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7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863|추천 0|2015.07.24. 16:1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32

피난민촌출신 까리양족 국가대표 축구팀 선발예정!!   태국 A급 축구대표팀 지코 키얏띠싹 쎄나므엉감독이 최근 영국의 세필드 유나이티드 FC로부터 영입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받게 된 태국 북부 딱도의 까리양족 피난민촌에서 자란 태국,미얀마,영국의 3개국 혼혈인 외곽 공격수인클러 예이선수를 태국 성인대표팀과 23세 올림픽대표팀에 선발을 할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추윗-지금은 부자든 서민이든 다 망했어!!     추윗 까몬위씻 태국을 사랑하는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은 바 부자든 가난한 서민이든 모두 다 망했다며 현정부의 경제실정에 대한 성토를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이슬람교주청-승려 사망 폭발물 테러범 비난!!   태국 이슬람교 수장 쭐라라타몬뜨리의 사무청에서는 7월26일 공식발표문을 통해 지난 7월25일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싸이부리군에서 벌어진 승려까지 희생을 당한 폭발물 테러사건에 대한 비난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2015년 상반기 태국경제 3% 성장 이뤘다!!     현태국정부 경제총괄 부총리인 쁘리디야턴 테와꾼 왕족은 언론을 통해 2015년 상반기 태국경제는 3% 가까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 최대한 신경을 써서 사기업들의 투자와 소비를 이끌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코랏-긴급의료구조대 1699 전화장난 가장 많아!! 국립긴급의료기관에서는 긴급 콜센터 1669번 운영중 많은 허위신고등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나컨라차씨마도에서 하루에 17번씩이나 허위전화가 들어오는 등으로 인해 실제로 아픈 사람을 긴급히 도와주는게 방해가 되는 실정이라고 발표했다.   암고치지 못한다고 툴리얀텟이 나쁜건 아냐!! 항간에 툴리얀텟을 먹으면 암을 치료할수 있다는 소리가 나오자 유명 학자가 나와 툴리얀텟을 먹으면 암을 치료할수 있다는 소리는 증명없는 헛소리이며 오히려 툴리얀텟을 먹다 간과 신장이 안좋아질수가 있다는 소리를 하며 순식간에 태국내에 툴리얀텟이 안좋은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결국 이번에는 태국 전통약제 관련전문의사인 쑤파폰 삐따폰여의사가 어차피 암에 걸려서 죽는다면 비싼 값의 서양약품들을 쉽게 구해 치료를 할수도 없고 연구도 하지 못하게 지적 재산권에 막혀 있다면 이렇게라도 태국내의 전통약제를 통해 할수 있는 방법들은 모두 다 해볼수 밖에 없는게 태국의 현실로 툴리얀텟은 절대로 나쁜게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차이낫 2,000여명 참가 자전거타기 행사 가져~ 중부 차이낫도에서는 2,0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모여 180KM대의 차이도 전체를 도는 Tour de Chainat 행사를 가지며 환경과 건강을 위한 자전거 타기 운동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하늘은 나는 뱀?? 잡혔다 떨어진거나 조작이야!!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뱀이 하늘을 난다는 장면이 떠돌고 있는 것에 대해 쭐라롱껀대학의 유명 생물학교수 쩨싸다 덴두엉버리판교수는 언론을 통해 해당 하늘을 난다는 뱀은 사실이 아니며 아마도 새가 먹이로 잡아갔다가 떨어뜨린것이나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것이 아닌가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라퐁-군정은 국가주도자 신뢰일으켜 경제문제 해결하라!! 전잉락정권 당시 부총리겸 외무부장관을 지낸 프어타이당 쑤라퐁 또위짝차이꾼전의원은 언론을 통해 현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의 군정은 반드시 국가주도자의 신뢰를 일으켜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아울러 현재 국무위원진 교체를 할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바꾼다고 해도 별로 좋아지게 되지는 못할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39,000리터 유조차 전복으로 폭발!! 기사사망!! 북부 우따라딧도 따런군 남앙면 10리 넝싸완마을 11번 국도상에서 39,000리터대의 기름을 실은 유조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벌어지며 유조차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기사가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FC-BEC와 3대3비기며 리그선두 올라서!! 