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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4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4. 10. 20:48

4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46 |추천 0 |2017.04.06. 12:44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94 






남부 쏭크라 쏭깐연휴 교통관리 강화 시작!!




남부 쏭크라도 경찰당국에서는 2017년 쏭깐 연휴기간이 돌아오며 33곳의 검문대를 설치하며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에 대한 음주운전 측정과 봉고차의 경우 13명을 초과하면 벌금 5,000받을

부과등의 강도높은 관리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도 봉고차 기사들 도지사에 봉고차 질서확립 직접 처리해 달라 호소!!

군인들이 하는데 마피아는 되고 힘없는 이들은 안된다는 소리가...




빠툼타니도의 택시운전 기사 50여명들이 쑤라차이 탄아싸 도지사를 찾아가 현재 군인들이 처리중인

빠툼타니도의 택시들에 대한 질서확립에서 공정하지 못한 처리를 받고 있으며 봉고차 10여대를 

압수당했고 새롭게 옮기도록 한 집결지에는 승객들이 찾아오질 않고 있는 등을 비롯해 우리들은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마피아 세력들은 가능하지만 순수한 봉고차를 이용해 먹고 사는 서민들은

원하는대로 할수가 없는 등의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질서확립 처리를 해달라는 호소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304 도로서 화물차에 60세 할머니 숨져...

저 상태 처리중에도 웃고 있어...



빠찐부리도 씨리마하폿군 후어와면 까빈부리-씨리마하폿 구간 304 국도상에서 후어와면 12리에 사는 60세의

나리 몽콘 할머니가 도로가를 걸어가다 바퀴 18개 달린 화물차가 들이받으며 사지가 떠어져 나가는 등의 

상태로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러이엣도서 가스 운송차 폭발사고!!




동북부 러이엗도 타왓부리군 마바면 와이름마을 부근 러이엗-세라품구간 도로상에서 가스를 실은 화물차가

폭발하면서 차량 3대와 인근 주택 1채를 파손시키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뜨랃서 시외버스 커브길 사고 3명 숨지고 19명 부상자 발생!!




동부 뜨랃도 카오싸밍군 카오싸밍면 카오싸밍 위티야콤 학교 반대편 쑤쿰윗 국도상에서 방콕-뜨랃구간을 운행하는

10-0885 이수주 시외버스가 커브길에서 미끄렁지면서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3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청따꾸국경통과소쪽 카지노 방문객들 헛걸음 이어져!!

도박할 돈이 어딨나... 선전성 언론 플레이~ㅋㅋ



4월7일 정식으로 개장을 한 동북부 부리람도 반끄루얻군 짠톱펫면 6리 싸이토마을 싸이따꾸 국경 통과소 반대편의

캄보디아 우돈미차이군 반띠야암삔군 암삔면 쭙꼬끼마을내의 카지노에서는 400명가량의 vip급 손님들의 초청을 한 후

여전히 일반인들에 대한 방문은 국경통과소에서 정식으로 국경 통과소 처리가 된 후에야 받아 들일수 있다는 입장으로

일반 방문객 허용불가 상태로 해당 카지노를 방문하려던 수천명의 일반 방문객들의 발이 묶여 못들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싼라썬-정부는 쏭깐기간 9개 조항 금지령 내린적 없다!!

도대체 뭔소리여??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정부가 아니면 누가 발표한거여?????




태국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온라인 상으로 

4월5일부터 4월18일까지의 쏭깐기간에 여성들의 너무 선정적인 복장,물놀이 장소에서 알콜판매 금지,

고압 물총사용,안좋은 성분을 섞어서 바르는 행위등 9가지 조항들에 대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 정부에서

지시를 내렸다고 호도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일부는 태국민들에게 협력을 요청한 사항들이며 태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잘 이어 사용하고 관광객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자는 좋은 취지에서 발표한 것을 

일부에서는 픽업차량 뒷칸에 타는 것을 금지하고 픽업차량을 타고 도로와 도로가에서의 물놀이 금지등 

안좋은 측면을 부각시키며 정부가 이런 명령들을 내렸다고 왜곡을 호도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이를 

가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라오스에 도피중인 빨간옷 주도자 검거 신변인도 요청준비중!!




