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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1월13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태국 11월13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3. 11. 14. 22:36

태국 11월13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71 |추천 0 |2013.11.10. 12:0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659 

 

 

 

 

 

 

 

여가수 땡모-가방 많아서 탁씬 찾아가지는 않을것~~~~ㅋㅋ

 

 

 

지난 11월8일 민주기념탑에서 가진 야당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
전부총리주도의 사면법반대 반정부시위집회에서 탁씬 치나왓
전총리를 비꼬는 내용의 시위연설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당하게 될 뻔한 유명가수 땡모-파타라티다 파차라위라퐁양을
탁씬전총리가 아직 나이가 어리기에 그랬다고 보고 고소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땡모-파타라티다양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탁씬 치나왓전총리로부터 고소를 당해도 두렵지 않으며
" 가방이 많이 있기때문에 보러 찾아가지 않을거다! "라며
일부 여가수들이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명품가방도 사주고 돈도 받는등의 대우를 받은것을 상기시키며
다시한번 비꼬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짬렁주도하에 잉락정부 몰아낼 국민의회 구성 국왕요청!!

 

 


방콕시 판퐈리랏다리부근에서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탁씬체제 전복을 위한 국민군측과 껑탑탐단체에서는

쁘리차 이얌쏨분육군대장과 짬렁 씨므엉육군소장이 주도하에

갖가지 실정과 비리부정으로 얼룩진 잉락 치나왓총리정부를
몰아내기 위한 국민의회를 구성하도록 국왕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국왕의 승인요청을 위한 행렬은 민주기념탑의 시위집회장을
지나면서 휩슬과 박수소리속에 환영을 받으며 길을 터주며 지나가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자배구-월드 그랑프리서 도미니카에 3대0 완패!!

 

 

세계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역대 최고의 전력의 태국여자
배구대표선수팀이 일본 나고야에서 벌어진 2013년 월드 그랑프리
챔피언쉽대회에서 세계랭킹 8위의 도미니카와 만나 세트스코아
3대0으로 패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태국대표팀은 11월13일 오전10시경 브라질과 맞붙게 되었으며
태국에서는 7번 TV방송으로 생중계를 하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크렁10 폰피싼시장 상가화재 1명사망8명부상!!

 

 

11월12일 11시20분경 빠툼타니도 븡싸난면 4리의 폰피싼 크렁10시장에
4층짜리 상가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며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우돈에서 또 열차선로이탈 사고 발생!!

 

 

 

11월12일 동북부 우돈타니도 므엉군 우돈-넝카이구간도로가의
4칸짜리 방콕-넝카이구간 9077번 디젤열차가 선로이탈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50명정도의 승객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받당 19,650받 기록중!!

 

 

 

 

11월12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150받/받, 판매 19,250받/받,
금장신구 - 구매 18,874.20받/받, 판매 19,6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별다른 변동상황은 없다고 전해졌다

 

 

 

 

 

 

 

 

 

 

 

 

 

 

 

바트환율 달러당 31.62~31.64받 기록중!!

 

 


11월12일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1.62~31.64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어제와 같이 조용한 상황으로 31.55~31.70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제2지방군병력 캄보디아국경지역서 아직 후퇴안해!!

 

 


국제법재판소에서 태국-캄보디아간의 프라위한 신전부근을 둘러싼
국경영토분쟁에 대해 양국에 각각 큰 손실이 없는 재판판결이 나온 이후
11월12일 동북부 씨쓰껫도 깐타라락군 싸오통차이군과 품싸런등의
국경영토접경지역에서는 일찍부터 주민들이 나와 국제법재판소의
판결내용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일부는 이제 집으로 들어가
농사수확도 자유롭게 하게 되었다는 소리를 하는 등의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프라위한 신전부근에서 캄보디아군과 대치중인 태국 제2지방군측은
11월11일 캄보디아 훈쎈총리가 국제법재판소에서의 판결이 나온 직 후
해당 지역에서 국제법재판소에서 군병력을 빼라는 명령이 있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그런 소리는 없었으며 아직도 양측은 국제법재판소에서 언급한
양측의 작은 영토접경구역에 대한 협의등을 놓고 군측은 물론 태국-캄보디아
국경이사위원회측의 상황을 봐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나라티왓서 마을이장일행 총격사망!!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라응왜군 딴용리머면 5리 후어넌마을
빠파이-바응오꾸보구간 도로상에서 남부사태 유발괴한들에 의해
꺼응어 5401 빠따니도번호판의 미쓰비시 픽업차량을 타고 지나가던
버응어면 3리 이장인 마야리 유누씨와 유하 하이싸이 부이장이
M16 총기등으로 난사를 당해 숨졌으며 4명이 부상을 입고 라응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태국 4.6평방킬로미터 않잃고 국경선 규정없어 감사!!

