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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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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ำอธิษฐานที่พระเยซูตรัสสอน 캄아팃탄 티프라예수 뜨랏썬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ข้าแต่พระบิดาแห่งข้าพระองค์ทั้งหลาย ผู้ทรงสถิตในสวรรค์ 카때프라비다 행카프라옹 탕라이 푸쏭싸틷 나이싸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Our Father in heaven ขอให้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องค์เป็นที่เคารพสักการะ 커하이프라남 컹프라옹 뻰티카우롭 싹까라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Hallowed be your name ขอให้แผ่นดินของพระองค์มาตั้งอยู่ 커하이팬딘 컹프라옹 마땅유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Your kingdom come ขอให้เป็นไปตามพระทัยของพระอง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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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는 미루어 오던 의료 보험 공단에서 지정하는 2 년마다 받는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오후엔 3월에 시술 받은 급성 심근경색의 정기 진찰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잘못한 연유로 아침 7시에 집을 나와 아홉시 경에 건강 검진을 마쳤으나 오후 두시 검진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통증 크리닉에 들려 보기도 하고 기독 서점을 두곳 방문 하여 시간을 채워 봅니다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은 듯 피곤함이 젖어듭니다 간단히 혼밥 중식을 하고 병원으로 돌아와 유 튜브를 뒤적 거려 봅니다 로마서 강의를 들어 봅니다 찬양 영상을 열어 봅니다 참으로 목적 없는 기다림이 너무 힘든 것을 새삼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한 것을 모니터로 확인한 간호사의 배려로 예악 시간보다 앞서 진료를 마치고 나온 마음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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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비가 촉촉히 내려 습기가 더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어제는 창원 한마음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종아리 쪽에 밤마다 아리고 근육통과 신경통이 점점 심해져 이웃 집사님이 나서서 동행해 주며 Suv 차량까지 빌려 주고 토마토까지 한 상자 선물 해 줍니다 병명은 하지 불안 증후군 일주일 분 처방을 해 주며 회복 여부의 상태를 보고 재 처방을 해야 한다는 치료상담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태국 소식은 아직 담담하기만 합니다 7 월부터 골프 여행자 기업인 등등의 특정인에 한해 개인별 1 만불 건강 보험증 14일 호텔 격리 수용비 2 천 불과 입국 전후 건강 검진 필수 등등 조건부 입국을 고려 중이랍니다 그리고 점진적 추가 입국 여부를 결정한답니다 추측컨대 9 월에나 하늘 길이 열릴 것 같으나 주거하는 우리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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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종말론적 서신서를 필사하다 보니 게으르고 부족한 삶의 모습이 부끄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스피노자의 말을 기억 해 봅니다 "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노라 " 기억하기는 중학교 도덕 시간에 들은듯 합니다 내 신앙관이 형성되기 전이라 스피노자의 명언은 내 삶의 좋은 지표가 되었습니다 유치원생 때 누나를 따라 다녔던 교회 주문진으로 이사한 국민학교 2학년 이후 계속 장기 방학을 하다 고교 1학년 때 전학 온 친구의 귄면에 다시 출석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씀들로 인하여 삶의 잣대가 "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으며 천년 후에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자 " 라며 주님의 동행하심을 구하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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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명 분류 대한민국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대한민국 1. 유래 1.1. '한국'이라는 이름 1.2. 근대와 현대의 한(韓) 1.2.1. 대(大)를 붙인 이유 1.2.2. 임시정부 시기와 정부 수립 시기의 국명 결정, '조선' vs. '대한' 1.2.3. 오늘날 1.3.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과 한국(Korea) 2. 대한민국이라는 단어가 고종의 유산이다? 3. 국명이 '조선인민공화국/조선공화국'이었다면? 4. 각국/각 언어권에서의 명칭 4.1. 한자 문화권 4.2. 고려(코리아)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4.3. 신라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4.4. 비(非)한자 문화권 명칭 5. 둘러보기 1. 유래[편집] 1.1. '한국'이라는 이름[편집] 본래 '나라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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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큰 비는 아니였지만 아스팔트 길을 적시고 창문 틀에는 작은 빗 방울들이 무겁게 매 달려 있네요 창문 사이로 내다 보이는 청량산의 작은 동산 자락은 운무에 쌓여 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시작하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공책 한 바닥 정도 필사한 후에 다시 이불 속으로 몸을 숨겨 봅니다 무심코 발가락을 꼼지락 거려 봅니다 어 ! 사나흘동안 거의 움직이기 힘 들었던 발목을 조심스레 돌려 봅니다 어! 게안네 !!!! 조금 더 확인 해보니 약간의 느낌만 남긴 채 통증이 사라 졌습니다 C 전염병으로 인하여 휴가아닌 휴식으로 많은 시간을 혜택받고 치유함으로 치료함으로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다 크게 힘들었던 것을 고치시고 나면 또 다른 아픔이 드러나게 하여 치유하시고 치료 받게 하심이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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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으로 된 빌립보서를 마치고 골로새서 필사를 시작합니다 비자 문제로 인하여 항공권을 예매하였으나 은혜 가운데 비자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이미 구해 놓은 항공권을 빌미로 귀국한지도 100 여일이 넘어 선 듯 합니다 막상 귀국하고 서는 참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직 치료 중이지만 가장 큰 은혜는 급성 심근경색을 치료케 하심입니다 치료중 인 현실 속에서 한글 태국어 성경 필사를 이어 나가게 하십니다 필사 시간에 주시는 평강이 삶과 예배 속에서 사랑과 은혜로 영과 육을 덮어 주십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진주에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 파송 전에 저희 가족을 끔직하게 사랑 해 주신 집사님이 산책 운동 중에 낙상하여 소천하셨다고 하여 문상을 다녀 왔습니다 지난 주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어 안해와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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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필사를 시작합니다 앞서 에베소서를 마무리하던 주초 허리와 다리의 근육과 인대 치료를 행하고 너무 아퍼 힘든 이틀을 보냈습니다 낫자고 받는 치료이지만 너무 아퍼서 이틀간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였습니다 그러나 낫기를 간절히 구하기에 울며 밤을 새우고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주님을 묵상합니다 십자가에 매어 달리신 주님이 나를 바라보시며 주님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를 보이시는 듯 한 모습으로 나를 응시함은 나를 사랑하사 당하신 고통으로 나의 고통을 만지심을 기억케 하십니다 주님의 그 고통이 크시기에 나의 고통이 감추어 짐이 아니라 그 고통이 우리를 향한 사랑의 크기이기에 나의 고통이 그 사랑으로 인하여 치유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안해가 김해 딸네 집에 갑니다 함께 해야 하나 ? 짧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