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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5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5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5. 25. 21:10

5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16 |추천 0 |2015.05.22. 11:31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174 

 

 

 

 

 

혁대로 학교수위 머리 때려 깨뜨린 학생논란...

 

 

 

5월25일 온라인상으로 학생복 차림의 한 고교 남학생이 학교 수위를 보는 남성의

뒷편으로 혁대 머리부분을 들고 달려들어 머리를 찍어 버리며 머리를 깨버리고 나서

도망을 치는 13초짜리 폭행장면 동영상이 올라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와 함께

해당 학생을 처벌하라는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회를 위한 인권법률 공개팀-군부 빨리 권력 돌려달라!!

 


사회를 위한 인권법률 전파모임은 지난 5월22일 현군부의 쿠테타 1주년을 맞은
쿠테타 반대시위를 벌이다 검거됐다 풀려난 7명의 컨깬대학생 사건에 대해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하루속히 권력을 국민들에게 되돌려 줄것이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막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 호랑이 사원주지 호랑이에 물려 다친게 아냐!!

 

 

5월25일 깐짜나부리병원 싸하텝 싸왕넷원장은 언론을 통해 호랑이를 키우는 빠루엉따마하부아사원의
주지승 루엉따짠승이 호랑이에 물려 부상을 입고 입원중이라는 상황에 대해 다시한번 루엉따짠승은
호랑이에게 물려서 그런것이 아니라 넘어져서 그런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얼굴의 상처는 넘어지면서 목이 묶여 있던 호랑이의 목이 졸리는 상황으로 인해 엉퀴게 되면서
호랑이의 발톱에 약간 긁힌 것일 뿐이라는 소견을 내놓았으며 루엉따짠승은 1주일 후면 퇴원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전기 트랜스 폭발로 편의점 아수라장!!

 


씨쓰껫도 므엉군 므엉따이면 완룩쓰아도로가의 한 편의점에서 전기 트랜스가 폭발하며
그 충격으로 편의점내 여러개의 전등이 터지고 5대의 에어콘이 불타버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4명의 직원들과 여러명의 손님들이 놀라서 대피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군부-쿠테타 반대시위 대학생들에 폭력사용은 없었다!!

 

 

쿠테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사무국장직을 담당중인 태국 육군수장 우돔뎃 씨따붓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 5월22일 쿠테타 1년을 맞아 대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는 것을 사태를 관리하기 위해
신변검거를 하기는 했으나 대학생들에게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는 등의 상황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수 대학수뇌부에서 이들과 이해를 도모해 주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입적한 루엉퍼쿤승 재산 조사 한달정도 걸릴것으로!!

 


반라이사원측에서는 이번 입적한 주지승 루엉퍼쿤승의 재산에 대한 조사는
앞으로 1개월 정도 지난 후에야 집계정리가 될것으로 5월25일 회의를 통해
루엉퍼쿤승의 재산조사에 대한 절차와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강도높은 범죄발생 책임들어 나컨빠톰도 경찰수뇌들 인사경질!!

 

 

국립경찰청 쏨욧 품판무엉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나컨빠톰도 일대의 여러번의
태국사회를 충격으로 몰고 가는 강도높은 범죄사건들이 발생한 책임을 들어
나컨빠톰도경 폿 분마팍사령관을 비롯한 나컨빠톰도경측과 므엉군경찰서등의
주요 수뇌부 11명의 경찰장성들에 대한 인사경질 처리를 했다고 발표했다.

 

 

 

 

 

 

 

 

 

 

 

 

 

 

 

 

파타야근처 국도상서 화물차에 돌투척사건 발생!!

 

 

5월25일 새벽2시경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7번 특수국도상 촌부리도 방라뭉군 뽕면의
꾸웨띠여우 르아 아유타야가게앞부분에서 바퀴 10개달린 화물차에 괴한이 돌을 투척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며 돌이 차량 유리창을 뚫고 운전자 파이분 품룬(27세)씨가 맞아 부상을 입고
병우너으로 실려가게 되며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통차이 짜이디-BMW 유로피언 투어 2위 차지~

 


태국 최고의 골퍼 통차이 짜이디선수가 5월24일 영국 벤버트 클럽 웨스트 코스에서 벌어진
BMW PGA 참피언쉽 유러피언대회에서 한국의 안병훈선수에 이어 273타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해 434,275유로의 상금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무에타이 지적재산권 등록으로 세계수출 나선다!!

 


상무부 지적재산권국 마리 촉람럿국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의 무에타이(태국 킥복싱)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추진하여 외국에 상품으로 팔수 있게 만들것이며 태국의 쌀과 과일등을 지역특색
농산품으로 중국과 아시아권등 더 많은 시장에 수출을 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앧-카라바우, 루엉퍼쿤승 일대기 담은 노래 내놔!!

