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1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34|추천 0|2015.12.13. 13:0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63

마약판매범 오토바이 덮쳤다 차량에 밟힌 파타야경찰...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시경의 틴나판 피륵 수사반장은 12월13일 저녁6시경 야아이스 마약판매범으로 보이는 범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상황에서 몸을 날려 오토바이에 매달리며 10여미터를 질질 끌려가는 사투끝에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에 몸을 밟히며 갈비뼈 5군데가 부러지고 간이 터져버렸으며 얼굴을 7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고 끄룽텝 파타야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인권위-군비리 의혹지닌 라차팍 역사공원 비리조직도 like 금지령은 좋지않다!! 태국 휴먼 라이트 인권위 쑤나이 파쑥 자문인은 언론을 통해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 온라인상으로 사람들을 상대로 일부 군부측의 라차팍 역사공원 비리부정 사건에 대한 조직도에 Like를 누르는 자체까지도 금지를 시키는 등의 행각으로 두려움의 국가로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경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중등생들 수학 올림픽서 금메달 5개 획득!! 태국 청소년들이 전세계 수학 올림픽대회에서 중등부 과정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총24명이 48개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태국 청소년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세계에 뽐냈다고 전해졌다. 명문 BEC/항만청 타이 프레미어리그 강등 몰락!! 12월13일 타이 프레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를 통해 전통의 두 명문구단인 BEC 테로싸싸나와 깐타르아(태국 항만청) FC가 리그에서 밀려나 1부리그로 내려앉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종교관련지에서의 테러사건 더이상 없어야!! 이슬람 묘지에서 경찰의 모친 장례식을 이용해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하며 부친마저 부상을 입는 테러사건이 발생한 남부 국경지방 얄라도 므엉군 유뽀면 버쩻룩마을 꾸보묘지에서의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지난 얄라도에서 벌어졌던 이슬람 종교사원에서의 테러분자들과 관련된 사건인 끄르아쌔사건의 피해자측 주도자인 더디야 하리씨가 더이상 종교관련 장소에서의 이같은 테러사건 만행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인권위와 종교단체, NGO등에서도 나와 이같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더이상의 재발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 타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도날드슨 우승!! 동부 촌부리도 아마따나컨 산업공단에 붙어 있는 아마따 스프링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타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에서 웨일즈의 제이미 도날드슨선수가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영국의 리 웨스트우드, 프랑스의 크레몽 세스뎃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주최국 태국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16세 청소년 파촌 콩왇마이선수가 14언더파로 공동6위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대의 파란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떠오르는 태국간판 끼라뎃 아피반랃 선수는 12언더파로 공동 12위, 현최고 간판 통차이 짜이디선수는 4언더파로 공동30위로 마쳤다고 전해졌다.   춤폰 어촌의 기름찌꺼기-석유개발때문에 생긴것 아냐!! 춤폰도 라매군 어촌지역에서의 해변가 기름찌꺼기 사태는 천연동력에너지국에서 추진중인 석유개발을 위한 8마일 거리의 바다 한복판에서의 작업으로 인해 벌어진 사태는 아니라고 위라싹 픙라싸미 천연동력에너지 국장이 밝혔다고 전해졌다. 군부정권 비리부정이 만만치 않다는 내용의 만평입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 정치세력들이 온갖 비리부정을 저지른다는 이유로 몰아낸 군부정권이 이번에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 조성에 있어 여러가지 건축비등에 비리부정을 저지른 의혹이 올라오며 군복을 의미하는 녹색의 독수리가 바트화 뭉치를 물고 낚아채가는 그림으로 아이러니한 군부 정권하의 군부의 비리부정을 비꼬는 내용의 만평입니다... 