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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1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9월1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9. 16. 14:36
9월1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35 |추천 0 |2016.09.13. 10:2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15 

 

 

 


치양마이 고급주택서 포르노 웹운영 중국인들 검거!!

 

 

 

북부 치양마이도 므엉군 퐈함면 2리의 고급 주택단지인 디 엠퍼레 주택단지내의
한 주택에서는 포르노 웹사이트를 운영중이던 중국인 5명을 적발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카오야이서 에이젼트 감사파티 열던 마약사범들 소탕!!

 

 

 

9월14일 새벽5시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빡청군의 카오야이 국립공원 산내의 한 리조트에서
마약판매 에이젼트에 대한 감사의 인사성 파티를 벌이고 돌아가던 마약관련범들에 대한
경찰측의 추적검거가 있었고 사태를 파악하고 도주중이던 싸라부리도 므엉군 따링찬면쪽
밋뜨라팝 국도상에서 차량 4대에 타고 추격전을 벌이며 총격전까지 갔고 24세의 쑤라싹
분탑씨가 숨지며 총30명이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50대 중년남 건물 청소일하던 부인 칼로 살해후 자살....

 

 

 

9월14일 오전7시 방콕시 민부리구 니띠마이 13번 골목내의 한 과외학원 건물내에서는
54세의 남성이 건물에서 청소일을 하던 43세 부인이 다툼을 벌이다 칼로 찔러 죽인 후
자신도 칼로 자살을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미 자신의 남편이 자신을 살해할려고 작정을 하고 있다고
고소를 했었고 해당 사건으로 오는 9월22일 민부리구 법원 법정에 서야 할 상황이였다고 전해졌다.

 

 

 

 

 

 

 

 

 

 

 

 

 

 

 

 

 

 

 

북부 치양마이 인타논산 폭우로 폭포출입 전면중단!!

 

 

 

북부 치양마이도 인타논산 국립공원내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저지대로 급속도로
밀려 닥치는 거대한 빗물들이 위험수준에 달하며 인명피해를 유발시킬수 있어 매끄랑,매야 폭포들에
일반인들의 출입을 전면통제 시켰다고 전해졌다.

 

 

 

 

 

 

 

 

 

 

 

 

 

 

 

눈-갑부 남편 아끼는 G-SHOCK 시계 진열장 공개!!

 

 

 

태국 최고의 인기 텔런트로 씽맥주사의 상속자인 유명 갑부 떧-삐띠씨와 결혼을 하며 아이까지 생긴
눈-워라눗씨가 남편 삐띠씨가 가장 아끼는 것 중의 하나인 수백개가 진열된 G-SHOCK 시계진열대를
대중언론에 선보이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부-태국전역 30개도 도지사들 인사이동 승인!!

 

 

태국 국무장관회의에서는 내무부의 안건으로 동북부 이싼지방인 나컨나욕도의 쑤찐 차이춤싹 도지사를
중부지방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도지사로 촉차이 데차아몬탄 마하쌀라캄 도지사를 남부 푸껫도 도지사로
인사발령하는 등 총30명의 태국전역의 도지사들에 대한 인사이동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아직까지 새로운 장관진 교체는 없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언론 기자들로부터 또한번 현정부 국무장관진 교체를 단행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까지는 장관진 교체는 없으나 현재 공석중인 부장관직 2자리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결정되었다고 답변했다고 전해졌다.

 

 

 

 

 

 

 

 

 

 

 

 

 

 

 

 


고의성이 없었다는 유리컵 맞아 입돌아간 여고생 사건...

 

 

 

항간에 나컨라차씨마도 촉차이군내의 한 중고교에서 5학년 여학생이 교사가 던진 유리컵에 맞아
입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지고 도와주겠다고 한 학교측에서는 30만받대의
수술비용이 들어간 상황에서 단지 8만받만 도와주었다며 온라인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한 사건에 대해
해당 학교의 니폰 팍디깨우 교장이 언론을 통해 발생한 사건은 교사가 고의적으로 여학생에게 해를
가하겠다고 벌어진 사건이 아니며 유리컵을 벽에 내던졌는데 튀어서 해당 여학생이 맞은 것이며
해당 여학생의 병원치료비를 여러번 도와줬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형사사건 항소/대법원 과정 피고가 직접 행정처리!!

