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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0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0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10. 16. 12:23

10월1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02|추천 0|2015.10.13. 15:3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04

 

 

 

 

 

 


청소년 정기파티-파타야 Route99 팝 5년정지!!

 

 

10월15일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시내에서는 파타야깡입구로 향하는
쑤쿰윗도로가의 남차이 홈 일렉트로닉스 전자상가 뒷편에 위치한
유명팝 " Route 99 "에 대해 매주 수요일밤 청소년들을 받아들이며
파티를 연 것이 밝혀지며 5년간의 영업정지령이 내려졌다고 전해졌다.

 

 

 

 

 

 

 

 

 

 

 

 

 

랑씻면청 건물 12층서 남성 투진자살 사건발생!!

 

 

10월15일 빠툼타니도 므엉군 쁘라차티빠따이면 랑씩-빠툼타니구간 도로상의
랑씻면청 건물에서 룽롯 쎄티얀쁘리차라는 남성이 12층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투신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신임 미대사-태국 빨리 민주주의로 돌아가길 바란다!!

 

 

 

새로 부임해와 태국 외무부장관을 방문하게 된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의
Glyn T. Davies대사가 언론을 통해 미국정부는 태국이 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로드맵에 따라 신속하게 민주주의로 되돌아 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으며
빠른 시일내에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찾아가는 일정을 가질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수용능력 넘어선 쑤와나품 공항 2존 건설 추진준비한다!!

 

 

쑤와나품 공항이 2015년 올들어 이미 작년보다 12.66%가 늘어난
5,238만명이 이용을 하는 상황이 된 가운데 4,500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수준이라 추가로 쑤와나품공항 2존을 건설해야 할것으로
태국공항공사측에서는 신속하게 2존 건설을 위한 투자건을
준비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신임 미국대사-태국 외무장관 찾아 협의!!

 

 

10월15일 태국 주재 미국대사관의 신임 대사인 Glyn T. Davies 대사가
태국 외무부 던 빠라맏위나이장관을 찾는 시간이 있었고 이 자리를 통해
태국에 대한 인신매매 사건과 관련해 미국측에서 태국에 불리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동력에너지 개혁시민단체-총리에 요구사항 전달!!

 

 

10월15일 태국 동력에너비 개혁연대단체에서는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상대로
이번달에 정부 국무위원회의에서 승인을 할것으로 보고 있는 29곳이 예정된 21번째
특혜권 부여하게 될 입찰을 중단시키기를 바라며 현행 석유화학과 관련한 2부의
법률을 수정해 주기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찬이싸라-푸껫에 30억받대 리조트 투자 발표!!

 

 

찬이싸라 빌딩으로 유명한 찬이싸라 개발사의 쏭깐 이싸라 최고경영자가
현재 2015년 마지막 분기에 들어서면서 여러모로 경기와 관광산업계의
회복신호가 오며 태국의 부동산업계에 대한 신뢰또한 높아지게 되어
30억받대의 규모의 투자예산을 투입해 푸껫도에 리조트 별장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푸껫 타랑경찰서 폭동시위 주동자 9명 첫 체포영장 발부!!

 

 

마약혐의로 쫒기던 젊은이 2명이 경찰에 의해 숨졌다며 관할인 푸껫도 타랑경찰서를
포위하고 경찰차량과 일반 주민들 차량과 오토바이들을 불태우고 경찰관사와 사택을
파손했던 사망자 친인척들과 친구들 100여명이 서서히 타랑군관내에서 외부로 빠져
나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측에서는 숨지 사망자 2명에 대한 사건관련 조사는 조사대로
경찰서 포위 폭동시위는 폭동시위대로 명확하게 자잘못을 한 사람들을 상대로 법적인
처리를 할것으로 그 첫번째로 9명의 주가 되었던 용의자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혼인예정 맏미-쑤와, 프라텝공주로부터 축복의 물받아~

 

 

2년이상을 서로 사귀며 지켜봐 오다 오는 11월29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발표한
\유명 연예인 맏미-핌다우 파닛싸마이양이 쑤아-쑤파차이 깐짜나싹차이씨가
10월14일 쑤언찟라다궁에서 왕실의 프라텝공주로부터 축복의 물을 받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쁘렘육군대장-못된 사람들이 국가를 해치게 만들지 말자!!

 

 

10월25일 오전10시 태국 왕실 고문위원장이자 총리를 지낸 바 있는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제26회 남부로 잇는 태국사람들의 마음이라는
남부지방민들과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에서 연설 중 앞으로 더이상
국가에 좋지못한 사람들이 해를 끼치는 상황이 없도록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돕기를 바라며 국가가 서로 다른 생각으로 갈리는 상황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컨싸완도 랃야우시내 물난리 어느정도 해소!!

 

 

물난리가 난 북부 나컨싸완도 랃야우면 시내에서는 여전히 평균 10-15cm대의
물이 차 있는 상태이나 어쨌든 일상적인 생활이나 도로교통이 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물에 찬 농산물이 다 죽기 전에 신속하게 농작물을 거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친절에 뒷통수 강간남 혀깨물어 내쫒은 여성~

 


10월14일 오후2시30분 동북부 컨깬도 므엉군 경찰서에서는
한 여성이 숙소방에서 신원을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강간을
당할뻔 했다는 신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신고녀는 전날 자신의 숙소방에 160cm대의 키의 25세가량의
젊은이가 찾아와 물과 라이터를 좀 달라고 하며 접근한 가운데
물을 가지러 돌아서는 상황에서 뒤에서 목을 잡고 침대로 끌고가
옷을 벗기며 강간을 할려는 위기를 당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그 상황에서 입을 맞출려고 혀가 입에 들어오자 혀를 깨물어
피가 흐르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틈을 타 주변이 다 들리도록
소리를 지르자 해당 범인이 깜짝 놀라 재빠르게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를 하는 사건을 당했다는 한 여성이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파인애플 운송하던 픽업차 사고로 운전사 사망...

