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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7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8. 11. 17:57

7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845 |추천 0 |2016.07.25. 01:0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74 






치양마이군측 새헌법 반대 전단지 유포 11명 방콕으로 송부!!



북부 치양마이도 제33 지방군 사령관인 꼬쏜 쁘라툼마찯 육군소장은 관내 치양마이에서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법률팀에 의해 새헌법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하는
전단지 유포 선동행각을 벌이며 징역 7년이하에 해당하는 형법 116조를 어긴 혐의를 받는
11명에 대해 봉고차량에 실어 방콕시로 보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수주 쇼룸 공사현장 붕괴사고 여러명 부상자 발생!!



7월27일 오전11시38분 빠툼타니도 풋토몬톤 싸이4도로가의 이수주 차량 쇼룸 건축공사장의
시멘트 처리현장에서 건축물이 붕괴되면서 여러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군정-새헌법 투표반대 치양마이도지자체장 직무중단 시켜!!



잉락정권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2016년 44번째 명령문을 통해
북부 치양마이도 도지자체 단체장인 분럿 부라나빠껀 단체장에 대해 현군정에서 실시할
새헌법에 대한 국민여론 투표와 관련된 반대행각을 벌이는 이유로 군정이 이어지는 국가
혼란시기에 모든 국가의 법률집행을 판단하고 집행하는 권한이 군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 한사람에 있다는 2007년 임시헌법 44조에 따라 도지자체 단체장직을 임시중단시키는
명령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생일맞은 탁씬 자랑스럽지만 역시나 가혹하기도 한듯!!



지난 7월26일 생일을 맞이했던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동생인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직접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까지 불러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보냈으며 자신의 모든 상황은
그저 운명이라고 보고 있으나 어쨌든 자랑스러운 점도 있지만 역시나 너무 가혹한 것도
맞는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어쨌든 계속해서 참고 견뎌나가야 할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보건부-잠잘때는 스마트폰 꺼라!!




태국 보건부에서는 지난 2014년 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습성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00여 가구에서 1대 이상의 TV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가 99.7%가 나왔고
스마트폰 또한 1대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트북의 경우 89%, 책상용 컴퓨터 79%등
온라인 매체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 아주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난 바에 따라



수면을 충분하게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등의 국민건강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으로
잠을 자면서도 스마트폰으로 대화소통을 하는 등의 잠꼬대까지 하는 상태까지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 든 수준으로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잠자리에 들어가게 될 시 반드시 신호 소리를 줄여놓거나
전원을 끄도록 하고 온라인 인터넷도 끄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장애인들 고용 10,000직 만든다!!




태국 건강장려지원기금청과 나와따깜 쌍콤재단등이 필두가 된 장애인들을 위한
일을 하는 20여개 기관단체에서 10,000직의 장애인들의 고용창출을 위한
공조행사가 벌어지면서 태국내 장애인들에 대한 생활지원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프어타이-선관위 쏨차이 여론투표 중립성 지켜라!!
대놓고 잉락정권 퇴진시위 지원했던 선관위 쏨차이에게 뭘 바라니...ㅋㅋ



프어타이당 임시 부사무국장인 차와릿 이차야쑫씨가 대중언론을 통해 선거관리이사위원회의
쏨차이 씨쑷티야껀 위원이 육.해.공 3군수장과 정부 각부처 차관들에게 서면을 통해
오는 8월7일로 예정된 현군정에서 새로 내놓은 헌법에 대한 태국민들의 수용여부를 묻는
여론투표에 차량지원을 통해 지방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 국민들을 돕도록 해달라고 한 것은



선관위가 중립과 함께 투표와 관련된 비리부정을 막아야 하는 정상적인 법의 주를 기준으로
직무수행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민여론 투표법상에 있는 기타 면책조항을 들어
이같은 행위를 벌이는 것은 차량지원등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투표를
행사하는 자유로움이 없을 뿐 더러 그 결과 국민여론 투표자체가 제대로 공정하게 치뤄질수
없다는 선관위 내부의 담당자들이 이와같은 선관위내부의 문제를 우려속에서 정보자료를 보내
왔다고 밝히며 선관위와 쏨차이위원의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생일맞은 탁씬 선동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태국군 총지휘권자인 국방장관이자 국가안보측면 총괄 부총리직을 겸직중인 현군정의
실세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7월26일 생일을 맞은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태국민들과 사회에 더이상 그 어떤 영향을 미치는 언행등의 선동행각을 벌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경고를 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정부-441억받 빨간색 전철 프로젝트 투자실행 승인!!



