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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완 욘 걀, 임마누엘 . . . 본문

마산가포교회/가정교회 이야기

완 욘 걀, 임마누엘 . .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2. 13. 12:49
시에라리온 20251212 목장 이야기 [ 완 욘 걀 ]
2025-12-13 12:45:24
 
조회수   1
 

2025 1212 부름받아 나선 이 몸.mp4

 

완 욘 걀 ,

임마누엘.

덕동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 코스에 이어

샤브 샤브 코스로 인도하는 심장로님 가정의 푸짐한 식사 나눔을 가진 후

선교관 성가대실에 모였습니다.

간식을 즐기며 

한 주간 연습한 성탄 요절을 기억해 냅니다.

기억에 남는 말 ,

" 완 욘걀 . . . 

임마누엘 . "

단 두마디  ㅠ.ㅠ

시에라리온 나랏말로 읽는 이사야 7장 14절에 나오는 단어 입니다 

소싯적의 암기력을 잃은지 오래된 연식의 녹음기들이 삐거덕 거립니다.

 

 

그래도 기억해 내는 말  " 임마누엘 "

그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축복이며 

그 것만은 잊지 않았으니까요 .

*

강명 집사님의 간증있는 찬양을 함께 부르고

올리브 블레싱과

광고,

성경 요약를 윤독해 나갑니다 .

 

 

그리고 접기에는 불편한 접어야 할 일, 용서한 일, 용서받은 일들을 나눔으로 이어 나갑니다 .

# 젊을 때는 용납 안되는 일들이 많았으나 용납되는 자가 되어 가고,  그래도 용납이 안되면 거리를 두며 기도하게 된다는 고백

& 나도 몰랐던 내가 힘들게 했던 분과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있었고, 화해의 기도가 않되던 것이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나니, 나를 힘들게 했던 분을 위해 기도가 시작됨을 고백합니다 .

@ 초등시절 나를 왕따 시킨 친구를, 모임에서 상처 받은 일을 기록하여 없애 버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먼저 소천했다는 소식을 접한후, " 아직 만나 풀어 주지 못했는데요 " 하며 기도했다는 고백 

% 청첩장을 우편으로 받은 후 당연함으로 축의금을 했는데, 자녀 예식 때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도  응답이 없던 그 분이 다시  초댓장을 보내와 섭섭했으나 묵상 중에 주님께 받은 사랑이 큰데, 그 작은 일에 상처 받은 내가 부끄러워 이 가을에 고백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합니다

* 일에 대한 욕심이 큰 이유로 몸이 많이 망가졌고, 운동을 하며 승부욕을 가졌는데,  순발력과 감각이 떨어지는 요즈음 욕심을 내려 놓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 들은 이야기에 화가 난 나를 말씀으로 되새겨 보니 내가 부족하고 교만한 결과이고, 그 분의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이 큼을 깨닭게 하심으로 겸손을 배우게 되었다는 나눔을 합니다 .

! 동업자와 마음이 잘 맞지 않는 것이 많아 조급하고 힘들었는데, 풍파 속에 나를 내려 놓고 조급함을 버리며 지내는 요즈음 동업자가 더 조급해 하는 모습을 본다는 이야기

? 묵직한 이야기 속에 남정네들의 가을타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나이에 맞는 작은 일거리들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원동력이다, 주님의 일이나 사회성 일들에 참여하는 은혜를 소유하자고 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접어야 할 것과 접지 못한 것까지

숨겨 두었던 내 삶의 아픔까지 주님께 고백하며 

증인된 목원들과 함께 매듭을 풀어 봅니다 . 

여인네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남정네들의 가을 스키를 타는 헤프닝같은 이야기들로  큰 웃음을 남기며

지나가는 또 한 해의 삶을 정리해 봅니다 .

그리고 다음 주에는 

 " 완 욘 걀 , 임마누엘 " 을 넘어

시에라리온을 넘어선

제 3국의 언어가 될 

요절 암송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

그리고 오늘 ,

여기에 ,

내가 있슴을 감사하는 밤입니다 .

 

     - - -     선교관에서 드리는 이벤트의 밤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