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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노력 한순간에 물거품" 여수시장, '혼밥 유튜버' 비꼰 식당 논란에 직접 사과 본문

성서한국/아 ! 대 한민국

펌) 노력 한순간에 물거품" 여수시장, '혼밥 유튜버' 비꼰 식당 논란에 직접 사과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7. 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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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한순간에 물거품" 여수시장, '혼밥 유튜버' 비꼰 식당 논란에 직접 사과

유혜지 기자 님의 스토리
  2시간  
1분 읽음

[톱스타뉴스=유혜지 기자]

전남 여수 유명 식당이 '혼밥'(혼자 밥 먹는 것) 유튜버에 면박을 준 가운데 여수시가 공식 사과했다.

24일 여수시는 정기명 여수시장 명의로 낸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 모 음식점 불친절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사자인 유튜버께도 진심으로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유튜브 유난히 오늘

이어 "여수는 매년 13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인데 이번 불미스러운 사례로 이미지가 실추됐고 그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례를 반성과 친절 서비스 개선의 계기로 삼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친절교육 강화 △불친절 업소 모니터링 확대 △1인용 식탁 지원 △1인 손님 응대 매뉴얼 제작 등을 언급했다.

또 여수시는 문제가 된 식당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해 과태료 5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유튜버 '유난히 오늘'은 자신의 채널에 풍자가 여수 또간집 1위로 꼽은 B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버는 식사를 시작한 지 20분 만에 가게 직원으로부터 면박을 들었다. 카메라에는 "아가씨 하나만 오는 게 아니거든 우리 집은 얼른 잡숴야 한다. 이래 가지고 있으면 무한정이다"이라는 목소리가 담겼다.

이후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유난히 오늘'은 식당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알렸다.

22일 유튜버는 "저녁에 백금식당으로부터 사과 연락을 받았다. 받고서는 많은 생각과 마음이 교차하더라"며 "식당 측에서는 저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담아 메일을 보내주셨고, 글에는 그동안 많이 고민하신 것들과 미안한 마음이 담겨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봤을 혼밥, 유명 관광지에서의 유쾌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떠올리며 처음 보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유혜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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