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예수 전도단의 열방학교에서 운영하는 cdts 훈련에 울 부부가 지원서를 우편으로 보내여 지원했다. 석달 가깝게 고민하고 머뭇거렸던 힘든 나와의 싸움에 주님은 손을 들어주셨다. 지금까지 나의 일터에서 나를 웃게하시고 오늘 어떤일로 나를 텃치하실가? 하고 기대속에 지난 과거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