옆에 갔이 간~ㅋ

 

 

10월15일 새벽5시 피쓰누록도 방라깜군 버텅면 피쓰누록-나컨싸완구간
102-103km지점 도로상에서 파인애플을 실은 파염 캄위라이(52세)씨가
운전하던 버여 594 싸라부리도 번호판의 도요타 픽업차가 도로 가운데의
나무를 들이 받으며 숨지고 같이 가던 26세의 버마여성 람두언씨가
부상을 입고 마하위타야 나레쑤완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우티차이-브리질 올림픽 복싱 첫번째 출전권 획득!!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2016년 브라질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IBA 월드 시리즈 오브 복싱 2015 대회에서 태국의 우티차이
마쑥선수가 식중독에 걸린 체급 세계랭킹 1위의 쿠바의
야스니엘 토레도 로페즈선수의 경기불가 선언으로 첫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따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추윗-쑤쿰윗10번골목내 맥주바 철거사건으로 감옥가나~

 

 

방콕시 짜런끄룽 63번 골목의 방콕 남부법원에서는 지난 2003년 방콕 남부법원
형사사건 검사담당의 130명의 제11왕실수호 보병사단의 군병력을 동원시켜
방콕시 쑤쿰윗 10번골목내의 맥주바 철거사건에 대해 맥주바 사업주 44명이
담당자들인 아피찯 림마싼 육군 선임상사,현태국을 사랑하는 당대표이자
전쑤쿰윗 실버스타 주식회사의 법인장인 추윗 까몬위씻전국회의원,탄야텝
탐마톤육군소령등에 대한 고소를 한 사건의 재판이 벌어지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법정에 출두한 태국을 사랑하는 당의 추윗 까몬위씻대표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으로 고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그 누구도 감옥에 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법정에서 최대한 형을 약하게 내려 줄것을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배드민턴 넝크림 세계랭킹 1위 중국선수에 아쉽게 패~

 

 

세계랭킹 17위의 여자 배드민턴 대표 크림-부싸난 잉밤룽판선수가 10월14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수퍼시리즈 피리미어 "요넥스 덴마크 오픈"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인 사이나 네완선수에게 21대23,21대14,18대21로 세트 스코아 1대2로
선전끝에 아쉽게 패했다고 전해졌다.

 

 

 

 

 

 

 

 

 

 

 

 

 

 

 

 

오래된 삼륜차 길에서 갑자기 불타버리는 사고 발생...

 

 

10월16일 오전9시경 동북부 쓰껀나컨도 므엉군 탓나웽면 나웽마을
랏밤룽 4번골목반대편 랏밤룽도로부근에서는 물건을 운송하는데 사용하는

오래된 구형 3륜차가 갑자기 불이 나면서 운전을 하던 타라 닛짜씨가 순식간에

차량에서 내리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자체가 모두 불타버렸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어제보다 50받 오른 채 거래중!!

 

 

10월15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600받/받, 판매 19,7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313.84받/받, 판매 20,1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베트남 완파 월드컵 대표팀 열렬한 환영속에 귀국~

 

 

2018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 F조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수많은 팬들의 환영속에 귀국을 했다고 전해졌다.

 

 

 

 

 

 

 

 

 

 

 

 

 

 

 

 

 


전세계의 태국민들 12월11일 국왕위한 자건거타기 행사!!

 

 

태국정부는 오는 12월10일로 88세를 맞이하는 왕실의 푸미폰국왕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12월11일 태국전역은 물론 전세계에 나가 있는 태국민들이
모두 국왕에 대한 감사의 뜻과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자전거 타기 행사인 " Bike for Dad "를 개최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연예인들도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 활활~




태국이 2018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 F조 베트남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후 많은 유명 연예인들도 축구대표팀과 함께

응원을 하는 모습들이 온라인상으로 올라오며 월드컵을 향한 새역사를

위한 분위기들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전해졌다.














 

 

 

 

 


버넉발전소 반대 주민대표 살해사건 고소기각!!

 

 

 

10월134일 대법원은 지난 2004년 6월21일 빠쭈업키리칸도 발전소 건설반대를 하던
지역민들을 이끌고 있던 짜런 왇악쏜씨를 살해한 혐의로 고소당한 싸네 렉루언
(교도소내에서 사망),쁘라쭈업 힌깨우(교도소내에서 사망),타누 힌깨우변호사,
마놋 힌깨우 전빠쭈업키리칸도 지자체단체장),쯔어 힌깨우 전버넉면장등 5명에 대해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기때문에 고소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짜런씨의 부인 껀우마 퐁너이씨는 대법원의 재판 직 후 언론을 통해
오늘 버넉을 지키는 모임내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을 했으나 법정측에서
이와같은 판결을 내린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하고 모든 사건은
이제 종결되었으나 분명한 것은 사건 수사담당직원부터 시작해 모든 법적인
절차들의 개혁이 있기를 바라며 지역내의 권력자들에 대해서는 주민들 스스로
자신들끼리 어떻게 대응하며 처리해 나갈지를 분명하게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도지자체 단체장,면지자체 단체장에 변호사까지 끼어 있으니

뭔가 뒷댓가가 걸려 있는 지극히 뻔한 사건일 듯 싶습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가장 중요한 피고 2명이 숨졌다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다른 남은 용의자들은 아예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처리허고~

 

 

역쉬~

태국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