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0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92|추천 0|2015.10.09. 10:5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00

술마시는 사진 올린 연예인 24명 호출조사!! 국립경찰청에서서는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온라인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24명의 유명 연예인들을 호출해 징역 1년이하, 벌금 100,000받 또는 양형에 다 처분받을수 있는 알콜주류관련법률 조항내 26조 위반혐의와 고의적으로 해당 알콜주류에 대한 광고를 목적으로 한 혐의라면 역시 징역 1년이하, 벌금 50만받 또는 양형에 다 처할수 있는 범죄행위라서 조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푸껫-마약혐의 청소년 사망건으로 경찰서 폭동사태 발생!! 남부 푸껫도 타랑경찰서에서는 마약판매 혐의를 받으며 경찰로부터 추적을 당하던 17세와 22세 청소년들이 오토바이 충돌사고로 숨지면서 불만을 느낀 사망자측의 친인척들과 친구들이 관할인 타랑경찰서를 10월10일 포위하는 시위데모를 벌였고 14시간동안 경찰서를 포위하며 푸껫시내를 출입하는 에파까쌋뜨리도로를 차단하고 진상을 요구하면서 경찰서 부근에 세워졌던 차량 9대를 불태우고 13대를 파손시켰으며 오토바이 5대까지 파손을 했으며 경찰서 건물 3층의 유리창을 깨고 스프레이를 가져다 경찰서 부근의 광고판들에 경찰들 욕설을 칠했으며 경찰서 전선 50m가량을 불태우고 14명의 경찰들에게 크고 작은 부상을 입히는 폭동을 일으키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이에 관할인 제8지방경찰당국의 테싸 씨리와토사령관은 해당 타랑경찰서내의 중위급 1명등 4명의 경찰들을 제8지방경찰당국으로 인사이동을 시킨 후 7일간 진상조사 후 보고토록 했다고 전해졌다. 촘푸 아리야-콧볼 성형수술 받은적 없다!! 태국에서 가장 섹시한 연예인으로 유명한 모델겸 배우 촘푸-아리야씨가 이번에는 콧볼을 세운 성형수술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언론을 통해 아마도 약간의 얼룩진 자국때문이 아닌가 라고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20여년을 경제수준에 따라 진료비 받는 끄라비도의 의사 화제!! 지난 1992년 남부 끄라비도 끄라비병원에서 뼈와 관절관련 외과의사직을 맡다 3-4년 후 나와서 일반 클리닉 의원을 열며 20년 이상을 아픈 사람들을 상대로 0-500받까지의 진찰비용으로 경제수준에 따라 돈을 받거나 아예 받지도 않고 무료로 치료를 해왔던 쏨끼얏의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나타웃-현태국정치는 비민주적인 헌법제정 권한 배분중!! 빨간옷의 너뻐처 나타웃 싸이끄아 주도자는 현재 태국내 정치는 국민들의 권한을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비민주적인 헌법을 제정하려는 권력을 배분하는 것이 주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복싱 우티차이 올림픽 출전권 획득!! 제17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의 태국 복싱 간팜 우티차이 마쑥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IBA 월드 복싱 챔피언쉽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의 다니엘리토 세르릴라 더 라로사선수와 맞붙은 64kg급 경기에서 3대0으로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기대를 했던 56kg급의 찯타이 부뜨라디선수는 우즈베키스탄의 무로드전 아카마다리예프 선수에게 3대0으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를 거두며 8강에서 탈락했다고 전해졌다. 동남아시안 풋살대회 태국-말레에 6대1 대승!! 태국이 방콕 아리나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년 동남아시안 챔피언쉽 풋살대회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은 예선 첫경기에서 6대1로 대파하며 A조 선두로 나섰다고 전해졌다. 북부/이싼/동부지방 여전히 폭우속 물피해!! 6월11일 기상청은 중국 남해와 태국 동북부 지방의 비를 동반한 기상상태의 영향을 받아 태국 북부지방,동북부 이싼지방-동부지방에 여전히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빗물로 인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수도 방콕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최고 31-32도, 최저기온 25-26도를 예상하며 시속 10-30km 바람이 불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돈막퍼서 뿌려대는데도 구경만 하고 있는 미국~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이 주도하는 잉락정권 쿠테타 군정에서는 자신들의 쿠테타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피해자측인 탁씬 치나왓전총리,잉락 치나왓전총리 정치세력과 지속적인 관계와 지원을 해나가고 있는 미국에 대해 거리를 두고 오히려 신흥 거대강국 중국과 오랜 우호관계의 일본에 줄을 서며 막대한 돈이 지출되는 고속철 건설, 치수관리등 국가 거대 프로젝트등을 내주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막퍼서 뿌려대는 돈들을 챙기지 못하고 깜짝 놀라 구경만 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풀어놓은 만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