 

 

 

태국 정부는 국무장관회의를 통해 기존의 형사용해 를 ㄱ사건 검토방식중 항소를 하거나
대법원까지 갈것이라면 형사사건 고소를 당한 피고가 직접 법적 행정처리를 할것으로
기존처럼 변호사를 고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범죄용의자가 법적인 처리를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정부 5년내 3조받대 개발 프로젝트 추진승인!!

 

 

9월13일 태국정부 국무장관회의에서는 국가 사회경제 개발계획에 따라 2017-2021년도까지
5년이내에 3조받대에 달하는 총40개 개발 프로젝트건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2016년 10월달 사탕수수값 톤당 1,000받이상 예상!!

 


산업부는 10월달 10ccs 수준의 사탕수수의 가격이 최소한 톤당 1,000받 이상을 할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


이는 어이/남딴 타이 주식회사에서 커 쿼터의 수출물량 50%이상을 파운드당 20센트에 수출을 한 바
예상되는 수준으로 이싼지방 사탕수수 농민들측에서도 전세계 사탕수수값 폭락이 이어지면서 정부측에서
직접 원가를 톤당 808받으로 책정하고 나선 이후 나타난 좋은 상황으로 일단 2016-2017년 시즌
사탕수수 값이 톤당 1,000받 이상을 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정부-전기 자동차 산업 적극지원 나선다!!

 

 

 

동력정책계획국에서는 20년을 내다보는 국립사회경제 개발계획중 4.0 타이랜드 시대의
동력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부문에 특히 전기자동차(EV) 개발 추진과 Firm 형태의
대체 동력 발전소와 24시간 내내 전기사용이 불가능한 대체동력 에너지에 대한
동력저장 시스템부문에 대한 장려를 할것으로 특히 전기자동차의 경우 20년내에
120만대의 사용숫자를 목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왇프라깨우내에서 종교행위하는 중국인들 처리하라!!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방콕시의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왇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에서 중국인들이
종교관련 행위를 하며 중국 관광객들은 물론 태국인들에게도 사원안에서 종교의식을 갖는 것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며 관련 담당처에서 이같은 문제에 대한 처리를 할것으로
왇프라깨우내에서 내국인들이 자유롭게 종교의식을 갖도록 하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사원내를 둘러 볼수 있도록 질서를 잡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짜뚜폰-군법원에 걸려있는 일반 국민들 사건 일반법원으로 보내줘!!

 

 

빨간옷의 너뻐처 짜뚜폰 펌판 단체장은 언론을 통해 현정부에 대해 군부의 정권 쿠테타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태국전역의 군법원에 걸려있는 일반 국민들에 대한 사건들을 모두 빼내 국민들로 하여금
군법원이 아닌 일반 법원들에서 법적인 절차를 밝을수 있도록 해주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새 군부수장들에게 직권에 취하지마 경고!!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9월12일 새로 임명된 태국군 수뇌 총사령관들을 정부청사에서 소집한 후
이번 승진처리는 모든 군인들이 지금까지 해온 결과에 의한 것이며 직책은 단지 하나의 일부분이며
경극의 가면일 뿐으로 반드시 책임감을 잊지 말고 그 어느 직책에 있다고 해서 뭔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사화ㅣ의 이해를 잣대로 하지 말고 맡은 기관단체를 효율적으로 이끌고 나가기를 바라며
특히 절대로 직권에 빠져 해매지 말것을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새 육군수장-정부와 쿠테타 군부기관의 계획추진 적극지원한다!!

 

 

 

9월13일 오전10시 새로운 태국 총사령관직으로 임명받은 찰럼차이 씻티쌋육군대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태국 육군을 국가와 종교,국왕에 충성을 다하며 태국민들을 보호하는
군기관으로 이끌것이며 정부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와 지원을 할것이며 남부지방 불안정 사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발벗고 나설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에서 육군총사령관직이란 가장 중요한 직책이지요...

수도 방콕에 가장 빨리 탱크를 대표적으로 하는 중무장한 군병력을 집결시킬수 있어

집권 정권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대상이자 영향력을 미치는 가장 큰 인물로서

지금까지 20번이나 쿠테타를 일으켰으니 중요하긴 엄청 중요한 자리지요...

 

 

바로 전 육군총사령관이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정부측과 약간에 엇갈린 사항이 있었는데

어차피 자신들의 새끼들을 끌어 올리는 것이지만 어쨌든 이번에 새로 진급시킨 육군수장은

쁘라윳총리가 직접 사전에 피곤하게 굴지 말라고 사전 경고를 해버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