태국 정부 국무장관회의에서는 441억5,780만받대의 예산규모에 달하는 25.9km대의
방콕 도심외곽지역으로의 연결망인 적색 전철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승인을 한 가운데
오는 8월말 경에 태국 정부사업에 대한 사립기업체들의 참여방식으로 입찰을 하게 될것으로
현재 일본측에서 태국 철도개발건에 대한 신용대출을 해주기로 한다는 제안이 들어왔다고 전해졌다. 




















태국 음악협회 운영 투명하게 조사해 달라!!



7월27일 오전9시 태국 총리청 대민서비스 센터에서는 태국 음악인협회 회원인
피쳇 쑥펫씨가 태국 음악협회측에서 연결산 회계자료와 협회의 공식 경비내역등
금전적인 측면에서 투명하고 공정하지 못하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제대로 된
협회운영을 하도록 청원을 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태국경찰계-권한 강화위해 방만한 수뇌급직 줄인다!!

ㄱ군개혁은 안허나.. 마찬가진데..



국립경찰청 부총사령관인 퐁싸팟 퐁짜런 경찰대장은 언론을 통해 경찰이사위원회에서는
태국 경찰계의 권한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지금보다 부총사령관직과 사령관 보좌관직을
줄이도록 하고 최고 공무원 등급직인 10급 원로 선임 자문직을 없애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컨깬의 탁씬세력 지역정치인 언론과 전쟁!!

가마이 안두네..



동북부 컨깬도의 탁씬정치 세력중 한명으로 컨깬도 므엉반파이 시청의 지자체 단체장인
쁘렘싹 피야유라 의학박사의 행사에 한 젊은 여성과 앉아서 행사를 진행하던 상황에서
해당 여성에게 결혼을 신청한다는 기사를 낸 것에 분노해 해당 기자를 불러 옷을 벗기고
휴대폰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돌려 보내면서 태국 대중언론 기자들과의 전쟁으로
확대되면서 쁘렘싹시장은 아예 행사에 마음대로 마구 참석한 해당 기자에게 직무실로의
불법 침입혐의와 인권침해 혐의로 신고를 하는 법적대응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농협은행-쌀농산자 원가절감 지원 1,000받 아직까지 NO!!



농협은행측에서는 현정부에서 쌀농산자들에게 1인당 10라이를 넘지않는 범위내에서
원가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당 1,000받씩의 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일단
농산부의 정확한 정보자료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려 달라며 아직까지는 겹치기 지급이
이뤄지는 등의 문제가 벌어지지 않도록 지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학교 기숙사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2 여학생 1시간여 갇혀!!



7월27일 새벽00시10분경 촌부리도 방라뭉군 킹스톤 파타야 기술학교 기숙사에서는
17세 여학생들인 타나야폰 짜런찟양과 껫싸마니 씨써머양이 엘리베이터의 문이 잠기며
거의 1시간동안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히며 내부 공기가 모자라며 숨지 막혀 위험한
상황까지 가면서 싸왕버리분 구조대에서 출동해 구조장비를 통해 가까스로 구출을 해냈다고 전해졌다. 

















돼지목살 구이에서 주사용 바늘 발견???



쑤판부리도 썽피넝군내의 25세 여성 와라타 캄디씨가 인근에서 커무양(돼지목살 구이)를
사다가 모친과 먹다가 입안에서 씹던중 입안 뺨쪽으로 뭔가가 찔리는 듯한 느낌을 받고
얼른 뱉어내면서 보니 고기 안에서 3cm짜리 주사용 바늘이 끼어 있었던 것이 발견되면서
너무 분노하는 상황이 벌어져 온라인상으로 공개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기상청-비 더 많이 내리게 될것으로!!



