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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 KCM Home > Study Bible / Holy Land / 성경인명사전 / 성경동물사전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지명으로 선택가능) 신약시대의 이스라엘(지명으로 선택가능) 족장시대의 근동(지명으로 선택가능) 열 두 지파 가나안 땅의 분배 (민 32:33-42 갓, 르우벤, 므낫세 반쪽 지파 분배 / 민 34장 10지파와 므낫세 반쪽지파..
저는 광야대학 고생과에 다니고 있어요... 나는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입학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 졸업을 못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내가 다니는 학교는 광야대학교 고생과 입니다 총장은 하나님이신데 어물쩡 넘어 가는 일이 절대로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컨닝..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내가 하고 싶은 일 2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를 드세요.. 사랑을 넣어드릴께요..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
사랑하는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훤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
쓸쓸한 날에 가끔씩 그대에게 내 안부를 전하고 싶다 그대 떠난 뒤에도 멀쩡하게 살아서 부지런히 세상의 식량을 축내고 더없이 즐겁다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뻔뻔하게 들키지 않을 거짓말을 꾸미고 어쩌다 술에 취하면 당당하게 허풍떠는 그 허풍만큼 시시껄렁한 내 나날을 가끔씩 그래, 아주..
가을은 저만치 쓸쓸히 걸어갑니다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고맙다고 그래서 또 하나의 고운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을은 손 흔들며 홀로 걸어갑니다 우리의 인연도 가을과 같은 것입니다 떨림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눈물 나게 감사했던 시간 울고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열어 보이던 나날..
사랑하다 헤어질 때 사랑하다 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