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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목원들의 일탈. . . 본문

마산가포교회/가정교회 이야기

목원들의 일탈. .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2. 20. 12:39
시에라리온 20251219 목장 이야기 ( 목원 들이 . . . )
2025-12-20 12:23:01

 

 
조회수   2
 

2025 1219 모듬 반찬.mp4

 

2025년을 들어 서면서 우리 목장은 별도의 생일 축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으나 결론은 않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그런데 

목원들이 구테타를 일으켰습니다 .

수현 집사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하기로 하고 

1년 동안 함께한 목자의 수고를 기억하자며 생일을 준비했습니다 .

멀리 서울에서 아이스 케익도 보내 왔구요.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맞는데
. . . 어찌 표현 해야 할지 난감하 ~ 네  ~~~

이렇게 목장 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

 

 

 

집에서 한 가지씩 음식을 준비하여  푸짐한 생일 밥상을 만들었습니다 .

수현 집사님은 아들까지 동원하여 서울서 케익까지 준비케 했구요.

감동 먹은 목자는 탓도 못하고 한참을 감격해 합니다 .

반칙은 안 좋으나 정성이 너무 크기에  . . .

마음 먹은 김에 축하 노래까지 울려 퍼트립니다 .

훈훈한 가운데 목장 모임이 흘러 갑니다 .

이 권사님의 교도소 사역을 섬길 때, 은혜입은 찬양을 자연스레 화음을 넣어 부르며 기뻐들 합니다 .

예수 영접 모임과 몇 가지 교회 소식을 확인하고

강 권사님의 특기를 살려 요약한 성경 요약을  들려 주는  낭낭한 목소리는  지난 주일 말씀이 새록 새록 기억나게 합니다 .

*

받은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이란 주제로 나눔 시간을 이어 나갑니다 ,

 

 

내내 감격  속에서 헤메던 목자가 입을 엽니다.

1년동안 목원들에게 받은 사랑이 큰데, 오늘  또 더 큰 빚을 지는 시간인 것 같다고 , 그런데 기쁨이 넘치는 큰 선물이라고 . . .

*

자녀들을 주신 것이 가장 큰 선물임이 공통적이였습니다 .

그러나 직장 일로, 사회 생활로,  첫 양육이다 보니 많은 사랑으로 키우지 못 함이  돌아 본 자녀 양육의 아픔이라고 합니다 .

곁 길에서 방황하는 자녀의 모습이 너무 큰 흔적으로 남아 예배의 회복을 위해 중보 기도로 대신한다고 합니다 .

내가 중보 기도해 왔던 어른 권사님이 내가  힘들어하는 어느 날 다가와 한 마디 권면과 함께 " 기도하고 있어 "라고 말 할때 나를 기억해 주시는 사랑이 큰 선물로 여겨집니다 .

은퇴식 때 받은 축하 카드를 읽으며 많은 사랑의 선물을 받았음을 알았다 .

자녀들은 돌봄이 적어 키울 때  몰랐던 기쁨을 손지들의 모습과 행동에서 보게 되며 자녀에게 미안하고  손지에겐 기쁨을 얻는다고 함 .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 했는데 어린 자녀들이 시장에서 미역을 사 와서 국을 끓여 놓았을 때 격한 감동이 받았다고 합니다 .

성도들에게 받은 사랑이 많아 무엇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은퇴하시는 분들에게 추억의 사진 들을 담아 주고 싶다는 작은 마음도 담김니다 .

손녀 딸과 영상 통화를 하며 옹알이와 몸짓에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

아내를 만나 맞 벌이 일을 하며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결혼 후 늦깍이 공부부터,   하고 싶은 많는 것을 하며 살기에 행복하다고 합니다 .

 

 

밥을 사주면서도  함께 식사를 해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야 하는 시대를 살며 . . .

전쟁 후 어린 나이에 겪은  보릿 고개 시절의 이야기가 서로를 공유하는 밤입니다 .

찔레 꽃 먹던 이야기 .

소나무 줄기 먹던 이야기 .

아카시야 꽃 먹던 이야기 .

옥수수대 먹던 이야기 .

.

.

옥수수와 고구마는 엄청난 은혜입은 음식이였슴이 슬픔으로 다가 옵니다 .

*

 

동장군이 내 뿜는 입김의 찬 공기가 우리를 움추리게 하는 계절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

오늘도 아픔의 시대를 맛 본 세대가 그 시절의 아픔을 노래하며

오늘의 감사를 주께 올려 드리는 밤이 되었습니다 .

주님이 긍휼이 여기시는 민족과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교회들이 되기를 갈망하는 

우리들의 모임은 끝이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

-

완,  욘,  걀 . .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