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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말씀 잔치를 기다리는 마음들 . . . 본문

마산가포교회/가정교회 이야기

말씀 잔치를 기다리는 마음들 . .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9. 13. 11:59
시에라리온 20250912 목장 이야기
2025-09-13 11:46:02

 

vip와 함께하는 소문난 말씀 잔치를  기다리는 마음들이 모여

세겹줄 특별 새벽 기도회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에 목장 모임을 통하여 함께 하는 마음들을 나누는 밤입니다 .

 

목원의 수고로 준비한 나물 반찬에 목자가 지어 놓은 찰진 밥 한 주걱  퍼 담은 다음 참기름을 곁들여

한 손으로 비비고,

두  손으로 비벼 만든 비빔밥을 한 숟가락씩 베어 물며,

짜증을 불러 온 여름이 가고 가을의 입성을 축하하는 감탄사의 멜로디로 모두가 불러 봅니다 .

음 ~~~~~~~ *8

 

 

전국구를 누비며 받은 재능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강명 집사님이 선곡하여 카톡으로 보내 온 찬양을 두 부부가 듣고 함께 하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말씀 잔치와 새벽 기도회에 대한 광고를 함께 읽고 들으며 주님이 준비하실 은혜를 기대하며,   

말씀 요약에 이어 가출한 경험과 힘들었던 경험들을 나누어 봅니다

 

20 대의 방자함으로 친구를 따라 부산으로 가출하여 몇 개월을 엄청 고생하다  부친이 찾아 오신 이야기

결혼 후 배우자와의 사소한 이견으로 가출하였으나 부끄럽고, 갈 곳도 없고, 자녀 생각이 더 크기에 오후 시간의 단기 가출로 끝내고 귀가한 이야기 

가정 문제로 가출하여 찾아 온 오랜 친구를,  없는 살림이지만 한 주간을 정성껏 함께 보냈으며,  지금도 만나면 웃으며 옛 이야기를 나눈다는 이야기

그 시절 귀한 아버지의 소를 팔아 서울로 가출한 배우자 이야기

가부장 적인 아버지가 소를 판 돈으로 노름으로 다 잃고 술에 만취되어 귀가한  이야기 

지난 시절, 일상에서 겪고 보아 온 이웃들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가 그 시절엔 힘들고 가슴 아픈 일이였는데, 새삼 기억에 담아 내는 이 시간 조금은 아픔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기억의 한 편에 머물며 오늘을 있게하는 과정의 한  조각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그리고

세겹줄 새벽 기도회를 지내며 더 강하고 기쁜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고백들을 들어 봅니다 .

*

주님은 우리가 연합하기를 원하셔서

아담에게 동역자 하와를 붙여 주셨고,   

모세에게 아론과 훌을 붙여 주셨으며,   

예수님은 한명이 아닌 열 두 제자를 선택하셨으며, 

우리에겐 가정과 목장과 가포교회라는 공동체를 주셨나 봅니다 .

 

태풍에 쓰러진 거목의 나약함을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함께 묶여 서로를 의지하며  알곡이 되어 가을 추수를 기다리는 들 녘의 곡식단들을 베어내는 추수꾼의 기쁨을 보는 것같아서, 

부족하지만 아바 아빠의 미소를 가져 봅니다.  주님의 은혜로 . . .