차야품서 살해당한 한국 젊은이 시신 발견!! 12월13일 태국 동북부 차야품도 밤넷나롱군 반딴면 3리 끄라툼프라마을 양조장 입구 도로가에서 목을 묶였던 자국과 몸통에 칼로 두곳을 찔려 숨진지 12시간 정도 된 상태로 버려져 있던 한국 국적의 LEE JAEHOON(23세)씨가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번호판을 확인할수 없는 택시 한대가 해당 장소에 와서 시신을 길가로 던져 버리고 신속하게 도주를 한것으로 상황이 발생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업계 촌부리 산업공단지역 투자개발 기대!! 태국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나 태국내 부동산업계에서는 여전히 그칠줄 모르는 시세상승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투자에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산업공단이 밀집한 동부지역 촌부리도와 씨라차군이 경기회복이 될 경우 또한번 새로운 붐이 일것으로 기대되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촌부리도의 대표적인 산업공단인 아마따나컨의 경우 사무직원및 현장 관리직등의 중간수준급 노동자들이 급격히 부동산 구매가 높아진 가운데 100-150만받대의 콘도와 200만받이하의 타운하우스 400만받대부터 시작되는 개인주택이 많은 관심대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촌부리도 씨라차군 싸라팟타나 산업공단,램차방 산업공단 부근에서는 상위급 고객들이 곧바로 이주해 살수 있는 300만받대의 빌라, 400만받대 이상의 개인주택, 200만받부터 시작되는 콘도등이 많은 관심속에 개발및 구매가 이어 지고 있으며 특히 산업지역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임대를 하는 투자사업 목적으로 구매가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산업공단지역 종사자들의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씨라차군의 버윈시내에서도 기존의 촌부리 인터스트리얼,삔텅공단등의 노동자들이 200만받부터 시작되는 단층주택과 타운하우스들에 대한 구매가 높아지며 지속적인 개발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한달에 5,000받정도의 타운하우스들의 임대건이 많은 거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버윈으로 주거를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 경계선상 라영도에 속하고 있는 이스턴 씨보드 산업공단,아마따시티 산업공단지역에서도 상위급 노동자들이 300-400만받대 사이의 개인주택 구매와 임대가 많아지고 있으나 콘도의 경우에는 구매와 임대가 아주 적어 콘도개발은 비교적 저조하다고 합니다. 지금 이 촌부리도내에는 시작인 아마따나컨 산업공단을 시작으로 쑤쿰윗도로쪽과 반대편 모터웨이-7번국도상의 공단출입구쪽에는 이미 공단내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콘도와 아파트등을 비롯하여 타운하우스,빌라,개인주택들이 엄청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아래쪽 램차방 국제항구를 향해 촌부리도와 라영도까지 거대한 산업공단들이 이어지면서 촌부리시내를 시작으로 태국인들이 찾는 바다 관광지인 방쎈과 산업공단지역 사람들이 주거하는 씨라차시내 전세계인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파타야까지 이어지는 주거지역및 지역 중심지가 모여있는 해변가쪽에서는 이미 많은 부동산 개발들이 이뤄졌고 아직도 수십년간 놀고 있던 땅까지도 개발이 시작된 상황입니다. 특히 산업공단지방인 촌부리도의 실제 돌아가는 경제 중심지라고 할수 있는 씨라차군의 경우 태국을 대표하는 주요 부동산업계에서 직접 쑤쿰윗도로와 맞붙은 해변가를 따라 거대한 콘도 개발붐이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어지는 아우돔,램차방지역도 역시 마찬가지이며 이 줄기는 결국 세계적인 바다 휴양지인 파타야까지로 이어지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들어와 주거지로 쉽게 삼을수 있는 콘도에 대한 개발이 쩜티얀,방싸레를 지나 태국 해군기지인 싸타힙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도 방콕을 빼고 나면 북부 치양마이보다도 더 돈이 많이 도는 거대지방 촌부리도에 경기가 안좋다고 아우성들이 몰아치는 2015년 현재에도 여전히 태국내 주요 부동산 기업들이 끊임없이 개발을 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 2011년 사상 최악의 대홍수사태로 아유타야도와 방콕주변 수도권지방들의 산업공장들이 엄청난 피해를 당했던 바 국제항구 램차방부두 근처인 교통의 유리함까지 겸한 산업공단지역이라는 잇점에 많은 기업들이 이전을 하고 투자를 하고 있는 산업공단지역과 방쎈과 파타야라는 태국내에서 알아주는 기존 관광지역으로서 이 어려운 국가경제 상황에서도조차 많은 돈이 돌고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