기상청은 7월27일 앞으로 24시간내에 특히 남부지방과 동부지방에서 점점 더
비가 내리는 상황이 심해 질것이며 방콕과 수도권지방에서도 오후부터 밤중까지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이 있을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씽맥주 대권자 장애인 택시 서비스 차량 지원 선행!!



씽맥주사의 젊은 경영인 떧-삐띠 피롬팍디씨가 장애인을 위한 택시운송 무료
서비스 선행을 하는 쑤완 펌찯씨에게 더욱 더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라는
지원격려 차원에서 도요타 풔쭌너 신차를 지원해 주는 선행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심한 폭우로 정미소 창고 지붕붕괴로 1명사망 9명부상!!



지난 7월26일 동부 차청싸오도 방남삐여우군 먼텅면 일대에 심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씨리폰 정미소 창고의 지붕이 붕괴되면서 일꾼 1며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태권도대표팀 리우 올림픽서 금3개 기원 종교의식 치뤄!!



오는 8월5일부터 21일까지 브리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태국 태권도 대표선수들에게
지난 4년간 연간 1,700만받의 지원을 해오고 있던 아칸쏭크러은행측에서 짜오쿤통차이승의
축복의 종교의식을 받도록 해주며 이번 올림픽에서 최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주기를 염원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값 받당 21,900받!!



7월27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800받/받, 판매 21,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1,405.92받/받, 판매 22,4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아무런 변동없이 거래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학교 수영장에서 8살 소년 익사...



7월16일 오후4시30분 동북부 씨쓰껫도의 한 학교에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8살짜리
초교 2년생 학생이 수영장안에서 8분동안 물에 빠져 바닥에 잠긴 상태에서 끌어올려져
교사와 간호담당자가 긴급조치를 하고 씨싸껫병원으로 후송을 했으나 살아나지 못하고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 유명 사원 국유지 침범실태 조사착수!!



깐짜나부리도에서는 국립공원 수호 특별집행팀이 구성돼 관내의 카오램 국유산림지를
불법으로 침범하며 건축물을 지어 사용중인 전유명 승려가문이 소유중인 탐리찌야 사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태국-복싱을 필두로 리우 올림픽 선수촌 입성 시작!!



7월26일 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복싱을 비롯한 태국 사격,사이클,윈드서핑,카누,요트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촌에 처음으로 입성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대형 오토바이 절도범들 상점주인 총격에 s^^

ㅇ역시 촌부리...




동부 촌부리도 므엉군 반쑤언면 2리 19번 골목내의 한 상점에서 대형 오토바이
2대를 타고 들어간 헬멧을 쓴 상태의 젊은이 2명이 상점안의 동전사용 세탁기를
털고 수백받을 훔친 후 쇠사슬로 잠겨있던 냉장고를 따던 중 주인이 보고 총기를
꺼내 위협성으로 한방을 쏘자 괴한들이 깜짝 놀라며 소다수 4병과 탄산음료 10병을
가지고 타고 온 오토바이 한대는 놓고 달아나는 황당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젊고 아름다운 화제의 우본라차탄도 꾿카우뿐병원장!!




태국내 온라인상으로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에 있는 꾿카우뿐병원의

아주 젊고 아름다운 여성 병원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아름답고 이쁜 병원장은 텁피라는 별명을 가진 올해 나이 30세의 남자의사
쑤파륵 씨리캄씨로 2010년 컨깬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에 공무원이 된 후에 처음에는
일반 남성으로 일을 하다가 지난 2011년도에 병원장이 되면서 그동안 자신이 동경하던

여성으로 변하며 여장을 하고 병원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쑤파륵원장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 일반 의사들처럼 매일 환자들을 진찰하며 둘러보고 있으며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도 자신에 대해 성별선택에 대한 사항을 의아해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