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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7살 여아 자신을 강간한 범인 잡기 위해 그린 그림... 이제 막 7살 밖에 안된 여야를 강간하며 아이가 병원에 입원해 상처를 치료하며 바이러스 감염까지 막아야 하는 위험한 상태까지 갔던 사건의 범인이 잡힌 가운데 범인을 잡기 위해 아이가 공책에 그린 그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부엇하던 퍼레이드에 놀란 코끼리 이빨로 사람들 공격해 2명 부상!! 코끼리의 고장으로 유명한 동북부 쑤린도 타뚬군 므엉깨면 시내에서 코끼리가 부엇을 하기 위해 행진을 하던 사람들의 무리들의 소리에 놀라 퍼레이드 행사를 하던 사람들을 이빨로 공격하면서 57세 여성 쌈루엉이 라콤, 아피왓 라콤(23세)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정부-서민위한 무료 시내버스/열차운행 5개월간 연장승인!! 태국 정부는 서민들을 위한 무료 시내버스와 3등급 열차운행 정책을 190억 744만받의 예산을 통해 이미 완료가 된 2017년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간 다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호등 주축 3명빠진 SCG 므엉텅-가시마 누르고 조수위 차지한다!! 5월10일 2017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 E조 예선에서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태국의 강팀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의 타차따완 씨리빤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가시마전에 므엉텅에서는 팀의 주축 선수들인 트리스톤 도,시스코 키메네스,이호등 3명의 선수가 뛰지를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예선 E조의 조 수위를 차지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윗-남부국경 빠따니 백화점 폭발물 테러범 빨리 잡아라!! 정부의 안보총괄 부총리겸 국방부 장관인 쁘라윗 윙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므엉군의 빅C 백화점내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안보관련 담당측은 신속하게 해당 폭발물 테러를 유발시킨 범인들에 대한 검거를 지시내렸다고 전해졌다. 한편 국방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순수한 일반 시민들의 생명까지 해하는 야만적인 범죄행위라고 맹비난했다고 전해졌다. 뜨랏 바다에서 여객선 전복사고 20명 무사히 뭍으로 구조돼!! 동북 뜨랃도 므엉군 아우야이면 램썩 관광다리 부근에서 3km 떨어진 바다 한복판에서 여객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며 해군,수경,세관국의 배와 각급 기관들의 구조지원에 힘입어 20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무사히 뭍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암-일반인 친구 생일파티에 참석해 섹시댄스 선보여!! 태국 최고의 섹시 연예인 암-파차라파 차이츠아씨가 지난 5월8일 연예인이 아닌 일반 친구의 바닷가 해변에서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짧은 치마에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섹시한 상의차림으로 섹시댄스팀까지 이끌며 장기를 자랑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나컨빠톰-후어힌구간 철도복선 건설 34억받대 줄였다!! 철도청은 나컨빠톰도와 후어힌 구간의 196km대의 거리를 잇는 192억받대 규모의 열차복선 건설 프로젝트건에 대해 34억1,900만받대가 줄어든 158억받대로 줄이면서 일단 1차로 나컨빠톰-넝쁠라라이 구간의 93km대를 8,465,430받에 넝쁘라라이-후어힌 국간의 76km 구간을 7,384,750받으로 나눈 입찰 경매 조건을 지난 5월8일부터 철도청 웹사이트 상에 올려 놓고 오는 5월16일까지 견해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15세 청소년 레스시터 시티 청소년팀 정식계약!! 태국 킹파워사주가 구단주로 있는 2015-2016년 시즌 영국 프레미어 리그 우승팀인 레스시터 시티에서 15세 된 태국의 리언 제임스(리언 피차야 제임스)군에 17-18세 청소년 팀에 일원으로 승격을 받으며 전문 프로 선수의 길로 들어서는 정식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옛애인과 말다툼 칼로 찌르고 트렁크에 집어넣은 후 강도짓까지!! 남부 쑤랏타니도 므엉군 시내 마이 파타나람 사원 뒷편의 도로가에 세워졌던 흰색 마쯔다 승용차량 트렁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차를 세우려던 38세 여성 쑤난타 피롬(38세)씨가 자신의 옛 애인 나롱 인텅(40세)씨가 찾아와 말다툼을 벌이다 칼에 찔린 상태에서 트렁크로 집어넣고 현금 40,000받과 금목걸이,휴대폰을 강탈해가는 사건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역사공원 사원과 성벽에 짱깨 관광객들 올라서도 놔두던 가이드 검거!! 5월9일 고적도시인 중부 아유타야도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20명을 이끌고 역사공원을 둘러보던 태국인 여행 가이드 쁘랏차야톤 찬타야논씨가 1인당 50받씩의 역사공원 출입표 구매도 거부하고 관광객들이 역사공원내 성벽과 사원벽에 올라가도록 하는 등의 행태도 말리지 않고 즐기게 만들며 벌금 10,000받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도 쑤텝사원-55kg 황금불상 봉헌식!! 북부 치양마이도 더이쑤텝 사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순도 96.5%대의 금 55kg 짜리의 불상을 가져다 시주하는 행사가 있었으며 치양마이도내의 유명 점성술가 루이스-싸아웃 므엉인씨가 치양마이도내의 여러 갑부들과 인근 람푼도와 각 도들의 사람들과 함께 황금불상에 대한 축하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팽-유명 잡지 편집장 남편과 푸껫으로 놀러가! 태국의 유명 소설가이자 유명 신문편집장이자 방송 진행자인 싼띠 싸웻위몬씨의 딸인 팽 콴카우씨가 작년에 결혼한 자신의 남편인 유명 잡지 편집장 꼬-워라나이 와니차까씨와 함께 남부 푸껫섬으로 여행을 가서 비키니 복장의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7년 현재에도 태국 노동자들 외국진출 사기 여전히 많아!! 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89년도부터 1990년도 사이에 태국 노동부에 외국으로 노동을 하러 가게 해주는 알선을 통해 일을 하러 갔다가 처음에 약속했던 상황과는 다른 끔찍한 일을 당하며 피해고발을 한 사람이 무려 9,000명에 이르렀고 금액으로 따지면 5억받에서 6억받대의 피해손실이 발생되었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15년도에는 그나마 줄어들어 1,000여명이 있었으며 2016년도에는 500여명대로 줄어들었으며 2017년 현재 349명에 수천만받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한달에 70,000받에서 100,000받이라는 고액의 노동임금에 혹해서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오로지 무작정 일을 하러 갈수만 있게 해달라는 식으로 행동하면서 여전히 태국 노동인력들의 외국 노동시장으로의 진출에 있어 불법적인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 빅C 백화점서 폭발물 테러 50여명 부상자 발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므엉군의 빅C 백화점에서 5월9일 오후2시07분경 백화점 입구와 주차장에서 테러분자들에 의해 폭발물 테러 사건이 발생하며 50여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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