타이 프레미어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BEC 테로 싸싸마와 맞붙은 끝에 종료 막판에 동점골을 집어 넣으며 3대3으로 비기며 승점1점을 따내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와 같은 승점 37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리드하며 타이 프레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섰다고 전해졌다. 타이항공사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도 전면취소!! 타이항공사는 적자운영으로 인해 방콕-서울-로스앤젤로스,방콕-로마,방콕-인도 캘거타, 방콕-인도하이더라바드구간등 4개 노선을 7월25일부터 운영전면 취소를 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와같은 결정이 나오기전 타이항공사측에서는 미국 항공관리기간으로부터 항공운영및 관리에 대한 등급하락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PTT/방짝 디젤유 40싸땅 인하!! PTT와 방짝주유소에서는 7월27일 새벽5시를 기준으로 디젤유에 대해 현재 시중판매가보다 리터당 40싸땅씩 인하한 리터당 23.69받에 판매를 한다고 발표했다. 유명 원로 배우 빠텝-35년 마누라와 전격이혼!! 애덜 다 컸을테니~ 유명 배우 텝 포응암씨가 자신과 35년을 같이 산 쭘 파싸라완씨와 이혼을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부인이 꿈에도 그리는 좋은 사람에다 부자이기까지 한 남자와 만나기를 바란다고 축복까지 빌어줬다고 전해졌다. 야바 마약하고 헤롱헤롱하는 모습 올린 오토바이 랍짱 검거!! 7월26일 빠찐부리도 까빈부리군경찰서측에서는 중풍에 걸려 누워 있는 부친과 함께 살면서 부인과도 헤어진 터라 고심하던 야바 마약을 하고 헤롱헤롱 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올리며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던 오토바이 랍짱일을 하고 있던 캄판 아란야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거대한 딱씬국왕 동상 완성!! 빠툼타니도 쌈콕군 타이꺼면 빠툼-쎄나구간 도로상의 풋타빠티마 펌랑씨주식회사에서는 쏨뎃딱씬국앙의 거대한 동상을 완성해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 라차팍 공원으로 이동을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핟야이시내에서 오토바이 폭주족 일제단속 벌여!!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시내에서 야밤에 오토바이 폭주를 뛰던 청소년 남녀들을 일제단속을 벌인 끝에 45명의 청소년들과 31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므엉텅 유나이티드-싸라부리에 승리 리그 임시선두!! 2015년 타이 프레미어리그에서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가 싸라부리 FC를 만나 2대0으로 물리치고 임시선두로 나선 가운데 씨쓰껫 FC는 나컨라차씨마 FC에 1대0으로 승리를 했으며 촌부리 FC는 오쏘싸파에 2대0으로 승리하며 5위로 올라갔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서 건축공사장 숙소동 대형화재 발생!! 7월25일 오후3시경 빠툼타니도 탄야부리군 쁘라차티빠따이면 1리 타이헝 크렁정미소골목내 룸피니 타워칩 콘도 건물건축 공사장의 노동자 인부숙소 캠프에서 전기누전이 원인으로 보이는 대형화재가 발생하며 2,000여개의 방이 불타면서 3,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살려고 대피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람빵국도상에서 하체 다 드러낸 사진찍은 여성^^ 7월25일 북부 람빵도의 한 여성이 람빵-딱구간 1번 아시아국도상에서 자신의 옷속의 몸을 다 드러내는 5장의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으로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도 북부/동북부 비 많이 내린다!! 기상청은 7월26일 미얀마쪽으로 거대한 폭풍우가 라오스와 베트남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태국 안다만해와 타이만해상에서도 영향을 받고 북부와 동북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것이며 방콕과 수도권지방에서도 3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     코메디언 농-차차차, 다큰 아들?? OK!! 와라!!   유명 코메디언 농-차차차씨가 항간에 의문의 남성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글을 판팁사이트에 올렸고 같이 일하는 쌈차팀에서도 버림을 받았다고 하면서 세간의 주시를 받게 되었다     이에 농-차차차씨가 직접 대중언론을 통해 아마도 자신이 젊었을때 막 살아온 이력이 있었던 바 실제로 내 자식일 수도 있다고 밝히며   DNA 검사도 할 필요없으며 아들이라면 얼마든지 더 가질수 있다며 이와같은 상황을 유발시키 것에 대해 화가 나지도 않고 20년이 지난 시간동안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었고 거부를 당할까봐 이같은 상황을 유발시킨 것으로 보며 지난 시간동안 제대로 돌보지 못해 미안하며 빨리 아들과 만나 대화를 하고 싶으니 오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농씨의 부인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얼마든지 이해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