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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2월22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2월22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3. 12. 24. 17:03

태국 12월22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63 |추천 0 |2013.12.19. 13:56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02 

 

 

 

 

 

 

 

 

 

 

 

 

정부측-DSI의 시위대조사는 법규정 집행중!!

 

 

 

12월21일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국에서는 쑤라퐁 또위짝차이꾼
부총리겸 외무부장관대행의 주도하에 공식발표를 통해 정부는 국가
최고법률인 헌법을 주로 삼으며 공무원들도 법률규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회해산을 선포하며 국민들에게 선택을 할수 있는
권력을 되돌려 준 상황에서 결정된 2014년 2월2일로 예정된 새선거에
태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특수사건수사국(DSI)측에서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측의 주도진들에 대해 은행구좌차압과 조사를 위한 DSI의
출두명령서 발부등은 모든것이 법에 따라 처리하는것이라고 발표했다


 

 

 

 

 

 

 

 

 

 

 

선관위와 총리-선거에 혼란유발 우려중!!

 

 

 

12월21일 오전9시15분 정부측 타왓 분프엉총리부부서기관은
선관위를 찾아 방문한 가운데 잉락 치나왓총리와 선관위측은
새로운 선거가 벌어지게 될 경우 혼란을 유발시키는 상황이
벌어질까 우려가 된다고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된 그 어떤 범죄행위도 어쩔수없이 처벌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반드시 규정법에 따라 강력한
처리를 할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 이싼투어 성황리에 이어져!!

선거유세에 나섰구만...

 

 

12월21일 잉락 치나왓총리는 다시 동북부 이싼지방 투어에 나섰고
마하쌀라캄도 나둔군을 방문한 상황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몰려나와
총리에 찬사와 용기를 북돋으며 지지성원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SEA게임 여자축구-베트남대파 금메달 획득!!

 

 


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미얀마 네삐더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7회 동남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 베트남을 5대0으로 물리치고
예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00받 오른 상황서 거래중!!

 

 

12월21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550받/받, 판매 18,6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282.96받/받, 판매 19,0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100받이 오른 상황에서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태권도에서 금메달 3개 획득~~~

 

 

 

미얀마 네삐더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27회 동남아시안 게임
태권도에서 태국대표팀의 인 싸리따 펑씨선수가 여자 53kg급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응이얀 탄 타오선수를 7대5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49kg급에서도 판나파 한쑤찐선수가 베트남의 티 헝 끼양 던선수를
10대7로 이기며 금메달을 58kg급 남자부에서는 나타위 끄럼퐁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엉 싸떼와낫 아리오쑤쎄노선수를 6대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풋살축구 베트남 8대1대파 금메달 획득!!!

 


태국 풋살대표팀이 미얀마에서 벌어진 제27회 동남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베트남을 8대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DSI-시위주도 20명 은행구좌조사/출두명령서 발부!!

 

 

 

 

 

 


12월20일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릿 펭딧국장은 현재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을 비롯한 꺼뻐뻐써주도자들에
대한 법적사건처리에서 추가로 민주당의 찟따팟 피롬팍디,싸팃 삐뚜떼차
전의원등 20명의 2진급 주도진들에 대한 은행구좌통장 조사와 함께
출두명령서를 발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육군총사령관-선거연기 내가 뭐라고 할 사항 아냐!!

질문하는 대중언론들이 정치성향대로 대놓고 쿠테타 일으키라니...

 

 

 

 

 

 


12월20일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은 국방부회의를 마친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러측이 2014년 2월2일로 예정된 새로운
선거에 대해 국가의 위기상황을 벗어나는 길이 아니라면서
연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과 대화를 했으나 해당 사항은 반드시 모든측이 가서
계속 협의를 가져야 할 사항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총리에 대한 사퇴압박을 할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누가 가서 총리를 사퇴하라고 압박할것인가? 라고 되물었으며
쑤텝씨의 꺼뻐뻐써측이 총리를 나가라고 압박할것이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럼 총리에게 가서 물어봐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군부가 현재 상황에 대한 격려나 안내할 말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군은 오로지 맡은 바에 따라 직무수행을 하는 바라서 군의 사항도
아니기에 자신도 총리에게 뭘 말할것도 아니며 모든것은 절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내 할일도 아니며 일부 사항은 정치계,행정부,
법조계등 각계각측과 관련된 사항들이며 선거에 대한 사항도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할 사항도 아니라고 밝혔다

 

 

 

 

 

 

 

 

 

 

 

 

 

 

 

교통부-새해연휴 귀성객 대이동 서비스 문제없다!! 

 

 


교통부는 2014년 새해연휴기간동안에 태국전역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 대한 육.해.공상의 대중운송서비스에 대해
국민들의 이동에 아무런 문제없이 서비스가 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외버스의 운송사측은 2013년 12월31일부터 2014년 1월2일까지
21,451편을 증편하고 526,945명의 귀성객을 실어나를 계획이며
2013년 12월31일부터 2014년 1월2일까지는 21,604편을 증편해
549,116명의 귀경객들을 이동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방콕대중운송사측은 108편의 시내버스를 증편하여
4곳의 시외버스 터미날로 35개 노선의 시내버스 운행을
지원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태국철도청측은 이번 새해연휴기간동안 각 열차들의
승객칸 1~2개를 더 추가해 하루 10,000명정도 더 많이
운송할수 있도록 할것이며 북부와 동북부지방의 경우에
12월27일부터 29일까지 12편을 더 충원하고 돌아오게 되는
2014년 1월1일부터 1월3일까지는 15편을 더늘려 귀경객들의
이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피씻-집권당에 내년초 선거연기 촉구팀 파견!!

