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0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79|추천 0|2015.10.24. 21:1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15

국내물품 소비세국-새로운 차량세율 빨리 책정하겠다!!     국내물품소비세국 쏨차이 푼싸왓국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 국무장관회의에 따라 Co2 배출에 따른 새로운 세금징수율을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시행하게 될것으로 특히 빠른 시일내에 수입차량들의 관세에도 적용하도록 할 신속한 준비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결코 쉽지 않은 경제회복 실현...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탁씬정권 시절 태국경제의 호황을 연출했던 태국내 최고의 경제통으로 알려진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를 영입하며 또한번 갖가지 대중영합주의 정책을 내놓으며 국가경제를 다시 되살려 보겠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언덕에 각진 돌덩이를 밀고 올라가야만 하는 상황처럼 결코 쉽지가 않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만평입니다...                         싸판렉 강제철거에 오갈때 없는 상인들 수두룩...     방콕시가 지난 10월20일부터 철거를 시작한 싸판렉시장에서는 상인들이 하루 아침에 40여년간 먹고 살던 일터가 날아가며 오갈때가 없어 힘겨운 상황에 놓인 사연들이 이어져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붐-군인 부인편 들었다 비난듣지만 남편이 지지해줘 감사해~ 이혼하고 어린 남편하고 잘사네...     임신한 여성을 차량주차시 접촉문제로 폭행한데다 군장교 남편에게 정복을 입고 경찰서까지 출동시켜 상대방을 협박했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여성편을 들며 해당 군장교의 소속군 수뇌장성과 함께 경찰서에 출동해 양자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며 도를 넘어선 편향과 힘있는 사람편에 섰다는 논란을 받고 있는 미스 타이랜드 출신의 유명 방송인 붐-빠낟다씨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자신에게 용기와 격려를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벤-호르몬 맞아서 부은거지 임신은 아냐!!     항간에 흰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마치 배가 부른듯해 임신을 하지 않았는가? 라는 소문들이 들려오는 얼마전 결혼을 한 텔런트 벤-폰치따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르몬을 맞아서 그런것이지 아직까지는 임신을 하지는 않았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깐부리서 관광버스 전복사고 7명 부상자 발생!! 10월25일 오전11시20분 깐짜나부리도 씨싸왓군 타끄라단면 4리 땁따오커브길 부근에서 33-0682 방콕번호판의 2층짜리 관광버스가 중심을 잃고 길가로 넘어지며 최소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머옥-쌍둥이 아니들 심장에 문제 있을까 우려.. 유명 모델겸 방송인 오뻐-빠니싸라씨와 금방 쌍둥이를 얻게 된 신세대 유명 젊은 의사 머옥-싸밋씨가 현재 쌍둥이 아이들이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병원에서는 2주후에나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하는 상황으로 아이들의 심장에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지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여권대신 맡긴 운전면허증 돌려달라자 고객에 발길질!! 저런것들이 서비스업에.. 또라이 새끼덜...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태국내 한 호텔에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여권대신 호텔에 맡기고 숙박에 들어간 뒤 다음날 운전면허증을 돌려달라고 하자 해당 호텔의 직원이 자신이 일이 바쁜데 귀찮게 한다며 발길질까지 하는 여성 고객 폭행사건의 동영상이 떠오르며 해당 호텔에서 공개사과와 함께 진상조사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국왕불경죄 혐의 경찰장교 교도소서 목매 자살... 10월24일 교도국에서는 항간에 전수경사 수뇌경찰과 연계해 왕실언급을 빌미로 문제를 유발시켜 형법 112조 위반혐의에 대한 조사를 위해 검거돼 구금중이던 빠라꼼 와룬쁘라파 경찰중령이 교도소내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법무부 장관인 파이분 쿰차야육군대장은 신속하게 사건경위를 알아보도록 진상위를 구성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