파트에서 절도범들이 오토바이를 훔치려던 상황에서 주인이 보고

총격난사를 가하는 사건등과 같이 도둑이 든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선 과잉대응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의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언론을 전했다.
















군부정권하의 새로운 헌법초안 역시나... 여러측에서 문제제기!!



미차이 르추판 위원장이 주도한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 새로운 헌법초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국가안정유지평의회,국가개혁의회,국가입법의회등 현태국을 주도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들에 보내 견해를 들어보고 있으며 아울러 태국사회 각계각층의 전문인들과

정치인들도 해당 새로운 헌법초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역시나 헌법수정위를 구성한

군부정권의 입맛에 맞는 군부의 힘을 계속 이어가게 만들어 버리는 것일 뿐으로서

민주주의 국가에 맞는 올바르고 합당한 헌법으로서는 문제가 있다는

소리들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여성과 가짜 여성의 뒤바뀐 모습의 현태국...



예의를 중시하는 태국에서도 이제는 젊은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국가의 전통과

예의방식을 무시하고 더욱 더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데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심해진 상황으로 이른바 " 까터이 "로 불리는 트랜스젠더들은 오히려 더욱

여성으로서의 기본 자세에 신경을 쓰는데 실제 여성들은 여성으로서 타인앞에서의

행동에 있어서 예전과는 달리 별 신경 안쓰고 있는 실태들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는 모습으로 현태국의 젊은 여성들과 까터이들이 취하는

행동으로 원래의 태국에서의 여성들로서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는 만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