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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펌) 수도마을 벧엘교회-김영삼 담임목사님 본문

성서한국/in ㅁrㅅrㄴ

펌) 수도마을 벧엘교회-김영삼 담임목사님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1. 24. 14:06

수도마을 벧엘교회-김영삼 담임목사님

 injeonginjeju  2025. 1. 26. 17:21

지인의 소개로 수도마을 벧엘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성도 수가 15명 남짓한 작은 교회!

진해구청에서 용원 사이를 국도 2호선을 따라 이동하다가

남문에서 내려오면 아라미르 골프&리조트를 지나 해안매립지에 수도마을이 있다.

 

수도마을로 진입하면 하나님의 공동체 됨을 강조하는 작고 이쁜 벧엘교회가 정면에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수가 많지 않음에도 마을주민은 없으시고 마산과 해운대, 하단 등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다.

11시 주일 예배 전에는 준비해오신 빵과 커피, 차로 다과를 나누시고

예배 후에는 같이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하고 교제도 하시는데

저희 인정부부가 방문한 날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풍성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그리고 한 분 집사님 주도로 예배 후에 기타교실도 진행하셨다.

예배 말씀은 "세우는 공동체 - 사도행전 18:24~28"

김영삼 담임목사님이 평소에도 공동체됨을 많이 강조하셔서 오늘도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근처에는 SD 카페와 레스토랑, 경성코페가 유명하고

아라미르 골프&리조트와 낚시배를 타러 출조가는 도시어부들의 방문이 많다고 한다.

어촌의 한적함을 여유있게 즐기려면 방문해보시길 권유드린다.

그리고 만약 주일오전 작은 교회의 공동체 예배를 함께 해보고 싶다면 강추해 드립니다.

--------추가--------

벧엘교회가 작은 교회였지만 그 역사는 매우 깊었다.

1946년 국립마산결핵요양원으로 개원한 국립마산병원에

1960년 결핵환자들이 손수 성전을 지어서 이어져온 벧엘교회였는데

몇 년전 운영상의 변화로 교회 건물은 철거되고 병원내에 교회를 둘 수 없어

김영삼 담임목사님이 성도들을 이끌고 지금 수도마을에 새롭게 성전을 마련한 것 이었다.

교회의 규모는 작았지만

결핵환자들을 위해 공동체를 마련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그 계획을 실천하는 헌신된 목사님 부부와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하나님의 성전!

벧엘교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