 


5월23일 태국민들의 인생을 노래하기로 유명한 카라바우의 앧-읜용 오파꾼씨가
이번에 입적한 나컨라차씨마도 단쿤톧군의 반라이사원 주시승 루엉퍼쿤승에 대한
애도와 존경을 담은 루엉퍼쿤승의 일대기를 담은 노래 " 텝짜오단쿤톧"을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까라씬-파라모터 타던 영국인 강한 바람에 추락사...

 


동북부 까라씬도 넝꿍씨리군 넝부아면 꺼마하랏 텝쑤다 람빠우방제댐 다리부근에서
영국인 폴 딕켄(56세)씨가 파라모터를 타다 거세 바람을 만나 방향이 바뀌면서
아래로 급강하는 긴급사태가 벌어지며 땅바닥에 강하게 부딪히며 떨어지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빚독촉 배분 안해줬다고 유명 경찰가문 자제 총격살해 범인검거!!

 

 

지난 5월1일 논타부리도 므엉군 방라써면 5리 응암웡완도로 9번골목 5번째 갈림깅의
자택에서 전프어타이당대표 위롯 빠오인경장중장의 손자이자 아난 빠오인경찰대령의 아들인
티와판 빠오인(31세)씨의 총격사건의 범인으로 이전에 아래에서 일을 해줬던 바 있는
캠탓 럿락카나꾼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캠탓씨는 경찰과의 진술에서 이전에 채무자들의 돈을 독촉하던 일을 도와주던 가운데
자신에게 줘야할 몫을 주지 않아 원한을 갖게 되면서 총격살해를 가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선수권 여자배구-한국에 2대3으로 패배!!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전대회 우승팀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세계랭킹 12위의
태국여자배구팀이 가장 최근 아시안게임 우승팀이자 세계랭킹 10위인 한국과의 대결에서
25대21,17대25,25대18,19대25,11대15로 세트스코아 2대3으로 패했다고 전해졌다.

 

 

 

 

 

 

 

 

 

 

 

 

 

 

 

루엉퍼쿤승 시신 이동시키는 상황에서 기이한 기상현장..

 

 

5월24일 오후3시경 나컬라차씨마도 반라이사원의 주지승 루엉파쿤승의 장례식이 벌어지고 있던
컨깬대학 다목적 회관에는 루엉퍼쿤승의 시신을 의대생들의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이동을 시키는
행사가 4km대를 넘는 10여만명의 방문객들 속에 성대하게 치뤄지고 있었고 루엉퍼쿤승의 시신이
장례식장에서 나오는 상황에서 하늘의 태양이 가리워지고 바람이 쌩하고 부는 등의 이상한 기상현상이
일어나면서 고승의 마지막에 자연도 운다며 화제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월드컵 축구예선 베트남에 1대0 승리!!

 


5월24일 태국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이 베트남과의 아시아 2차예선 1차전에서

81분경 교체로 들어갔던 뽁까오 아난선수의 중거리슛 골로 1대0으로 승리하며

F조 1위를 달리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수리공이 차량본네트 열었는데 비단구렁이가!!!

 

 

 

5월23일 동부 뜨랃도 므엉군시내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는 차량 증류수를 보충하기 위해
우타이 아피반씨리(65세)씨가 맡긴 버쩌 8736 뜨랃도 번호판의 도요타 하이락스 타이거
픽업차량의 본네트를 여는 순간 차량엔진 부위에 60cm대의 비단 구렁이가 발견되면서
수리공이 깜짝 놀라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해당 차량 번호인 8736번을 가지고 앞으로 있게 될
정부 복권에 당첨될수 있는 좋은 번호가 아닌가 기대를 가지게 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쑤텝-쿠테타 유발은 탁씬 당신때문이야!!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한국의 언론을 통해 태국에서 벌어진 정권 쿠테타의 배후와

정황에 대한 주장을 하는 강도높은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탁씬전총리가 언급한

쿠테타 유발 관련인물들인 쁘라윳 짠오차총리와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쿠테타를 주도했던 장본인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탁씬전총리의 해당 언론 인터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탁씬 치나왓전총리이 한국에서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의 자신이 주도한 군부 쿠테타에 왕실고문이 뒤에서 군인들로 하여금
쿠테타를 유발시키도록 했다는 폭로를 한 것에 대해, 이번에 자신이 주도한

쿠테타에는 그 누구도 배후에서 지시한 것은 없으며 태국민들이 생명에 위험한

상황까지 가는 걸 보고 참지 못해 자신이 주도해 유발시킨것으로 탁씬전총리의

그같은 언급은 사실이 아니며 쿠테타가 벌어진 이유는 바로 탁씬 자신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새선거가 예정된 내년도에 실시될것인지에 대해서는 모든것이 현재

진행중인 새로운 헌법수정에 달려 있으며 이 헌법이 제대로 완료가 되어야지만

새로운 선거와 함께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새정부가 태동하게 될것이라고 밝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부엇에 들어간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였던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 주도자인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도
자신은 왕실고문과
아무런 공조를 한것이 없기에 탁신 치나왓전총리가 그런 말을 한것은 잘못된 것이며
하늘이 높고 땅은 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 나와서 반대를 하는 움직임을 갖게 된 것은 국가에 피해를 유발시키고
  국가가 파산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 보였기에 어쩔수없이 국가에 개혁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기때문이다.