 

 

 

 

 

 

 


태국정부 잉락 치나왓총리는 11월11일 국제법재판소에서의
프라위한 신전을 둘러싼 부근의 태국-캄보디아 국경영토분쟁
사건에 대한 재판판결이 나온 직 후 언론공식발표를 통해
이번 국제법재판소의 판결내용은 태국의 영토인 4.6평방
킬로미터에 대한 검토가 없으며 딱히 국경선을 규정한것이
없기에 태국에 좋은것으로서 태국측은 캄보디아와 논란을
없애기 위한 종료점을 찾기 위한 협의를 준비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외무부-캄보디아와 작은 규모의 접경영토 정해야 한다!!

 

 

 

외무부는 공식발표를 통해 이번 국제법재판소의 태국과 캄보디아간의
프라위한 신전부근 국경영토분쟁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앞으로 국제법재판소에서 언급한 작은 규모의 구역을 정해야 할것으로
이를 위해 신속하게 캄보디아측과 협의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상원-141표 만장일치로 사면법 불수락 하원으로 돌려보내!!

 

 

 

11월11일 밤10시40분경 태국 국회 상원회의에서는
하원에서 통과승인시킨 지난 2006년 탁씬정권쿠테타를 전후한
모든 정치관련 형사사건사범들에 대한 일괄적인 죄사면을 해주며
태국사회의 지난 수년간의 분열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국가화합을
이루기 위해 추진한 사면법에 대해 141표의 만장일치로 불수락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해당 사면법은 다시 하원으로 넘겨져 180일간의 시간내에
다시한번 검토를 가져야 하는것으로 법률규정이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훈쎈-국제법재판소 판결이후 태국과 협의 얼마든지 가능하다!!

 

 

캄보디아 훈쎈총리가 11월11일 국제법재판소에서 벌어진
태국-캄보디아 국경영토분쟁사건의 판결내용이 나오게 되자
해당 판결에 대한 만족을 표명하며 이후로 태국측과 얼마든지
적극적인 협의를 가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훈쎈총리는 11월11일 국제법재판소의 재판판결이 있기전까지
캄보디아내의 대중언론들을 통해 캄보디아국민들에게 진정을 하고
어쨌든간에 국제법재판소의 판결내용을 받아들이며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간의 우호관계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잘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반정부 시위대-국제법재판소 판결문 받아들일수 없다!!

 

 

 

 

 

 

11월11일  정부의 사면법반대를 비롯한 프라위한 신전을 둘러싼
태국-캄보디아 영토분쟁사건에 대한 국제법재판소의 판결을 주시중인
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 시위자들은 국제법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린
판결문내용에 대해 태국의 단 한치의 땅도 잃을수 없다고 외치며
국제법재판소의 판결내용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반대의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청사와 가까운 마카완랑싼다리부근에서 시위집회중인 100여명중
35~40세가량의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며 분신을 할려는
상황이 있었으나 군중이 말리는 상황까지 있었다고 전해졌다

 

 

 

 

 

 

 

 

 

 

 

 

 

 


국제법재판소 판결-태국 4.6평방킬로미터땅 잃지않았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법재판소에서는 11월11일 지난 1962년도의
국제법재판소에서의 프라위한 신전부근을 둘러싼 태국-캄보디아간의
영토분쟁사건에 대한 다시한번의 명확한 재확인 재판에서 최종판결을
내놓았으며 태국측의 네덜란드 헤이그주재 대사로 태국측의 대표로
이번 재판을 전담하고 있는 위라차이 파라싸라이대사가 재판판결문에
대한 내용을 밝혀왔다고 전해졌다

 


1. 법원의 재판관은 캄보디아의 청원에 대한 검토권이 있다

 

2. 법원측은 국경사하엥 대한 판정을 하는게 아니며
   캄보디아는 단지 아주 좁은 구역을 제외한
   4.6평방킬로미터 또는 4.7평방킬로미터대의
   영토 또는 푸마크아산을 받지 못하며 양측이
   반드시 협의를 가져야 한다

 

3. 중요한것은 법원은 1대 200,000평방킬로미터 지도를
   1962년도의 판결의 한 부분으로 본다고 기록하지 않았으며
   법원측은 양측이 공동으로 프라위한 신전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는 측이 되도록 안내를 했다

 

한편 외무부 쑤라퐁 또위짝차이꾼장관은 이번 국제법재판소의 판결은
양측이 만족을 할것이며 태국과 캄보디아는 앞으로 협의를 통해
쌍방급의 공동이사위원회를 통해 협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외무부는 이번 국제법재판소에서의 프라위한 신전을 둘러싼
태국-캄보디아간의 국경영토 분쟁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린 이후
태국은 절대로 국경영토를 잃은것이 없으며 국제법재판소에서 내린
판결문에 따라 앞으로 아주 작은 규모의 구역을 정해야 할것으로
이를 위해 캄보디아측과 공동으로 정하기 위해 협의를 가져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랜 폭력에 시달리는 딸불쌍해 사위청부살해 시인!! 

