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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2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9월2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9. 28. 13:13

9월2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30|추천 0|2015.09.23. 16:3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88




 








도살장 끌려가다 병원으로 도망쳐 구원받은 소~




9월24일 북부 딱도 매썯군 매썻군병원에서는 도살을 하러 끌려가던

소무리들중에 수컷 한마리가 도망을 쳐 병원내로 들어오는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측에서는 짐승이 끌려가 죽을 것을 미리 알고 도망쳐 나온 것에

마음이 아파 담당자들이 돈을 모으자는 공고를 했고 곧바로 해당 소값인

33,00받을 훨씬 넘는 135,966받이 거둬지면서 소값을 물어주고

매썯군 프라탓파댕면 후워이퐈이마을에 위치한 으엉더이 불교산장에

기증키로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소가 외롭지 않도록 또다른 한마리를 32,000받에 사서

같이 살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남은 돈 70,966받은 우리를 만들어

줄수 있도록 해달라며 해당 산장에 후원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메카에서의 이슬람행사장 사고-태국인 피해는 없다!!




외무부는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에서 벌어진 이슬람 절기 하지 행사장에서

벌어진 수많은 인파로 인한 서로 짖밟히고 깔려버리게 된 사고에서 태국인

피해자는 아직까지는 없는 상황인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태국남부 이슬람교도들 " 하리라여 "절기 행사이어져!!




9월24일 태국 남부지방 야라도 야라면청 청소년센터에서는 1,000여명의

태국인 이슬람교도들이 모여 이슬람교 절기인 " 하리라여 "행사에 참석해

종교의식을 갖는 등 태국 남부지방 이슬람교도들도 전세계 이슬람교도들과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이위한 모유 6kg 오버한 항공승객에 선처한 공항직원들 칭찬이어져~




던므앙공항에서 한 항공승객이 개인규정 탑승무게 한도를 다 채운 상황에서

아이를 위한 모유가 6kg이나 오버되면서 kg당 400받씩 해서 2,400받을

추가로 내야 하는 가운데 모유를 버릴려고 했으나 공항측에서는 버리지 말고

그냥 가져 가도록 하는 선처를 해준것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며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은행-2015년 GDP 또한번 변동발표 있을것으로!!




9월25일 태국은행측에서는 공식발표를 통해 2015년 GDP 예상발표가 또한번 있을것으로

현재까지 여러번의 하향조정을 통해 나온 3%의 성장율에서 또다시 얼마나 더 낮게 하향조정을

할것인지에 대한 주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뉴욕도착 유엔 정기총회 준비!!




제70회 유엔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한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무사히 도착을 해 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으로 도피해 있는 태국정치세력

국민들이 국가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쿠테타 군부정권의 수장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일것이 우려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을 위해 마구 돌진하는 쁘라윳총리는 돈키호테??




새선거를 치루기 전에 국가개혁을 해야 한다며 헌법수정을 밀어 부치는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돈키호테를 연상케 하는 돌진적인 행보에 기득권 세력을 비롯한 정치인들마저도 모두 슬슬

피하는 상황이라는 내용을 그린 만평입니다...








 





 





 


은행에 총기강도 쳐들어가 10여만받 강탈해 달아나!!



9월24일 오후5시30분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썽면 크렁루엉-넝쓰아구간

도로상의 끄룽타이은행 탐마까이사원지점에 혼자 야마하 오토바이를 타고 온

총기강도가 쳐들어 가서 145,132받의 현금을 강탈해 달아났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테러 이후 태국 CCTV 수요 부쩍 늘어나!!




지난 8월17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반 건물이나 업소등에서도 자신들의 재산에 대한 테러등의 안전문제 우려속에서

태국내의 CCTV 수요가 부쩍 늘어나버린 상태로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CCTV 관련장비

판매지역인 방콕시 반머지역에서는 업소당 평소 한달에 평균 20-30개씩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은 판매총량이 최근들어서는 아예 단 하루에도 평균 10-20개씩이나

판매가 늘어나는 폭발적인 수요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