국가안보의회 사무국장인 타우비 넫니욤 육군대장은 지난 4월7일 태국 국방부장관이자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이 지시를 통해 라오스의 공안국 국장을 상대로 얼마전 자택등 관련지에서 수많은

전쟁용 총기가 적발되며 라오스로 도피를 한 형법 112조의 국왕불경 행각 혐의자인 빨간옷의 주도자인

꼬띠-우티퐁 까차탐마쿤씨를 잡아다 태국으로 후송해 줄것을 요청하는 서면을 보내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무에타이 협회 기술부장 폭행/경비원 살해혐의 유명 무에타이관장 검거!!



수경사는 지난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장부근에서 태국 무에타이 기술부장인 우돔 디끄라짱(59세)씨를 폭행하고

경비원 아누차 쁘라툼마(24세)씨를 총격 살해한 사건의 배후 혐의로 유명 무에타이 프로모션 운영자로서

짜쎅(쎅반장) 던므앙으로 불리는 쑤리야딧 짜랏칟나롱씨를 검거하고 보석불허 하고 형사법원 구치소에 집어넣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상으로 가짜 졸업장 위조 팔아먹은 일당 검거!!




온라인 상으로 2년 이상을 가짜 졸업장을 만들어 주는 범죄를 저질러온 4명을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후 이들로부터 쑤린도와 우본라차타니도에서 범죄에 사용한 컴퓨터와

각종 위조 졸업장을 현장증거로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봉고 승합차 13명 승객 줄이는것 OK!! 운임료를 인상해야!!


지방 봉고 대중운송 사업자 협회에서는 현정부에서 내놓은 쏭깐기간동안 봉고차량의 승객을 13명으로 제한하고
문쪽에 승객 좌석을 없애도록 하는 방안과 매200km 또는 4기간 마다 휴식을 취하는 등의 운행건에 대해
수용을 할수는 있으나 반드시 운임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택시운전 부업 공장노동자 현금 65,000받 가방 주인찾아줘!!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랃싸와이면 4리에 사는 공장에 다니면서 퇴근 후 택시운전까지 하는 위치얀 마라쎗(48세)씨가

요소 트레블 여행사의 끄리따팟 인팍디 법인장이 놓고 내린 현금 65,000받과 은행관련 서류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해 FM 91 라디오 교통방송을 통해 전달해 주는 선행이 있었고 끄리따팝씨는 5,000받의 감사의 사례비를

위치얀씨에게 주었다고 전해졌다.


























군부-정당들 정치적 움직임 규제안풀었다!! 좀더 참아달라!!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대변인측의 삐야퐁 끄린판 육군대령은 언론을 통해 새헌법이 적용이 시작되고

새로운 선거 실시가 시기적인 계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항간에 정치인들과 여러 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국가가 확실하게 안정을 찾지 못한 상태이기에 정치정당들을 비롯한 모든측이 조금만 더 진정하고 참기를

바라며 군측에서 머지않아 정치적인 모임과 활동등에 대한 규제를 풀어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여자축구 2019년 월드컵 출전 마지막 관문 먼저 도착!!




마담뺑-누언판 람쌈 단장이 이끄는 역대 최강인 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리히덴스타인에서 벌어진 

2018년 아시아 선수권 예선전에서 대만을 1대0으로 물리치고 2019년 프랑스에서 벌어질

여자 월드컵대회 출전에 마지막 관문인 2018년 4월7일부터 22일까지 요르단에서 벌어질 

2018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 8개팀중 가장 첫번째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임신 4개월 촘푸 여전히 몸매 그대로!!




임신 4개월이 된 유명 모델겸 텔런트 촘푸 아리야 하켓씨가 여전히 배가 많이 나오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운동 모습을 온라인 상으로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복싱스타 우티차이 마쑥 이번엔 80만받짜리 빅바이크 구매~!




2014년 한국에서 벌어졌던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이자 2017년 타이랜드 인비테이션 토너멘트 아마복싱대회

금메달 획득까지 한 우티차이 마쑥선수가 자신의 190만받대의 혼다 XRZ 차량말고 이번에는 80만받대에 달하는

대형 오토바이 혼다 GSX-1000를 구매한 것을 언론을 통해 알렸다고 전해졌다.






















라차녹-말레이시아 오픈서 스페인선수에 완패당하며 탈락!!