 

 


12월20일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는
옹앗 캄파이분부대표와 위원진을 대표로 집권당 프어타이로 보내
2014년 2월2일로 예정된 새로운 정부를 뽑기 위한 선거투표를
연기를 할것을 촉구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여기서 잠깐 갑자기 민주당 의원들과 국회의원직도 그냥 쉽게 내던지고

길거리로 몰려나와 이번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쑤텝씨와 아피씻씨의

주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쑤텝씨가 선거전에 국가개혁을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언듯 보기에는 말은 좋으나 실제로 그걸 실행하는 방법에 있어선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입니다

 


자신들을 지지하고 있는 남부지방과 방콕시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군중들을 선동해 방콕시내 곳곳의 도로를 차단하고 점거하는 행태로
더 많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자체에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정치적인 목적과 어긋나거나 장애가 된다면 그것이 관공서든
방송국이든 어디든 쳐들어가 점거를 하고 시위데모를 벌이고 있으며

 

 

그런 법을 어기고 국가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등의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반정부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야당 민주당의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장하고
있는것은 바로 자신이 사무국장으로 시위를 이끌고 있는
이번 반정부시위단체인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단체에서 100명을,
태국사회 각계각층에서 300명을 뽑아 도합 400명에 달하는
태국민들의 대표들로 구성된 국민의회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거기엔 지금까지의 모든 기존 정치인들을 끼우지 않을것이며
특히 탁씬세력의 정치인들은 아예 태국정치에서 몰아내 버린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신들 또한 기존 정치인이면서 이번 국민의회를 구성하는

태국정치개혁을 쑤텝씨 자신이 주도를 하겠다고 나선것입니다...

 

 

명확히 말하면 태국인들도 지금 쑤텝씨가 연출하고 있는

웃기는 블랙코메디를 보고 있는것이지요... 

 

 

이게 태국민들의 의사가 공정하게 반영된 국민들의 대표이며
실질적인 태국민 전체의 국민의회가 구성이 되겠습니까...

 


사실 쑤텝씨가 말하는 태국민들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정치측면에서 보면 태국사회의 전체 태국민들중에서 선거에
연전연패한 적은 숫자의 소수측에 불과한 것인데 지금 그들이
태국민들 전체를 대표하는 국민의회를 구성하겠다고 하는것입니다

 

 

태국민 대다수가 지지하고 있는 탁씬세력을 몰아내고 말입니다

 


이미 이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쑤텝씨는 먼저 태국사회와
국제사회에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정치성향의 모든 것들이
태국민들의 목소리와 요구라고 말하는 것을 제대로 고쳐서
말해야 할것으로 쑤텝씨는 " 나와 우리측은 지지하는 국민
즉,반탁씬성향의 태국민들 "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야할것으로
태국민 대다수는 지금 쑤텝씨의 야당 민주당이나 반탁씬계
성향이 아니라 탁씬 치나왓정치세력을 지지하고 바라고 있는
실정이란게 사실입니다

 

 

단지 친탁씬계보다 좀 더 있고 그래서 좀 더 배우고 그래서
태국사회의 정치,경제,문화등 모든것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기득권 주도층이기에 저렇게 당당하게 소수의 입장이지만
아래것들에게 입닥치라는 식의 쉽게 보는 행동을 마구잡이로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쑤텝씨가 만일 이번 12월22일의 3번째 대규모 군중을 방콕시내
도심의 도로를 점거시키는 반정부시위데모를 하고도 제대로
잉락총리대행과 그의 정부를 몰아내지 못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시위여파로 인한 국가경제는 물론 태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싫증과 분노를 유발시키게 될것으로 결국에는 지금까지
국가반란에 해당하는 이번 반정부시위주도를 비롯하여 그 전에
이미 걸려 있는 여러가지 법적사건으로 남은 평생동안 벌려놓은
갖가지 사건들의 법정싸움과 법적처벌에 더 시간을 보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쑤텝씨는 이번 12월22일 일요일 3번째 방콕시내의
주요도로 10군데를 군중으로 꽉 채우는 최대 500만이라는
지지국민 동원이라는 대규모 시위에 도박을 걸것으로서
시위강도는 그래서 점점 더 강도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12월19일 쑤텝씨의 고향 남부 쑤랏타니도에서는
이번 22일 시위집회에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900개에 달하는 탁구공 모양의 폭발물들이 적발검거되었습니다

 

 

해당 소식이 사실인지 사전예방을 위한 정부측과 경찰측의
꾸며낸 사건인지는 몰라도 지난 2008년도의 국회진입시위를
벌였던 노란옷의 반탁씬/반정부시위때 그 탁구공 폭탄으로
자해까지 하는 것이 아니였는지를 의심케 하는 적지않은
역할을 했던것은 이미 대중언론상으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어떻게든 현잉락정부를 몰아내고 자신이 주도하는 국민의회를
구성해 탁씬세력을 몰아내는 국가개혁을 이룰려고 애쓸것입니다

 

 

이미 쑤텝씨가 보여줘 왔던 강성적인 스타일은 대중언론상에서도

자주 언급되어 왔으며 얼마전 TV방송에서도 한 전역경찰이 이번

시위사태에 대한 평론을 하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쑤텝씨에 대해

쑤텝씨가 어느정도의 마력이 있으며 얼마나 깡패기질이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쑤텝씨의 걷잡을수 없이 강도높은 시위주도를

중단하도록 막을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민주당원로들인 추언 릭파이

고문위원장등일 뿐으로 그들이 쑤텝씨에게 어떻게 해서든 시위를

중단토록 설득을 해줘야 할것이라고 말한 바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암튼 개인적인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이번 12월22일 대규모 길거리시위집회가

벌어지는 방콕시내의 10개도로상에는 가능한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