 

  만일 그냥 그래도 내버려 둔다면 무대 앞에서만 민주주의가 되는 것을
  그대로 내팽게 쳐 두는 것이였기때문이다 껍질만 민주주의였지 속살은
  실제 돈으로 된 독재로 국가가 피해를 입을 것이 뻔한 상태였었다.
  그러나 절대로 군인들의 정권을 빼앗는 데 있어서 공조를 한 것은 아니였다. "

 

 

 

 

 

 

 

 

 

 

 

 

 

 

 

 

 

탁씬,잉락정권 쿠테타-왕실고문의 군부지시로 벌어졌다!!

 


아시아 경제관련 리더들의 강연회에 참석했던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지난 5월20일 한국의 조선일보와 태국내 정치상황에 대한 적나라한
내용의 주장을 한 인터뷰 내용이 태국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는 왕실고문이 지시를 통해 군부로 하여금 쿠테타를 일으키도록 했으며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로 하여금 길거리로 나와서 군부의 쿠테타 유발을 돕도록 했다는

태국에서 군부 쿠테타가 발생하게 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국가를 이끌어

갈수가 없다는 빌미로 정권 쿠테타를 일으킨 배후에 대한 과감한 언급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태국 군부는 현재 버마(미얀마)에서 이미 사용을 그만 둔 민주주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실태라고 비꼬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특히 사실상 태국정치에 진정한 파워란 없다. 태국왕실의 파워가 굉장히 세고
현실적으로 헌법에는 정치에 관여가 없다고 하지만, 사실상 내부를 들여다 보면
더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등 태국사회로서는 놀라울 정도의 강한
발언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태국정부의 부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탁씬전총리의 이번
한국에서의 발언은 이미 이전부터 해왔던 그 소리가 그 소리들인것으로 자신의 믿음과
자신과 자신이 세운 연대들에 대한 이득을 아우르는 소리들로 그 자신과 친인척들이
정치권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을 시기에 국가에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 행위였다고 평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전총리가 언급한 모든 사항들은 반대편에 있는 자신이 왕국의 중심으로서 보는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재임시절 국가에 얼마나 비리부정이 있었는지? 얼마나 정당하지 못한
  권력사용이 있었는지? 기존에는 절대로 볼수 없었던 사회전체를 얼마나 분열시키는 상황들이
  벌어졌었는지?  그런 진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발언들이였다.

 

  또한 전총리 자신이 책임져야 할것을 가지고 다른 개인 인사들과 국가에 모함을 하고
  전혀 책임감 없이 외국에 있으면서 기회를 엿보는 행동을 하고 있다.  "

 


" 당시에 왜 군인들이 나와서 국가를 책임져야 하는지?
  당시 육군총사령관으로서 반드시 결정을 해야 했는지?


  그 누구도 그분이 규정한 배를 이끌고 갈수가 없기때문에
  그분이 모든것의 결과를 책임져야 할 사람이라서 결정을 한거라고
  모든 태국민들은 이해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일어난 안정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군부 쿠테타기관)와 현정부를 검증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업보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실제 집행을 주로 보기때문에 행동과는 완전히 다른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보이기에 누가 인정을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다.  "


 
 

 

 

 

 

 

 

 

 

 

 

 

 

방콕외곽 주요소에 총기강도 사건 발생!!

 


5월22일 00시20분경 방콕시내 외곽 니믿마이쪽의 하타이랏도로가의 엣쏘주유소 하타이랏지점에
혼다 오토바이를 탄 2명의 총기강도가 쳐들어가 1분만에 직원들을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려 했으나
돈이 들어 있는 책상서랍의 열쇠가 없어 돈을 빼내지 못하자 총기로 머리를 때려 버렸으며
또다른 한명은 위협하며 1,070받을 강탈해 달아나는 총기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런 일이야 사람사는 곳에선 얼마든지 일어날수도 있지만

태국이 전체적으로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안좋다는

소리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그와 함께 최근들어 자꾸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네요...

 

 

역시 먹고 사는게 편해야 사회가 안정을 찾을수 있다는 건 기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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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보다 평균2.5배 비싼 사립병원비 고친다!!

 

 

 

 

 

 

국가입법의회 보건분과 병원비 표준연구소위원회의 쑤탐 판싹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내 사립병원의 진료비용이 도를 넘는 높은 수준으로 국립병원들의 진료비와 비교해
무려 평균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33,000명대의 국민서명을 작성한 가운데

서둘러서 국가입법의회로 하여금 고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조사에서 국립병원의 116,324받 하는 심장혈관계 관련질병의 사립병원에서는
무려 333,090받에 이르며 1.7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맹장수술의 경우에는
무려 5.37배가 차이가 나고 백내장수술의 경우 5.48배,무릎관절 2.16배,감기병은
3.31배나 병원비가 비싼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