태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여제 라차녹 인타논선수가 말레이시아 오픈 준준결승에서 스페인 선수인

돈 캐롤리나 마린에 8대21, 21대18,12대21로 완패를 당하면서 탈락했다고 전해졌다.



















아리야 쭈타누깐 GWAA 올해의 최고 여골퍼상 수상!!



태국의 LPGA 골프 간판 프로메-아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미국 조지아주 오스카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던

제45회 ISPS HANDA GWAA Annual Awards Dinner에서 스포츠 기자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최고 여자 골퍼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졌다.





 




 









타이랜드 인비테이션 토너먼트 아마복싱 태국 금메달 3개 획득!!







우티파이 마쑥,찯차이 부뜨라디,타넷 옹짠따 선수 3명이 빠툼타니도 크렁3의 BG 홀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타이랜드 인비테이션 토너멘트 아마 복싱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하나를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총리-44조법 사용 강력한 교통법규 제제는 쏭깐 이후에 다시 수정한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언론 방송도중 정부가 44조법까지 사용해 교통관련 처리를 하고 있는 것은 단지 교통법규를

제대로 준수하도록 하면서 국민들의 안전을 더 도울려고 하는 것이며 쏭깐기간동안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밝히며 쏭깐 이후에 사회 상황과 적합한 새로운 방안을 찾도록 할것으로 정부는 모든 측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전히 36-42도의 높은 기온은 계속!!




기상청은 4월9일 동북부,동부,중부,남부지방의 일부에서는 여전히 폭우가 쏟아지기는 하겠으나

어쨌든 윗지방들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낮기온이 36도에서 42도까지 이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것이며 방콕시의 경우 4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열차/시외버스-쏭깐 귀성객 서비스 만반의 준비중!!




철도청과 대중운송 시외버스를 관장하는 운송공사에서는 2017년 쏭깐 연휴기간동안 하루 평균 200,000명에 달하는

지방으로의 귀성객들에 대한 이동을 대비해 신속한 배차준비와 무료기차 배정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상무부-툴리안 가면 복면가왕 태국과일 홍보대사로!!



상무부는 태국판 복면가왕 The Mask Singer의 우승자인 툴리얀 가면을 둘러썼던
이싸라 낏닛치(텀 Room 39)에게 태국 과일의 홍보대사로 지정하고 태국과일을
알리는데 힘써주도록 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본땄다며 지적 재산권 침해가 아닌가 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툴리얀 가면의 가수의 복장 논란이 있었음에도 저 사람을 태국 과일 홍보대사로 기용할 생각을 하고 있는

태국 상무부....  사실 지적재산권국이 상무부 소속인데,,, 참 황당하고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ㅋㅋㅋ



















현군정 44조법 사용 또한번 이득보다는 손실유발??




현 군정에서 이번에는 쏭깐이라는 태국 최대 명절을 앞두고 연초때처럼 교통사고 다발의 우려때문에

쏭깐 귀성객들과 물놀이 축제시 음주운전,차량들의 안전밸트와 헬멧착용등 고질적인 문제를 비롯해

태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종중의 하나인 픽업차량에 대해 뒷칸에 사람이 타지 못하게 한다는 등의

강력한 교통법규책을, 국가 혼란시에 군부수장이 국가의 모든 법률판단과 처리를 할수 있다는 헌법 44조

막강한 파워를 이용해 처리할려고 했으나,,,



태국민들이 가장 민감한 서민들의 먹고 사는 것과 관련된 차량 이용수단인 픽업차량을 건드리며

사회 전체적으로 반대의 분위기가 거세게 끓어 오르자, 급기야 쏭깐 이후로 해당 법률을 적용한다고 했다가

그것도 안먹히자 결국에는 픽업 뒷칸에는 6명까지는 탈수 있다며 한발짝,두발짝 물러선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또다시 나오고 있는 말들은 현정부가 지금까지 쿠테타 발생과 같은 국가 혼란시기에

국가 군부수장이 국가의 모든 법률사용을 직접 적용할수 있다는 헌법 44조법의 강력한 무기를

사용한 사례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며 44조법 사용이 매번 현정부로 하여금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았었다는 것입니다...



사용할 사례에 강력하게 사용해야지 별것도 아닌 것이나 꼭 사용할 필요가 없는 사례에 써서

사용안한 것 보다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사용했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픽업과 탱크가 충돌했는데,,,
결국 픽업이 탱크를 이겨버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