 

 


사위인 전직국가대표 사격선수 엑스-짜까릿 파닛파따깜씨를
총격살해한 청부살인을 자신이 했다고 엑스 짜까릿씨의 장모
쑤랑 두엉찐다씨가 11월11일 딸인 니티와디 푸짜런욧씨와 함께
피해로 고통을 입고 있던 자신의 딸과 엑스씨의 관계를 회복
시키려고 도와준 현사회개발인권보장부장관인 빠위나 홍싸꾼
장관을 찾아 그동안 도와준것과 이같은 안좋은 결과를 내놓은
미안함을 전하는 공식기자회견 발표자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머님(니티와디의사의 별명 님의사)의 모친 쑤랑씨는 지난 6년간
딸 머님은 엑스-짜까릿씨로부터 신체폭력을 당하는 등의 고통을
받아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고소를 통해 구치를 당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딸과 손자손녀들에 대한 폭력은 줄지 않았고 어떻게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있는 딸이 너무도 불쌍해 결국은 청부살해를
하게 되었다고 시인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부인 머님-니티와디씨는 자신은 엑스-짜까릿씨와의
재산에 대해 그 어떤 바램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총격사망 전직사격대표 X-장모가 청부살해!!

 

 

 

 

 

 

 

 


부인을 데리러 갈려고 포르쉐차량을 타고 나오던 중
자택 앞에서 총격살해당한 전직 사격국가대표선수인
엑스-짜까릿 파닛파따깜씨의 사건의 범인으로 2명의
청부살인업자가 검거된 이후 경찰의 수사를 통해

 

 

 

이번 사건이 엑스-짜까릿씨의 부인 니티와디 푸짜런욧씨의
모친 쑤랑 두엉찐다씨가 딸 니티와디 여의사가 너무나도
사위 엑스-짜까릿씨에게 폭력과 압박등의 고통을 받는것을
참지 못해 쩨맴 위라판푸티씨에게 청부살해를 의뢰했으며
쩨맴씨가 100,000받에 청부살해를 고용했고 이후에 추가로
600,000받을 주었던것으로 드러나 청부살해 고용을 한
쩨맴 위라판푸티씨를 검거했으며 모든 사건에 대한 자백을
했다고 전해졌다

 

 


쩨맴씨는 대중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의 모든 처리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으며 엑스-짜까릿씨를 청부살해하게 된 이유는
자신도 당해본 바와 같이 니티와디씨가 남편으로부터 계속
폭력을 당해 왔으며 전깃줄로 몸을 감거나 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총구를 겨누며 위협을 하는 등의 도저히
막을수 없는 한계까지 간 상태였으며 감옥에 갇히기도 했으나

 


다시 돌아와 안오면 쏴죽인다고까지 하는 등의 협박속에 다시
화해까지 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여전히 폭력을 가하는 고통속에
도저히 지켜볼수가 없어서 결국 청부살해를 하게 되었으며
엑스-짜까릿씨의 폭력스러운 성향은 누구라도 다 아는것이라고 밝혔다

 

 

 

법적으로 처리를 하면 될것인데 왜 청부살해까지 했는가에 대해서는
태국의 법은 제대로 처리를 못하는 상황이 있으며 더이상 뭘 어떻게
해서 엑스-짜까릿씨의 폭력적인 상황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엑스 짜까릿씨의 부친은 대중언론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못됐다고 해도 자식이 있는 사람은 이번 사건과 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면
절대로 용서를 할수가 없으며 질문하는 기자에게 자식이 있는가? 라고 되물었으며

 

아들의 장모가 이번 사건을 사주하게 될 줄은 쩨맴의 경우 지금껏 너무나도 조용했기에

아들을 살해하게 될 줄은 도저히 알수도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며 이번 사건은 자신에게서

심장(영혼)을 가져간 사건으로 도저히 용서를 할수가 없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분노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엑스-짜까릿씨의 청부살해를 사주한 장모인 쑤랑 두엉찐다씨는
한 대중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딸이 너무나도 엑스를 사랑하기에

헤어지지 못하고 고통받으며 살고 있기에 모친으로서 어쩔수없이

처리한 것으로 모든 사건은 자신 한 사람이 저질렀으며 그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엑스-짜까릿씨가 살해당하기 직전에 자신을 데리러 오도록 하며
집에서 나오는것을 알고 있으며 이동하는 도중에 살해를 당했기때문에
이번 사건에 부인 티다와디씨가 관련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위해 청부살해를 시인한 모친과 함께 경찰에 출두할것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